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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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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씽크 2기 MBC청년시청자위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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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3T11:28: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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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외활동 덕후가 말하는 M씽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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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16:39:37Z</updated>
    <published>2019-12-27T04: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간의 대학생활을 마무리되는 현 시점에서 다시 지난 4년을 되돌아본다. 확실히 치열하게 살았던 4년이었다. 남들보다 조금 공부를 못하고,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았던 (ㅋㅋㅋ) 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였다. 바로 &amp;lsquo;대외활동&amp;rsquo;이었다. 대외활동은 사실 거창하지 않다. 말 그대로 내가 재학 중인 &amp;lsquo;대학&amp;rsquo;이라는 울타리를 넘어서 더 큰 세상을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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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유산슬&amp;rsquo;이라는 페르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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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16:39:46Z</updated>
    <published>2019-12-27T04: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태호 PD와 유재석의 도전이 다시 성공했다. 지난 7일의 시청률이 무려 8.5%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강타한 유산슬 신드롬에 진정 불을 당긴 것이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작을 알린 것이 6개월 전의 일이었다. 이는 무작정 카메라 두대를 맡기고 시작한 브이로그식 &amp;lsquo;릴레이 카메라&amp;rsquo;가 편성된지 6개월만에 확인할 수 있는 값진 성과이자, 김태호와 유재석의 조합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GV%2Fimage%2FIXoJl3wHKbcd4X5BIvZJTu7NW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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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미디어 저널리즘 톺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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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3T16:32:11Z</updated>
    <published>2019-12-09T00: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 시청자들은 변하기 시작했고, 지금 이 순간도 계속해서 변화하는 중이다. 더 이상 뉴스를 TV를 통해서만 시청하지 않는다는 점이 분화의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다. 시청자들은 모바일 환경에서도 볼 수 있는 뉴스, 그리고 딱딱하지 않은 재미있는 뉴스를 찾기 시작했다. 전통뉴스에 대한 수요가 아예 사라졌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손바닥 만한 모바일 환경에서 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GV%2Fimage%2FgEC9Y6Eu2eJnEMHxkVpyupBov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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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분 토론 20주년 : 공정과 개혁을 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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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09:16:29Z</updated>
    <published>2019-11-11T08: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이 시작하기도 전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MBC 100분 토론 20주년 특집이다. 해당 회차에선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두 패널, 홍준표 자유 한국당 전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의 토론이 펼쳐졌다. 토론 의제는 &amp;lsquo;공정과 개혁을 말한다&amp;rsquo; 로, 조 전 장관의 사태와 검찰개혁에 관한 각 정치 진영의 첨예한 대립 의견들로 미루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GV%2Fimage%2FCKZ8NAQJvTSG5BzBI9PDunPUw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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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오와 하루, 그리고 작은 것들을 위한 시  - 어쩌다 발견한 하루? 어쩌다 발견한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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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14:55:59Z</updated>
    <published>2019-10-23T10: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드라마는 처음이다. 순정만화의 주인공을 주연으로 내세우는 드라마는 봤어도, 조연이, 그중에서 이름도 없는 등장인물이 주연인드라마는 지금까지 본 적 없었다. 초기 설정도 신선했다. 만화 속 주인공들이 자아를 하나 둘 찾게 되어 운명을 바꾸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고, 그 거대한 목적의식하에 극이 전개되는 것. &amp;lt;어쩌다 발견한 하루&amp;gt;는웹툰 &amp;lt;어쩌다 발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GV%2Fimage%2Fn7_BVLr4XalwbarHQ9Jfkg6wQ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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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링과 타파가 보여준 #서울공화국식 재난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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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8T04:12:59Z</updated>
    <published>2019-10-07T10: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가을답지 않게 큰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했다. 바로 &amp;lsquo;링링&amp;rsquo;과 &amp;lsquo;타파&amp;rsquo;다. &amp;lsquo;링링&amp;rsquo;은 9월 초에 본격적으로 한반도에 영향력을 끼치며 북상해 그 영향권을 수도권 쪽으로 삼고 있었던 데에 반해, &amp;lsquo;타파&amp;rsquo;는 9월 중순경 부울경을 비롯한 영남 및 호남지역을 영향권으로 삼아 북상했다. 두 태풍 모두 똑같이 한반도에 막심한 피해를 가져왔으나, 그 사실과 달리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GV%2Fimage%2FuSXBGWwutcgVyMHuEniQMT8jf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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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C가 언론 신뢰도를 회복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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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9T15:11:00Z</updated>
    <published>2019-09-19T01: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감명 깊게 본 미드가 하나 있다. 바로 HBO방송사가 자체 제작한 &amp;lt;뉴스룸&amp;gt;이다. 제목에서부터 감이 왔겠지만, 그렇다. 바로 방송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드라마에선 자본의 흐름과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진정한 팩트만을 전하고자 하는 가상의 방송국, ACN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건들이 보도되고 또 전개된다. 지주회사의 부당한 이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GV%2Fimage%2F10gopJFYvSFAaxi75zjapM9YW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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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움을 탐험해야 할 MB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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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09:02:25Z</updated>
    <published>2019-09-08T13: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유튜브 전성시대다. 한 유튜브 채널의 하루 수익이 지상파 방송사의 하루 광고 매출과 같아졌으며, KBS와 MBC는 모두 비상 경영 체제를 선포했다. 어디 그뿐인가. 여러 해에 걸친 적자 운영체제는 더 이상 특별한 현상이 아니게 되었으며, 제작비 절감을 위해서라면 드라마 시간대에 예능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월화드라마를 폐지하기도 한다. 단순한 지상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GV%2Fimage%2FyiUPnokimonf-vjE9MsPkDseW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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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놀면 뭐하니?&amp;rsquo; 유튜브와 지상파 예능이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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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2T04:34:32Z</updated>
    <published>2019-08-06T15: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태호 PD가 돌아왔다. 무려 1년 4개월만이다. 예전 &amp;lsquo;무한도전&amp;rsquo;과 똑같은 시간대에 들어간 프로그램에 관한 기대는 비단 &amp;lsquo;무한도전&amp;rsquo;의 애청자만의 것이 아니었을테다. 과연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업계의 지각을 어떻게 풀어냈을까, 과거의 영예를 이어 나갈 수 있는 대작 프로그램일까 등 &amp;hellip; 모두가 가진 궁금증은 결국 한 방향을 향하고 있었다. &amp;lsquo;얼마나 대단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GV%2Fimage%2FJ3eY4-NB3P9B3ooXLTFOyjqMuHY.jpg" width="4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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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이나의 밤 편지가 건네는 여백 있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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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03:39:39Z</updated>
    <published>2019-07-16T07: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시가 되면 내게 날아드는 편지가 한 통 있다. 그 편지를 한참 매만지노라면 달큰한 음악과 함께 김이나 작사가의 오프닝 멘트가 들려오고, 편지를 펼쳐보면 비로소 깊은 밤이 쏟아져 내린다. 새벽 감성에 취한 탓일까, 그것이 아니라면 이렇게 늦은 밤, 정기적으로 받는 편지는 처음이어서 그런 걸까. 한 시간 동안 그녀의 목소리를 듣다 보면 괜히 가슴 한 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GV%2Fimage%2FYIaYfuYCU_sevHATQ6WuOdG4a8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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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성화되어서는 안 될 재난 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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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8T04:15:19Z</updated>
    <published>2019-06-28T10: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30일 새벽 4시 (한국 시각 기준),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유람선이 침몰했다. 뒤따라오던크루즈선 바이킹 시긴 호와 충돌했던 것이 원인이었다. 본 유람선의 탑승객은 총 35명, 하지만 그중 한국인 탑승객이 전체 인원의 90%가 넘는 33명에 달했으며, 구조된 인원과 헝가리인을 제외하면 25일 현재 총 25명의 시신이 수습되고 3명은 아직 돌아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GV%2Fimage%2F3mZ4rDHkh9Fmf60AR9BfoltRv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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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 언론이 가져야 할 파르헤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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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13:27:03Z</updated>
    <published>2019-06-13T09: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무소불위의 권력  &amp;lsquo;무소불위의 권력&amp;rsquo;, 하지 못하는 것이 어디에도 없다는 우리나라 검찰의 비대한 영향력을 이르는 말이다. 대한민국 검찰의 권력은 지금까지 어떤 나라에서도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었다. 이는 기소권과 수사권, 그리고 영장청구권까지 모두 한 손에 쥐고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한쪽이 막강하게 커져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GV%2Fimage%2FihH5IypU8JPE7hkdi3FwbY53f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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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돌라디오, 소통을 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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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10:40:43Z</updated>
    <published>2019-05-24T05: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통이란 무엇인가, 이번 학기에 수강하고 있는 전공과목 &amp;lt;커뮤니케이션의 이해&amp;gt;에서 수없이 많이 만난 질문이다. 언뜻 보기엔 간단해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굉장히 본질 자체에 닿아 있는 어려운 질문이기도 하다. 우선 모든 수강생이 으레 던지는 통상적인 대답으로는 &amp;lsquo;공감&amp;rsquo;과 &amp;lsquo;경청&amp;rsquo;이 있었다. 분명 그럴듯하다. 공감과 경청에 기반한 쌍방의 소통, 그리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GV%2Fimage%2F8VQxOo8pe3aYiyFywrwHY8bdr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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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닝썬과 황색저널리즘, 이대로 괜찮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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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10:40:39Z</updated>
    <published>2019-05-11T11: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 공부를 하고 있던 어느 날, 친구에게 방금 방송한 &amp;lt;스트레이트&amp;gt;를 보았냐는 연락이 왔다. 다음날 있을 시험 준비에 정신이 없었기에 보지 못했다는 답을 전했지만, 이어서 친구가 보낸 답장은 경악을 금치 못할 수준의 것이었다. 기존에 공개되었던 경찰 유착의 정황을 넘어서 가학적인 폭력과 강간, 그리고 더 나아가 살인의 순간을 담아내는 &amp;lsquo;스너프 필름&amp;rsquo; 촬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GV%2Fimage%2FNQRTWlNO4h5DrsyUTmuBn-Yj8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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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지 감수성, 그리고 보도 윤리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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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6T11:18:46Z</updated>
    <published>2019-04-17T07: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amp;nbsp;&amp;lsquo;성인지 감수성&amp;lsquo;이라는 단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존재하지 않는 단어를 만들어내 성별 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냐 하겠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다. 지난해 12월, 미투 운동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는 법원 판결에 관한 보도에서 이 단어는 등장한다.  서울고등법원이 기존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1심을 뒤집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GV%2Fimage%2FJqKDA4PwDpOy9skSikAl2bchH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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