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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말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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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서벌레가 되고 싶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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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4T00:54: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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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를 쓸 시간은 없지만 - 분주하지만 유익한 나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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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6:50:17Z</updated>
    <published>2026-04-08T06: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학교로 근무지를 옮겼다. 예전에 근무한 적 있던 익숙한 곳이라 그만큼 기쁨도 걱정도 많았지만, 다행히 첫 교직생활에 이정표가 되어주신 멋진 선생님들이 많이 남아 계셨다.  고등학교여서 그럴까? 간만에 지적 탐구심이 넘치는 멋진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었다. 교과 특성상 원리 이해와 암기 모두가 필요하기에 수업 도중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참 많았다. 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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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에 대한 책 - 문득 편지를 쓰고 싶다면, 편지를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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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5:01:25Z</updated>
    <published>2025-11-03T04: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누군가 주고 받은 실제 서신을 다룬 책들 -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그림과 편지들 - 편지로 읽는 슬픔과 기쁨 - 채링크로스 84번지 (원제: 84 Charing Cross Road)  2. 편지쓰기의 몽글몽글한 감정이 담긴 동화책 - 가을에게, 봄에게 - 우리 친구하자  3. 편지를 쓰는 방법이 세밀하게 묘사된 책 - 츠바키 문구점 - 편지 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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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엔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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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4:54:45Z</updated>
    <published>2025-11-02T15: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 인생엔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어.&amp;quot; 나의 애정하는 미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어릴 적의 나였다면 '그런 말이 어디 있어. 영원한 친구도 있고, 영원히 멀리할 적도 있지!'라고 생각했을텐데.  가만히 그 말을 곱씹을 수록 인생은 결국 변화의 연속이요, 불확실한 매일의 반복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쁠 게 없다.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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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방미인 - 우롱차와 함께하는 차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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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7:06:21Z</updated>
    <published>2025-10-22T07: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차 명상에 참여했다. 차 내리는 과정을 눈과 귀로, 그리고 마음으로 느끼며 마음을 들여다보는 평화로운 시간.  차문화콘텐츠학과 교수님께서 내려주신 오늘의 차는 '동방미인'. 대만의 유명한 우롱차로 상처난 찻잎으로 만드는 차라 설명해주셨다.  &amp;quot;동방미인은 상처난 찻잎으로 우린 유명한 우롱차예요. 종종 힘들고 욕이 나올 정도로 고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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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워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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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7:04:19Z</updated>
    <published>2019-04-05T03: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햇살에 모두가 노곤해졌던 어느 날, 가정 선생님은 조는 학생들을 앉혀두고 영아 보육에 대해 가르치고 계셨다. 신생아가 얼마나 연약하고 보살핌이 필요한 존재인지 강조하셨는데 낭랑 17세들에게 그 말이 와 닿을 리가. 하지만 일찍이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던 나는 선생님이 구구절절 풀어놓으신 개인적인 양육법까지 받아 적었다.    그중 가장 인상 깊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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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보로빵과 고구마 피자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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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7T10:53:30Z</updated>
    <published>2019-04-05T03: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스터디를 하는 선생님들과 학원 1층 편의점에 갔다. 각자 점심으로 뭘 먹을지 고민하며 돌아다니던 중, 냉장칸 아래쪽에 진열되어 있던 미니 소시지를 덥석 집어 든 한 선생님이 말했다. &amp;quot;이 소시지 너무 귀여워! 00쌤 닮았다~.&amp;quot; 작고 통통한 소시지를 한번 바라보고, 진열 칸 거울에 비친 나를 한번 봤다. 그렇다. 나는 작고 통통하다.   문득, 고등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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