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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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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서울에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상담선생님, 열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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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2T16:27: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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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목도리 - 그럼 뭐 어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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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8:56:57Z</updated>
    <published>2025-04-04T09: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하나 코를 꿰어 만든  나만의 목도리가 있었어요.    그 수많던 코 중 유독 내 눈에 들어온  삐져나온 실들.    어떻게 하면 그 실들을 다시 예쁘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털실 바늘로 쿡쿡 눌러봤어요.  티 나지 마라  티 나지 마라  잠깐 들어가는 듯싶더니 다시 쑥 위로 올라오네요.    목도리를 다시 푸르고 삐져나온 부분부터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td%2Fimage%2FYyEaDMcOOTlBJUB1al_aCvAVk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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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엔 사랑. - 아무리 세상이 악해도 기꺼이 혼자되지 않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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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2:24:02Z</updated>
    <published>2025-03-16T04: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모습을 보일 때  이 사람이 병들었다고 생각할까?    사람 안에 사람 없이 살면  그것만큼 아프다는 증거가 없다.   사람 안에 사람 없이  돈, 명예, 권력과 같은 것들로 살게 되면 그때부터 이 사람은 말 그대로 차가워진다.   차가운 사람이란 사람이 그 자체로 귀한 줄 모르고  누군가가 아파도 같이 아파할 줄 모르며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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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움에 관하여 - 나를 잃어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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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15:11:24Z</updated>
    <published>2025-03-08T07:4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땐, 참 부러운 것이 많았어요.  공부를 잘하는 친구도 부럽고, 글씨를 예쁘게 쓰는 친구도 부럽고, 키가 큰 친구도 부럽고, 예쁜 옷을 입은 친구도 부럽고, 학원 다니는 친구도 부러웠어요.  성인이 되고 나서는 좀 덜 부러울까 싶었는데, 종류가 달라졌지 여전히 부러운 것들 투성이네요.  20대 때는, 멋진 대기업을 다니는 친구가 부럽고 마음껏 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td%2Fimage%2FqiDU0Qk_CzEjVaDNiuCzZYubR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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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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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3:09:02Z</updated>
    <published>2025-02-27T16: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살이면 마음의 온도가 어느 정도 정해진다고들 해요.  어린 시절부터 내 주변을 감싸온 사람들의 온도가 나의 온도를 결정하게 되지요.  어느덧 서른이 되었네요. 내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인지 궁금했어요.  어린 시절, 아빠가 만들어준 따뜻한 밥솥 빵에서 온기가 스며들며 5도가 높아졌어요.  초등학생 시절, 아파 누워 있을 때, 엄마가 곁을 지켜 주며 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td%2Fimage%2FDYnjjoVrODnDp1apI6jbYk3rk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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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야 할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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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6:12:20Z</updated>
    <published>2025-02-21T08: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이 물었어요. &amp;quot;어디로 가면 될까?&amp;quot;   내가 물었어요.&amp;quot; 네가 길이잖아.&amp;quot;   길이 대답해요.  &amp;quot;나는 어디로든 향해 있어.  네가 원하는 곳으로 가면 그곳이 내가 되는 거야.&amp;quot;   나는 두려워졌어요. &amp;quot;난 어디로든 가고 싶은데 내가 내딛는 순간 다른 곳으로 못 갈까 봐 두려워. 그래서 아무것도 선택하고 싶지 않아.&amp;quot;   길이 말했어요.  &amp;quot;시간은 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td%2Fimage%2FSdNcsXq5c2_1tT55lzo51LjXj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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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아이를 살리는 일, 함께 여서 가능한 일. - 초등학교 내 위기 예방적 접근을 위한 통합적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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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2:20:49Z</updated>
    <published>2024-09-12T13: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아이를 혼자 키우시던 학부모님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 학부모님께서 정신적 어려움으로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제대로 된 교육과 경험을 받지 못한 채 심리적으로 불안정했고 넉넉하지 못한 환경 속에서 정상적인 교실 수업 활동을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의 교실에서는 학생 간 발달 수준의 차이가 커서 제대로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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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 교육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 아이들이 내면의 힘을 길러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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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13:38:10Z</updated>
    <published>2024-09-12T13: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겪는 다양한 감정과 스트레스, 사회적 갈등 상황 속에서 아이들이 무너지지 않고 단단히 성장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배워야 할까요?  저는 초등학교 상담교사로 발령받아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을 진행하였고 그 덕분에 아이들을 더 자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상담실에서 만나는 학생들의 고민도 &amp;lsquo;마음을 잘 몰라서 생긴 고민&amp;rsquo;들이 많아서 상담실에서는 상담도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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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와 싸웠을 때, 함께 상담실로 오세요! - 위기 예방 차원의 초등학교 위클래스 상담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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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13:41:09Z</updated>
    <published>2024-09-12T13: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상담 선생님이 도와주실 거야!&amp;rdquo;, &amp;ldquo;아니야~ 담임 선생님께 먼저 말해야지!&amp;rdquo;  친구관계에 문제가 생겨 고민하던 두 초등학생이 위클래스 상담실에 와서 열렬히 토론하고 있습니다. 고민을 터놓을 선생님이 두 분이나 계셔서 누구에게 상담을 받을까 서로 고민하는 모습이&amp;nbsp;한편으로는 기특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상담선생님을 떠올려 준 것이 고맙기도 합니다.  우리 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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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맑던 초등학생이 엎드리는 고등학생으로 되기까지 - ADHD학생이 12년 동안 한국 교육과정을 밟게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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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21:00:20Z</updated>
    <published>2024-04-09T11: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학생 때로 돌아가고 싶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저는 절대 싫다고 대답합니다.  무려 12년 동안 수십 명의 학생들과 내내 같은 교실에서  비슷한 자세와 태도로 수업을 들어야 한다니.  그중에서도 중, 고등학교 6년은  강의식 수업방식과 진도 나가기도 급급한 방대한 양의 수업 내용들이 주를 이루어 수업시간이 꽤나 괴로웠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저는 학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td%2Fimage%2F99HTKQ4c8f0BdeLYP1Sdr7lMLAs.jpg"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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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교사끼리 모이면 생기는 일 - 내향적인 사람은 내면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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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4:10:16Z</updated>
    <published>2024-04-08T08: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하게도 저는 상담교사 관내 동기만 6명, 임용 준비시절&amp;nbsp;알게 되어 함께 합격한 여러 상담선생님들, 지역상담교사협회 운영진 활동, 지역 및 SNS 활동을 통해 많은 상담선생님들과 소통할 기회가 생겼어요.  특히 상담교사&amp;nbsp;모임 때마다 자주 느끼는 상담교사분들의 특징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간단하게 상담교사의&amp;nbsp;몇 가지 특징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td%2Fimage%2Fsz7OifCsY3dTzhVvdcmNAl2ztGc.jpg" width="2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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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유독 밖으로 도는 너에게 더 눈길이 가 - 학교에서 너를 다른 관점으로 봐주는 선생님이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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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09:25:52Z</updated>
    <published>2024-03-31T14: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지내다 보면, 선생님마다 학생을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 vs&amp;nbsp;다수의 일반 학생의 구도로 대화가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다른 학생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 저 역시도 너무나도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그러나 제가 상담교사라 그런지 유독 밖으로 나도는&amp;nbsp;그 한 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td%2Fimage%2F4ynTy7iUY9attYwP7TOe40SYP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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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면하지 않으면 성장은 어려워요. -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바라본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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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14:42:49Z</updated>
    <published>2024-03-18T14: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면서 내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직면할 수 있는 기회는 정말 많다. 사람은 자신의 부족한 모습이나&amp;nbsp;못난 모습을 보기 힘들어한다.  그래서 회피 또는 공격 전략을 쓰곤 한다. 그러나, 그 방법에 성장은 없다.  오늘 나는 나의 부족한 면을 바라본다. 아프지만 성장할 수 있다. 겸손해진다.   나의 거울을 제대로 바라본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  거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td%2Fimage%2FhoDOIzEYyDWjrl7D0jzer5uqE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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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존주의 상담교사가 초등학생을 만나면? (2) - 산다는 건, 고통이 찾아올 때 도망치는 것이 아닌 받아들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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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4:10:06Z</updated>
    <published>2024-03-14T11: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기 초등학생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공부, 환경...  이렇게 아이들은 세상으로부터 오는 '자극'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한 번도 접히지 않은 새 종이'에 비유한다면  세상이 주는 자극, 즉 '스트레스'는  '마음이 접히는 일'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선 어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td%2Fimage%2FUUHyXiSVjIozdyFb7rZ_LmAeC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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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할 때 어떤 마음으로 걸어가세요? - 고통은 행복의 필수 불가결 조건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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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00:07:25Z</updated>
    <published>2024-03-07T22: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아침, 출근하기 위해 따뜻한 집에서 차가운 문밖으로 나가 걸어가기 시작하면 온몸이 움츠러든다.   보통 때라면 모자를 푹 뒤집어쓰고 팔짱을 끼고 잔뜩 얼굴을 찌푸린 채 &amp;lsquo;추운 것 너무 싫어&amp;rsquo;하고 덜덜 떨며 걸어가겠지만,   요새 나는 조금 다르게 행동하고 있다.   추운 출근길  집 문 밖으로 나오면  일부러 더 당당한 마음으로  약간 숨이 차게 뛰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td%2Fimage%2FLSzgzNKhSJPEBfw5Qkup2FjuveI.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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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존주의 상담교사가 초등학생을 만나면? (1) - 초등학생에게는 무조건 막연한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줘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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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0:40:16Z</updated>
    <published>2024-03-06T22: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자는  선호하는 철학이나 상담이론에 따라  이끌어가는 상담의 방향이 다르다.  선호하는 상담이론은  공부하면서 끌린 것일 수도 있고, 또는 자신이 상담을 받으면서  가장 효과적이었던 경험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이론과  실제 내담자에게 맞는 이론은  별개의 문제다.  특히,  천진난만하며 인지가 덜 발달되어 있고 아직 세상의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td%2Fimage%2Fs7YBU0YSNwMatt3yDvyMn1n41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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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생을 바라보는 선생님의 시선이 중요한 이유 -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할 때, 변화가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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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22:59:46Z</updated>
    <published>2024-03-05T22: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상담교사로 근무하면서 주로 받는 질문은 주로 이런 식입니다.  &amp;quot;선생님, 이 학생 이래서 문제였던 거죠?&amp;quot;  &amp;quot;얘는 왜 이럴까요?&amp;quot;  &amp;quot;얘도 이상해요, 한 번 만나보세요.&amp;quot;  &amp;quot;감당이 안 돼요. 얘는 이제 앞으로 큰일 났어요.&amp;quot;  학생들이 문제라는 식의 이야기를 계속 많이 듣다 보니, 이제는 '문제가 아닌 학생이 있나?'라는 생각마저 하게 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td%2Fimage%2Fd3_0_Sw7WHT9-bw2ysu27j45N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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