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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교실네트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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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1세기에 맞는 공교육을 디자인하는 (사)미래교실네트워크입니다. 21세기를 살아갈 아이들이 자신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오늘의 학교 교실에서 충분히 키워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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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3T02:25: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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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가 뭉쳤다 위기가 기회된다 - 미크와 함께 두려움 떨쳐낸 선생님들의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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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30T23:30:26Z</updated>
    <published>2020-06-16T07: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교하지 않아도 배울 수 있을까?' '온라인으로 수업할 수 있을까?' '학교 가는 대신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만 있어도 괜찮을까?'  코로나19로 가장 혼란스러웠던 곳을 꼽자면 학교를 뺄 수 없습니다. 온라인개학에서 '징검다리 등교개학'까지,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  교사는 물론 학생, 학부모까지 고된 날들을 보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무엇보다,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yi%2Fimage%2FBptPN2Kt9xNu5XcGDJQRhVU09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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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개학, 으라차차 연수 - 코로나 시대, 교사로 열심히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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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5T02:26:40Z</updated>
    <published>2020-05-04T09: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무~도 반응을 안하는 거에요&amp;quot;  &amp;quot;제가 올려준 수업을 들었다고 해서, 필기를 했다고 해서, 애들이 사실 이것을 다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후속 과제로 아이들에게&amp;hellip;&amp;quot;  &amp;quot;출력을 못하는 친구들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렇게...&amp;quot; &amp;quot;이런 식의 개별 피드백이 들어가면 효과적이지 않을까, 오히려 이게 온라인 수업의 강점이 아닐까?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yi%2Fimage%2FdfE3owtUCEs5SKn-ocZv5OnEU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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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학교는 100점이 끝, 거꾸로캠퍼스는 끝이 없어요 - 무엇이든 알고 해보고 싶어 큰일이라는 양평의 거꾸로캠퍼스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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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07:20:35Z</updated>
    <published>2019-11-09T01: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공부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큰일이에요.&amp;quot;  무서웠습니다.  나지막하게 말했지만, 분명 진심이 담겨 있었거든요.  &amp;quot;역사, 한국사, 세계사, 동아시아사, 철학, 종교도 공부하고 싶고, 과학도 알고싶어요. 그렇게 가다보면 경제도 알고싶고. 전체적인 흐름을, 여러가지 역사의 흐름을 놓고, 어떤 영향이 있는 사건들의 유기적인 관계를 밝힐 때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yi%2Fimage%2FNpo90YciFVmELpWK_F-qphMAO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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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이름은 상수, 서로 상에 빼어날 수를 씁니다. - '서로 함께 잘 살자'는 꿈을 꾸는 콜라 이상수의 거꾸로캠퍼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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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7T16:24:28Z</updated>
    <published>2019-10-17T12: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이름이 '서로 상'자에 '빼어날 수'를 쓰거든요.  같이 잘 되자, 는 뜻이에요.  제 이름처럼 더 좋은 가치를 만들고 싶어요.  잘 보이지 않는 사회적 소외계층에 자꾸 관심이 가요. 그런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그래서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꿈이 뭐냐'고 물었더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한치의 꾸밈도 없는 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yi%2Fimage%2FyUVJXEPUIQ5Y3GS_VP5Zb6XeM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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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잘 통하면 더 행복할 수 있어요 - &amp;lt;무슨 말이야?&amp;gt;의 저자 김세연 학생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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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1T15:17:33Z</updated>
    <published>2019-10-01T12: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이야기했는데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해  짜증났던 경험이 있나요?  옆 사람의 말을 열심히 듣는데도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던 경험,  열심히 이야기했는데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해 답답했던 적 없는 사람이 있을까. 다시 한 번 설명해보고,  또 한 번 귀 기울여보지만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매일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말하기와 듣기의 기술, 거꾸로캠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yi%2Fimage%2FU97Psd-yDf9svd1Mgh50kpKn1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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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엔 '이 학교 언제 망하나' 싶었죠 - 2년 반, 10 모듈. 거꾸로캠퍼스와 함께 컸고, 사과는 이제 하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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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5T14:12:37Z</updated>
    <published>2019-09-11T09: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인터뷰에서 화니쌤이 사과를 지목하면서,  &amp;quot;사과는 한번쯤 인터뷰 할만 하죠. 많이 변했고.&amp;quot; 알쏭달쏭한 말을 남겼는데요,  2017년 3월 거꾸로캠퍼스의 개교부터 지금까지,  2년 반 동안 10모듈을 보내고 학교를 떠나는  사과(김은석, 18)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사과, 거꾸로캠퍼스의 사고뭉치(?)   &amp;quot;처음 5~6모듈까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yi%2Fimage%2FjEvyuxmksxLTIZ1dCXh3OTS278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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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불안해 말고 새로운 길에 나서세요&amp;quot; - 거꾸로캠퍼스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셨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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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8T15:04:34Z</updated>
    <published>2019-08-22T09: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고, 이거 어렵겠는데요&amp;quot;  거꾸로캠퍼스의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주제에 맞게 엮어 만드는 '교과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낙연 총리가 절레절레 고개를 내저었습니다.  8월 22일 목요일 오후 3시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거꾸로캠퍼스를 찾은 이낙연 총리는 (사)미래교실네트워크와 정찬필 사무총장의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교실을 방문했습니다. 교과맵과 사최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yi%2Fimage%2FzFRjDpGhWTuZrV_szCGW0Jhjq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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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알아요, 거꾸로캠퍼스는 달라요 - 거꾸로캠퍼스 인터뷰 장인 화니쌤의 역사상 가장 어색한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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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3T13:51:29Z</updated>
    <published>2019-08-19T09: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인터뷰에서 퍼프가 화니쌤을 지목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amp;quot;찍기만 찍어보셨지, 이제 찍혀도 보셔야죠.&amp;quot;  '미래교육실험학교' 거꾸로캠퍼스는 매일의 수업을 기록하고 저장합니다. 입학하는 학생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신입생 인터뷰'입니다.  현재까지의 배움이 자신에게 어떠했는지, 스스로 필요하다고 여기는 것이나 거꾸로캠퍼스에 기대하는 것을 정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yi%2Fimage%2FjFvCxaVyXKUYgs9RxLVJHrnDQ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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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격대담]&amp;quot;이 학교 1등 누구니?&amp;quot; - 거꾸로캠퍼스에 물었다, &amp;quot;여기서 누가 제일 공부 잘해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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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6T07:11:38Z</updated>
    <published>2019-08-01T10: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는 잘하고? 명절에 친척들은 으레 이렇게 묻습니다.  '결혼는?', '취직은?' 과 함께 대한민국 3대 명절금기질문에 해당하죠. 대한민국의 평범한 중고생이라면,  한두 번쯤 받아본 질문일 것 같습니다. 자매품으로는 '반에서 몇 등쯤 하냐?' 정도가 있겠네요.   헌데,  등수에 맞춰 죽 순서를 매길 수 있는 시험 대신  각자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배움장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yi%2Fimage%2F1IWCtssd0SgLhjs4iLEkUe3WV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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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하는 청소년은 너무 건방진가요 - 요즘 부쩍 지나치게 신나있다는 퍼프의 거꾸로캠퍼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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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1T02:31:13Z</updated>
    <published>2019-07-08T07: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가 보기엔 거꾸로캠퍼스에서 그 아이가 가장 많이 변했어요.&amp;quot;  이전 인터뷰의 쩜백이 다음 인터뷰이로 퍼프(박종태)를 지목하면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에는 &amp;quot;가서 직접 물어보세요.&amp;quot; 하고 웃으셨죠. 그래서 직접 물어봤습니다. 본인은 어찌 생각하시냐고.  부정적인 낙관주의자  &amp;quot;변했다, 라고 한다면, 음, 피어싱? 머리색?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yi%2Fimage%2FSeBTutiG_uLtg6nesQLgPPbN-r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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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랏! 더는 교육이 문제가 아닌 세상 - 거꾸로캠퍼스 교사라는 자부심에 가득 차고 싶은 쩜백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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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9T09:32:38Z</updated>
    <published>2019-06-18T07: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가 2018년 3월이었죠.거꾸로캠퍼스에서&amp;nbsp;교사 인생 2막을 열었을 때요.  쩜백은 2007년부터 10년 넘게, 일반 고등학교에서 사회과목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던 2015년, (사)미래교실네트워크의 교사회원이 된 후로 쩜백의 선생길(?)은 생각지도 못한 곳으로 뻗어나갔습니다. 릴레이 인터뷰 [거꾸로캠퍼스 사람들]의 첫 교사 인터뷰이가 된 쩜백의 이야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yi%2Fimage%2FrwQNYk2-iNBkz2dVmZPzOC1DMG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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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 여긴 완전 나를 위한 학교야&amp;quot; - 진정한 체인지메이커는 거캠에서 자란다는 눙이 나유정의 거꾸로캠퍼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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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9T16:00:01Z</updated>
    <published>2019-05-27T23: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긴 완전 나를 위한 학교야' 처음에 거꾸로캠퍼스에 오겠다고 했을 때, 엄마한테 이렇게 말했었어요.&amp;quot; 새하얗게 웃으며 힘주어 말하는 눙이(나유정, 18)는 올해 처음 거꾸로캠퍼스에 왔습니다. 이곳에 있지 않았다면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몸과 마음이 바빴을 고등학생일테지요. 당연히 부모님의 우려도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중간에 그만두면 대학은 어떻게 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yi%2Fimage%2F9REAmnJcb2YOCR_3fdv94tI7k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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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테스트 하면 주제 콘테스트 - 거꾸로캠퍼스 모듈수업의 꽃, 일명 '주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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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4T13:43:14Z</updated>
    <published>2019-05-23T10: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콘', 한 모듈을 비추는 햇빛(?)  주콘은 '주제콘테스트'의 준말입니다. 거꾸로캠퍼스는 1년에 4번의 학기를 보냅니다. 여기서는 '모듈'이라고 하죠. 한 모듈은 약 10주 정도 됩니다. 새 모듈이 시작되면, 거꾸로캠퍼스에서는 가장 먼저 약 이틀에 걸쳐 '주제 콘테스트'를 엽니다.  글말 교사 수선(김선수)은 주제 콘테스트를 거꾸로캠퍼스의&amp;nbsp;'햇빛'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yi%2Fimage%2FC5NWvM91PUgG5yJPv7YABMAXys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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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가 사실 학교인데요 - 우리의 오늘은 내일의 학교가 된다, &amp;lt;거꾸로캠퍼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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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2T02:22:43Z</updated>
    <published>2019-05-08T02: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모두가 교육의 위기를 말할 때, 우리는 그냥 희망을 만들기로 했습니다',&amp;nbsp;저는 그거 보고 들어왔어요. 그 문장이 와닿았어요&amp;quot;  어쩌다 이곳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는지 물었더니, 다다(강채현, 18)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같은 질문에 대한 아른(장윤호, 18)의 답은 이랬습니다. &amp;quot;다니던 학교가 싫어서요. 시험 잘보는 애들의 진로에만 초점을 맞추는게 싫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yi%2Fimage%2F69IU60HBXXg3xP0LIQY5aRe3x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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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살, 얼떨결에 '디자이너'가 됐다 - 끄라몽 디자인 콘테스트 우승자 김해린(메롱)의 &amp;lt;거꾸로캠퍼스&amp;gt;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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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7T14:03:27Z</updated>
    <published>2019-05-07T02: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꾸로캠퍼스 사람들] #1. 메롱 김해린,얼떨결에 디자이너가 됐다  지난 3월 4일,&amp;nbsp;크라우드 소싱과 기부를 통한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SPA 티셔츠 브랜드&amp;nbsp;끄라몽에서 29회 프리스타일 디자인공모전 우승자를 발표했습니다.  학생과 일반인, 디자이너 지망생 등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지원을 한 이 공모전의 우승자는 17살의 학생 김해린이었습니다. 이제 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yi%2Fimage%2FjNuuH0DcZeH_hEEeRFJd7pvc8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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