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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철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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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철학과 예술과 기술의 그 중간 어딘가를 바라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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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4T13:42: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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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 진학이라는 대리보충 - 취업이 안되서 대학원 진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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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5:56:44Z</updated>
    <published>2026-04-26T05: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의 &amp;lt;그라마톨로지&amp;gt;라는 작품을 보면 다음과 같은 구문이 등장한다.  모든 교육학의 기술은 자연이라는 작품이 스스로 완결될 시간을 주면서 그 리듬과 단계들의 질서를 존중하면서 이루어지는 인내의 헤아림이다. 그 위험한 대리보충은 전속력으로 자연이 서서히 설립하고 축적시킨 힘을 파괴한다.  나는 이 문장을 보면서 사람들이 인생에서 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6es2hC-LSsM8PvVfida9sdM5E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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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는 폭력이다 - 자크 데리다의 그라마톨로지로 알아보는 라벨링 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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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1:00:13Z</updated>
    <published>2026-04-23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 성격 유형 테스트는 한 순간의 유행을 넘어 어느새 우리 사회의 일부가 될 만큼 널리 퍼졌다. MBTI 테스트는 예전 4가지 종류로 밖에 구분짓지 못하던 혈액형 성격 검사에 비해, 훨씬 업그레이드 된 16가지 유형을 제공하고, 테어날때부터 평생 동안 바꾸지 못하는 혈액형에 비해 MBTI는 살면서 변할수도 있다는 점에서 엄청난 매력을 보여준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uwXDGqDPXVb3HOCf64CWv5jXc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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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소공녀&amp;gt; 감상평 - 당신의 위스키는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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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1:00:11Z</updated>
    <published>2026-04-22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의 원작 소설은 1905년의 소설 &amp;lt;소공녀&amp;gt;이다. 원작은 부잣집 소녀가 어느날 어버지를 잃으며, 모든 것을 잃고 하녀가 되는 이야기다. 그녀는 비참한 상황속에서도 내면의 품위를 지키는데, 이 영화는 원작 소공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화이다.   주인공 미소는 평상시에는 가사도우미로 일하면서 생활비를 해결한다. 그녀는 살아가는데 있어 위스키, 담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UaIqMfZSve3C4bQxAEY6w7CVt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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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두 검사&amp;gt; 감상평 - 체제에 순응할 것인가, 신념을 지킬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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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0:00:10Z</updated>
    <published>2026-04-08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상영 중 영화 목록을 보다가 &amp;lt;두 검사&amp;gt;라는 작품이 재밌어보여 관람했다. 시놉시스가 마음에 들었는데, 상영관도 몇 군데 없는 데다가 30명 남짓 들어가는 아주 작은 상영관에서 상영했다. 지난 경험으로 미루어 짐작하면, 작은 상영관 속 영화들은 월클인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본 &amp;lt;두 검사도&amp;gt; 아주 인상깊은 작품이었다. 이 영화는 1937년 스탈린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GYYIcfjtuFPb7dEPAxsZivZmJP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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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몬스터&amp;gt;와 &amp;lt;감시와 처벌&amp;gt; - 우라사와 나오키의 만화 &amp;lt;몬스터&amp;gt;와 미셸 푸코의 &amp;lt;감시와 처벌&amp;gt; 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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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3:15:01Z</updated>
    <published>2026-04-04T13: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한창 프랑스 철학자 &amp;quot;미셸 푸코&amp;quot;의 &amp;lt;감시와 처벌&amp;gt;이라는 책을 재밌게 읽고 있다. 이 작품은 근대 이후 감옥이라는 시스템이 어떻게 응용되어 사회 전반의 통제로 이어졌는지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우연히 넷플릭스에서 &amp;lt;몬스터&amp;gt;라는 애니메이션을 보게 되었는데, 이 작품은 실력좋은 신경외과의사 텐마가 수술로 한 소년을 살려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8Wj4JV02DI8B1PH0DBMT3i1ZI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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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개발이라는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오는 법 - 이토준지 만화 소용돌이 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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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7:50:08Z</updated>
    <published>2026-03-29T07: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TV예능 &amp;quot;나혼자산다&amp;quot;에서 기안84 작가님이 자신이 동경하던 이토준지 작가님과 만나는 장면이 방영되었는데 무척 감동적이었다. 자신이 평생 존경하던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나는 10년도 더 전에 이토준지 작가님의 작품들을 인터넷 짤로만 처음 접했는데, 그 당시의 나는 그림이 기괴하다는 생각만하고 읽어보지는 않았다. 그의 만화를 읽는 사람들을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BE8m7RGVacSG3mpa_Q3IW6y8K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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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루토의 철학] 이타치와 헤겔의 정반합 - 모순이 사람을 발전시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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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7:17:12Z</updated>
    <published>2026-03-18T07: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철학을 좋아해서 철학책도 자주 읽는 편인데, 내가 본 책들의 아쉬웠던 부분은 원리와 예시를 자세히 설명하기보다는 어떤 법칙이나 자신의 논리를 수학 증명 문제 풀듯 퍼즐 맞추듯 서술하는 경향이 있었다는 점이다. 내 생각에 대부분의 철학 책에 등장하는 설명은 개념의 뼈대를 세우는 느낌이었는데, 철학자는 뼈대를 세우고 이를 적용하는 것은 독자의 몫으로 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utn1kN7mV1QhrpNkYVX6AVfzF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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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미드소마와 통과의례 - 영화 미드소미 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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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4:34:02Z</updated>
    <published>2026-03-11T14: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무려 1년을 고민했다. 왜냐하면 나는 공포영화의 철학적인 부분에 매력을 느끼지만, 갑자기 놀래키는 점프스퀘어를 아주 싫어해서 이 영화가 철학적으로 생각해볼만한 지점이 많다는 점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놀리킬까봐 못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큰맘먹고 넷플릭에서 미드소마를 보게 되었는데 결론적으로는 이 영화는 점프스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pNOP8s-1RF5kuhTsNI0akPBVb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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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굿윌헌팅 감상평 - 네 잘못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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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2:48:08Z</updated>
    <published>2026-03-10T12: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영화를 봐왔지만, 굿윌헌팅은 그 중에서도 손에 꼽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1998년에 나왔는데, 그 당시 나는 너무 어렸고, 영화관조차 없는 시골마을에 살고 있었기에, 나중에서야 이 영화를 처음보게 되었는데, 영화를 보면서 큰 감명을 받아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무척 부러웠다. 그만큼 애정이 있는 작품이다. 그러던 어느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aahUT7LvFr8iG-wLiBIVYz5d3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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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28년 후: 뼈의 사원 감상평 - 영화를 보며 느낀 유튜브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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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3:26:45Z</updated>
    <published>2026-02-28T13: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28년 후: 뼈의 사원을 보았다. 이 영화는 일단 장르는 공포, 스릴러인데, 영화 초반을 제외하면 무섭거나 깜짝 놀래키는 장면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장르는 공포영화라기보다는 오히려 철학 쪽에 가깝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의 세계관은 레이지 바이러스라는 바이러스가 세계에 퍼지면서 사람들은 좀비가 되어버리고, 그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ZDMjETxpxXjUYLM7q8xSSRCmW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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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다른 진격의 거인 감상평 - AI 시대에도 땅울림이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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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2:12:43Z</updated>
    <published>2026-02-28T06: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격의 거인을 보았다. 10년도 더 전에 연재중에 잠시 봤었는데, 나중에 완결나면 봐야지했다가 10년도 더 지난 지금에서야 넷플릭스로 보게 되었다. 며칠동안 완결까지 정신없이 봤는데, 오랜만에 본 재미있는 작품이었고, 여러가지 생각할 지점이 많았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그래서 지금부터 스포 가득한 감상평을 적어볼까 한다. 글의 순서는 좋았던 점, 아쉬웠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A34gMf0el5YkjE9wyJSjE-R32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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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 정체성과 취향 분리하기 - 덕질 문화와 취향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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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1:58:14Z</updated>
    <published>2026-02-18T11: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다. 그 영상은 채널 주인장이 자신이 살면서 보아왔던 애니메이션 등급을 자신의 취향대로 티어를 순위를 정하는 영상이었다. 당연히 영상을 만든 자신의 취향이 반영되므로, 철저히 주관적인 영상이었는데, 재밌는 점은 영상 내용보다 사람들의 댓글이었다.   일부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이 높게 평가한 작품을 낮게 평가할 수 있냐면서 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Iu6Q0Dt9JmPUmOGd3z9GjFO7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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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 사회 피라미드 구조에서 살아남기 -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는 말, 진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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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8T10: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동계 올림픽이 한창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시간을 한 분야에 쏟은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메달을 받는 모습을 보면, 그 동안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든 생각은 메달을 따지 못한 사람들도 열심히 노력했을텐데, 그들도 재능이 있을었을텐데 올림픽이라는 제한된 자리수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이유로 조명받지 못하는 것이라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cZqc9mvqQVYShJA-xj4om1PAn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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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속한 셔터아일랜드는 어디인가 - 영화 셔터아일랜드 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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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4:35:17Z</updated>
    <published>2026-02-11T14: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제목 셔터아일랜드는 섬이름으로, 정신질환 환자들을 치료하는 곳이라고 알려져있지만 주인공 테디는 그 섬에 비밀이 있다고 믿는다. 이 영화는 연방보안관인 테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반인륜적인 실험이 가해지고 있다는 소문의 셔터아일랜드라는 섬에서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이다. 개봉한지 15년도 지난 영화니까 스포를 하자면, 보안관으로 등장하는 주인공 테디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RKYSdTniWFtvYqsujMW_ESSSN8E.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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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을 위한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 석사 2년을 투자하기 전에 꼭 생각해봤으면 하는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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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2:11:20Z</updated>
    <published>2026-02-04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일을 하다보면 대학원 진학 상담을 많이 받는다. 안그래도 취업이 아주 어려운 시기인데, AI까지 등장하면서 취업난이 더욱 심해지면서 대학원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다. 대학원에 가면 학위도 생기고 전문성도 생기니 아무래도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대학원이라는 선택은 어쩌면 자연스러울지도 모르겠다. 그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TeiVVJcR3Y0Ky-JGWjQoHByrzBI.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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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 가기전에 한번쯤 생각해볼 이야기 - 학점, 학계, 그리고 박사 이후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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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3:47:03Z</updated>
    <published>2026-02-01T10: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난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내가 대학교를 다니던 10여년 전부터 이미 취업난이었는데, 그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느낌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AI의 등장으로 가뜩이나 좁았던 취업문이 더욱 좁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출산율 저하로 인한 학과통폐합도 함께 진행되는 가운데, 대학교육의 의미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YDnbHaz1bCu9NEw7kAMkNUn4BAU.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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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시라트 감상평 - 머리카락보다 가늘고 칼날보다 날카로운 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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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4:32:35Z</updated>
    <published>2026-01-25T14: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시라트는 스페인 영화로 대사가 많지 않고, 그 특유의 사운드와 사막 분위기가 인상적인 영화였다. 이 영화의 배경은 모로코였는데, 예전에 영화 존윅도 그렇고 모로코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들은 몽환적인 분위기가 있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여행가보고 싶은 나라이다.   영화 시라트는 주인공이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모로코 사막의 레이브 파티에 참여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OwLxVguVTIw5wGD2HiLLgwxsNK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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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대하는 태도에 관하여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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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9:46:13Z</updated>
    <published>2026-01-17T09: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amp;quot;라는 작품을 보게되었다. 오랜만에 본 명작 영화였는데, 단순하게 보면 패션업계에 입문한 신입사원이 회사생활에 적응하는 영화라고 볼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조금더 의미있게 느껴졌다.   앤디는 전형적인 현대인들을 상징한다. 그녀는 명문대를 졸업했고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앤디가 미란다를 만나 처음 한 말은 &amp;quot;저는 노스웨스턴 대학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lPwT9NbDjdOv0WdTUDgDmiI2XuM.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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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틀 헝거와 그레이트 헝거, 당신은? - 영화 버닝 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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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4:46:03Z</updated>
    <published>2026-01-16T14: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창동 감독이 만든 버닝이라는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심장이 쪼그라드는 듯 했고, 영화를 다 본 후에는 &amp;quot;이게 뭐지?&amp;quot;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취향에 안맞는 영화라고 결론내고 잊을수도 있지만 어째서인지 버닝이라는 영화는 며칠 동안 머릿속에 맴돌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버닝은 내가 살면서 본 영화 중에 손가락 안에 들어갈만큼 명작이라고 생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bpntS4yml7HOLil2eSMfCjLcfy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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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이란 무엇인가 - 평생을 고민한 바로 그 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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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3:11:16Z</updated>
    <published>2026-01-12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재능이 없어서 헤메는 게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오해한 채 평생을 살거나, 자신의 재능을 써보지도 못한채 수많은 삶의 순간들을 지나친다. 어떻게하면 재능을 발견할 수 있을까? 재능을 발견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아내는게 아니라, 남들보다 자연스럽게 해버리는 무언가를 알아차리는 것인데, 이는 생각보다 아주 어렵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P_3_yvu47y8Y4vi-GwDwwubh5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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