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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버브서울] 입니다. 당신과 나를 위로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것에 대해 고찰하기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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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5T03:21: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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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해한다는 것 - 1년간의 방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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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5:20:52Z</updated>
    <published>2021-12-03T03: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도 이제 12월에 접어들며 마무리가 되어간다.   지난 1월 난 이직을 했고 4월에 퇴사를 했다. A&amp;amp;R의 중심인 제작을 경험하고 싶어 이직을 했고 건강상의 문제로 A&amp;amp;R을 그만두겠다고 퇴사를 했다. (*A&amp;amp;R: 아티스트/음반 기획)  그리고 최근에 건강을 회복하며 다시 A&amp;amp;R 일을 하고 싶어 지원을 시작했다.  이 과정을 방황이라 부르고 싶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8N%2Fimage%2F2ish8qSafT5XWNUSl2VIeSXHAb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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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행복을 위한 커리어 - 좋은 기획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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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20:08:47Z</updated>
    <published>2021-09-25T13: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다니는 첫 2년 동안은 내가 하는 일이 뭔지 잘 몰랐던 것 같다. 그냥 해야하니까 무작정 부딪혔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몰랐다. 그래서 행복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게 내가 오래 버티지 못한 이유였다.  즐거움은 사람의 타고난 천성이 마음껏 발휘될 때 생겨나기도 해. 우리는 자기 말이나 행동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8N%2Fimage%2FbpTVDVtgwZQxYJrgVPyWBcB2v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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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은 나만의 속도로 - 취준생의 멘탈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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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2T15:37:55Z</updated>
    <published>2021-08-27T09: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리어의 방향성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그렇게 다시 취준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너무나도 연약해진 마음을 치유하고 내가 정말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고찰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취준생활은 모두에게 그렇듯 조급함을 가져다 주었다. 남들보다 특출나게 잘하는 게 없는 것 같았고 남들보다 늦은 것 같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8N%2Fimage%2F3bKkKJmjqsuha6f3p8MpCF2ox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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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로부터 벗어나기 - 일단 'N년전 오늘' 올렸던 인스타그램 스토리 돌아보기 압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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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4T08:18:01Z</updated>
    <published>2021-08-22T16: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내 과거를 관음하는 요상한 취미가 있다.  내 과거니까 '관음'에 해당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버릇처럼 인스타그램 스토리 보관함에 들어가&amp;nbsp;'N년전 오늘' 내가 올린 스토리를 확인하고 '이땐 이랬었지, 추억이다,' '아 내가 이런 일을 하고 있었구나' 싶을 땐 리포스트를 하기도 한다.  과거를 회상하고 추억하는 건 분명 즐거운 행위이지만 동시에 내가&amp;nbsp;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8N%2Fimage%2FbT6UGmD6_aViQz6SNew1r1N5rF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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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체제를 위해 모인 개개인의 브랜드, DPR - 브랜드로 보는 DPR (Dream Perfect Regime) 크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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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4:55:55Z</updated>
    <published>2021-08-05T14: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DPR은 무엇이며, 누구인가?  'Dream Perfect Regime'이라는 뜻의 DPR은 스스로를 &amp;quot;a fully independent label, reduced down to just a group of friends with an honest dream&amp;quot;이라고 소개한다. 이 말은 &amp;quot;알고보면 그냥 솔직한 꿈을 가진 친구들끼리 모인 집단인, 독립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8N%2Fimage%2F3abuJD7UGrk3eSQ1pw5qu_8Br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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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진 조각들에 대하여 - 약해진 나를 보살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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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13:42:07Z</updated>
    <published>2021-08-01T20: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따금 사소한 생각들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머리가 복잡해질 때면 난 내 내면이 수많은 파편들로 깨져있는 상태라는 상상을 한다. 이 파편들을 어떻게든 수습하려고 건들다 보면 베이기 마련이다. 그럴 땐 파편 하나하나에 집착하지 않고 내려놓기가 정답이라는 걸 되새긴다.  많은 조각들.  내가 살아온 날들이, 일어난 일들이, 무슨 이유에서든 어떤 동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8N%2Fimage%2FZCcSg5mzKUDMivnNc3rvMnzqj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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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했습니다. - 살기 위해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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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13:42:07Z</updated>
    <published>2021-05-08T15: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지 않았지만 동시에 쉬운 결정이었다. 내일을 만나려면 난 나를 불안과 두려움으로 몰고 가는 모든 것들을 놓을 용기가 필요했다.  회사를 다니면서 입에 달고 살았던 말은 &amp;quot;살고 싶다&amp;quot; 였다. 난 그냥 살고 싶은 것 뿐인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았다.  &amp;quot;살고 싶다&amp;quot;는 말은 곧, 살아갈 이유의 부재를 의미했다. 내가 하는 일도, 다니는 직장도, 마주하는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8N%2Fimage%2FekFhEr5mzkGpVF9CwHQ1Z13D5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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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그리고 당신의 목소리 - 2년 만에 찾아 들은 '하루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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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12Z</updated>
    <published>2021-04-24T12: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2월의 어느 날 쓴 글  당신이 세상을 떠난 후, 한동안 난 당신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  '수고했다, 고생했다'며 노랫말에 담아 건네는 당신의 위로가, 내가 감히 받을 수 있는 위로인가 싶었다.  그러다 오늘, 하염없이 당신의 그 노래를 들었다. 오랜만에 들은 당신의 목소리는 힘있지만 섬세했고, 밝지만 어딘가 서글펐다.  사람들이 겪는 감정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8N%2Fimage%2FrqYeKTTkWyaDlr_sCVV7t_juGL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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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된 소년 - 무너진 세계 밖에서 존재하는 가장 순수한 것을 마주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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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1T09:41:55Z</updated>
    <published>2020-06-07T05: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는 '어른'이 된다는 것을 '나이'로 규정한다. 그 '나이'는 사회에서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시기를 정의한 것이다.  따라서 개인에 따라 나이를 불문하고 '아직 어른이 된 것 같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나이'의 정의는 사회가 정한 틀일 뿐, 진짜 '어른'이란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른과 아이, 그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8N%2Fimage%2FUvkxfIFKLXU-AzviMZXPyrLoG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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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는 없어 - 아마 내 탓이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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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07:08:45Z</updated>
    <published>2020-04-13T17: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론 이유없이 눈물이 흐를 때도 있다. 이유없이 가슴에 구멍이 뻥 뚫린 것처럼 시리고 허전할 때도 있다.  어쩌면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 이유가 얽히고 섥혀서,&amp;nbsp;너무 복잡하고 많아서, 그냥 없다고 하는 게 더 편한 것 같다.  내 슬픔에는 이유가 없다. 내 불안에는 이유가 없다. 내가 도망치고 싶은 데에도, 이유는 없다.  달리 말하자면, 이유가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8N%2Fimage%2FgeBYwhRiiCLkKja2bcs8Z3xF7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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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00409 - 시를 기억하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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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9T01:51:21Z</updated>
    <published>2020-04-08T16: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는 취미를 준 당신에게 고맙다.  솔직하고 날 것의 글이 좋다 순간의 감정, 감성, 그리고 생각을 가감없이 담은 글이 좋다. 당신도 그래서 작사가와 작가가 되고 싶었던 걸까. 그래서 시, 그 자체가 되고 싶다고 한걸까.  지치고 힘들어서 더이상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던 밤, 지친 만큼 눈을 감았더니 당신의 생일이 되었다. 바람이 되고 달이 되어 더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8N%2Fimage%2F4jzE00BaJCSFurbwQnmkPqUGk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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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함을 강요하는 사회 - 쿨몽둥이로 맞아야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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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3-07T15: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싫으면 싫다고, 기분이 나쁘면 나쁘다고, 상처를 받았으면 받았다고 표현하는 것이 왜 '쿨하지 못한 사람'으로 치부&amp;nbsp;되어버리는 사회가 되었을까.  왜 사람들은 '쿨함'을 강요할까? 물론 '쿨해져라'라는 단도직입적인 형태의 강요는 아니지만, 본인의 기준에서 허용될 수 있지만 상대방의 기준에서는 충분히 상처가 될 수 있는 말과 행동을 서슴없이 저질러 버리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8N%2Fimage%2FSIJfQ7SEkqKJjRTcMvDhJDAKM_Y.jpg" width="4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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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외로운 존재 - 인간은 가장 외로운 존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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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3-02T17: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그만큼 타인과 관계를 맺고, 의지하고,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간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만큼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는다.  가끔 생각한다. 이렇게 까지 내가 아파할 꺼면 다른 사람에게 항상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하는 걸까. 다른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8N%2Fimage%2F1FnvZ5D3h4eQHAOFww-5suYtS_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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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하는 이기심 - 미안하다고 표현할 줄 아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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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18:15:18Z</updated>
    <published>2020-03-01T15:4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린 시절부터 강박처럼 '미안하다' 는 말을 많이 하곤 했다. 낮은 자존감인지, 타인에 대한 과한 배려심 때문인지, 아님&amp;nbsp;의무처럼 상대방에게 미안하다는 마음을 표현하고는 사실은 내 맘은 편하고자 하는 이기심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성인이 되면서 부터 꼭 필요하지 않을 때를 제외하고는 미안하단 말을 섣불리, 자주 남발하진 않게 되었다. 사회적으로 사과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8N%2Fimage%2FuFhMmx1Ul0VVHCdQ60xqbFD7m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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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에 비친 나를 바라봐 주세요. - 나를 보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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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13:42:07Z</updated>
    <published>2020-02-24T15: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방엔 거울이 2개나 있다.  하나는 화장대 거울, 하나는 전신 거울.  난 하루에 몇 번이나 거울에 비친 내 자신을 봤나 생각 해보니 씻고 나와서 로션 바를 때 말고는 거의 거울을 보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거울이 이렇게나 많은데. 출근길 엘레베이터 안에도 내 모습을 볼 수 있고, 지하철 유리문에 비친 내 모습도 볼 수 있지만  난 생각보다 내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8N%2Fimage%2FoXziAiYSatbk7ICfh5BG5CIV_G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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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하엽, 그리고 바람 - 투명해진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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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04:52:50Z</updated>
    <published>2020-02-22T17: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추위를 지독하게 싫어한다.  겨울 특유의 날카로운 바람은 누군가에겐 낭만적일 수도 있지만 추위를 잘 못 견디지 못하는 나에겐 외로움과 괴로움을 더하는, 반갑지 않은 손님일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바람이 불었다.  '산하엽 (Diphylleia grayi)'이란 노래를 속삭이듯 부르는 당신의 목소리는 바람을 닮았다. 때론 찢어질 듯 섬세하고 때론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8N%2Fimage%2FLXR7h0KgIpBVQhLq-WQbwF6qL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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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만 보고 싶은 그녀들 - 백예린, 주다사, 그리고 빌리 아일리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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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12:22:36Z</updated>
    <published>2020-02-21T08: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특한 매력, 펑키한 감성. 어딘가 모르게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비주얼까지.  자꾸만 보고 싶은 묘한 매력의 그녀들을 소개한다.   1. 백예린 9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전설의 '초록색 원피스' 영상을 아는가.  독특하지만 웨어러블한 듯한 사복, 컬러풀한 플라워 타투, 촤르륵 떨어지는&amp;nbsp;헤어스타일, 꼭은 아니지만 자주 보러오겠다는 수줍은&amp;nbsp;고백을 담은 가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8N%2Fimage%2FHXF3AouWv11t4yjdLhWAdPLtd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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