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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영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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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영민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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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7T11:02: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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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장 같은 마음 -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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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11:04:26Z</updated>
    <published>2025-01-15T09: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광어와 우럭의 차이를 알고 계시나요? 저는 광어와 우럭의 차이를 잘 알지 못합니다. 아가미가 끔뻑이는 날 것의 상태라면 구분할 수 있겠지만, 비늘과 껍질을 제거한 필렛에서 뜬 한 점의 횟감이라면 전혀 구분하지 못할 거예요. 마산 어시장 내 10평 남짓의 식당에서든 해운대의 값 비싼 레스토랑에서든, 저는 그저 주인장이 혹은 요리사가 양심적이라고 믿을 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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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너의 햇살 - 이천이십사 년 구월의 열아흐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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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14:29:31Z</updated>
    <published>2025-01-14T13: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원이의 출산일은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속칭 제주 스님으로부터 정해졌다. 그 제주 스님은 언젠가 절에서 공부를 해오시다 제주의 한적한 마을의 작은 집 -젊은이들이 찾는 해변가 앞 건물 이층에 꽤나 신식으로 꾸며졌다고 했다- 에서 사주와 작명을 봐주신다고 한다. 장모님의 막내 이모님께서 매 연말마다 찾아뵈어 온 가족 신년운세를 여쭤보는 분인데, 주원이와의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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