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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하는 기획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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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UX 박사과정생이자 10년차 서비스기획자.흩어지는 순간을 기억하고자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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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7T11:56: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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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 분야의 value chain에 대해 알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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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3:00:11Z</updated>
    <published>2026-04-05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부터 광고판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아무래도 돈 되는 영역이 광고이다 보니 모두가 광고에 푹 빠져 나 역시 광고 영역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내가 이 영역을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계속 발생해 나가면서 공부를 지속하고 있다.  광고를 공부하기 전까지 &amp;quot;광고를 집행해!&amp;quot;라고 하면 그냥 전단지 뿌리듯이 광고나 나오는 줄 알았다. 단순하게만 생각했지만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UI4owpsjQ8MsZ8CJ3-Hwnn9SH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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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데이터를 서비스로 번역하는 법 - 왜 우리 동네는 늘 돌보미 매칭에 실패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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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3-29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터가 '0'일 때: 완벽한 데이터란 없다, 문제에서 시작하기 단 한 번도 데이터가 완벽히 준비되어 있는 경우는 없었다.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던 서비스 기획 역시 데이터가 완벽히 준비돼서 시작했다기보다 엄마로서 겪는 문제가 너무 커서 시작했다. 데이터는 재료일 뿐이었다.  데이터를 기다리거나 찾아보지 않고 문제부터 시작을 했다. 아기가 8개월 무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h2Gx4SaL_NaE92OUNuAmsuKW3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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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원사업 면접, 발표 잘하는 사람보다 이 사람이 붙는다 - 발표력이 아니라 정리력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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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3:40:09Z</updated>
    <published>2026-03-27T23: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강제 치열한 삶 모드가 계속되던 시기였다. 지원사업 서류에 합격하고도 나는 그 사실을 4일쯤 지나서야 알았다. 그 정도로 정신없는 삶의 연속이었다. 회의도 많고 나의 업무는 곧바로 드러나는 구조였기에 여유가 없었다.  다행히 설날이 있었다. 며느리이자 엄마로서 설날에 아무것도 안 할 수는 없겠지만 이번 연휴는 꽤 길었다. 혼자서 하는 면접준비였기에 곧바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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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없이 정부지원사업 2개 합격 비결 - 선택과 집중? 전 이판사판 다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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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0:10:46Z</updated>
    <published>2026-03-25T00: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다니면서 정부지원 사업 2개를 어떻게 합격했냐면  솔직히 나도 모르겠다. 내가 왜 합격을 했는지. 한 가지는 분명했던 게 기획을 해서 실현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회사에서는 늘 보고서 문장들과 씨름을 하거나 알 수 없는 회의들의 연속이었다. 때론 시간낭비처럼 느껴졌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증명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던 것 같다. 기획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CIkwb54MxDFpcG95wRmNBaiX_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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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안 까이기 싫다면 당장 찾아야 할 3가지 무기 - 데이터가 없는데 어떻게 찾아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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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0:05:33Z</updated>
    <published>2026-03-16T00: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터 기반으로 서비스를 기획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만 막상 쉽지 않은 이유는 도통 데이터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단 한 번도 데이터가 풍족한 상태에서 서비스를 고민해 본 적이 없었다. 데이터만을 다루는 조직에 와서도 데이터를 살펴보니 파편화되어 있거나 내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내부에서 찾기란 쉽지 않았다. 이런 경우는 정말 많다.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V0gxh-Xp4_P5gUbvKhz97egE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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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창업패키지 면접 후기를&amp;nbsp;이야기해 보자면... - 나는 어떻게 합격을 한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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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1:39:17Z</updated>
    <published>2026-03-08T01: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 예비창업패키지에 최종 합격을 했다. 인생은 어떻게 돌아갈지 정말 모르겠다. 작년에 나는 주로 데이터 시각화 업무를 담당했는데 올해 무슨 ppt만 무지 많이 만드는 일을 담당하면서 '시각화' 기술에 대한 감을 잃을까 봐 걱정이 되었다. 이 기술을 좀 계속 살리고 싶다는 생각에서 지원을 했고 합격을 했다.   면접후기  면접은 8분가량의 프레젠테이션과 7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7qhqXFenKJtr5cCagpF4pZupF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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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가 개발자 없이 서비스를 만들며 느낀 점 - 단숨에 서비스를 99개 만들어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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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3:30:31Z</updated>
    <published>2026-02-22T23: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안으로 설득하는 데 2주가 걸리고, 수십 번 임원 리뷰를 받았던 일이 동작하는 결과물을 보여주자 30분 만에 끝났다. AI 코딩 시대에 기획자의 무기는 문서가 아니라 실행이다. 지난 4개월 간 99개의 서비스를 만들며 깨달은 '검증의 기술'을 공유한다.   (본 내용의 전문은 3월 요즘 IT 칼럼에 기고될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QGPWoMNYeJheFjKZxzUT6Frza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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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진국을 찾기 힘든 이유 - 진국이 있는 회사가 진짜 최고의 복지 혜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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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1:21:39Z</updated>
    <published>2026-02-16T01: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닌 지 10여 년이 넘어가고 있다. 흑, 나의 20대 청춘을 모조리 회사에 갖다 바쳤구나. 연차가 찰수록 더 씁쓸한 건 회사를 다니다 보면 괜찮았던 사람들조차 시간이 지나며 변해가는 모습을 볼 때다. 회사는 일을 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결국 사람과 부대끼며 사는 곳이기에 '좋은 사람'을 만나는 건 그 무엇보다 큰 복지다. 하지만 슬프게도 회사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3UKuXZAbXby42GgZD8r7oVuJf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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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동향조사 10배 빠르게 하는 법 - AI로 &amp;lsquo;지도&amp;rsquo;부터 뽑아내는 프롬프트 설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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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3:00:36Z</updated>
    <published>2026-02-08T2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장기전략 보고서 날짜가 떴을 때면 몸이 먼저 반응했었다. 퇴근 후 일정은 자동으로 지워지고 주말은 계획이 아니라 회복이 되었다. 이런 생각도 했었다. '아, 이러다 시집도 못 가고 회사 귀신이 되겠구나.'  그런데 작년과 올해 난 갑자기 성격은 다르지만 긴급 보고서 작성에 투입되었다. 올해는 특히 더 심했는데 난생처음 보는 세계에 대한 임원 자료를 작성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6GhPrUjH9VF3_5rKad47U0cig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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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 광고의 미래는 과연? - CTV 쇼퍼블 광고의 UX는 어떻게 진화하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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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1:21:02Z</updated>
    <published>2026-02-01T01: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전 오키나와에 다녀왔다. 1년간 온갖 업무에 투입되면서 머리가 하얘진 나를 위로하고자 오키나와에 갔는데 여긴 너무너무 아날로그적이었다. 심지어 어떤 가게는 신용카드조차 받지 않았다.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이 지친 뇌를 위로했다.  현실로 돌아오자 다시 디지털의 속도로 끌려 들어갔다. 갑자기 TV 광고 영역을 살펴보게 되었는데 광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WmXBlVqJgUa1AZDTupYMvPjwf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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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왜 없어졌을까 - 많이 모으면 언젠가 된다는 생각의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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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3:31:54Z</updated>
    <published>2026-01-25T23: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중순부터 급한 불 끄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분야를 선뜻 시작하기가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막상 조금씩 발을 담가보니 생각보다 이 분야는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았다. 자료를 읽고 구조를 뜯어보면서 점점 더 깊이 들어갔다. 그러다가 넷플릭스까지 넘어가게 되었다. 거기서 한때 콘텐츠의 미래처럼 보인 넷플릭스의 인터랙티브 전략이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jpw6q29IqSPNcaTn4MCTQpJBl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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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하고 싶은 마음 VS 꿀 빨고 싶은 마음 - 생일에 빡세게 일하는 사람의 속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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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6T10: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 생일이다. 2살짜리 귀여운 아기는 생일축하한다고 노래를 불러주었다. 아기가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는데도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기지 못했다. 머릿속에는 '이거 알아봐야 하는데, 저거 공부해야 하는데. 아... 도대체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계속 맴돌았다. 일 년에 한 번 있는 생일조차 나는 온전히 누리지 못한 채 걱정을 했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lvM2xvhxmU1_wKvsmetRrzjnI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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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 2026 대체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 - CES를 통해 미리 바라본 IT 트렌드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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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23:04:25Z</updated>
    <published>2026-01-03T23: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CES2026년은 대체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 1월 초가 되면 어김없이 CES를 들여다본다. 기사도 보고 공식 유튜브 채널도 쭈욱 훑는다. 올해도 첫인상은 비슷하다. 여전히 AI 이야기를 하면서 모빌리티는 소프트웨어 중심, 웰니스와 뷰티는 더 오래 건강하게 사는 삶을 말한다. 2025년에도 그랬고 2024년에도 비슷했다.  그럼 올해 2026년 CES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_GXgDXKQ_ANRsRdwPktFJ0Q63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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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비스기획자는 나노바나나를 어떻게 활용할까? - 내겐 너무 매력적인 나노바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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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22:43:47Z</updated>
    <published>2025-12-24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나는 나노바나나를 쓰게 되었는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 기술을 설명해야 할 때 이미지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된다. 선행연구소에서 일하다 보면 아직 세상에 출시되지도 않은 기술을 기획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미 잘 쓰고 있는 챗봇보다 더 나은 '다음'은 무엇일지, 그 미래의 기술이 실제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 맞는지를 고민할 때가 많다. 이럴 때 기획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BqXNFXWgG_7JxW_WKg45IZJQLQ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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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란티어를 자꾸만 들여다보는 이유 - AIPCon 2025 팔란티어가 선언한 &amp;lsquo;AI 실행의 시대&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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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0:55:38Z</updated>
    <published>2025-12-14T23: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이 끝나가는 12월. 내친김에 팔란티어 AIPCon까지 분석을 해보았다. 팔란티어는 큰 관심이 없는 기업이었다. 그런데 작년 육아휴직 무렵 내 주변 사람들이 하도 팔란티어 이야기를 많이 해서 조금씩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결정적으로 우연히 우크라이나 전쟁 때 팔란티어가 전쟁의 현황 분석을 담당하면서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데 주된 역할을 했다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RsaFOAoEUZzQuNHQ4TReNhqCk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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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gma Config 2025 내 커리어를 생각해보다 - 피그마 컨피그를 다시 바라보며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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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0:16:12Z</updated>
    <published>2025-12-08T00: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 거대한 기술 행사 두 개를 다시 보았다. 두 행사를 모두 감상한 뒤 드는 생각은 완전히 달랐다. 2025년을 반추하며 어도비 맥스에서는 기대감을 보여줬다면 피그마 Config 2025는 어땠을까? 개인적으로 앞으로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도비 맥스는 그 기술 자체가 신선하고 놀라워서 계속 바라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S_VtYAC-qrwk5alQevHFAumdVs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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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가 폭락에도 불구하고 어도비를 믿는 이유 - 어도비 맥스 Adobe Max 2025 리뷰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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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8:06:38Z</updated>
    <published>2025-12-04T08: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도비 대주주이다. 흑. 대주주라고 표현하기가 좀 민망스럽긴 하지만 대학생 때부터 모은 내 용돈들이 대부분 어도비에 들어있을 만큼 어도비에 대한 사랑이 큰 사람 중 하나이다. 2023년엔 어도비 덕분에 싱글벙글 웃는 한 해를 보냈다면 2024년부터 맛이 가기 시작하더니 2025년에는 완전히 주가가 난리도 아니다. 하지만 난 손절하지 않고 해바라기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YFEp6IAMEJ-loe5e0Fb3-dpI-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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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과정 육아는 어떻게 나만의 '커리어 무기'가 되었나 - 육아&amp;middot;박사&amp;middot;회사 모두 부족했는데, 이상하게 커리어가 단단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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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0:07:37Z</updated>
    <published>2025-12-02T00: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박사과정을 시작했을 때가 2019년이었다. 업무는 손에 익은지 오래되서 약간 지루했다. 스스로를 채우기 위해 시작한 것이 대학원이었다. 그렇게 8년이 지났다. 그 사이 나는 귀여운 아기도 낳게 되었고 회사 업무도 더 넓게 담당하게 되었다. 육아휴직 후 복귀를 하면서 난생 처음해보는, 어려운 업무는 나를 긴장하게 했다. 그동안 손에 쥐고 있던 육아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ha5shjGDlT5zfy_tNWNaSpK_q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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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는 왜 1년만에 전략을 수정했을까 - 완결형 Agent 시대에 고민해야 할 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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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0:18:46Z</updated>
    <published>2025-11-28T02: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만에 네이버의 전략이 대폭 수정되었다. 네이버는 매년 열리는 DAN을 통해 다음 해의 핵심 방향을 공식적으로 발표한다. 2024년 DAN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검색, 쇼핑, 지도 등 개별 서비스에 AI를 적용해 좀 더 스마트한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2025년 올해 DAN의 핵심 키워드는 'Agent N'이다. 네이버의 검색, 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_Fv30LHnbaMFTZ8ATHVC5quIxi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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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작년엔 박사 예심에서 떨어지고 올해는 붙었을까? - 1년간 내가 일어난 변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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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2:34:27Z</updated>
    <published>2025-11-24T12: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왜 작년 예심에서 실패했는지 이해하는 데까지 1년이 걸렸다. 작년 예심에는 내가 쓰고 싶은 논문을 썼다. 이미지 생성형 AI. 흥미도 있었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았다. 재미있었지만 끝까지 완성하기 어려웠다. 이론은 당시 너무 최신 동향이라 나와있는 것도 없었고 연구 방법론은 엉망이었다. 심사 기준을 하나도 통과하지 못했다. 더 문제는 작년 같은 경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IK%2Fimage%2Fs4VEQZ-qIg8ovyrYsBMO1H8K0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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