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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jeo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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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활 밀착형 글쓰기의 현장, 도이터통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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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7T14:47: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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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찾아보는 건축적 순간_08 - 재미로도 미학적으로도 깔끔한 수직의 공간, 업스탠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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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11:57:04Z</updated>
    <published>2025-01-29T10: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로도 미학적으로도 깔끔한 수직의 공간, 업스탠딩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라는 미명 하에 행해지는 하다 만 공사들과 다르게 곳곳의 요소들을 세심히 배열한 섬세함이 돋보이는 용산의 카페.   불편해 보이는 미니멀한 돌음계단의 편안함과 어디에 눈을 둬도 균형감 있게 배치된 구성 요소들이 감탄스러웠던 업스탠딩은 좁은 바닥 면적을 효율적이고 안정감 있게 꾸려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Mx%2Fimage%2Fp1Djhhlmiy2gAKgaj4Kw5rOEm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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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찾아보는 건축적 순간_07 - 동양적 절제미의 정수를 경험케하는 사유의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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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11:56:17Z</updated>
    <published>2025-01-23T11: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양적 절제미의 정수를 경험케하는 두 불상의 사유의 방.  관람보다는 경험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사유의 방은 그 공간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아주 고요한 이세계를 눈앞으로 쏟아낸다.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전시의 형태(갇힌 전시품, 단순하고 정확한 조명계획, 작품 옆에 부착된 해설문)를 벗어나 전시장 변두리를 돌머 두 불상의 다양한 면을 볼 수 있고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Mx%2Fimage%2Fm70T1p6O0YWWiSN6ltOupnyU5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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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찾아보는 건축적 순간_06 - 반복과 점진, 고조와 응축의 공간. 왕의 서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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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19:03:12Z</updated>
    <published>2025-01-18T15: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복과 점진, 고조와 응축의 공간. 국립중앙박물관 왕의 서고.   일관성과 지루함, 의외성과 부조화는 아슬아슬한 선 하나를 두고 좌우되기에 같은 건축적 언어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거나 다른 건축적 요소를 동질 속성으로 묶어내기를 원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꾸준히, 일관되게 관람객들을 유도하는 전시 공간이라 느껴졌던 왕의 서고.   국립중앙박물관은 전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Mx%2Fimage%2FiD4rNpIwIU9ntPM-7lXCD5kD0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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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찾아보는 건축적 순간_05 - 빛으로 채워내는 공간의 경험, 국립부여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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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0:31:23Z</updated>
    <published>2025-01-08T23: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으로 채워내는 공간의 경험, 국립부여박물관  비어있는 공간을 빛으로 채운다는 개념의 경험 천창을 닫아 공간이 어둠으로 가득 차면 미디어 전시를 보기 위해 빙 둘러앉아 건물 안의 광장을 이용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눈으로 감상하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이용자와 적극적인 소통을 하는 듯 친근한 소광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Mx%2Fimage%2Fet5ZBnWYCQXWSbd9As2gG-v5H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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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찾아보는 건축적 순간_04 - 조밀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노라 북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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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2:07:44Z</updated>
    <published>2025-01-04T09: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편함을 즐기게 하는 디자인과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디자인의 영역이 존재한다. 불편함을 경험하게 하는 설계는 공간을 음미하게 하지만 후자의 경우 좀처럼 마음을 붙이기 어렵게 느껴진다.   거대한 요소가 웅장하지 못하면 둔탁해 보이는 까닭에 좁은 테이블 폭은 보기에 예뻤지만 이용에는 불편함이 느껴졌다.   예쁘면 용서되는 아이템의 영역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Mx%2Fimage%2Flsjp-BtXjsSkb4ShGwkaW3wRM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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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찾아보는 건축적 순간_03 - 손짓하는 휴식의 공간, 스테이 데이오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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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1:35:03Z</updated>
    <published>2024-12-31T01: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짓하는 공간 스테이 데이오프(@stay_dayoff)  직설적인 공간이 떠먹여주는 행위의 루틴과는 다르게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표방하며 이용자의 행위를 의도한다는 점에서 &amp;lsquo;이렇게 사용해 주세요.&amp;rsquo;하고 보이지 않는 배려의 가이드가 느껴졌던 스테이.   빠르고 바쁘게 순환하는 서울 한복판에 자리해 시간이 멈춘 듯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에서 쉼의 방법을 제안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Mx%2Fimage%2FtLlMbdQNt-arNWe_qcBXJEa0d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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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찾아보는 건축적 순간_02 - 잘 만들어진 장면의 연속, 마하 한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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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1:44:07Z</updated>
    <published>2024-12-14T02: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가의 서재라는 주제로 폐업한 목욕탕을 리모델링한 송전탑뷰 카페, 마하 한남(@maha.hannam)  공간을 분리할 때 완전히 닫는 대신 레이어의 적층으로 실제 거리보다 깊어 보이는 효과를 만들어 보고 있으면 몰입되는 재미가 쏠쏠한 이 곳은 마감재 표면의 질감과 색상이 조화롭게 배치되었다는 인상을 준다.   비슷한 톤의 서로 다른 질감, 또는 비슷한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Mx%2Fimage%2FA804aWpoIgX8AMIHEadq321kN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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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찾아보는 건축적 순간_01 - 종로3가 티퍼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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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5:57:32Z</updated>
    <published>2024-12-04T14: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소이의 플래그십 스토어 티퍼런스(@teafference_official)  고전적인 재료들을 쓰는 건 안전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고루해지도 쉬워서 소위 &amp;lsquo;한 끗&amp;rsquo;을 잘 살리기란 어려운 일이다.   벽돌과 목재를 반복해 사용하면서 가로, 세로 패턴을 달리 하거나 떨어진 선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확장성을 가지고 뭉툭한 덩어리로 보일 만한 면들을 선 하나로 날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Mx%2Fimage%2FnfbLU-hW5VpVTVCCCp-LUxm2w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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