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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의 재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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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익숙하든 낯설든, 공간을 재발견하는 설렘을 찾아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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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8T10:35: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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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부는 바람 - 쉬운 연애를 디톡스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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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23:43:49Z</updated>
    <published>2020-11-05T14: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하다. 그 말의 재정의 2020년은 모든 면에서 속도가 빠르다. 가끔 그 속도에 압도되어 내 삶의 쉼표를 모른 채 사는 때도 많다. 항상 열심히 보고 듣는데 내면은 공허할 때가 있다. 나의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수동적으로 듣기 때문은 아닐까. 하루 24시간 중 off 하고 나를 보고 듣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사랑하는 사람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Q%2Fimage%2FLF45TvLfLxrSZ_-EE3wVq1zpC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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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명의 탄생 - 부와 혁명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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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05:29:28Z</updated>
    <published>2020-09-12T16: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혁명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가.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를 떠올려보자. 가장 가까운 혁명은 스마트폰의 혁명이다. 스티븐 잡스는 2007년 컴퓨터를 핸드폰에 담은 스마트폰을 세상에 내놓았다. 당시 사람들은 작은 화면으로 굳이 컴퓨터 업무를 해야 하는지에 의문을 가졌다. 10년 뒤 스마트폰은 거북목이란 고질병을 만들어냈다. 모든 시공간에서 사람들이 스마트폰만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Q%2Fimage%2F_NaGcdhrfQXuGaQVI2lmeddgt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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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나만의 공간 - 미니멀리즘과 풍경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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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4T06:32:33Z</updated>
    <published>2018-08-15T11: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은 어떤 가치를 가질까.  잠을 자는 공간이고 투자를 위한 재화이며 부의 척도이고 가족을 위한 보금자리이다.    우리는 아파트에 살고 싶어하고, 아파트의 값이 올라가면 더 좋은 아파트로. 갭투자로. 상권이 발달하고, 교육 수준이 높은 동네로 이사를 간다. 압구정 현대아파트 30평대 매매가는 18억 가까이 가지만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보았을 때는 insa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Q%2Fimage%2FVjaBU4ZhJh40FKR86ve-r2azb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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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ok 읽어주는 공간 - 드라마 같은 공간에서 타인과 책을 공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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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8:32:33Z</updated>
    <published>2017-10-10T09: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말에 책 한권 읽을까  종이책의 마지막 장을 넘긴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나세요?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포털 메인에 뜨는 가십성 텍스트들이 유혹합니다. 메인에 뜬 글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까지 깔끔하니, 책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경우가 많아요  주중에는 바쁜 하루 일과로 지쳤다고 해도 주말에 한권의 책을 온전히 집중해서 꼭꼭 앂어 먹은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Q%2Fimage%2F36MvS2S0gmLpabnCiIP-5FKb7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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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의 집 - 청춘이 깃들은 나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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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11:39:01Z</updated>
    <published>2016-07-28T16: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4년. 군대를 제대하고 나는 서울의 새 집에 들어왔다. 8평 남짓의 서울의 오피스텔이었고, 대학교 근처라 친척이 얻어준 집이었다. 내 나이 24살이었고, 이윤열, 홍진호, 임요한이 나오는 스타리그에 열광하던 시절이었다. 커피프린스에 설레 하며, 밤늦은 시간 좋아하는 여자에게 전화를 걸기도 했고. 프리즌 브레이크를 보면서 미드를 공부하기도 했다. 월드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Q%2Fimage%2FCMIvRoUvDwYLTXcSZyl0hLkr1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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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듣는 공간들 - ROOM CONCERT를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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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9:40:10Z</updated>
    <published>2016-03-11T17: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을 듣는 공간#1 300곡이 저장된 MP3 플레이어군대를 제대하고 나는 문화생활에 미쳐보고 싶었다. 2년의 고생을 보상받고 싶어서였을까. 좌우산 우물통이란 복학생 표 노스페이스 배낭 대신, 인라인스케이트 플라스틱 가방에 큰 헤드폰을 끼고 다녔다. 재즈힙합, R&amp;amp;B 소울, 얼터너티브 팝 등을 들으며 흥얼거렸다. 싸이월드의 검은 소울이란 클럽을 매일 밤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Q%2Fimage%2FpkFK2WXW7-Kl4vDUR_iYXVZwA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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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딘지 모를 공간 - '모두의 별장'을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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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19:40:00Z</updated>
    <published>2016-02-16T06: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다. 혼자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날. 그런데 막상 실행에 옮기려 해 보면 쉽지가 않다. 날씨가 춥지는 않을까. 혼자 밥은 어디서 먹을까. 잠은 모텔에서 자야 하나 호텔을 택해야 하나. 그리고 많은 시간을 혼자 어떻게 보내지? 주위 관광지를 보다가 어느 새 여행 일정을 짜고 있다. 그러다 보면 결국 가까운 카페에나 가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Q%2Fimage%2FvIjSR5j0R-s9nSNWjNLC3rxCl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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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해바다가 보이는 나만의 공간 -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묵호항의 어느 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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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9T19:40:04Z</updated>
    <published>2016-01-25T08: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일본화 화가로 돌아온 김정운 씨가 한 말이다. 김정운 씨가 한창 방송 활동을 할 때 그의 단언 화법을 좋아하지 않았다. 세상에 옳은 말을 하는 사람은 너무도 많았다, '세상은 이래야 한다'란 단언보다는 조용히 감내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그리웠나 보다. 그런 그가 인생에서 가장 화려했던 시절에 돌연히 일본으로 떠났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Q%2Fimage%2FyUV4_IPzDYuNFnL2tXOoxe9dn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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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wish your normal christmas - 매년 돌아오는 성탄절을 맞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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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2T07:40:48Z</updated>
    <published>2015-12-27T08: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빨간색 온도로 온 도시를 따뜻하게 만드는 크리스마스가.30번 넘는 크리스마스를 보내면서 기억에 남는 공간이 몇 있다. 우선은 일곱 살 때, 사촌형들과 외할머니 댁 단칸방에서 다같이 어울려놀았던 공간. 이불 안에 양말을 하나씩 숨겨놓았었는데, 거기에는 갖고 싶은 선물이 적힌 쪽지가 들어있었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다음 날 12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Q%2Fimage%2F8rFaEqos5YAYwPwtvqfyEJZZs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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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숲은 나를 구해줄까 - 언어의 정원을 다녀온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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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2T01:11:36Z</updated>
    <published>2015-11-19T15: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카이 마코토 영화를 처음 본 건 7년 전이다. 초속 5센티미터. 영화를 같이 본 사람은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광고 대행사 신입 직원이었다. 그의 자취방에는 담배 꽁초가 쌓여있었고, 컴퓨터 D드라이브에는 좋아했던 어느 여성의 사진이 쌓여있었다. 그날 비가 와서인지 그는 연거푸 담배를 태웠고 동시에 내게 신카이 마코토의 '초속 5센티미터'를 보여주었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Q%2Fimage%2F_F1t-gNqLm9kNbhfL5Fy8Eddk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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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의 재발견 - 익숙하든 낯설든. 공간을 재발견하는 설렘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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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7T10:12:28Z</updated>
    <published>2015-11-16T10: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5월 일본을 다녀왔다. 골든위크 시기여서 유난히 사람들에&amp;nbsp;치였던 여행이었다. 3일 차에 내가 머무른 곳은 '유텐지'라는 도쿄의 남서쪽 메구로 인근의 동네였다. 보통은 신주쿠나 긴자 등 유명한 관광지에 숙소를 구하는데, 나는 왠지 '메구로'란 단어가 주는 느낌이 좋았다. 첫날과 둘째날 신주쿠 지하철 안을 정신 없이 돌아다녀서일까. 그날 호텔 방에서 과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Q%2Fimage%2Fims1OjaRXJjSAhG97JBvG85t_2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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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북동 디너쇼 - 성북동의 숨겨진 성곽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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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0T01:01:19Z</updated>
    <published>2015-11-16T10: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북동 하면 생각나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성북동 비둘기. 길상사. 대사관. 수연산방. 금왕돈까스. 그리고 요새 생겨나고 있는 디자인 가구 쇼룸들과 카페. 성북동 나폴레옹 제과점에서 만해 한용운 선생님의 심우장까지 올라가는 언덕은 어느 덧 주말에 조용하고 운치있는&amp;nbsp;장소를&amp;nbsp;찾는&amp;nbsp;연인들의&amp;nbsp;데이트 코스가 된지 오래다. 파스타와 샐러드를 파는 비스트로 레스토랑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Ql4fV9pOsbrg-j7NieyOkKuB3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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