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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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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직 마케터의 임출육 에세이. 유산 후 재임신을 하며 겪는 불안감, 우울감, 무기력감을 다스리는 과정을 공유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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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6T08:44: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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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춤이 아닌, 재정비의 시간입니다 - 커리어 단절에 대한 고민과 방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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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8:26:44Z</updated>
    <published>2025-08-22T16: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기 유산 경험이 있던 나는, 늘 유산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다. 아이가 잘 있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 거의 14주까지 매주 병원을 방문할 정도였으니까. 그 때마다 아이는 나의 걱정이 무색하게 늘 힘차게 뛰는 심장 소리를 들려주고, 손 발을 귀엽게 꼬물거리며 날 안심시켜주었다.  그리고 이 쯤 진행 한 1차, 2차 기형아 검사에서 정상 소견을 받은 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rE%2Fimage%2FDGD_Olo5RtnQaPNt5b07P7k1i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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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 타는 25주차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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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8:54:23Z</updated>
    <published>2025-08-12T09: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토록 하고 싶었던 폴댄스 복귀를  앞두고, 나는 나의 정신 및 신체 건강을 위해 스스로와의 약속을 몇 가지 했다.  이전과 달라진 나의 컨디션을 인정하기 주 3회 정도 가던 폴댄스와 각종 근력 운동을 약 2달간 쉬며, 그리고 임신 그 자체만으로 내 기초 체력은 이전의 30% 수준이 되었다. 만약 조금이라도 무리를 한다면, 아무리 낮은 높이에서 동작을 하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rE%2Fimage%2FszoJY_0nDV_5xB24_ZW2IPqEO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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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14주차, 폴댄스 복귀를 결심하다  - 임신 중 우울감 다스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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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8:19:14Z</updated>
    <published>2025-08-12T09: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전, 나는 주 3-4회 정도 폴댄스를 다니던 폴 러버였다.   새로운 사람들 앞에서 나를 소개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나이, 사는 곳, 회사, 직무, mbti 보다 먼저 떠오르는 것이 '폴 타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 일 정도로.  폴댄스를 처음 시작한 것은 약 4년 전으로, 그 당시 나는 막 4번째 연애를 끝내고 '이제는 남자 말고 다른 것에 나를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rE%2Fimage%2FcMOx2OLVcT-RK9iZa3OKxg9j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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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중 우울감 다스리기   - 우울증을 '해결의 대상'이 아닌 '공존하는 친구'로 여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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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17:21:55Z</updated>
    <published>2025-08-12T09: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하고 나서 느낀 것 중 하나는, '산전우울증'은 '산후우울증' 에 비해 덜 다루어지는 것 같다는 것이다.   임신 증상으로 인한 신체 및 정서적 불편감, 출산 및 육아에 대한 부담감, 커리어 단절에 대한 우려 등...임신이 여성에게 주는 어려움은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여성이 이러한 어려움을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rE%2Fimage%2FdtjzN8bhS-21T6gbE5NEkSLDf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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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랜덤 고난박스 당첨! - 인생은 늘 나를 겸손하게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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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1:24:13Z</updated>
    <published>2025-08-10T07: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 한 번도 공동의 시련을 겪은 적 없는 우리 부부에게, 정신적인 교통사고와 같은 &amp;lsquo;유산&amp;rsquo;은 큰 충격과 상처를 남겼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해 오던 우리에게 임신의 '유지'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이슈였다. 게다가 우리 부부는 만 20대 후반~30대 초반이고, 나는 산부인과 정기 검진에서 늘 자궁이 건강하다는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rE%2Fimage%2Fh_X9WVaCpWsetuoXW3uxFRqz5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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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이별은 처음이기에 -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지만, 나에게만은 아니길 바랐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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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1:22:18Z</updated>
    <published>2025-08-10T07: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나와 하관을 꼭 닮은 남자와 결혼을 했다.   아이를 일찍 갖고 싶어 했던 우리는 신혼을 1년만 즐기고 바로 아이를 갖기로 했다.  신혼생활에 적응하며 정신없이 살아가다 보니 어느덧 결혼 1주년이 다가왔고, 우리는 바로 자연임신에 성공하게 된다.  임신 약 5주 차쯤 설레는 마음으로 동네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부모가 된 기쁨을 막 누리려던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rE%2Fimage%2FSnmdUhYm7HmCwRsynpLjjPGBN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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