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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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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로 치유하고, 함께 소통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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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7T00:05: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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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목적은 과정이다. - - 난 뭘 위해 사는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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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3:13:14Z</updated>
    <published>2026-01-19T13: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상담사이자 나의 &amp;lsquo;친한 이&amp;rsquo;와 점심 약속 중에 이런 질문을 들었다. &amp;ldquo;그럼 쌤은 삶의 목적이 뭐예요?, 왜 그렇게 성장하려고 하고 열심히 살아요?&amp;rdquo; 그 질문을 듣는 순간 나는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 삶의 목적이라는 것은 보편적으로 &amp;lsquo;~를 하겠다. ~가 되겠다.&amp;rsquo;로 끝나는 결과 중심적인 개념이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생각하면 나는 목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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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의 한가운데 육아를 하며 - - 조금만 더 힘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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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7:27:11Z</updated>
    <published>2025-08-13T07: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법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루 세끼의 압박 속에서도, 놀이터고 어디고 나갈 수 없는 날씨 속에서도, 다들 학원을 다니느라 맞추지 못하는 약속 시간 속에서도.  2박 3일의 제주도 여행을 무사히 마쳤고, 매일 가고 싶은 곳을 가서 구경도 하고, 사기도 한다. 돈은 당연히 학기 중보다 많이 들고, 부대끼는 시간이 거의 하루 종일이니 뭘 굳이 하지 않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zI%2Fimage%2FmlJzDDLQWdwmv8K1xRRH5m3K7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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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받았던 사랑에 다정함을 더 얹어서 물려주리라. - 김춘수의 '꽃'을 상기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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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9:56:34Z</updated>
    <published>2024-08-04T03: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는 아직도 '언니'라는 호칭을 부르지 못한다. 부르면 닭살이 돋는 것 같다.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서 친한 사람들이 있지만 '언니~'이렇게 부르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 그것은 아마도 내가 계속 첫째로서 성장해 왔고, 이렇게 부를 기회가 없었기 때문인 것 같다.  2. 마찬가지로 나는 가족들에게 어떠한 호칭으로 불려본 적이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zI%2Fimage%2FPQGmZZcs-z2OKQnuuqgcW7SZS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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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일기 - 나만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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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7:11:27Z</updated>
    <published>2024-08-03T05: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생활하던 곳에서 벗어나 다른 장소로 여행을 가는 것은 많은 복잡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정신없이 기차 시간, 미리 화장실 갔다 올 타이밍, 타는 곳을 머릿 속에서 계산하며 끝없이 업무처리하는 고생을 왜 사서 하는지 머리가 아파온다. 일련의 과정 뒤에 안심하는 마음으로 기차 좌석에 풀썩 앉았다. 드디어 '여행'이라는 단어가 설레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객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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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학이다 - 선생님도 개학이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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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5:39:04Z</updated>
    <published>2023-09-05T10: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매우 기분이 안 좋았다. 다음 날이 개학이기 때문이었다.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짜증이 났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일거리는 눈덩이처럼 굴러오고 있는 것을 아는 데 그 일거리가 무엇인지 몰라서, 그리고 그 눈덩이를 맞으면 엄청 아플 걸 알아서 짜증이 났나 보다. 어쨌든 개학이다. 1학년 어린이들은 오랜만에 만난 선생님이 마냥 좋아서 팔에 다리에 매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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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끊을 수 없는 카페인 같은 녀석..학교에서의 뒷담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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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5:31:03Z</updated>
    <published>2023-07-14T07: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도 직장이다. 업무가 얼기설기 얽혀있으며, 상하관계도 있다. 그중에는 합리적인 사람도 있으며, 보통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다. 슬프게도 대개 그 사람들은 관리자다.  교사도 사람인지라 뒷담화를 한다. 나빠서가 아니라 부당하거나 이해가 안 되는 지시를 받으면 열이 받기 때문이다. 로봇처럼 아무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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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잎클로버 -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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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5:29:47Z</updated>
    <published>2023-04-16T12: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동요는 '네잎클로버'이다. 마침 공원에서 노는 데 아이가 네잎클로버를 따 달라고 했다. 평소에도 경품 당첨이나 뽑기 운에서 별로 득을 못 봤던 지라 기대 없이 우선은 알겠다고 했다. 그런데 바로 발 밑에 네잎클로버가 있었다! 아이에게 네잎클로버를 보여주고 코팅을 하려고 곱게 수첩에 끼워놨다. 돼지꿈을 꾸면 복권을 사듯이, 네잎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zI%2Fimage%2FE06srU4p7GHzfK9sTvbWoBxxopY.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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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S를 맞아 - '생각'은 곧 '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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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5:29:22Z</updated>
    <published>2023-01-25T23: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치우친 생각, 주제를 계속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다 보니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경험을 했다.(브런치를 시작한 뒤로 새로운 주제가 끊임없이 생각나서 즐거운 혼란을 즐길 때도 있었는데...)&amp;nbsp;심지어 주위 사람들에게도 시니컬한 말들이 자동적으로 나온다. 생활 루틴도 깨졌다. 퍼뜩 게슈탈트의 '알아차림'을 경험하고 안 되겠다 싶어 내가 하는 '생각'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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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말하는 나. - 학년 마지막 날의 기억 한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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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12:05:25Z</updated>
    <published>2023-01-18T09: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년을 마무리하며 마지막 날 '선생님을 부탁해'활동을 했다. 내년 학생들에게 이 선생님이 좋아하는 학생, 화나는 포인트, 1년 동안 같이 지내면서 잘 지내는 꿀팁을 적어 알려주라고 하였다. 아이들이 써낸 말들은 아주 의외였다. '내가 이런 말을 했다고? 믿을 수 없어..' 나도 모르게 내가 자주 쓰는 말 베스트3을 정리해서 여기에 기록해 보겠다.  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zI%2Fimage%2FT3qnXtjMT3GGRiUmDare8n0jT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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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얘들아, 뭘 그렇게 해? - 저학년에게는 자유놀이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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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13:25:29Z</updated>
    <published>2023-01-18T08: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이들의 자유놀이 시간을 많이 주는 편이다. 물론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 내용이 많아지기 때문에 시간이 적어지지만, 탑-다운보다는 바텀-업 의사결정 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에 최대한 아이들의 의지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자유 시간을 많이 확보해 주고, 내가 줄 수 있는 많은 권한을 아이들에게 위임한다. 2022년도에는 저학년을 맡았기 때문에 자유놀이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zI%2Fimage%2FESNe508IOC2IwJW6tDTusMgG-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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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바. 아이스크림 아니고 회의이름입니다. - 고학년을 맡는다면 여기에 눕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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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22:45:16Z</updated>
    <published>2023-01-18T08: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5학년을 맡고 있던 어느 날이었다.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 수업을 하다가 우연히 읽게 된 학급 경영 책에 일주일 동안 좋았던 것, 아쉬웠던 것, 바라는 것을 하는 '좋아바 회의'가 좋다고 쓰여 있었다. '좋아바? 오~ 쉽게 가는 길이다! 놓칠 수 없지! '   (그 주 금요일... 미리 계획한 척, 엄숙한 척) &amp;quot;지금부터 금요일 6교시에는 일주일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zI%2Fimage%2FLsrKE_OabakZHLAQlKtmYKhIE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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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호하고 친절하게? 그거 먹는 건가요? - 교실에서 나도 모르게 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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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9:42:49Z</updated>
    <published>2023-01-09T07: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위적이라는 말과 권위 있다는 말은 다르지요? 많은 전문가들은 부모든 교사든 이제는 '권위적'인 태도를 버리고 '권위'를 세우라고 합니다. 저도 역시 권위적인 어른들 때문에 오히려 반항심만 키우고, 안 좋았던 기억이 많아 나도 모르게 가지고 있는 '어른의 특권'을 내려놓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이 쉽지 항상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상식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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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 시간에 항상 두고 쓰는 것들 - 1학기 학습준비물 예산 주면 까먹지마!(라고 나 자신에게 외친다ㅠ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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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9:42:49Z</updated>
    <published>2022-12-08T23: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교사분들이 미술 시간에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시지요? 저도 매번 &amp;lsquo;이번 주에는 어떤 미술을 할까?&amp;rsquo; 이런 고민을 많이 합니다. 혹시 저처럼 변화를 싫어하시고, 많은 고민을 귀찮아하면 이렇게 대략적인 루틴을 정해놓고 작년 학급 일지를 뒤져가며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물론 학년 차이가 크면 또 새로 연구해야 하지만요..)       1. OHP 필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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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만의 학급 내 다툼 상담 루틴 - 얘들아.. 그만 좀 싸우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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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9:42:49Z</updated>
    <published>2022-12-08T22: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면 갈수록 가정에서 아이들을 귀하게 여기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아이들의 마음은 더 힘들어 보여요. 그래서 제가 처음 교사 생활을 할 때보다 상담센터에 다니는 아이들도 늘어나고, 선생님들께서도 가면 갈수록 학급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죠. 저도 아직도 힘이 들지만 그래도 사용해 온 방법들을 공유합니다.       &amp;lt;저학년과 고학년의 공통으로 중요한 점!(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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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에도 루틴이 필요하다?! - 10여 년 간 초등 교사 생활로 얻은 비루한 노하우 두 번째, 교실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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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37Z</updated>
    <published>2022-12-05T21: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원래 저 자신의 루틴도 없거니와 그냥 교실에서 닥쳐온 일들에 대응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1편에서 등장하신 &amp;ldquo;줄을 왜 안 세워?!&amp;rdquo;라고 말씀하신 선생님께서 학급에서 산만한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에게는 루틴이 안정을 줄 수 있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뭐라고 하셨으나 결국에는 도움을 많이 주신 셈이죠.)    그 뒤로 저는 아침부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zI%2Fimage%2F7if3JuzmUGDl-2afvnmDAlXwQ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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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J의 학급일지 - 기록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교사의 학급일지 공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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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9:42:49Z</updated>
    <published>2022-12-05T06: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확신의 J입니다. J인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계획을 세우지 않고는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지요.......^^그래서 많은 분들 모두 자신의 방식이 있으시겠지만 혹시 경험이 없으신 교사분들이나 학급일지 유목민들이 계실 수도 있으니 제가 쓰는 학급일지를 공유해보겠습니다.  저는 기초시간표가 정해지면 매해 제본을 해서 학급일지를 만듭니다. (양식은 J인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zI%2Fimage%2FxdnU1tYDJtcQhyedRBcUlOPh6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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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은 내 편이야!(라고 믿게 만든다)  - 문제 행동을 보이는 아동 대처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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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18:41:25Z</updated>
    <published>2022-11-30T08: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급을 담임하시다보면 다양한 성향의 아이들을 맡게 되지요. 그 중에서 전년도 담임선생님의 부연 설명이 있거나, 선생님들만의 긴밀한(?) 표시가 되어있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라는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저의 화와 짜증 때문에 반에서 문제가 되는 아이를 퇴근 후, 주말, 방학 때에도 일부러 꺼내어 미워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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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각 잡고 줄을 세워?! - 10여년 간 초등 교사 생활로 얻은 비루한 노하우 첫 번째, 줄 세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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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9:42:49Z</updated>
    <published>2022-11-30T07: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교사 생활 10여년 동안 수없이 많은 아이들의 줄을 세워 보았지만 줄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었습니다. 막연하게 초임 때 운동장 조회를 하는 교장 선생님을 보면서 &amp;lsquo;왜 월요일마다 이 고생을 해야하지? 도대체 줄 서는 연습이 뭐가 필요하다는 거야?&amp;rsquo;하면서 꼰대라고 욕을 해댔지요. 그런데 코로나가 터지고, 아이들은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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