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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블리모니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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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nikasro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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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부하고, 일하고, 육아, 살림하는 여자. 가정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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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3T06:56: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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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드리는 자에게 열린다는 진리 - - 캐나다행 정보를 찾기 위해 찾아온 손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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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05:32:28Z</updated>
    <published>2024-10-04T05: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지시 캐나다에서의 삶을 물어보는 분들에게 드문드문 답을 하긴 했다. 그냥 안부를 물은 데에 진지한 답변을 하기도, 안궁금한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기도 애매하니... 나도 안부인사하듯 얼버무렸다고 하는 편이 맞는 말일 테다.   캐나다에서 온 지 얼마안되어 캐나다 소식을 물어보는 지인들에게 성심성의껏 답변 했다가 괜한 말 하는 사람이 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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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가, 말아.  - - 결국 다시 준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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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5:37:18Z</updated>
    <published>2024-09-27T05: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토리아에서 한국에 돌아오면서 리턴행을 6월 29일로 끊었었다. 캐나다에서의 일정이 꼬이면서 11월 초로 항공권을 연기했는데, 이제는 대략적인 일정조차 알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영주권을 따겠다고 결정한 후 '최단시간'이라는 기준으로 알아보았더랬다. 지인의 토대를 뒤로하고 SK를 선택한 것에는 최단시간 및 최저비용이 명확했기 때문이었다. 첫 번째 JA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0c%2Fimage%2F-UazXSXX0c-7LVHUClx_byOaj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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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이 좋아서.  - - 캐나다로 다시 가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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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13:15:00Z</updated>
    <published>2024-08-08T04: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개월 남짓이라고 생각한 한국에서의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캐나다에서 있을 때는 뚜렷한 성과(!) 없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내키지 않았는데, 한국생활에 적응하고 지내다 보니 굳이 캐나다에 가야 하나 싶다.   캐나다에서는 큰 아이 등하교, 레크리에이션센터, 몇 개 클래스, 체육관 등에 시간 맞춰 라이드 하고, 밥/설거지/청소/빨래하며, 돌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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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가 좋아서?! - 영주권을 준비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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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20:28:27Z</updated>
    <published>2024-07-25T03: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 살다 보면 캐내디언(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의 권리와 외국인 한계를 느끼게 될 때가 있다.  일상을 나누던 이웃들과 격 없이 지내다가도 양육이나 주거에 대한 정부지원, 교육기회(특수한 전공), 체류 기간에 대한 주제가 나오면 내가 외국인 신분임을 절감한다.&amp;nbsp;관광이나 단기체류를 목적으로 거주를 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배타적 느낌을 즐길 여유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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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vs. 캐나다,&amp;nbsp;캐나다로 결정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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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06:59:00Z</updated>
    <published>2023-12-20T05: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후&amp;nbsp;&amp;lsquo;미국에 1년 살기 위해 필요한 현실적인 생활비&amp;rsquo;를 조사했다. 먹고, 자고, 공부하고, 이동하고, 간단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생활비 정보가 필요했다. 넓은 땅 미국, 지역과 사람들의 삶의 형태에 따라 생활비의 &amp;lsquo;정도&amp;rsquo;는 다양했다. 공개된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적어도 렌트비로 월 1,500불, 중고차구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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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 가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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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7:33:11Z</updated>
    <published>2023-12-11T05: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이나 캐나다에서 1년 살고 싶다고 말을 하면 지인들은 말했다.  &amp;quot;물가가 비싼데 돈을 많이 모아놓았나 봐요.&amp;quot; &amp;quot;한국을 떠나려고 하는 이유가 뭐예요?&amp;quot; &amp;quot;거기서 지낼 비용이면&amp;nbsp;제주도나 동남아에서 훨씬 여유롭게 지낼 수 있지 않아요?&amp;quot; &amp;quot;영어공부를 위해서라면 '엄마표 영어'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은 데요.&amp;quot;  자연스러운 호기심, 또 맞는 말이다. 돈이 많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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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을 위해 냉정하고 독해질 필요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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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2:40:45Z</updated>
    <published>2023-12-08T20: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간다고 해서 대출금 상환과 종잣돈 모으기, 논문이&amp;nbsp;해결되지 않음을 익히 알고 있었다. &amp;lsquo;할 수 있을까?!&amp;rsquo;라는 염려가 앞섰다.&amp;nbsp;10년 간 줄지 않았던 대출금 잔액, 대출금을 전액 상환해야 만들 수 있는 종잣돈, 그리고&amp;nbsp;두 번이나 실패한 논문이었다.   맞벌이 었지만 남편의 수입은 남편이 벌린 사업 대출금 상환에 고스란히 들어갔고, 내 급여는 생활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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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후 뒷전이던 소망을 내 것으로 만들기로 결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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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2:15:37Z</updated>
    <published>2023-12-07T18: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고 출산을 한 후 워킹 맘이 되자 육아와 살림, 직장일로 몸도 마음도 분주했다. 각각의 역할을 다 해 내기 위해 당장 눈앞에 있는 일을 쳐내기만 해도 하루가 꽉 찼다. 미래를 생각하거나 내 마음의 깊은 소망이나 열망을 묵상(!)하기가 참 어려운 나날이었다.  일구덩이에 빠져 허우적 대던 나날 속에 별안간 직속 상사가 회사&amp;nbsp;곳곳에 오랫동안 나를 모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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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 앞에서 속없이 울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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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7:09:17Z</updated>
    <published>2023-11-23T09: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다란 테이블을 사이로 무거운 대화를 나누다가 갑자기 생활비 얘기가 나왔다.   &amp;quot;그렇게 해서는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으시겠어요?&amp;quot;  눈물이 폭발했다. 엉엉 울지 않으려고 입을 열지 않았더니 '끅끅'소리가 났다.  한번 접고 눈물을 흡수시키고, 다시 반 접어 그렇게 하고 또 반 접어 눈물 찍고...  테이블 위에 놓인 티슈에서 일고 여덟 장 정도 뽑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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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았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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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0:25:14Z</updated>
    <published>2023-04-18T08: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지만, 확실한 동기와 자극이 있어야 노력에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 울 엄마도 교육열이 높으셔서 유치원생인 나에게 종종 EBS 영어방송과 테이프를 종종 틀어주셨다. 초등학교 때는 짧게 영어학원을 다녔고, 고등학교 때는 영어 과외도 2~3달 받았다. 하지만 영어 실력이 크게 늘지 않았다. 한국어의 단어들과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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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내 친구 영어실력 차이는 왜 생겼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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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28Z</updated>
    <published>2023-04-16T18: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이후 줄곧 영어가 익숙한 환경에 있었다. &amp;lsquo;글로벌대학&amp;rsquo;을 표명하며 영어강의가 많은 대학을 졸업했고, 국제개발구호 NGO에서 14년 근무했으며, 대학원을 졸업했다. 취업과 진학, 그 외 여러 관문을 통과할 수 있었던 것은 주로 '텍스트' 위주의 시험을 쳤기 때문이었다. 활자에는 비교적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었지만, 영어로 말하고 듣는 것은 늘 어려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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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아이들과 1년 동안 미국 어학연수를 가신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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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28Z</updated>
    <published>2023-04-16T18: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1년 동안 미국 어학연수를 가신다고? 입사 후 만난 첫 본부장님은 따뜻하고 인간적이면서 카스리마 있는 분이셨다. 그 분과 일하는 것은 날마다 즐거웠다. 평소와 다름없던 오후 본부장님께서 직원들에게 커피를 한 잔씩 돌리시면서 말씀하셨다.  &amp;ldquo;여러분, 제가 다음 달부터 1년간 휴직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 데리고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할 계획이에요. 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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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체의 이유, &amp;quot;책을 쓴다는 것은&amp;quot;&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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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00:42:38Z</updated>
    <published>2023-03-01T22: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남은 '책 쓰기' 과제.  내 인생의 족적을 '글'로 남기겠다는 호기로운 포부와 함께 시작된 책 쓰기 여정은 문득 떠오른 '굳이 내 삶과 고민을 세상에 까발려야 할까.'라는 의문 앞에서 중지된 채 머물러 있었다.  으레 세우는 새해 목표에서도 0순위로&amp;nbsp;'책 쓰기'가 설정된 지 벌써 3년째. 어김없이 올해의 0순위 목표도 책 쓰기이다. 그러나 빈 문서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0c%2Fimage%2FEYk-0W8ZeBxH3GHZXLBw2xJA67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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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켓몬 카드가 이뤄낸 의외의 성과 - -초딩 경제교육과 영어교육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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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01:41:41Z</updated>
    <published>2022-12-17T05: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꽁주가 코스트코에서 파는 포켓몬 카드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달라고 했다. 100불이 넘는 카드, 내 눈에는 큰 가치가 없어 보이는 것이라... 대답을 하지 않았다.   &amp;quot;엄마, 그럼 내가 모아둔 돈으로 사면 안돼?&amp;quot;  꽁주는 캐나다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모아둔 용돈으로 코스트코에 있는 카드팩이 들어있는 포켓볼을 45불 정도 주고 산 적이 있다. 이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0c%2Fimage%2FNK5YheMHroTHkiOeD3kUPwouX1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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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마음으로 구한&amp;nbsp;첫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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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14:36:35Z</updated>
    <published>2022-12-04T00: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날 &amp;nbsp;아침 아이 도시락을 싸며 음악을 들으며 끝없이 침전하던 마음을 채우고 채우려고 노력했다. 상황에 지지 않고 싶었고, 어떻게든 상황을 타개하고 싶었다. 나와 아이를 위해서라도 남편을 향한 비난을 중지시키기 위해 마음을 다시 고쳐 먹었다.  출근 준비를 하던 남편이 입을 열었다.  &amp;quot;미안하다. 필요를 미리미리 챙겼어야 하는데, 그래도 시간이 있으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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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예비 세입자의 고달픔 - - 집 없는 설움은 부부갈등을 부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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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17:15:06Z</updated>
    <published>2022-12-04T00: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이 구해지기 전 몇 주 동안 &amp;nbsp;남편과 집 문제로 갈등이 심했다. 나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 어떻게든 &amp;nbsp;집을 구해보려고 하고, 남편은 더 집값이 주로 이동하여 캐나다 생활을 다시 시작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앨버타주나 퀘벡주는 BC주보다 집값이 좀 저렴하다고 하니, 후에 알고 보니 집 구하기 힘든 것은 매한가지라고 한다.)  남편의 논리는 경제적인 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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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들어 낸 '실체 없는 두려움' - 진짜 두려운 것은 '거짓 두려움'이 내 삶을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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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03:53:19Z</updated>
    <published>2022-11-29T18: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 혈액검사와 심전도 검사를 한 후 울적한 마음에 다운타운으로 차를 몰았다. 운전을 하는 내내 '대학 때 캐나다에 왔더라면 어땠을까.', '아니, 10년 전에 왔더라면' 생각을 했다. 대학 때는 교환 학생, 필드 트립, 워킹홀리데이 아니면 배낭여행이란 방법으로, 10년 전에는 그저 휴가만 쓰면 될 일이었는데 말이다. ​ 그땐 사실 미국, 캐나다는 관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0c%2Fimage%2Fi30GL7iEHEOHuxyNe-ucVG4Oa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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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저했던, 그리고 다시 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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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9T13:42:03Z</updated>
    <published>2022-11-28T19: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글을 어떻게 이어나가야 할지, 어떻게 끝을 맺어야 할지 고민이 끝나지 않았다. 그렇다고 글쓰기를 계속 미룰 수도 없다. 그래서 꾸준히 써 나가기로 마음먹었다.  '출간'을 목표로 글을 쓴 후 원고를 다 모아보니, 내가 뱉어낸 가슴속 이야기들은 결혼 후 삶이었다. 힘들고, 억울하고, 답답하고, 또 분노로 얼룩진 내 마음의 상처들. 다행히 70개의 원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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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랭포드에서 느끼는 집 없는 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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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20:25:08Z</updated>
    <published>2022-08-07T03: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의 가장 큰 이슈는 집이다. 아이 교육, 영주권, 둘째 출산, 가족의 향후 향방, 한국에 남겨둔 어떤 것들.... 보다 집이 이슈인 이유는 가장 자유롭고 편안해야 하는 공간이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결혼 한 이후 집 문제로 크게 스트레스받은 적이 없었다. 집의 상태나 위치에 대한 불만은 있었으나, 얹혀살거나 눈치 보며 살았던 적은 없어서였을 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0c%2Fimage%2FeS9wVasT9WLASAjflcRwJ4fsO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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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소로 내게 &amp;quot;perfect&amp;quot;라고 말해준 당신 - - 그 덕에 오늘은 실컷 울어버렸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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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14:56:32Z</updated>
    <published>2022-07-27T05: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perfect&amp;quot;  캐네디언들의 대화에서 늘 등장하는 단어이다. '완벽해'라고 해석되는 그들의 응대는 그들의 질문이나 요청에 대한 내 반응이 완벽해서가 아니란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나는 그들의 말을 30%도 알아듣지 못하고 뻘 대답을 할 때가 많으니 말이다.    3주 전에 예약한 클리닉(산부인과)에 갔다. 가운 대신 녹색 원피스를 입고 청진기를 목에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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