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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만들고 테니스치고 열심히 나이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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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archi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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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더블엔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고, 읽는 책보다 사는 책이 더 많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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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3T07:29: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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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바꿔놓은 일상생활 적응법 - - 산책이 필수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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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23:22:48Z</updated>
    <published>2020-03-13T11: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가 흘렀는지도 모르겠다. 이 정체되고 멈추어버린 삶의 형태가 한 달이 되어가고 있는 건가?? 지지난주인가, 며칠 동안 원인모를 두통에&amp;nbsp;시달리며 드디어, 나이 오십 되니 몸이 고장났구나, 맨날 맥주를 퍼마시니 건강할 수가 없지, 통증이 머리로 오면 큰일인데, 손끝도 저린 거 같은데, 발끝도 저릿저릿? 뇌졸중 전조증상과 비슷한거 같애. 어쩌지? 어딜 가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0y%2Fimage%2FTcyN-Gz84ZKraOdixTy2pk3V5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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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백이 남친 용식이 버전 - - 그니께 이거이 조회수가 1만도 아니고 2천 넘었는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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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11:57:21Z</updated>
    <published>2019-11-06T11: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로코롬 업이 되는 거이 그거이 좀 오바인 거 같기도 하구 말이지라~ 그리고 또 그 머이냐 오셔서 막 진지하게 이것저것 읽고 라이킷! 하고 가시는 그런 건 또 아닝께 그냥 이거이 먼가 방문했다가 간 사람이 많은 걸 개지고 그 너무 좋아하는 것도 그 예의가 아닌거 같다 이 말씀인디유~.  딱 이거다. 어제 쓴 글로 오늘 조회수가 휙~ 올라간 걸 보고 가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0y%2Fimage%2FbMDxmS4kXMdD_wLtHNsfvStWP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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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 800원 벌어온 날 - - 아들의 첫 경제활동에 가슴이 뭉클해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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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11:57:23Z</updated>
    <published>2019-11-05T10: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들 초등학교에서 나눔장터가 열렸다. 아마 1학년만 한 것 같다. 11반까지 있어서 대략 반으로 나눠 한 팀이 팔 때 다른 팀이 장을 보고 잠시 후 바꿔서 팔고 사고를 했다고 한다. 아이는 팔 물품을 지난주에 미리 챙겨갔는데, 이것 빼고 저것 빼고 하니 가져갈 게 별로 없었다. 아끼던 옷 중 작아진 거 몇 가지 넣을까 했지만&amp;nbsp;아끼던 것이니 팔 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0y%2Fimage%2FJZq1ebIUXJiaHg4ZAvg69eViT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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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트 말고  시장에 가는 이유  - - 하정우가 걷는 이유랑 비슷해지고 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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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11:57:24Z</updated>
    <published>2019-10-17T09: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uarr; 시장 글을 쓸거라 생각했으면 시장 사진을 좀 찍을 껄... 적당한 사진이 없어서 대충 골랐습니다. 작년 이맘때 찍은 사진 같습니다. 파주 북센 가는 길 억새밭 풍경. 봄에는 넓은 잔디밭, 가을엔 억새풀이 지천에 깔려 있어 주차장에서 사무실까지 걷는 시간이 꽤나 괜찮습니다.   요즘 1주일에 한 번은 마트 말고&amp;nbsp;재래시장 다니기를 하고 있는데, 걷고 구경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0y%2Fimage%2F-NJtKvMUFI5LxNnha_FL39v4o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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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  건강한 세상 - 가방을 맨 아이의 뒷모습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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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11:57:26Z</updated>
    <published>2019-10-15T05: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uarr;존경하는 강석문 작가님의 작품 〈내 마음 속 오징어〉 서울 평창동 이정아갤러리에서 강 작가님의 개인전 &amp;nbsp;'너를, 나를 응원한다'가 9월 7일&amp;sim;10월 13일까지 열렸습니다. 작가님 개인전 끝나고, 어제 큰일들이 우장창창 벌어졌군요. 전시회에서 저를 가장 끌어당긴 작품이었어요. 한지 느낌도 좋고, 아이들이 다 즐겁게 춤을 추고 있어서 보는 눈이&amp;nbsp;신났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0y%2Fimage%2FmBtPajG1Dn1Np4IPQ9xdj028b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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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고 탐났던 숲속 작은 도서관에서의 북콘서트 -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작은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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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0T05:44:59Z</updated>
    <published>2019-09-26T14: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9.26 목요일 오전 10시. 오늘은 우리 책 &amp;lt;다시, 시작합니다&amp;gt; 저자분들의 북콘서트가 있는 날. 8인의 공저자 중 세 분이 참여, 장소는 헬렌 작가님이 활동하고 계시는 성동구의 작은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도서관이다.  엄마의 아침과 1인출판사 오너의 아침은 두 배로 정신이 없다.10시까지 도서관에 갈 예정이었으나, 메일 보내랴 주문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0y%2Fimage%2FMTZ33xKgFjnV_Bum780L8XX3-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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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의 카테고리는  어떻게 나누는가  - 편집자와 영업자, 서점 엠디 간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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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07:56:39Z</updated>
    <published>2019-09-25T13: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취미 코너에&amp;nbsp;있을까 예술 코너에 있을까저 책은 에세이인가 자기계발서인가  책이 나오면 어디에 깔리는지, 독자들은 섬세하게 고민하지 않고 찾을 수도 있지만 출판사는 많이 고민하고 카테고리를 나눈다. 소설이나 어학교재, 자녀교육 등 명확하게 분류할 수 있는 도서가 있는가 하면, 코에 거는 게 나은지 귀에 거는 게 나은지 따져본 후 자리를 잡는 도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0y%2Fimage%2Fnq8A8Hqz9GWtIvm69Go9t6QTv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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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마을  작은도서관 &amp;nbsp; - 자원봉사자 없었으면 어쩌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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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2T07:48:15Z</updated>
    <published>2019-09-24T11: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주민센터 2층 도서관에 갔다. 아들 학교에서 준 &amp;lt;1학년 권장도서 20권&amp;gt; 목록 중 5권밖에 못 읽혔는데, 나머지 도서 중 얼마나 있는지 검색해보고 읽기도 하고 빌려오기도 할 목적이었다. 오늘은 아이의 축구&amp;nbsp;방과후가 있는 날이다. 열심히 땀 흘리고 나오는 아이 손을 잡고 주민센터로 향했다. 우선, 검색할 컴퓨터부터 맘에 들지 않았다. 이용자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0y%2Fimage%2FE23nHAQxN9K4Oz4fcwm7Ghd3l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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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사이의 일은  ​기분이 전부다  - 내 성과는 내 기분이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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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7T17:18:40Z</updated>
    <published>2019-09-23T07: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일들이 주변에서 벌어지고 해결되고 묻히고 잊힌다. 가장 힘든 건 사람 사이의 일인 것 같고,&amp;nbsp;회사업무나 공적인 활동은 섬세함 신속함 책임감 등으로 설명되는 것 같다. 물론 사람 사이의 일에서도 꼼꼼하고 빠르고 잘하는 게 필요하지만 내 '기분'이 좋으냐 나쁘냐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고 결과가 달라진다. 나이를 먹으면서 이 부분이 편해지고 능숙해지냐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0y%2Fimage%2FjHNaMwhPk9LNj7d2cWnPhzz4j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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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색 사건  - 지하철 할아버지들, 왜 이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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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0T07:58:11Z</updated>
    <published>2019-09-20T03: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도 운전에 소질이 없었다. 고교 적성검사에서 운전과 간호 점수가 형편없었다. 둘 중 하나는 27점, 하나는 18점이었다. 나는 둘다 직업으로 삼지 않기로 했다. 27세에 운전면허를 땄는데, 시험기준이 강화되고 첫 시범때라 학원비가 70만원이 넘었고, 네 번의 시험을 보았다. 그렇게 비싸게 면허를 땄는데, 다니던 잡지사에서 뽑아준 편집부 새 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0y%2Fimage%2Fd_Trz0OWlSwP13LdGdmGiDx_V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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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중년이 아닙니다 - 이것은 아마도 청춘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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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16:55:38Z</updated>
    <published>2019-09-19T05: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uarr;아직 아이가 여덟 살인데, 중년이라뇨? 아닙니...다~&amp;nbsp;ㅎㅎ   이십대엔 결혼 생각이 없었고, 일이 참 재미있었다. 나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는 나날이 이어져 스물여섯에 팀장을 달았고, 재밌게 일하는 만큼 인정도 받았고 보람도 컸다. 심지어 결혼했으면 일의 즐거움을 몰랐을 거라고 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리기까지 했다. 나는.결혼한 친구들의 이런저런 얘깃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0y%2Fimage%2FdSXSM01dXZr3Mxex3i6MdHDzZ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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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드는 용기  - 이쁘게 나이 먹을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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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31T14:00:21Z</updated>
    <published>2019-09-18T03: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늙어가는 일만&amp;nbsp;남았지만&amp;mdash;  얼굴의 윤곽과 손, 팔, 다리, 피부가 푸석해져 가는 데서 내가 꾸준히 늙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얼굴은 광대뼈와 턱뼈가 늙었다. 이건 비단 내 얼굴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 얼굴에서도 많이 느껴진다. 보톡스나 필러로도 감출 수 없는 골격의 늙어감, 아무리 의학의 힘을 빌려도 20대 초반의 그 풋풋함과 젖살 가득한 귀여움은 도저히 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0y%2Fimage%2FmL8AS-xXv5QX7ndMKidni3t9X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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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아래 동네에서  지네와의 동거 - 신혼 치고 좀 꽁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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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0T01:47:30Z</updated>
    <published>2019-09-17T03: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고만고만하게 살고 있지만 더 가난했던 시절, 신혼집은 나름 목동에 있었다. 신랑은 목동 언저리라고 표현을 했고, 9호선 전철역에서 가까웠지만, 전혀 역세권이 아닌, 그냥 지하철 역 가까운 동네였다. 나는 전철역 가까우면 역세권인 줄 알았다. 우리동네는 전철'역'은 맞았지만 '세력'이 하나도 없었다. 가정집 외에 편의시설이라 할 만한 곳은 노부부가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0y%2Fimage%2FkD3Hn35GIUtKT9hGgQul4JBSK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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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세에 결혼,  테니스치다 만났습니다 - 마흔은 결혼하기 좋은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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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21:47:03Z</updated>
    <published>2019-09-16T13: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이 인생의 목표는 아니었지만 마흔, 6월에 테니스 대회 뒷풀이 자리에서 처음 얼굴을 보고, 7월에 본격적으로 만나 12월에 결혼식을 했다. 연애라고 할 만한 시기는 석 달 정도였을까? 자연스레 이 사람과 결혼할 거 같은 느낌이 들었고, 자연스레 그의 어머님과 만나 저녁을 먹었고, 자연스레 우리집에 인사시키러 데려갔다. 만나서 두 달 만에 벌어진 일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0y%2Fimage%2FICHnXBvx_nN1S6g7zg5AWGs4Ec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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