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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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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면아이를 돌보며 아이와 함께 성장했던 시간들이 있습니다. 나와 아이 사이 갈팡질팡하며 고민했던 이야기들, 그리고 나의 성장이야기를 일상어로 풀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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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3T14:09: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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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믿음을 증명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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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08:39:57Z</updated>
    <published>2022-02-20T21: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태복음 9장27절~  &amp;lt;눈 먼 두 사람을 고치시다&amp;gt;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면서, &amp;quot;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amp;quot;하고 외쳤다. 예수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나 그 눈먼이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amp;quot;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amp;quot;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amp;quot;예, 주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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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인사, 사과 억지로 시켜야 하나요 - 인사하라고 말은 해도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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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28Z</updated>
    <published>2022-01-03T21: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울 때 이런 말을 많이 들었었다. '인사 강제로 시키지마~~~' '사과 강제로 시키지마~~~'  그래 그런 줄 알았다. 아이에게 '인사하라'는 말 조차 죄책감이 들었다. 인사는 강제로 시키는게 아니야. 아이의 의사에 반해서 억지로 고개 숙이게 해선 안돼.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건 나의 상처야.  나의 생각이 그러했기에 구지 아이의 친구가 아이를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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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이라는 '틀', 판단 멈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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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06:51:45Z</updated>
    <published>2021-12-12T01: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2학차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딱 한주만을 남겨놓고있는데 이번 2학차, 지치기도 많이 지쳤지만 더 없이 소중한 학차인 것 같다.  2학차를 통틀어 내가 가장 많이 느끼고, 성찰했던 부분은  내안의 '틀'이 너무 강하다  라는 것이였다.  옳고 그름. 좋은 사람 나쁜사람에 대한 판단. 당사자도 모르는 무의식을 마치 다 내가 아는 것 처럼 말하던 누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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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의 위치에서 내려오기 - 나에게 상대가 원하는 역할이 선생이 아니였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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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1T11:29:35Z</updated>
    <published>2021-11-12T11: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찬이와 나란이 파마를 했다. 우리 완전 직모인 윤찬이는 곱슬 곱슬 파마를, 곱슬기가 심한, 머리가 길면 길수록 레고 머리가 되어 늘 신랑이 원성을 사는 내 머리는 매직을 하기 위해서 미용실에 갔다.  나란히 앉아서 머리를 하고 있으니, 격세지감이다.  와 이럴때가 오는구나. 아들과 나란히 머리를 하게 되는 '때'라는게 드디어 나에게도 왔구나,, 순간 감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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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고민해결사를 찾습니다 - 나는 누구에게 정답을 물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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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1T11:29:41Z</updated>
    <published>2021-11-05T01: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전히 아이 키우는게 어렵다. 지금도 가끔 코박고 싶을 만큼 내 못난 꼴을 보고 싶지 않을 때가 많다. 과연 내가 엄마 자격은 있는 것인지 하늘에 대고 묻고 싶을 때가 많다.  왜 나는 여전히 아이를 피해다니고만 싶고, 왜 나는 여전히 아이에게 무엇을 해주어야만 할 것 같고, 또 왜 나는 여전히 아이를 믿지 못하는 것 같은지 괴롭기만 하다.  아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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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치게 아파도 해야만하는 홀로서기 - 독립은 필연적인 시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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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3T16:17:41Z</updated>
    <published>2021-10-20T22: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아리는 알 속의 세상이 전부이다. 하지만 세상의 전부같았던 알 속에서 언젠가는 나와야만 한다.  알에서 머물러있었던 그 시간은 병아리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였다. 그리고 어쩌면 그것은 온전히 '의지하고 의존하겠다'는 병아리의 선택이였을지도 모르지만, 인생에서 언젠가 한번은 겪어나가야만 했을 순간이 아닐까 싶다.  따뜻하고 안락했던 알이 어느 순간 점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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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딱 2프로 더 믿어주기 - 타인을 믿지 않고 나를 믿어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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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4:35:03Z</updated>
    <published>2021-10-20T22: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자신을 믿지 못하는 내가 싫어서 자신을 믿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신봉했다. '나는 틀렸지만 당신은 맞을거야' 라는 나의 어설픈 자아가 나를 끝없는 덫에 빠뜨리는 줄도 모르고.  긴긴 시간을 통과하면서 나를 믿는 것이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 동시에, 나를 믿는 것이 결국 나를 보호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다시 이런 생각이 든다. 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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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독 거슬리는 타인의 행동이 있나요? - 싫은 사람은 나의 티끌을 비춰주는 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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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0T20:29:12Z</updated>
    <published>2021-10-20T22: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싫어하는 어떤 특정한 타인의 행동이 있나요? 타인은 나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우리는 내 얼굴에 묻어 있는 티끌을 상대를 통해 볼 뿐입니다.  상대의 싫은 점이 내 눈을 거슬리게 하나요? 그렇다면 그것은 내가 보고 싶지 않은 나의 티끌이기 때문입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그것이 더욱더 명확해 지는 요즘입니다.  자기말만 하는, 공감조차 모르는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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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 좋아하는 것을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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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4:35:03Z</updated>
    <published>2021-10-20T22: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윤찬이는 정말 피아노를 좋아하는구나'라는 윤찬이 담임선생님의 문구를 보면서 덜컥 이런 생각이 든다. '나중에 윤찬이한테 피아노를 쳐보라고 시켜보면 어쩌지?' '선생님 기대치에 맞는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면?'  한 순간에 &amp;nbsp;'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할까봐' 두려워했던 어린시절의 내가 스쳐지나간다.  누군가에게 '좋아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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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에 토달지 않는 것 - 누군가 나를 이끌어 주기 원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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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4:35:02Z</updated>
    <published>2021-10-20T22: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내가 따랐던 사람들은 보통 자기 확신에 가득한 사람들이였다. 내가 나를 믿지 못하기에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자신의 신념에 대해서 확실하다 여기며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믿음이 갔고, 심지어 멋있어 보였다.  그리고 그들에게 나를 맡기고 싶었다. ​ 나를 나의 인생을 책임 져 줄 것 만 같아서.  그런데 그런 사람들 옆에 있으면 있을수록 나는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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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완전히 좋은것도 완전히 나쁜것도 없잖아 - 불안과 조바심이 아닌 시간이 많은 것을 해결해 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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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1T00:49:40Z</updated>
    <published>2021-10-20T21: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글쓰는 우리 둘째 아들. 아이들은 한글을 그림처럼 인식한다. 첫째 한글뗀답시고 18개월부터 덤볐는데 결국 지가 알아서 떼드만 ㅎㅎㅎ 나는 왜 아이가 한글도 모를 것처럼 불안해 했을까.  그럼에도 내가 또 그 시기로 돌아간다면 나는 아마도 똑같이 불안해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불안한 사람, 여전히 완전하지 않은 사람이 결국 '나'라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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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가장 좋은 내편입니다. - 인정하는 순간 내가 그렇게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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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4:35:02Z</updated>
    <published>2021-10-20T21: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까지 내 편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나는 얼마나 외롭고 쓸쓸할까.  무언가를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 때면 이제는 나의 나이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럴 때면 환청 같이 들이는 남의 말이 있어요.  '시작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아요'  그리고 어김없이 이렇게 응답하는 제가 있어요. '그렇죠? 제가 나이가 너무 많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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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베짱이가 되고 싶다. - 개미와 베짱이. 누가 더 나은 존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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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1T02:29:05Z</updated>
    <published>2021-10-20T21: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때로 '비교'에 나를 가둔다. 끝도 없는 비교. 내 마음에 문제가 생겼을 때 특히 더 외부로 시선이 향한다.  그러고 보면 '나'를 가장 괴롭히는 상대가 '나'라는 사실은 명백한 fact다. 누가 나를 '비교'의 늪에 데려다 두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나 스스로를 누군가와 비교하고 있다.  가만있는 폰을 잡고 카카오톡 프로필을 넘기고, 인스타에 빠까뻔쩍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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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당신의 선택은 무엇이였나요? - 나는 빨간불에서 자동자 브레이크에서 떼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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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00:52:44Z</updated>
    <published>2021-10-20T20: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결되지 못한 감정과 상처는 언제 어디서든 불쑥불쑥 튀어나와요. '선택'이라고는 하지만, 두려움이 너무 클 때는 '선택'이라는 단어조차 막연하게만 느껴지더라구요.  큰아들과 함께&amp;nbsp;둘째를 데리고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는 차안.&amp;nbsp;반갑게 둘째를 만나서 차를 타고 돌아오는데, 큰 아들이 자꾸 장난으로 &amp;quot;엄마 빨리 가야지~~~&amp;quot; 이러더라구요. 분명 신호는 빨간불이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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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말 한마디에 흔들린다면 - 나의 인생에 과연 '나'가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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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03:54:58Z</updated>
    <published>2021-10-20T03: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힘들었다면, 내가 흔들린다면 그것은 '내가 나를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누구 때문이 아니라, 결국 내가 '나'를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를 가장 불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누군가에게 기대어 '나'를 확인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 '증거 있어요?' ​'증거'가 있어야 벗어 날 수 있었던 나의 삶은 ​늘 내 잘못이 아님을 증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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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받고 싶은 '단 한 사람' - 특별함에 대한 집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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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01Z</updated>
    <published>2021-10-20T02: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함이라는 갈망이 때론 쌓아온 모든 것을 망친다.  특별함의 갈망. 결국 채울 수 없는 한 끗. 그 한 끗에 가려진 내 마음은 피아올랐다 사라지는 수증기처럼 있었다 증명할 길이 없다.  과거 끝이난 특별한 한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여전히 가지고 싶은 생애 '단' 한 사람.  집착이 자꾸 일상을 망친다. 집착이 자꾸 소중한 것으로부터의 눈을 가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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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까지 해야돼?' - 초라함을 견뎌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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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4:35:02Z</updated>
    <published>2021-10-20T02: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이루려고 할 때 늘 이런 말 앞에서 무너졌던 것 같다.  이렇게 까지 해야 돼?   뭘 하지도 않았으면서 늘 한 고비 넘어갈라치면 이런 말들이 내 머리속에 맴 돌았다.   이렇게 까지 해야 돼?   도대체 내가 뭘 얼마나 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였지만, 나는 늘 저 말 앞에서 무릎을 꿇었었다.   그래 뭐.. 구지...   돌이켜보면 구지 이렇게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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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에게도 분리불안이 있다. - '괜찮아, 너도 많이 무서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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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0T05:24:29Z</updated>
    <published>2021-10-20T02: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아이가 6살이 넘어서도, 작은 아이가 5살이 넘어서도 가정보육을 하고 있는 나에게 사람들은 두가지 말들을 던진다. ​ '와, 대단하다. 근데 구지 왜요?' '와, 대단하다. &amp;nbsp;엄마 안힘들어요?' ​ 다른 말 같지만 결국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 ​ 어린이집 보내는게 힘들다. 아이들에게 사랑을 가득 채워 보내고 싶다는 말로 거창하게 포장했지만, 아이랑 떨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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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한 사람이 더 많은 줄 알았다. - 아름다운 것들을 내 눈에 더 많이 담을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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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0T05:25:12Z</updated>
    <published>2021-10-20T01: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이 불쌍했을 때는 세상에 불쌍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애들 키우는게 다 힘든 사람만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돌아보니 그저 아이가 예쁜 사람 그저 아이랑 있는게 행복한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충격이였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내 인생이 무기력할 때는 모든 사람들이 방향성 없이 그저 살아가야하니 살아간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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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정하고 덤비지마라 - 늘 1일부터 시작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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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9:07:34Z</updated>
    <published>2021-10-20T01: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것을 하고자 마음 먹었을 때 정말 큰 꿈과 환상을 가득 안고 시작할 때가 있었다. 할려면 제대로 하고 싶은 욕심, 그 욕심을 버리기가 참 어려웠다.  누군가는 말한다. 미친듯이 하라고. 열정적으로 하라고. 내일 죽을 것 처럼 최선을 다하라고.  맞다. 얼마나 멋진삶인가. 자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활용해서 다 쏟아 붓는 열정.   나도 그 열정이 참 부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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