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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p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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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고 제가 작가라니, 쑥스럽습니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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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6T12:07: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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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초심자의 도쿄 여행기 - 여행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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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2T07:46:12Z</updated>
    <published>2020-02-23T10: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시작  1 늑대와 개는 DNA 염기서열이 약 0.04%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계통분류학 상에서 동일 종(Canis lupus.)으로 취급받고, 종의 하위분류인 아종까지 내려가서야 구분이 돼서 개는 Canis lupus familiaris, 한반도에 서식했던 늑대는 Canis lupus chanco가 된다. 덕분에 함께 여행했던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PW%2Fimage%2F5w42WyV2R9DVJFuRqrjLlRLcy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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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천하태평이구나! - 고양이 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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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0T23:20:53Z</updated>
    <published>2019-12-13T12: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4 인간사 일과 번뇌는 언제나 차고 넘쳐서, 인간이라면 모름지기 먹고살기 위해서 반드시 하루에 할당된 과업과 고민을 채워야만 한다.&amp;nbsp;허겁지겁 오늘의 할당량을 맞추기 위해 앉아서 일을 하다가 문득 사방이 고요해졌음을 느끼고 주위를 둘러보면 꼭 시끄럽던 달리가 어디엔가&amp;nbsp;퍼져서 곤히 잠을 자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야 자냐? 자네.... 아이고 달리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PW%2Fimage%2FEVpEssguIMkt3-ogztQFtSbFQ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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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초심자의 블라디보스톡 여행기 - 여행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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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31T09:29:17Z</updated>
    <published>2019-10-14T15: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시작      비록 서방세계에서는 준 동양 취급을 받는 러시아지만, 지속적인 민족 강제이주정책에 더불어 흐루쇼프 선생님이 맞은 미국 뽕, 고르바초프 선생님과 옐친 선생님의 개방 덕에 우리나라보다 더 동쪽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냄새 정도는 맡을 수 있는 도시가 있어 이참에 한 번 나도 유럽 땅을 밟아보자 하여 블라디보스톡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오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PW%2Fimage%2FiELHKRDB7tPcRlxj8A4IvVWJY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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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음하는 고양이와의 동거 - 고양이 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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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0T23:21:18Z</updated>
    <published>2019-09-12T16: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3  혼자 산지 제법 되었다. 오랜 독신 생활로 인해 집안에 혼자 있을 때의 내 차림새와 행동거지는 차마 문명인의 그것이라고 하기에는 무리인 면이 많다. 어차피 아무도 안 보는데 뭐 어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조용히 나를 관음하고 있는 달리를 마주하는 순간에는...  달리에게...  아이고 달리야! 나는 네가 나를 물끄러미 쳐다볼 때마다, 그때 내가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PW%2Fimage%2F_CZ_7PZnc0jY080fCBb-TdotP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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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남아 초심자의 베트남 여행기 - 여행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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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14:05:47Z</updated>
    <published>2019-09-08T16: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시작  지정학적으로 중동 못지않게&amp;nbsp;고약한 곳에 위치한 덕에 아무리 지도를 펼쳐놓고 각을 재봐도 3박 4일 정도의 가벼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곳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 지구 정복을 꿈꾸며 관광객에게 8만 원에 육박하는 입장료를 요구하는&amp;nbsp;시진핑의 중국, 루블화를 기축통화로 만들고 싶어 하는 푸틴의 러시아, 이웃들의 불화를 추구해 이득을 보려는 아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PW%2Fimage%2FdaX1ZwNTx3r32DdiK7FrVMPBV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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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방진 고양이가 주는 심신의 안정 - 고양이 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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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7T07:31:15Z</updated>
    <published>2019-09-01T12: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아는 만큼 보인다. 알게 된 이상은 무조건 보이게 되니, 보고 싶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뇌는 쉽사리 망각해 주지 않아 계속 보이게 되는 것이 요즘의 피곤한 삶의 주범이다.   나는 '좋은 것만 보면서 살아도 시간은 모자라다'는 삶의 방향을 고수하며 살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 불행함을 안겨줄 만한 것들은 알게 되는 것을 피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일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PW%2Fimage%2Fxre8DSNvMylAM9T4tJQpQRYgk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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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 - 고양이 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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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7T07:33:26Z</updated>
    <published>2019-08-23T09: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달리는 스코티시폴드의 피가 조금 섞인 아주 귀엽게 생긴 아메리칸 숏헤어 고양이다. 이건 내가 키우고 있기 때문이 아니고 진짜 아주 상당히 귀엽게 생겼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군... 고양이를 10여 분간 쓰다듬으면 하루의 피로가 전부 날아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하는데,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우리 달리를 쓰다듬고 싶다.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PW%2Fimage%2FePP9prZtENYFgC6VHQj3gu-2q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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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든 탑 - 에세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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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23:30:06Z</updated>
    <published>2019-08-23T09: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겪은 대인관계의 성숙은 대부분 단념으로써 이루어졌다. 모든 일이 내 기대와 상식에 부합할 것이라는 생각, 모든 사람의 행동이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일 것이라는 생각, 모든 일과 행동에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 그리고 그 이유가 밝혀져서 내가 알아야만 한다는 생각 모두 나의 안일한 희망사항이었을 뿐이고, 결국엔 포기해야만 하는 생각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PW%2Fimage%2Fl8Ukr7bPRXUw9J4_jz7esN1Sv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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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초심자의 칭다오 여행기 - 여행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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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8T09:33:53Z</updated>
    <published>2019-08-23T09: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시작  &amp;quot;월화수목금 휴가를 쓰는 것은 뭔가 좀 그렇다&amp;quot;라는 일견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나의 휴가 결재를 반려시키고는 자기는 그냥 이직을 해버린 전 실장님의 유지를 받들어, 일주일의 몽골 여행을 취소하고 단기간의 칭다오 여행을 다녀오게 됐다. 뭐 언젠가는 중국 여행 한 번쯤 다녀와야지 생각을 했지만 이렇게 갑자기 가게 될 줄은 몰랐다. 그냥 여행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PW%2Fimage%2FD8W-yCJ_K7yBhUa3P7uZVH_jw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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