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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즈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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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mozm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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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슴을 뛰게한 경험, 세상을 넓혀준 대화, 마음 속 깊이 남은 책과 영화, 혼자 잠겼던 생각 등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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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4T12:14: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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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프스 산맥에서 눈썰매로 달 따돌리기 - 루체른 리기 산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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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09:40:58Z</updated>
    <published>2020-03-31T09: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구가 있던 집에서 주인아주머니의 배려로 편히 씻고 편히 자고 난 다음날은 그 어떤 날보다 큰 기대를 안고 일어났다. 이날은 바로 알프스 산맥을 드디어 올라가 보는 날이었다. 사실 모두가 올라가는 융프라우 산은 아니었지만, 우리는 산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리기산을 택했다. 스위스 패스만 있으면 공짜로 배와 케이블카와 기차를 타고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hF%2Fimage%2FOekK-UN1pTNVvsBtuFI7vdhnq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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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체른에서 만난 진돗시바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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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1T11:51:43Z</updated>
    <published>2020-02-10T17: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체른 중앙역에 도착했을 때는 거의 6시가 되어서 해가 지고 있었는데, 덕분에 내리자마자 루체른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대를 마주할 수 있었다. 내리자마자 예쁜 역 게이트 뒤로 핑크빛 하늘이 펼쳐졌고, 그 게이트를 넘어가자 바로 도시 전체에 흐르는 강이 보였다. 우리는 내리자마자 쉼 없이 셔터를 누르면서 예쁜 도시의 모습을 담기 위해서 노력했다. 특히 아주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hF%2Fimage%2FYebfW_Cb2Ab-mRt3Op_ucg5-O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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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런던을 떠나 만난 스위스 - 스위스 사람들은 도대체 전생에 무슨 착한 일을 했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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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1T11:53:13Z</updated>
    <published>2020-02-05T12: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는 영국에서 만난 수(가명)라는 친구와 함께 떠났다. 비행기에서 스위스가 내려다보이기 시작한 순간부터 난 스위스와 사랑에 빠져서 수에게 이미 이 여행은 최고의 여행이라고 얘기했다. 내가 좋아하는 눈 덮인 숲, 그리고 아기자기한 마을, 여러 갈래로 흐르는 에메랄드빛의 호수와 끝없이 이어지는 눈 덮인 산맥이 완벽히 따스한 햇볕을 받아 한 폭의 그림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hF%2Fimage%2FVprJ5zQtI_KPoiypWszhAxMmU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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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일기 - 3개월 동안 런던에서 봄학기를 다니면서 했던 생각의 공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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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7T09:28:39Z</updated>
    <published>2019-12-17T07: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29일 일기  여기에서 뜬금없이 요가에 빠졌다..  놀랍지 않을 수 없지.. 단 한 가지 절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운동이 요가나 필라테스였는데. 요가 매트에 누워서 눈을 감고 혼자만의 동작에 집중하고 있으면 선생님이 계속해서 자기애에 대한 말씀을 해주신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자, 나 자신을 사랑하자. 특히, 타인과 교류하며 생활하면서도, 우리는 각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hF%2Fimage%2Fc3D5mgIwWjwrRW93IUDbL0D79T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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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가 없는 런던 - 런던에서 3개월 간의 교환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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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2:22:31Z</updated>
    <published>2019-12-17T07: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런던에 도착했을 때는 되지도 않는 센치함에 빠져있었다. 이방인이 된 느낌을 향유하고 싶었다. 근데 그건 내 의지대로 되지 않더라.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 평온한 상태가 유지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항상 느꼈듯이 그렇지가 않다. 다들 바삐 움직인다. 남아있는 건 나 혼자고, 결국은 휩쓸린다.  런던에 있는 내 집은 다른 5명의 사람과 집을 공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hF%2Fimage%2Fe2uoxMAbNKv9wDAzoQX3o0H_oW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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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22살에 떠난 반년간의 유럽여행, 그 기록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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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8T13:41:03Z</updated>
    <published>2019-10-18T00: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매한 나라는 사람  여행의 시작이 그렇게 거창했던 것은 아니다. 모든 걸 버리고 훌쩍 떠나버린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원대한 여행 계획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생각해보면 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일관성을 가지고 애매했던 것 같다. 항상 애매한 재능, 애매한 관심사를 가지고 애매한 노력을 들이며 살다보니 어느새 아직도 진로고민을 하고 있는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hF%2Fimage%2FXYU6q34Fztys0djpQUivZB4ES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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