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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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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실과 망상 그어디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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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5T04:50: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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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줌마의 자아찾기 - 여행자의 마음으로 살기2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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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1:10:22Z</updated>
    <published>2026-04-17T01: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롭게 살기로 다짐한지 2일차. 아이를 원에 보내고 돌아오는 차에서 오늘은 뭘할지 고민한다.  빛나는 날씨에 지천에 핀 꽃들이 마음을 들뜨게 한다.  왠지 이런 날은 고즈넉한 절이라도 가고싶다. 하지만 절은 너무 멀고...  풍경이 유명한 주변 명소? 혼자 가기인 왠지 망설여 진다. 아. 아파트 바로 뒤에 있는 둘레길이 생각난다. 가까운 곳부터 가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sR%2Fimage%2Fh1bYIpadJM3JUM20wSu0aF3Dd3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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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４０대 아줌마의 자아찾기 - 내게 결여된 것은 무엇일까&amp;ique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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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5T14: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가 어린이집에 가버렸다。 첫 주에 울고불고 하던 모습에 가슴이 아렸는데 이제는 방긋 웃으며 간다、 한시름 덜기도 하지만 이제 온전히 둘이던 세상이 끝났음에 안타깝기도 했다。 자그맣고 안전한 성에서 진짜 세상으로 나아간 아이의 빈 자리가、 그 시간들이 차츰 느껴졌다。   사실 일년 반동안 아이만 어린이집에 보내면 하고 싶은 일들이 수없이 많았다。 아이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sR%2Fimage%2FdCSOA8tLsZskCSmNIAcR7toPV9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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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그 - 미스터리 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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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5:08: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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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젠장, 또 왔다. 며칠 전 술에 취해 담배 한 갑을 사고는 바닥에 널부러지는 바람에 경찰까지 불러 귀가시킨 사람이었다. 오늘도 비틀대며 유리문과 실랑이를 하는 걸 보니 꽤나 술이 된 모양이다. 오랜 실갱이 끝에 그가 들어오는 순간 창에 다닥다닥 붙어 있던 새카만 벌레들이 떼로 들어왔다. 징글징글한 것들. 일부는 입장과 동시에 문 위에서 발광하는 전기 벌레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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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여행자의 당부 -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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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4:14:47Z</updated>
    <published>2025-07-08T14: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갠지스 강가에서는 울어선 안된다 이생의 마지막 의식을 치르는 이들이 길을 잃고 떠돌지 않도록.  빨래를 하고 목욕 하고 소가 똥을 누는 맞은편 강가에서는  매일같이 슬퍼해선 안되는 의식이 치뤄진다 육신을 버리는 일,  옷을 세탁하고 몸을 청결히 하고 기도하듯 그렇게 매일 같이 있는 일  그러니 슬퍼하지 말라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울고싶어질때면 먼 길 떠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sR%2Fimage%2FKs59EdLxf0dgcfYYpyffHlOwk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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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쓰는가. - 내 마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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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3:56:28Z</updated>
    <published>2025-07-08T13: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오웰이 그랬던가. 다른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출세를 의해 쓴다고. 나도 그런중 알았다. 왠지 폼나보이는 작가의 길이란,  그런데 쓰지 못하고 보니 알겠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감정, 혹은 그 찌꺼기들의 배설통로  반평생을 알고 지내온 친구가 말한 적이 있 많은 이들을 만나고 손절해오면서 우리가 여지껏 친구인 것은, 내가 자신을 특별히 거슬리게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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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집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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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5:27:26Z</updated>
    <published>2025-06-23T01: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집으로 유명한 칼국수집에갔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음에도 사람이 북적였다. 안내된 테이블 옆에는 60대로 보이는  아주머니 두 분이 낮술을 하고있었다. 이미 맥주 세병이 비어있었다.  '밥먹는 내내 꽤나 시끄럽겠구나!' 아니나다를까 끊임없이 하는 이야기는 옆사람이 듣건 말건 계속되었는데  식탁이 두개 붙어있는 자리라 바로 옆에 앉게 된 나는 나도모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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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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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32:51Z</updated>
    <published>2025-06-22T06: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된다는 건 마음을 잃는 일 .  차라리  마음을 품지 않고 살기로 다짐한 그 날부터 어른의 삶을 살 수 있었다  마음을 버리고 나도 잃고  그래야 남들처럼 살 수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sR%2Fimage%2F2_EcLvvUUZNGf9G1rUpxhwwBP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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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 살아 가기 + 역할 놀이 -  '나'라는 것은 고유한 존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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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6:03:16Z</updated>
    <published>2025-06-22T06: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란 존재는 무엇일까?   태어날 때 이름을 부여받고, 태어나자마자 누군가의 자식, 언니, 혹은 동생이라는 이름으로 살게된다.  소속된 가정의 규율과 문화를 익히고 학교와 사회에서 그곳의 규칙을 배우며 그 테두리안에서 나름의 개성을 키우며 살아간다.   끊임없는 소속과 역할 속에 여러 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사람이 나일까?  그렇다면 '나'라는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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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솔한 글 - 나는 왜 쓰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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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2:54:56Z</updated>
    <published>2025-06-20T11: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분출해 낼 곳이 필요해서. 감정도 생각도 조각처럼 단편적이고 흩어진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속내들이 폭파되어 비산하며 날아가 버린다  글은 왜 필요한가 알지도 못하면서 오늘도 찌그린다 결국엔 누구에게도 발산하지 못할 나만의 본질을 숨긴채, 애써 포장한 활자들을 나열하여  나를 드러낸다  본질에 다가서지 못한 활자들은 바싹마르고  제멋대로 성겨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sR%2Fimage%2F8U44Yd1J5KCmGWDilgHb7nSwS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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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이송이 시간들 - 오늘의 날씨_대설주의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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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1:39:09Z</updated>
    <published>2025-06-20T11: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연말의 글, 할아버지는 그리고 두 달 후 그곳에서 돌아가셨다)   며칠 째 눈이 펑펑 내린다.익숙한 풍경이 생경하게 비춰지는 날. 조용히 쌓이는 눈발을 바라보며 올해의 순간들을 회상해본다. 어차피 벌어질 일들이 벌어진다.  아무 일이 벌어지지 않아도 결국 시간은 흘러간다.    삶은 많은것을 주고 결국엔 모든것을 앗아가는 모양이다.  그리고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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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번째 육아 - 결국엔 스쳐 지나갈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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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7:42:09Z</updated>
    <published>2025-06-20T05: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막 두달을 넘긴 둘째  새벽에 아이를 안고 컴컴한 소파에 우두커니 앉아 트름을 시키다보면 보드라운 머릿털이 동물의 솜털같은 머리들이 코끝을 간지른다. 아늑하고 따듯한 무게감 내 쇄골에 얹힌 가느다란 숨결. 또 다시 꿈결처럼 지나버릴 이 순간이 너무도 소중하다  다시 한 번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다니, 아기에게 감사하다  첫째 때는 아이를 안고, 졸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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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저장소 - 내 머릿속은 떠다니다 사라지는 구름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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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22:29:13Z</updated>
    <published>2025-06-19T17: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한국나이로 마흔이 되었다.    그동안 내것이라 생각했던 많은 것들을 잃고  이외의 것들을 얻었다.  내가 지나온 시간들은 어디로 갔을까,  틈만 나면 나도 모르게 내 머릿속은 과거의 일들로  지배된다  밤잠을 잘 못이루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나는 왜 과거에 붙잡혀 버렸나   그 이유를 알고 싶기도, 잊고 싶지 않기도 하여  기억들을 하나씩 끄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sR%2Fimage%2Fq6UzTr5mHUe-45fpbtMSyyshf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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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와 함께 세상속으로(2) - 7살 딸아이와 함께간 세부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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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5:51:30Z</updated>
    <published>2025-05-17T14: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식에 관해.  먹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커피가 없으면 못살지만, 마시는 것에 비해 음식은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행하면, 음식을 빼놓을 수 없겠지...  해산물이 풍부한 곳이니만큼 해산물, 바비큐를 잔뜩 먹고 가겠다 다짐했다. 하지만 우리 꼬마의 취향은... 이곳에 와서까지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였다.   호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sR%2Fimage%2FMrEmZoBrq6nZ0_zrVPPDOH7111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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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와 함께 세상 속으로(1) - 7살 딸아이와 함께간 세부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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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14:10:48Z</updated>
    <published>2025-05-17T14: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남편이 먼저 제안했다. 조카들은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도 갔다는데... 우리애도 한 번 보내볼까?  안 그래도 작년부터 친구들은 베트남, 일본에 다녀왔다. 해외여행 노래를 부르던 터였다. 그럼 학교 가기 전 여름에 한번 가볼까? 그것이 발단이었다. 말이 나오자 마자 아이는 이미 출발이라도 한 듯 들떴다. 주말에 강릉 가는 거라도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sR%2Fimage%2FvsfSukqFRqL5qQo23lgg2U84gw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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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취사선택 하시겠습니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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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3:14:54Z</updated>
    <published>2025-04-30T03: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은한 햇살이 비쳐 드는 실내에 감미로운 피아노곡이 재생된다. 홈 관리시스템 인공지능 퍼미(per me)가 조도와 온도를 조절하고 머신에서는 향긋한 커피 향이 매일 같은 시간 실내를 채운다. 어느 하나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아침이었다. 무언가 그녀의 머릿속을 어지럽히기 전까지는... 그것은 떠오르지 않는 희미한 형상으로 요즘 들어 부쩍 그녀를 괴롭히고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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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세계 - 누구나 각자의 세계에서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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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7:58:30Z</updated>
    <published>2025-04-30T03: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기 좋게 그을린 피부, 크지 않지만 날렵한 콧날. 지프니에 올라탄 지우의 눈에 한 남자가 들어왔다. 이전보다 조금은 살이 붙은 듯한 모습이지만 단번에 그를 알아볼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그의 이름을 불러버렸다. 지금 이 상황이 현실임을 확인이라도 하듯... 그는 두리번거리며 자신의 이름이 울려 퍼진 곳을 찾고 있었다.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 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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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란 무엇일까? - 살아있는 한 끝없이 방황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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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1:28:42Z</updated>
    <published>2024-07-12T03: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란 무엇인가? 사는 것이 허무해 질 때, 누군가의 삶이 끝나는 것을 지켜보며 그 이유를 찾기 위해 많이도 방황했다. 인류의 지혜를 담고 있다는 고전을 찾아 읽었고, 이해하지 못할지언정 유명한 사상가의 책들도 이해가 바득바득 찾아 읽었다. 어떻게 하면 생이 무엇으로 이루어져있는지, 왜 그럼에도 살아가야 하는지? 답을 찾고 싶었다.  이제서야 어렴풋이 알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sR%2Fimage%2F_fjHxtr2k1ly11Y-5430T7x3u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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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하는 삶, 관람하는 삶 - 무엇을 누구에게 얼마나 보여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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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8:26:14Z</updated>
    <published>2024-07-08T14: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찰칵찰칵 - 휴대폰을 자신의 손처럼 들고다니는 나는 적어도 하루에 두어장은 사진을 찍는다.   맛있는 메뉴를 먹을 때, 산책하다 노을이 예뻐서, 아이가 귀여워서. 수 많은 이유로 일상을 남긴다.  내가 학생때는 한창 디카가 유행이었다. 특별히 놀러갈때면 가방이 무거워지더라도 핸드폰에 디지털카메라, 충전기까지 바리바리 챙겨서 다녔다. 디카가 있는 애들은 부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sR%2Fimage%2FRnIFciXtM64NKEpnOihwfZ8AR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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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무언가를 향해 달려보고 싶어. - 새로운 목적지를 설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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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3:43:01Z</updated>
    <published>2024-07-03T14: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내가 이렇게 스스로를 괴롭히며, 자기비판을 하며 일기같은 글을 쥐어짜는 이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다시 달려보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 속에서 어디로 달려갈지 합의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향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전력질주해보고 싶은데, 어떤 곳으로 달려야 할까? 마지막이라 하니 너무 거창하긴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sR%2Fimage%2FLoS_0_7j-W3jCczDFWprEgpnl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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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로 늙어가도 괜찮을 모습은? - 행복에 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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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14:38:30Z</updated>
    <published>2024-06-26T13: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이대로'늙어버릴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이곤 한다. '이대로'나이 들면 안되는 걸까? 낙관이라 생각했던  모습은 잘 포장된 이상주의라는 사실을 알게 된 시점부터 불안했다. 부서질듯 취약하지만 두터운 갑옷을 두른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을 동경하는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늘 불안하고 초조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현실을 들여다 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sR%2Fimage%2FIE5A9qJggl2B7E-tWKLZTEw2w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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