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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동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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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들과 생활하고 수업합니다. 반성하고 고민합니다.  책읽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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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7T15:02: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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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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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29Z</updated>
    <published>2022-04-16T23: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상황 이후로 교실 책상 마다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다. 동재는 오늘도 수업 시간에 자신의 가림막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손가락으로 가림막의 모서리를 &amp;nbsp;쓸어보고, 투명한 면을 훑어 내린다. &amp;nbsp;&amp;nbsp;올해 나이 13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인 동재는 자폐아다. 신체 나이는 또래와 같지만 인지&amp;middot;사고&amp;middot;학습&amp;middot;의사소통 능력이 6살 수준이다. 당연히 정상적인 학교생활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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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운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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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0T09:45:24Z</updated>
    <published>2019-07-24T00: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호는 누나가 셋인데 막내 누나와 나이 차이가 6,7살 정도 났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람들이 태호의 아버지를 보면 대부분 할아버지시냐고 이야기할 정도로 늦둥이다. 소를 키웠던 집안은 형편이 좋지 않았다. 태호는 그림을 무척 잘 그렸다. 한 번도 누구에게 제대로 배운 적 없이 다섯 살 때부터 혼자 그렸다고 한다. 미술 선생님이 태호의 그림을 보고서 어떤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b9%2Fimage%2FuIPKQFqI39UGVcFeSdM9Aw6dqds.jpg" width="2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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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 교실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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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7T23:14:43Z</updated>
    <published>2019-07-24T00: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bull; 2018년 3월 18일 2018년 5학년 이름은 '고목'이다. '고목처럼 단단하고 목도리처럼 따뜻한 반'이란 뜻이다. 아이들이 정했다. 출발이 좋다. 5학년을 시작하면서 '나'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신에 대한 뇌구조 그리기, 마인드맵 그리기, 소개하는 글쓰기,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였다. 마인드맵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b9%2Fimage%2F--soFQm2cZ0zXG1WyiFVTeYKU4E.jpg" width="16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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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 교실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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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4T00:25:59Z</updated>
    <published>2019-07-24T00: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bull; 2017년 3월 13일 새로 만난 아이들도 다시 만난 아이들도 반갑기는 마찬가지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구관계에 관하여 역할극을 만들어 보고 서로 이것만은 지키자고 두 가지씩 이야기하면서 학급 규칙을 정하였다. '경청, 바른말, 실내에서 조용히 하기, 존중하기, 배려하기, 폭력 사용하지 않기, 험담하지 않기, 놀리지 않기'등의 규칙을 정하고 각자 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b9%2Fimage%2FaBcCZ0P_nU9HzPQ6h-UOdcLh0J8.jpg" width="2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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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 교실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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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4T00:16:25Z</updated>
    <published>2019-07-24T00: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bull; 2016년 3월 11일 1. 생활 도덕성 단계 연극하기, 지켜야 할 가치 정하기, 공동체 놀이 등을 하며 일주일 보냈습니다. 덕분에 본격적인 수업은 개학하고 일주일이 넘어서인 오늘에서야 시작되었네요. 2. 공부? 왜 배워야 하는 가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행복, 돈, 직업, 대학, 서로 돕기 위해서라는 이야기를 했고 '생각하고 표현하고 협동'하기 위해서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b9%2Fimage%2FRxscXofXgPXkej6Hsi8skxeyJD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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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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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4T00:15:28Z</updated>
    <published>2019-07-24T00: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지금은 중학교 2학년인 여학생 제자를 만났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 아이가 말했다. &amp;ldquo;선생님, 그때 우리 때문에 진짜 힘들었을 것 같아요. 우리가 맨날 따돌린다. 어쩐다. 그러면서 싸워서요.&amp;rdquo; 당시 우리 반 여학생은 7명이었다. 거의 1년 내내 감정싸움, 따돌림 문제로 서로가 서로를 힘들게 하고 지치게 하며 지지고 볶았다. 지금도 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b9%2Fimage%2FWsyFQ02GfX_1TDE70Pu9jB747vo.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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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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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4T00:03:02Z</updated>
    <published>2019-07-24T00: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 갈수록 자신이 나중에 무얼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늘어난다. 꿈이 명확하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수 있겠지만, 여러 가지 것들을 체험하고 공부하고 생각하며 꿈을 찾아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을 되돌아보고 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b9%2Fimage%2FjDHsDsd8DupE1gqRDeAbnrnJnqs.jpg" width="1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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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 체험 학습을 떠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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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9T10:06:59Z</updated>
    <published>2019-07-24T00: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현장체험 학습을 가기 위해서는 안전, 이동 수단, 장소 사전 교육 및 공부, 식사 장소 확인, 보조 인솔 교사 확보 등 신경 쓰고 챙겨야 할 것들이 많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아이들을 데리고 체험학습을 자주 다녔다. 학교 울타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공부와 활동을 넘어 배운 내용, 배울 내용들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해 보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b9%2Fimage%2FuPPvOjpsRGp-UApAMwvX1_tr9fU.jpg" width="2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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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아야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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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3T22:23:57Z</updated>
    <published>2019-07-23T16: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재미있는 활동을 할 때 몰입한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제대로 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람이 몸을 움직일 때 뇌 속에서 발생하는 신경화학물질들은 학습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길러 주고, 인내심과 자제력, 집중력 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즉 아이들은 땀을 뻘뻘 흘리고 뛰어놀아야 공부도 잘되는 것이다. (고영성, 신영준,(2017) 완벽한 공부법 28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b9%2Fimage%2FbcdvfNmmXWlEvORBTJBi0FNnrYE.jpg" width="2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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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사회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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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3T16:18:39Z</updated>
    <published>2019-07-23T16: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 수업 시간에 지식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업을 통해 실제 삶에서 배우는 내용을 직접 체험하며 교과의 본질에 다가서고 싶었다. 경제, 정치, 세계 지리, 사회 문화(환경) 수업을 하면서 교과서에는 없지만 내가 설계하고 실천한 활동 몇 가지를 소개한다.  ⓵ 세계 지리 수업 세계 지리 수업 시간에 만들어본 수업은 &amp;lsquo;여행사&amp;rsquo; 활동이다. 대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b9%2Fimage%2F7rSiLyJLIfN1VgrX976R_8HPScU.jpg" width="1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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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역사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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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3T16:48:50Z</updated>
    <published>2019-07-23T16: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사회 교과는 사회 문화, 역사, 경제, 정치, 한국지리, 세계지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서 역사를 배우는 까닭은 이전 세대의 경험과 사건, 문화와 기술 등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익히고, 이러한 사실들과 역사학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amp;lsquo;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amp;rsquo;, &amp;lsquo;현재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amp;rsquo;, &amp;lsquo;역사를 자신의 눈으로 바라보는 비판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b9%2Fimage%2F7BILxdOTCjZb4uuy62-hevT4XlA.jpg" width="21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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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지 못하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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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4T00:15:07Z</updated>
    <published>2019-07-23T16: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학년이 되었지만 글을 한 줄도 쓰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 아이들은 글을 쓸 때 어떻게 시작하고, 무얼 써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고 말한다. 이런 아이들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옆에 붙어서 1:1로 차근차근 대화하며 지도한다. 가령 생활 글쓰기를 쓰는 시간이라고 하면 우선 교사가 아이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물어보며 대화를 시작한다. &amp;nbsp;실제 사례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b9%2Fimage%2FyBFU4yeCMvDtc0Ns-w17QNE4faU.jp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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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제 글쓰기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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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3T16:11:09Z</updated>
    <published>2019-07-23T16: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제 글은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참고하여 글의 분야에 따라 공부하고 쓴다. 시, 감상문, 편지글, 설명하는 글, 기행문 등을 썼다.  ⓵ 시 쓰기 시는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아이들도 부담감을 덜어내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주로 학년 초에 공부한다. 우선은 여러 가지 형태를 지니고 다양한 내용과 생각할 거리를 담은 시들을 들려주고 읽게 한다. 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b9%2Fimage%2F7iebwoljr_HwhWg7a8bwhNQPN8g.jpg" width="25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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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 글쓰기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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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30T23:39:59Z</updated>
    <published>2019-07-23T16: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는 잘 못하지만 글쓰기 수업에 관심은 있었다. 첫 담임을 하던 시절부터 아이들이 1년 동안 쓴 글을 모아서 학급 문집을 만들었다. 처음에 문집을 만들었던 까닭은 아이들에게 추억을 남겨주고 함께한 시간을 기억하기 위해서였다. 이후 글쓰기 수업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실천하면서는 공부한 결과물을 모으기 위해서라는 이유가 더해졌다. 아이들에게 글을 쓸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b9%2Fimage%2FLo_-PiEaDehujPpuGMA3FPT-t5w.jpg" width="1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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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장하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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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3T16:05:02Z</updated>
    <published>2019-07-23T16: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장하는 글쓰기는 많은 아이들이 어려워한다. 아직은 구체적으로 사물을 조작하고 판단하는 시기인 아이들에게 그 어느 글보다 정확한 형식과 논리가 요구되는 추상적인 글쓰기 자체가 버거 울 수 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amp;lsquo;주제&amp;rsquo;와 &amp;lsquo;토론&amp;rsquo;이다. 아이들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제를 찾아서 토론을 벌이고 이어서 바로 글쓰기를 진행하는 것이다. 토론을 하면서 나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b9%2Fimage%2FQATI719hDQ_1OlN9uukbaxmaI-Y.jpg" width="1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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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론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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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7-23T16: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론은 아이들이 말을 많이 할 수 있고 승부를 겨룬다는 생각에 재미있어하는 수업이다. 토론은 보통 &amp;lsquo;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 하는 것&amp;rsquo;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아이들에게 토론은 &amp;lsquo;내 입장과는 다른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잘 듣기 위하여&amp;rsquo; 배우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사람에게는 상대방의 입장을 경청하고 자신의 의견과 비교해 보면서 더 깊고 다양하게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b9%2Fimage%2FmnCGmiylZw60Ra_yT76gTdxnfE4.jpg" width="22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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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작품 수업-어떻게 수업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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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3T15:59:09Z</updated>
    <published>2019-07-23T15: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하여 주로 &amp;lsquo;슬로우 리딩&amp;rsquo; 방식을 선택하였다. 슬로우 리딩은 일본에서 한 국어 선생님이 &amp;lsquo;은수저&amp;rsquo;라는 책으로 3년간 국어 수업을 한 사례가 화제가 되면서 우리나라에도 전해진 독서 교육 방법이다. 매주 2시간씩 온작품 수업 시간을 편성하고 조금씩 읽어나가며 공부했다. 읽고 나서 진행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b9%2Fimage%2FroC2rtj8Y4ZmwMOXq_nzfPPNBxQ.jpg" width="2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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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작품 수업-언제 어떻게 읽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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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7-23T15: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작품 수업을 위해서는 책이 필요하고 책을 읽어야 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책을 준비하지 못하고 읽지 않는 학생들을 어떻게 수업에 참여시켜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책이 없고 책의 내용도 모르면 수업시간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선생님과 친구들의 이야기와 활동만으로 책을 이해하고 책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우선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b9%2Fimage%2Fh7AzJhY2-83RJJScZQtreR7_fdg.jpg" width="1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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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작품 수업-어떤 책을 읽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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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7-23T15: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작품 수업을 하다 보면 당연히 &amp;lsquo;아이들과 어떤 책을 읽을까&amp;rsquo;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처음 시작하면서는 나부터 아이들 책을 읽은 경험이 많지 않아서 책을 고르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어린이 도서 연구회를 비롯하여 책을 추천받을 수 있는 사이트와 자료를 참고하고 학교 선생님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운이 좋게도 같은 학교에 동화 작가인 선생님이 계셔서 많은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b9%2Fimage%2Fdyj_2fIotZdi6gn4dZ8A9XqRNdo.jpg" width="2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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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작품 수업이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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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1T06:43:59Z</updated>
    <published>2019-07-23T15: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작품 수업은 국어 교과에서 문학 영역을 수업할 때 한 권의 작품을 전부 다 읽고, 혹은 읽으면서 진행하는 수업이다. 기존의 교과서에는 문학 작품이 일부분만 제시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고, 깊게 감상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한다. 2017년부터 적용 중인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amp;lsquo;한 학기 한 권 읽기&amp;rsquo;라는 이름으로 도입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b9%2Fimage%2FgUD8a-0Up1A_gDWWhqA3tsXfL24.jpg" width="2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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