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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정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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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철마다 다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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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10T04:22: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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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경칩 : 준비 됐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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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06T13: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칩(驚蟄) : 잠자던 것들이 깨어나다   2026.3.5(목)  최저 기온 1도 최고 기온 11도  오전은 맑음, 오후부터는 밤까지 비가 내림   뚫고 오르는 것에게 등밀기   '경칩'은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도 깜짝 놀란다는 뜻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본래는 개구리와는 상관 없는 날이기도 하다. 한자 &amp;lsquo;驚蟄&amp;rsquo;에서 알 수 있듯이 놀라는 것은 오히려 벌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ZoiSO2P1pQhi274ZWhLSaYtld5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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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우수 ; 봄이 온다는 것을 믿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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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6:44:02Z</updated>
    <published>2026-02-23T06: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수(雨水) : 눈이 녹아 비가 된다    2026.2.4(수)  최저 기온 -4도 최고 기온 8도  낮동안은 봄기운이 나기 시작, 하지만 흐리고 황사 기운   자연스럽게, 그 봄이  입춘이 지나자 매서운 찬바람 사이사이 봄기운이 스며든다. 엄마랑 아침 산책을 하면 매일 엄마는 같은 말을 한다. &amp;quot;저것들 좀 봐, 불긋불긋 통통해졌네, 사람들만 추워추워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9Ov6OvIV2inVpt5ybyKdDLC6RK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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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입춘 ; 얼어붙은 마음에 누가 입 맞춰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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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5:04: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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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입춘(立春) : 봄에 들어가다   2026.2.4(수)  최저 기온 -8도 최고 기온 6도  미세먼지가 많지만 오랜만에 따뜻한 기운이 돈다   낭쉐와 입맞춤  새로운 해의 첫번째 절기는 입춘(立春)이다. 하지만 이상하다, 진짜 봄도 아닌데다가 절기가 축으로 삼는 황경이 0도(이날을 춘분이라고 하더라)도 아닌데 입춘을 시작점으로 삼은 걸까. 음이 극에 달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Zg493ix0lYZgnh7_lz9dUb3KTb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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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대한 ; 마지막 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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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4:14: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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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대한(大寒) : 큰 추위   2026.2.5(월)  최저 기온 -11도 최고 기온 -3도  춥다 너무 춥다    대한 끝에 양춘(陽春) 있다  24개의 절기는 &amp;quot;대한&amp;quot;을 끝으로 한바퀴을 돌아나간다. 태양 황경이 300도에 이르는 대한은 '큰 추위'를 이른다.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소한이 대한이 보다 더 춥다하여, &amp;quot;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amp;quot;라는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k8PJ63YVmHTyD21miS_a5xniS_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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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소한 ; 꾸어라도 와야할 추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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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0:15:56Z</updated>
    <published>2026-01-07T05: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한(小寒) : 작은 추위   2026.1.5(월)  최저 기온 -7도 최고 기온 2도  마르고 차가운 공기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  24개의 절기 중에 2개만이 남았다. 바로 소한(小寒)과 대한(大寒)이다. 말 그대로 소한은 작은 추위이고 대한은 큰 추위를 뜻한다. 두번의 추위를 끝으로 봄으로 간다. 끝에서 두번째 위치한 소한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jdwX-dPPZcDgTmZP6XaWc2MXiG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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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동지 ; 작은 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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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4:26:17Z</updated>
    <published>2025-12-26T04: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지(冬至) : 겨울에 이르다  2025.12.22(월)  최저 기온 -7도 최고 기온 6도  맑은 겨울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겨울 동冬과 이를 지至가 합쳐진 22번째의 절기인 &amp;quot;동지&amp;quot;를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 겨울에 이른 것일까, 아니면 겨울의 극점에 이른 것일까. 겨울을 추운 계절로 이름했을 때, 가장 추운 절기는 소한이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_8Oz3iQY422R7TiE0QJ6heAnI-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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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대설 ; 눈에 담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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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6:46: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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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대설(大雪) ; 큰 눈   2025.12.07(일)  최저 기온 3도 최고 기온 14도  포근하고 미세먼지가 많다   큰 눈에 희망을 담그고  한자 그대로 큰 눈이라는 의미의 대설은, 겨울의 세번째 절기이자 24개의 절기 중에 21번째 절기이다. 대설에 이르러 12월이 되었다.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생기고 어렴풋한 연말의 분위기가 흐른다. 새로운 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xe4yTDSL1KV52_oBrFUPy-zn9Z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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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소설 ; 바람과 햇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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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9:09:10Z</updated>
    <published>2025-11-29T09: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小雪) ; 작은 눈   2025.11.22(토)  최저 기온 3도 최고 기온 15도  다소 포근   소설(小雪)과 소춘(小春) 추위로 들어서며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을 지나, 다음 절기는 이름이 꽤나 서정적이고 귀여운 '소설'이다. 눈이 올 만큼의 날씨, 마른 낙엽의 냄새가 깨끗하고 차갑게 몸 속으로 다가오는 겨울이 다가온다.   소설은 농사의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59VqY1gQCcDmmuGmUaoTatIIcv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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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상강 ; 거두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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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13:20:27Z</updated>
    <published>2025-10-29T13: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강(霜降) : 서리가 내린다   2025.10.23(목) 최저 기온 10도 최고 기온 21도 맑고 선선  가을의 마지막 절기  &amp;lt;동국세시기&amp;gt;에는 &amp;quot;서리가 내리면 대지가 쉰다&amp;quot; 는 말이 있다.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에는 추수를 서둘러 마무리 하고 땅이 쉴 시간을 준비한다. 땅의 시간에 매달려 있던 인간에게도 마지막 노동의 시간이 된다. 더러는 보리를 심고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sBZWLs5fJ2pjsnDmPDbnhWayox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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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한로 ; 새가 날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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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3:18:20Z</updated>
    <published>2025-10-12T03: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로(寒露) : 찬 이슬   2025.10.8(수) 최저 온도 17도, 최고 온도 27도 맑음  철새의 문턱  24절기 중 17번째 절기인 한로는 가을의 절기이며, 말 그대로 차가운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밀려오는 찬 기운에 단풍이 들고 곡식이 여물기를 끝내기에, 한로 무렵에는 추수를 하고 한해의 결실을 수확한다.   서리가 내리기전에 가을걷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6NOcxUbnIJqMmxdDyK1VdoQg7J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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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추분 : 치우침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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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3:12:24Z</updated>
    <published>2025-09-24T07: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분(秋分) : 가을의 분할점   2025.9.23(화) 최저 온도 19도, 최고 온도 25도 약간 흐리고, 지역에 따라 비   치우침이 없다  추분이 지난 이후로 여름의 기운이 사그라들고 가을이 깊어진다. 선명한 단풍이나 사락거리는 낙엽들, 달큰한 밤이나 아삭한 사과까지 가을을 상징하는 것들은 많지만, 가장 즐거운 것 동시에 모두에게 주어진 것은 쾌청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laJ0RRdleInpIHHb1rfkiG8aRB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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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백로 ; 백로의 눈물&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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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7:08:59Z</updated>
    <published>2025-09-10T07: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로(白露) ; 흰 이슬   2025.9.7.(일) 최저 온도 20도, 최고 온도 28도 흐린 날씨, 전국 곳곳에 비  떠나도 괜찮은 계절 ​ 백로는 흰 이슬이다. 풀잎에 알알이 물이 맺히는 것은 그만큼 밤이 서늘해져서이다. 아침 첫 공기가 불쑥 달라졌다. 올해는 참으로 더위가 더디떠나서 만나는 사람마다 찬공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아직 반팔을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eWngTWZupD9amRNK-_A4J-lmk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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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처서 ; 모기 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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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8:38:09Z</updated>
    <published>2025-08-27T05: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서(處暑) : 더위가 멈춘다    2025.8.23.(토)  최저 온도 25도, 최고 온도 32도 덥고 맑은 날씨   입이 삐뚤어져야 하는 모기가 이제야 찾아온다   처서는 가을의 두번째 절기로, 處&amp;middot;멈출 처 暑&amp;middot;더울 서가 더해진 말이다. 입추가 더위의 막바지에 서린 가을의 예감이라면, 처서는 여름의 종언이다. 그래야 했다.   &amp;quot;처서가 지나면 모기입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D5yUdoaipKXFLilY4FM0-jOiM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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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입추 ; 입추 매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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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16:10:39Z</updated>
    <published>2025-08-09T16: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추(立秋) : &amp;nbsp;가을로 들어선다   2025.8.7.(목) 최저 온도 25도, 최고 온도 30도 맑은 날씨  어정 7월 건들 8월  큰 더위가 지나고 가을이 시작된다. 입추는 가을의 입구이다. 더러 늦더위가 이어지긴하지만 입추를 지나가면 서서히 시원한 바람이 당도한다. 얼마전부터 에어콘을 켜지 않아도 되는 밤이 생기더니, 입추가 오려고 그랬던 모양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ffZwNC-IGmH0aGXLp_mlC5HBR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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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대서 ; 더위로는 두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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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23:39:42Z</updated>
    <published>2025-07-25T14: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서(大暑) : 큰 더위   2025.7.22(화) 최저 온도 25도, 최고 온도 31도  약간 구름이 있는 더운 날씨   더위를 두번째로 말하는 절기   대서는 글자 그대로 큰 더위를 의미하는 절기이다. 여름의 더위가 절정에 이른다는 것이다. &amp;quot;염소뿔도 녹는다&amp;quot;는 말도 있다. 소서의 짝꿍처럼 이어진다. 정작 올해 소서의 최고 온도가 대서보다 높았던 걸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ut-5UiUEJ9a5NHcQ_e4OM2xAx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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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소서 ; 작은 더위, 그러나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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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3:51:30Z</updated>
    <published>2025-07-08T03: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서 (小暑) ; 작은 더위   2025.7.7(월) 최저온도 26도, 최고온도 34도 매우 무더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다  소서라는 말은 참으로 귀엽다. 작은 더위, 원래 이말은 하지에 다다른 여름이 본격적인 더위를 시작한다는 의미다. 가장 높이 뜬 하지의 태양이 서서히 지구를 덮히다가 소서와 대서 사이에 완연한 무더위를 펼친다.  이 절기에 관한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b6_3mKiWtY621GLBRiJf5sz8Iw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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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하지 ; 여름에 이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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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6:25:27Z</updated>
    <published>2025-06-23T05: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夏至) ; 여름에 다다르다  2025.6.21(토) 최저온도 20도, 최고온도 23도 하루 종일 흐림, 때때로 비 ​ 낮이 가장 긴 날, 밤이 가장 짧은 날   태양이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날,&amp;nbsp;10번째 절기인 '하지'는&amp;nbsp;낮이 가장 길며, 정오의 태양 높이도 가장 높고, 일사 시간과 일사량도 가장 많은 날이다. 태양이 오래 머문다는 말은 왠지 지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4ZsBnIPHQGsqt-7KhTXQ201QYM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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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림 ; 우리의 계절을 남겨 두기로 해 - 절기가 다가오면 일기를 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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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6:32:36Z</updated>
    <published>2025-06-23T03: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만난 이유는 여름에 있었다.&amp;nbsp;여름에 다다르기까지, 추워서 어지러워서 입술이 파랗게 물들기도 했다.&amp;nbsp;퉁퉁 부은 다리를 들어올린 채 까무룩 잠들고, 부둥켜 안고 울고, 까맣게 탄 얼굴로 밤을 새어&amp;nbsp;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시절엔 같은 계절이 새겨져 있다.   시간이 흘러 우리가 딛고 있는 땅이 여러번 바뀌었다. 닿을 수 없는 거리만큼 서로가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HIcbzV-bAnMUeSBcyngp38C9I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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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남 - 이유운 &amp;lt;유리유화&amp;gt;, 시를 읽고 이어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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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4:32: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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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고개를 치켜든 첫 싹을 보면서 웃었을 것이다. 울었을 것이다. 뭐든 간에 태어난다는 건 지독한 일이었으니까, 또 한편의 외로움이 시작된다는 일이었으니까, 축하할 만한 괴로움이었다.  _번식하는 숲, 부분, 이유운 &amp;lt;유리유화&amp;gt; 89p  최초의 얼굴은 파란색이었다. 최초의 소리는 울음이었다. 세찬 울음은 하얗게 부서지는 폭포처럼 쏟아져나왔다. 세상의 것들을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pJ0erjniiz32yBu70_Cl4F9Dhm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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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스럽게, 야망하는 소녀들 - &amp;lt;뒤에 올 여성들에게&amp;gt;과 &amp;lt;암컷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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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3:04:07Z</updated>
    <published>2024-08-07T01: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들은 항상 운다  엄마들이 만나면 금새 대화는 비슷해진다. &amp;ldquo;ㄱ은 요즘 잘 자요?&amp;rdquo; &amp;ldquo;ㄴ은 잘 먹나요?&amp;rdquo; &amp;ldquo;ㄷ은 아침은 먹나요&amp;rdquo; &amp;ldquo;ㄹ은 무얼 배워요?&amp;rdquo;   아이들이 성인 인간이 되기까지 완수해야 하는 퀘스트는 너무나 무궁무진하고 매번 돌뿌리에 걸리는 건 엄마다. 당연해보이는 걸 당연하게 하는 &amp;lsquo;인간&amp;rsquo;이 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이윽고 엄마들 대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2Fimage%2FQys-PvEOXBazP4xdnZNyMJJqk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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