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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세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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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msehw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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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박세환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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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8T03:57: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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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물연대 사망사건 - 경찰도 과실치사에서 살인혐의로 강도를 올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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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3:35:27Z</updated>
    <published>2026-04-23T03: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상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누가 보아도 운전자가 정상이 아닌 상태였다. 시속 100km로 달리는데 고라니처럼 사람이 갑자기 난입한 것도 아니고 시속 10km로 안 되는 수준으로 서행하던 차 주변에서 이미 여러 사람들이 에워싸고 차 빼라고, 몬들어간다고 난리 치던 상황이었다. 이 상황에선 차라리 브레이크 밟고서 문 열고 &amp;quot;개새끼들아 차 지나가니까 꺼져 씨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aNx0KObgTUMJTkT2YcQsHvOlu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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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세상은 갈수록 위험해진다 - 우리의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살벌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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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5:01:29Z</updated>
    <published>2026-04-20T03: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일전 물리학을 전공하는 회원과 문명의 발전에 대해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다. 그가 말하길, 문명의 발전을 물리학적으로 정의하면 개별 주체에게 허용되는 에너지의 총량이 늘어나는 것이라 했다. 문명이 진일보할수록 개별 주체가 다루게 되는 에너지양은 계속 우상향 하는데, 그렇게 가다보면 종국엔 그 에너지양이 핵폭탄급에 이르게 될 것이다. 자, 개개인이 핵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gCfX4Ffl4bNtcoZBRA4p1h1zc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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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들이 진정으로 북한을 싫어할까? - 전근대적 권위를 동경하는 이들에게 북한은 선망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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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4:13:25Z</updated>
    <published>2026-04-17T03: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동맹이 자신을 돕지 않는다는 트럼프의 징징 거림 중에 세간이 별로 집중하지 않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본 대목이 바로 김정은에 대한 언급이다. 트럼프는 북핵에 대해 문제라 말하면서도, 김정은이라는 특정 대상에 대해서는 나름의 호감(?)을 표명했던 것이다. 우리는 잘 지내고 있으며 김정은은 날 좋아하네 어쩌고 구시렁 1년 전 주장의 되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xD_41PzENXyewmyHEaHvV-rf2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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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상 '진밀면' 시식 후기 - 가성비 꽤 좋은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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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37:05Z</updated>
    <published>2026-04-16T03: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전에도 말했었는데 나는 3년 전 붓싼 여행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amp;quot;붓싼 음식은 별로다.&amp;quot;라는 근거 없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더랬다. 특히 '밀면'이라는 음식에 대해서 그러했는데, 음식의 탄생 맥락만 봐도 그렇잖.. 전쟁 때 붓싼으로 내려간 피난민들이 냉면 먹고 싶은데 재료가 없어서 그냥 밀가루 면으로 냉면 비스므리한 느낌만 내려했던 게 탄생 계기라고. 진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JSX3xY1BquZ1IW0aK5foHbG-o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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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 트럼프는 완전히 미쳐가고 있습니다. - 더는 못 참겠다 SNS에서 대놓고 교황에게 극딜 박아버린 트럼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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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5:09:08Z</updated>
    <published>2026-04-13T04: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황과의 대립, 민주당의 탄핵시도, 안 풀리는 호르무즈, 지지층 분열, 총력지원 했음에도 결국 무너지는 헝가리의 종교 강성보수 정권.. 이 모든 상황 속에서 트럼프는 결국 완전히 돌아버린 것 같습니다. 호르무즈를 역봉쇄하는 미친 조치를 내리더니 이젠 자신과 대립각을 세운 교황에 대해 좌빨 슈레기라고 대놓고 극딜밖는 장문의 글을 SNS에 올리는 정신나간 짓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mM8Pg6Kt-gUDDMW1RunxIdRb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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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명의 이스라엘 디스 - 난 솔직히 이제 국제 트롤러 이스라엘은 손절할 만하다고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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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4:30:21Z</updated>
    <published>2026-04-11T03: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통령이 SNS에서 인권으로 이스라엘 까는 게시물을 올려 하루가 다 가도록 국내외로 시끌시끌한 중이다. 많은 이들이 &amp;quot;방구석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대통령이 이런 걸 올렸을 때 초래되는 외교 파장은 생각 안 했냐?&amp;quot;라고 따지고 있고 안 그래도 취임 전부터 NL 연루 의혹이 있던 이재명이다 보니 어느 정도 고깝? 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VfnML9_yIPivecnis-wPeRL1A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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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교황 협박까지 일삼는 기독교 강성보수 운동 - 저들은 이제 아비뇽 유수를 입에 담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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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5:22:13Z</updated>
    <published>2026-04-09T04: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접하고 긴가민가했는데 결국 국내 뉴스에서도 나오네요.  교황이 아닌 건 아닌 거라고 계속 트럼프 진영과 대립각을 세우니까 트럼프 진영에서 가톨릭 추기경을 불러 우리 편에 서는 게 교황 신상에 좋을 거라고, 아비뇽 유수(중세시대 프랑스왕과의 권력다툼에서 패배한 교황이 알프스 두메산골로 쫓겨나면서 교황청의 권위가 바닥까지 떨어졌던 사건)까지 언급하며 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Svz4HtZwRiTpN1CogDhee62Gk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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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된 밥에 재 뿌리려는 이스라엘 - 간신히 도달한 휴전에 벌써부터 초를 치는 저 빌어먹을 네타냐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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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5:43:00Z</updated>
    <published>2026-04-08T05: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에 이르도록 내전이 종결되지 못하고 있는 시리아에서 휴전 논의가 전혀 없었던 건 아니다. 사람이 하도 많이 죽으니까 그만좀 싸우자고 휴전 제의가 나왔었지만, 그저 그 합의가 제대로 지켜진 적이 한 번도 없었을 뿐이다. 그리고 이건 정치 종교 문화 민족 등등으로 너무나 복잡하게 얽혀있는 중동 지역의 특성에서 비롯된 비극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rm6FUff4Imy0_1IRyyp3WCMUh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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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칠 전 '남페미는 사이언수'사건 - 남페미 황석희의 성비위 이슈를 바라보는 씁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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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5:31:23Z</updated>
    <published>2026-04-03T03: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 세상이 백악관 똥싸개 문제로 시끌시끌한 중 막간에 일어났던 남페미 출신 유명인사의 성범죄 의혹사건. 박원순 시장 이래 페미니즘 내지 진보 쪽에 친화적이었던 남성 인사들이 여성과 성적 마찰(?)을 일으켜 문제가 되는 상황이 끝없이 반복되는 것인데 결과적으로 이러한 추세의 지속적 반복은 페미건 반페미건 어느 쪽으로 건 별로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지게 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SeNz8dGxCfKQNIbvjZgQzMBQq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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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황청이 노답이라고 손절한다는 게 무슨 의미냐면.. - 너네가 IS 내지 페미피씨 급이라는 겁니다 노답들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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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3:47:36Z</updated>
    <published>2026-03-31T10: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교황청이 노답이라고 공식 손절표현한 대상이 이란전쟁 찬양하는 기독교 강성보수 패거리 이전엔 이슬람국가 IS 정도가 있었을 뿐이라 했는데 생각해 보니 하나가 더 있긴 함. 바로 페미피씨. 페미피씨 난동이 극에 달했을 때 교황청에서 젠더이데올로기 어쩌고는 걍 개노답 멍멍이 소리라고 깐 적 있음. 다시 말해 교황청으로부터 손절당했다? 채소 IS 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YfoeMiHvuXMRBGZSjD3YBd70i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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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보다 못한 교황청이 나섬 - 당신들의 이단적 행보에 더 이상 신의 이름을 들먹이지 말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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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6:25:12Z</updated>
    <published>2026-03-30T09: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와 죽음, 반자유 반민주적 권위주의 전체주의를 기독교적 대안이랍시고 떠드는 정치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너무 극성이 되어서 참 큰일이라는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해왔는데, 이제 교황청까지 나서서 선을 긋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실 오늘이 아니어도 사람은 언제나 악행을 해왔다. 거짓말하고, 도둑질하고, 남을 시샘하고, 해치고,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은 세속 인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XbS0zDrvK8ijGffnk77O0JXDn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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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타냐후 발언은 신성모독 맞습니다 - 진지하게 실드 치려는 분들이 많아서 살짝 운을 띄워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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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4:54:24Z</updated>
    <published>2026-03-29T04: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독교 교리에 있어서 예수는 신이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 어떠한 맥락에서도 'xx보다 못'할 수 없습니다. &amp;nbsp;'신'은 언제나 최상급이기만 하기 때문이죠. 고로 누군가 어떤 상황맥락을 들어 '예수는 xx보다 못하다.'라는 문장을 활용하였다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는 무조건적으로 교리위반이자 신성모독일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신'은 용암 지옥에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k4uohZ4ZDT9GVHd_d-KYMGVE_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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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들은 왜 저렇게 오만하고 무례할까? - &amp;quot;세상은 힘이 전부이며, 강자는 약자 앞에서 무례해도 된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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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4:22:24Z</updated>
    <published>2026-03-25T06: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전에도 말했듯 대안우파가 자신들의 적인 진보적 사회문화관념을 비판하는 관점은 지난 10여 년 동안 많이 바뀌었다.  원래는 소수의 엘리트들이 다수 민중들의 자유의지를 짓밟고 자신들만의 진보적 사회문화관념(ex : 페미피씨)을 강요하며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이 극복은 엘리트가 아닌 다수 민중의 자유를 더욱 향상하는 방향으로 극복되어야 한다는 견해가 주류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vEEh7c9Eb_VY1vzu-k7N14VAO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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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위안화 주고 기름 사 오면 안 돼? - 어차피 자유민주주의 헤게모니의 붕괴는 우리 탓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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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0:56:14Z</updated>
    <published>2026-03-19T00: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호르무즈 봉쇄로 말라죽어가는 '자유민주주의' 동맹국들에서 올라오는 대안은 두 가지야.  1. 핑핑이에게 무릎 꿇고 '페트로 위안화'에 동의해서 이란에게 통행권 받아 기름을 공수한다. 2. 푸틴에게 무릎 꿇고 '우크라이나 포기'에 동의해서 러시아로부터 기름을 공수한다.   지금 한국에서도 슬슬 기름고갈로 특정 산업분야부터 고사선언들이 올라오는 중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hx3U3yV9YoNA6IOXiVIxgz9kd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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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악관 똥싸개는 북중러의 간첩이 아닐까? - 스탈린, 모택동도 못한 일을 해내는 똥싸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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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8:24:55Z</updated>
    <published>2026-03-16T03: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625 당시&amp;nbsp;한국군의 국방장관이었던 신성모에 대해서는&amp;nbsp;북한의 간첩 아니었냐는 의문의 꼬리표가&amp;nbsp;지금까지&amp;nbsp;붙어 다니는데,&amp;nbsp;그가 그런 의심을 산 이유는 간단하다. 상식 선으로는 도무지 납득하기 어려울 정도로 못 싸웠기 때문이다. 그의 통제하에 있는 동안 국군은 3일 만에&amp;nbsp;서울을 빼앗겼고 낙동강 라인까지 하염없이 밀려날 수밖에 없었다.(그나마 북한군의 한강 남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3NZyLrmrfyGwsEpQ2X7pTA9CE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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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습작 단편만화 두 편 - - '기억의 섬'과 '소리 없는 노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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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6:06:16Z</updated>
    <published>2026-03-11T03: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들고 있는 SF 세계관과는 별개에 가깝지만 SF 본편 역시 전반적인 정서의 톤을 이런 온도로 설정할 생각입니다ㅇㅇ  1. 기억의 섬  https://www.youtube.com/watch?v=J6yH3sN1_mU&amp;amp;list=PL7S54ijNvrJxVhotNlDcrJZG2ELx3-0EI&amp;amp;index=19   2. 소리 없는 노래 이야기  https://ww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OTbwxgu9WVqslH07JJZHBVpMW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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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의 남성 성상품화는 지극히 당당 - 남녀가 바뀌었더라도 그게 정당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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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1:18:46Z</updated>
    <published>2026-03-09T03: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월간남친'이라는 드라마가 넷플릭스에 개봉했다. 삶에 지친 여성이 가상세계에서 여성의 성적 판타지를 극도로 만족시키는 완벽한 남친들을 돈 주고 만나 데이트를 골라 즐긴다는 그런 여성 쾌락물이다. 나름 성적 선택권과 자유를 중시하는 입장에서, 자신의 성적 판타지를 '돈으로' 충족시키는 문화가 있다 한들 그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럼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q6ZgKC0VNFKwM7TK5N02mEOf7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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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전 부즈엉 토론에서 이준석 말이야 - 세상 불쌍한 준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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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3:23:12Z</updated>
    <published>2026-03-07T05: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즈엉 토론에서 누가 잘했느냐에 대한 갑론을박들이 많고, 당연히 게 중에는 자신만만했던 치곤 준스가가 죽 쑤고 나오라는 평가 역시 상당한데, 뭐 평가야 각자의 몫이니 뭐라 할 것 없지만..  그 토론 7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지켜봤었는데, 일전에 말했듯 토론을 오래 하다보믄 힘이 쫙 빠질 수밖에 없다. 보통 1시간만 열과 성을 다 해 떠들어도 그렇게 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Q5zM6nC4OslnJ5QM01afzqUFV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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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르드족은 이번에도 미쿸의 용병을 자처할 것인가 - 쿠르드족이 뉴스에 뜨면 그게 좋은 뉴스였던 적이 별로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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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2:18:37Z</updated>
    <published>2026-03-05T02: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오늘은 게시물을 안 올릴 예정이었는데, 속이 뒤틀리는 뉴스가 계속 올라와서 한 마디 한다.  오랜 친우들은 기억하겠지만 내가 국제분쟁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IS로 인해 촉발된 중동분쟁이었고, 그중에서도 쿠르드족 문제였다. 그래서 스스로를 쿠르드족 ('전'문가는 못되어도) Jot 문가라고 여겨오던 차이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Y__NJjTzE1FX_ZxhZqtu4ok4I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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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쟤가 나쁘니까&amp;rdquo;만으로는 전쟁이 안 돼요 - 빌드업 없이 냅다 폭격부터 갈겼는데 이제 그 비용은 누가 치를 거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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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5:55:23Z</updated>
    <published>2026-03-04T03: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르시아의 80 먹은 꼰대 노친네 하나가 벙커버스터 30발 처맞고 알라 만나러 감으로써 시작된 이 새로운 전쟁에 대한 미쿸 국민의 지지는 30%가 채 안 되는 걸로 나왔는데 여기엔 다 이유가 있어.  원래 이런 전쟁을 기획할 땐 오래전부터 정치적으로 엄청 공을 들여. 이 '공을 들인다.'라는 표현의 의미는 무기들 재정비하고 병사들 훈련 빡시게 굴리고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sa_lG_b19_Jx0Unzo5GXoAEbc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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