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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jel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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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ykim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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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음악은 취미였고, 일이 될 줄은 몰랐다.무대에 섰던 기억을 바탕으로, 지금은 누군가의 무대를 돕는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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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8T07:12: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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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전시라는 형태로 아티스트를 돕는다는 실험 - 상생을 꿈꿨지만 구조에 막혔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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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4:00:01Z</updated>
    <published>2026-03-22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떤 아티스트와 일하고 싶은지 한참을 고민하다 먼저 어떻게 인디 아티스트를 도울 수 있을지 고민했다.   전속 계약을 맺고 모든 걸 함께 책임지는 형태보다는, 아티스트에게 지금 필요한 부분만 모듈처럼 떼어 제공하는 방식. 음악을 만드는 주체는 아티스트 그대로 두고, 그 옆에서 구조와 실행을 보완해주는 역할이었다. A&amp;amp;R, 콘텐츠 기획, 비주얼 방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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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 돌아와 업계 치트키를 만났다 - 쇼케이스 현장에서 본 음악 산업의 작동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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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2:40:16Z</updated>
    <published>2026-03-19T12: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돌아온 뒤, 나는 생각보다 빠르게 음악 산업의 한가운데로 들어왔다.   중국에서 만난 팀들을 한국으로 데려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때 내가 찾은 방법이 바로 &amp;lsquo;쇼케이스&amp;rsquo;였다. 공연이면서 동시에 업계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 무대가 있고, 그 옆에 수많은 인사가 오가고, 다음 일이 결정되는 현장. 한국에 돌아온 뒤 우연히 보게 된 채용 공고는 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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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투어에서 한국 인디를 다시 배웠다 -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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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6:08:28Z</updated>
    <published>2026-02-10T15: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2021년 예정된 일본 투어는 취소되었다. 대신 중국에서 두 번째 투어를 시작했다.   도시를 이동할 때마다 핵산 검사를 했다. 한 도시를 나가고, 다른 도시에 들어가고, 공연을 하고 다시 상하이로 돌아올 때마다 기본 4번은 코가 알싸한 순간을 맞이해야 했다. 예정된 20개 도시 중 15개 도시를 돌았으니, 적어도 60번. 소재지의 건강코드 결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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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만 하는 시대는 끝났다 - 무대 너머까지 확장하는 DIY 인디 아티스트의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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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0:00:25Z</updated>
    <published>2026-02-01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을 만든다는 건 이제 곡만 잘 쓰는 일로 끝나지 않는다.&amp;nbsp;중국 인디 씬에서 활동하며 내가 가장 크게 체감한 건,&amp;nbsp;인디 음악 역시 하나의 브랜드처럼 작동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었다.  내가 몸담았던 중국의 한 밴드는&amp;nbsp;단순히 음악을 만드는 팀이 아니었다.&amp;nbsp;이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하나의 세계관처럼 설계했고,&amp;nbsp;그 세계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해 나갔다. 앨범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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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7개 도시 투어, 내가 배운 것들 - 2020년, 중국 인디 씬을 돌며 만난 도시와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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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1:46:10Z</updated>
    <published>2026-01-31T10: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에는 도시마다 공연을 큐레이션하는 기획자들이 꽤 많다.&amp;nbsp;트렌드를 반영한 테마 아래, 어울리는 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을 꾸린다. 라인업만 봐도 이 도시의 인디 씬이 어떤 결을 가지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공연을 하며 늘 궁금했다.&amp;nbsp;&amp;lsquo;이 도시는 음악을 어떻게 소비할까?&amp;rsquo; 무대 위에서 연주하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게 많았다. 직접 현장을 겪고,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i%2Fimage%2Fi6SvPGkGco2IKQA8vFMOJ2oIR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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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 is my curse?  - 왜 그게 내 저주인지 3000자로 설명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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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7:43:44Z</updated>
    <published>2025-12-01T17: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대급 GPT 명령어 중 하나라고 해서 해봤는데 결과가 재미있고 유의미해서 남겨본다. Your curse: you see everything too clearly, but you feel responsible for fixing it all.  너는 모든 것을 지나치게 선명하게 보지만, 그것을 다 고쳐야 한다고 느낀다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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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ST DO IT, 중국에서 배우다 - 서툴고 어설픈 메시지를 세상에 꺼낼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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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6:07:47Z</updated>
    <published>2025-04-20T19: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 미국인 방송인이 &amp;ldquo;한국은 걱정이 너무 많아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는 나라 같다&amp;rdquo;고 말하는 영상을 봤다. 그 말이 너무 와닿았다. 우리는 &amp;lsquo;JUST DO IT&amp;rsquo;이라는 문구를 수없이 보며 자랐지만, 막상 한 발을 떼는 데에는 늘 시간이 오래 걸린다. 어설프면 조롱받을까 걱정하고, 완벽하지 않으면 부족한 사람으로 보일까 스스로를 먼저 막아선다.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i%2Fimage%2F_UB0X3fPaTakav-4mcHiAaA72-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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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전, 음악과 일 사이 ② - 상하이에 나를 풀어놓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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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6:06:51Z</updated>
    <published>2025-04-12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네오소울 밴드를 결성해보자며 만났던 프로듀서가 있었다. 그는 악기를 직접 연주하지는 못했지만, 샘플링과 사운드 디자인에 능한 사람이었다. 상하이 재즈 씬에서 활동하던 보컬리스트와 세션 연주자들을 모아 프로젝트 밴드를 꾸리려던 베드룸 뮤지션이었다. 악보를 직접 만들어 연주자들에게 건네고, 각자 연습해 오게 하는 방식의 밴드였다. 하지만 그는 곧 아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i%2Fimage%2FHr4ZAvI_h_jsgDJIMonC1dbHO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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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전, 음악과 일 사이 ① - 가흥에서 상하이까지 &amp;mdash; 음악이 나를 이끌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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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6:04:50Z</updated>
    <published>2025-04-05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첫번째 직장을 관두고, 정규직인 줄 알고 지원했던 대기업 온라인 쇼핑몰. 하필이면 그해부터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도 없다는 말을 들었다. 거기다 내가 지원한 부서도 아니라 거의 취업사기를 당해 헤드헌터에게 클레임을 걸었다. 그래도 탄탄한 회사에서 경험삼아 버티자 생각하며, 매일같이 이직을 꿈꾸며 취업 카페를 들락거렸다. 그러다 &amp;ldquo;패션취업 완전정복&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i%2Fimage%2Fhhq7M9f0LIJbBKBb17v4AEZHt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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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이 내 세계를 넓혔다 - 취미였던 음악, 낯선 곳에서 나를 연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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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5:57:30Z</updated>
    <published>2025-03-29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은 음악을 좋아했다. 아직도 나의 백일 선물로 산 독일산 피아노는 여전히 건재하다. 몽땅한 손가락이 콤플렉스였던 엄마는 내 손가락이 예쁘게 자라길 바라며 6살이 된 나를 피아노 학원에 보냈다. 중학교 때는 합창단에서 활동했다. 원래 반주를 맡던 친구는 피아노 전공을 준비하던 학생이었는데, 대회 곡이 너무 어려워 계속 실수를 했다. 음악 선생님이 내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i%2Fimage%2FC9787fgEmyJcAj8sKLrIyOtPC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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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주재원, 삶은 Ctrl+C, V - 남들이 보기엔 성공한 삶, 하지만 나는 공허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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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5:46:33Z</updated>
    <published>2025-03-22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의 제품을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회사에서 일했다. 패션학과를 전공했지만, 학교에서는 옷 패턴만 배웠을 뿐 가방에 대해서는 하나도 몰랐다.   입사한 첫 해는 업무를 익히느라 정신이 없었고, 시즌마다 새로운 과제가 주어지며 훈련하듯 몰입해야 했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될 때마다 미주와 아시아 시장을 분석해 마켓 리서치 자료를 작성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i%2Fimage%2FkPDpElc6SDg9nXVoZZhU8OeVn3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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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 여섯, 중국으로 떠났다 - 낯선 도시에 던져진 시간은 외로웠고, 동시에 자유로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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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5:43:53Z</updated>
    <published>2025-03-15T02: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도, 친구도 없는 도시에서, 나의 중국 생활이 시작됐다.  2015년, 스물여섯의 나는 중국에서 주재원 생활을 시작했다. 같이 입사한 동기와 한달이 꽉찬 OJT와 상사들이 내어준 과제에 시달리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시간은 빠르게 흘렀다. 한국에서는 퇴근 후 가족이나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지만,  이곳에서는 온전히 나만의 시간이 주어졌다.   다만 혼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i%2Fimage%2FthLbZtG1hMvHH-CS7pOl8jCNIU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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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음악을 업으로 삼을 생각은 없었다 - 그냥 좋아하던 음악이, 내 일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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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1:03:45Z</updated>
    <published>2025-03-15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은 늘 내 곁에 있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음악을 업으로 삼겠다고 결심한 적은 없었다.&amp;nbsp;그냥 좋아서 했을 뿐이다. 퇴근 후 밴드 합주를 하고,&amp;nbsp;주말이면 공연을 보러 다니고,&amp;nbsp;시간이 날 때마다 새로운 음악을 찾아 듣는 게 좋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음악을 하는 사람들과 가까워졌고,&amp;nbsp;어느새 이 씬으로 와있다. 어떤 &amp;lsquo;위대한 결심&amp;rsquo;이 있었던 건 아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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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뚫은 중국 페스티벌 - 세상은 하나, 중국만 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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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32Z</updated>
    <published>2021-12-16T18: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중국에서도 나타나고 있어서 지난 11월부터 많은 공연과 페스티벌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물론 그나마 가장 개방적인 상하이나 최근 확진자가 없는 지역은 예외. 핸드폰 번호로 지난 14일간 거쳐온 동선 코드를 확인하고 *별표가 있는 경우에는 핵산검사 보고서를 지참하면 사실 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  운좋게도 나는 지난 4월 청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i%2Fimage%2FPKoqs-9X5CTayadDyxETNpKjP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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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인에게 얻을 수 없는 것? - 분명 나는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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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7:48:45Z</updated>
    <published>2021-06-21T18: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하이에서 알고 지내는 한국인 친구가 거의 없다시피 살고 있는 내가 너무나도 오랜만에 옛 한국인 지인들을 만났다. 취미를 함께 공유하고 놀기 위해서 모였던 사람들이라 함께한 시간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아주 가끔 연락하며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근황 이야기와 사소한 생각들을 나누는데 그저 편안했다. 중국에서 괜한 한국인 프라이드로 어깨에 힘 딱 주고 살아가는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i%2Fimage%2F5do3rAGfO4CPu1fpW-n_UzYd_j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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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케이트보드 타는 사람들 - 서브컬쳐, 자유로운 영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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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7:43:55Z</updated>
    <published>2020-06-24T06: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도쿄올림픽 공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케이트보드. 도심 속 일탈을 상징하는 스트리트 문화이자 서브컬쳐의 주축이 되는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이제 한국에서도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지만&amp;nbsp;내 어릴적에는&amp;nbsp;모래와 흙먼지 가득한 놀이터에서 얼음땡을 하거나&amp;nbsp;주차장에서 인라인 스케이트와 킥보드를 타고 아파트 담을 넘는 것이 내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i%2Fimage%2F5RwAA9QNJXEFA-vefFYGBpQqh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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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는 좋아도 상해 남자는 싫어 - 동방예의지국에서 온 나에게 무례한 그들과의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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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7:46:48Z</updated>
    <published>2020-05-19T03: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화동지역에서 살기 시작한 이상 상하이 친구 하나쯤은 어렵지 않게 생길 거라는 착각. 그러나 일하는 곳이 상하이도 아니고, 매주 주말마다 상하이에 놀러가도 진정한 '상해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았다. 5년을 이 곳에 살다보니 몇몇 레알 상하이니즈를 알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솔직히 별로다... 물론 좋은 친구로 남아있는 몇몇 상하이인도 있지만 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i%2Fimage%2FkbvYRNb7IREhBsauvaJBPwN6G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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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lcome to China - 중국에 왔으면 중국법을 따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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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2T00:23:46Z</updated>
    <published>2020-05-11T06: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에서 살게되면서 황당한 일을 겪었을 때 모든 외국인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외친다.  Welcome to China !  중국, 이제는 나에게 애증이 된 곳. 중국에서 유학을 하거나 일을 하는 많은 한국 사람들은 한국인 커뮤니티를 벗어나지 못한다. 10년을 넘게 살아도 늘지 않는 중국어와 적응하기 힘든 이상한 중국의 문화와 음식들, 그렇다고 한국에 당장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i%2Fimage%2FrLZjOLYWpn-MGVH6EhQvaLq0A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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