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천둥벌거숭숭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 />
  <author>
    <name>pocarisweet27</name>
  </author>
  <subtitle>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의 좋아함을 한 번 같이 볼까요?</subtitle>
  <id>https://brunch.co.kr/@@81r3</id>
  <updated>2019-07-18T12:40:11Z</updated>
  <entry>
    <title>어떤 작품 속 주인공으로 살고 싶나요? - 질문으로 나를 알아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84" />
    <id>https://brunch.co.kr/@@81r3/384</id>
    <updated>2026-04-28T00:18:03Z</updated>
    <published>2026-04-28T00:0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어떤 작품 속 주인공으로 살고 싶나요?  어느 가정에서나 권력이 누구에게 있느냐는, 누구의 손에 리모컨이 쥐어져 있는가에 달려있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자 노력하거나 관심 있었던 적은 한 번도 없지만, 리모컨만은 언제나 탐나던 사람이었다. 그 나이대라면 당연히 누려야 했던 것들. 애니메이션 영화, 주말 아침을 채워주었던 디즈니 만화, 누구도 못 말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uUigIznbKYijm7Z9RfSoDy6gUa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처음이라 미안하다 - 그토록 원하던 말을 타인에게서 들었을 때의 기분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83" />
    <id>https://brunch.co.kr/@@81r3/383</id>
    <updated>2026-04-23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4-23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의 조각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누구는 함부로 내뱉는 말이 다른 이에게는 허투루 내비치고 싶지 않은 속마음이기도 하다. 마냥 흘려보내기 아까운 시간, 가벼운 질문으로 시작된 대화에서 예기치 못한 대답에 심장이 멎을 뻔했다.  사람이라는 존재가, 생각하고 말을 할 수 있는 동물이 참 신기하다. 똑같이 주어진 시간, 다른 형태의 삶. 그 속에서 자신만의 향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a52KjordwgYqu_6oQNu6td2Q0J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설득하고 도착한 북구 - 청년아트스테이션에서 만드는 유스아트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82" />
    <id>https://brunch.co.kr/@@81r3/382</id>
    <updated>2026-04-22T00:00:20Z</updated>
    <published>2026-04-22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이 바뀌면 언제나 새로운 나를 만난다. 익숙한 나를 벗어나는 가장 쉬운 방법에는 도전이 있다. 부산 북구에서 진행하는 매거진 만들기 프로그램에 신청. 어떤 계기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또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한참을 망설였다. 소개하는 일의 첫 번째 순서는 바로 나를 설득하는 것이다.  왜 북구여야 하는가. 북구 서포터즈로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WopTBgCFswDkm0SecpBkWiCRDm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밀번호를 찾기 위해 설정한 질문은 무엇인가요? - 질문으로 나를 알아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81" />
    <id>https://brunch.co.kr/@@81r3/381</id>
    <updated>2026-04-21T00:00:22Z</updated>
    <published>2026-04-21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지금 쓰고 있는 비밀번호의 어원이 까마득하게 느껴진다. 곁에 있는 사람이 변하길 바라면서도 정작 나란 인간은 쉬이 바뀌질 않는다. 평소 자주 쓰지 않던 어플을 사용하기 위해 회원가입 여부를 알아보면 항상 이전에 회원등록을 마쳤다. 익숙한 아이디. 하지만 까마득히 기억나지 않는 비밀번호.  오늘도 비밀번호를 찾기 위해 머릿속 서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kF0NHQyZwc61RjZNGLaFSmqKh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후 2시, 하루가 기울어지는 시간 - 따스하거나 덥거나 그 사이의 시간과 공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77" />
    <id>https://brunch.co.kr/@@81r3/377</id>
    <updated>2026-04-16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4-16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매한 시간이다. 1시 30분. 나에게 할당된 시간을 보낸 후 가볍게 끼니를 때운다. 돈가스를 먹으려 했지만 길을 잃고 금세 포기하고 만다. 오늘이 아니면 어떠랴. 곧 그리운 이를 만나듯 그토록 원하던 경양식 돈가스를 먹을 날은 반드시 온다.  즉석식품 중에서 그나마 영양 균형이 좋다 생각되는 전주비빔 삼각김밥을 먹고 후식으로 감자스낵을 마구 먹어치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42rFEip80-BWg5TihDye5V88gg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기억하는 또 다른 방법, 기록. - 국가기록원 부산분원 탐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76" />
    <id>https://brunch.co.kr/@@81r3/376</id>
    <updated>2026-04-15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4-15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는 언제 써야 가장 정확히 작성할 수 있을까. 하루의 피곤이 쏟아지는 깊은 밤, 혹은 충분한 취침 후 맞이한 아침? 어찌 되었던 미루지 않는 것이 가장 최선의 일기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외면한 일기 쓰기. 4일간의 흔적을 쥐어짜 겨우 작성을 마친 후 각성한다. 게으른 나에게 꼭 맞는 장소가 떠올랐다.  국가기록원. 역사가 존재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UJpDmbvPVSQ-d7PPOae6Uqmdk9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대나무 숲은 어디인가요? - 숨기고 싶은 나, 알리고 싶지 않은 또 다른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79" />
    <id>https://brunch.co.kr/@@81r3/379</id>
    <updated>2026-04-14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4-14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비밀은 존재합니다. 당신의 대나무 숲은 어디인가요?  유독 설레는 계절이 있다. 꽃잎비가 회오리처럼 나를 감싸는 봄. 코끝을 간지럽히는 꽃가루로 연신 재채기와 콧물을 흘리게 만들지만 좋아할 수밖에 없는 다정한 온도. 봄은 설렘과 동시에 누구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을 양산해 내는 계절이다.  타 지역에 있는 친구가 속한 발굴에 참여했던 어느 겨울. 추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GV1PD9S8i2oQFDthDhZglWExXx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 - 글쓰기는 스스로에 대한 설득에서 시작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75" />
    <id>https://brunch.co.kr/@@81r3/375</id>
    <updated>2026-04-09T00:05:05Z</updated>
    <published>2026-04-09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이 무거운 사람이다. 한마디 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가는 것이 편하다. 손은 누구보다 빠르다. 말수가 적은 사람은 때론 글로서 자신을 이야기하곤 한다. 지독하게 모순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소재는 바로 '나'다.  생각이 많다. 멍하니 밥을 먹다가도 괜스레 젓가락을 집는 손을 바라보고 핸드크림 발라야겠다 생각할 정도로 생각이 많다. 내 안의 무궁한 언어들을 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4I_yrI-BJUs4nfVu3VCGCKQUH4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금 이상한 어른, 어린 왕자를 만나다 - 감천문화마을에 있는 리틀 프린스 하우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70" />
    <id>https://brunch.co.kr/@@81r3/370</id>
    <updated>2026-04-08T00:05:47Z</updated>
    <published>2026-04-08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림을 지독하게 싫어한다. 약속이 잡히면 만남이 이루어지기 전까지의 모든 시간들이 나에겐 기다림이다. 만약 4시에 만나게 된다면, 약속을 잡은 순간부터 초조하고 불안하다. 그 사이 다른 사건이 벌어지지 않을까. 약속이 취소되지는 않을까. 일어나지도 않은 걱정들이 쓰나미처럼 밀려온다. 그런 나에게 늘 가르침을 주는 한 문장이 있다.  &amp;quot;만일 네가 오후 4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S-0H4cMRIigP0BiET0Z3g0IpSj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얼마인가요? - 질문으로 나를 알아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74" />
    <id>https://brunch.co.kr/@@81r3/374</id>
    <updated>2026-04-07T12:05:58Z</updated>
    <published>2026-04-07T00: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를 상품이라 생각하고 판매한다면 당신의 단가는 얼마인가요?  소비라는 행위가 곤욕인 사람이다. 나에게 올바른 소비란 무엇인가 끊임없이 고민하곤 한다. 저축보다 힘든 일이 무언가를 사는 행위다. 누군가의 말처럼 월급은 나의 시간을 교환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나는 올바른 거래를 하고 있는 것일까.  등가교환. 가치가 동등한 거래를 하는 것.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E-51-1k9xqwfmWhaEQgnDaTCIC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괜찮아지는 중입니다 - 새로운 시작이 버거운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73" />
    <id>https://brunch.co.kr/@@81r3/373</id>
    <updated>2026-04-02T00:01:23Z</updated>
    <published>2026-04-02T00: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꿈을 꾼다. 편한 밤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완벽한 증거다. 마음이 어지러울 땐 언제나 밤잠을 설치곤 한다. 게으른 부지런함은 항상 불안을 야기한다.  몸 쓰는 일과 머리를 쓰는 일. 확연히 다르지만 같은 노동이라는 사실.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 해야 하는 일이라는 사실은 같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언제나 하고 싶은 일뿐이다.  하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OJJ183LKl5bgC69St1OpaeZnDC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장 '나다웠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 질문으로 나를 알아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72" />
    <id>https://brunch.co.kr/@@81r3/372</id>
    <updated>2026-04-04T01:11:03Z</updated>
    <published>2026-03-31T01: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이 기억하는 모든 순간 중에서 가장 '나다웠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나는 누구인가. 대학교 철학 교양수업시간에 작성한 리포트에서 나는 단 한 장에 나를 설명하곤 했다. 누군가의 자식으로 태어나 어디서 자라고, 다양한 사건 속에서 발전적으로 살아왔다는 서류 속의 나를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다. 단순히 설명할 수 있는 존재일까. 스스로 설득되지 못했던 설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KMn2W9aHGZGs9TXtAk310woVjM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구포, 가장 먼저 인사를 건넨 봄 - 감동나룻길 리버워크와 금빛노을 브릿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71" />
    <id>https://brunch.co.kr/@@81r3/371</id>
    <updated>2026-03-30T10:17:44Z</updated>
    <published>2026-03-30T01: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랜만에 맞이하는 속박 없는 주말이다. 정해진 일정처럼 주말마다 찾았던 시골집에서 어제 돌아왔다. 나의 삶이지만, 내 것이 아니었던 주말에서의 해방. 자유를 힘껏 누리고 싶지만, 주어진 책임을 다 해내고 싶은 욕심이 있다. 부산 북구 서포터스. 부산의 동쪽 끝에 살고 있는 사람이 북구까지 달려가야만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부산은 이렇게 크고 넓은 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2--BVOtb3uo5YDFHY0_7xf6r9J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와 입사 사이 - 조급함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69" />
    <id>https://brunch.co.kr/@@81r3/369</id>
    <updated>2026-03-26T00:01:59Z</updated>
    <published>2026-03-26T00: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이 왜 이렇게 바쁜지 모르겠다. 특별한 목표와 정해진 일정이 빡빡하지는 않다. 퇴사와 본격적인 일이 시작되는 4월의 사이에서 나는 방황 중에 있다. 무언의 압박. 준비해야 한다는 내 안의 게으른 부지런함과 바빠지기 전에 뭐라도 해야 한다는 강박을 스스로 주체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제 풀에 지쳐버렸다.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지 못하는 사람. 단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ycjvvyK2qp4wm9-hsPUlOnxH8b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솔로몬로파크에서 깨달은 나의 권력 - 부산 솔로몬로파크에서 법과 가까워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68" />
    <id>https://brunch.co.kr/@@81r3/368</id>
    <updated>2026-03-25T02:55:52Z</updated>
    <published>2026-03-25T02: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는 시간은 언제나 부족하다. 실제보다 짧게만 느껴지는 이유는 꿀맛 같은 쉼이기 때문이다. 월요일. 대부분의 박물관과 도서관, 기념관들의 휴일이지만, 이곳 솔로몬로파크만은 쉬지 않는다. 나의 귀한 휴일을 소중하게 보내기 위해 선정한 장소가 마음에 꼭 든다. 뚜벅이가 찾아가기에 꽤 힘듦이 있는 길이다. 구포시장을 지나 오르막과 내리막을 지나고, 구포 어린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k6Rwup5_ogXHtzElabOEY6nlxH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이 가장 쉽게 포기하는 것은 무엇인가? - 포기는 배추를 셀 때만 쓰는 단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67" />
    <id>https://brunch.co.kr/@@81r3/367</id>
    <updated>2026-03-24T00:56:03Z</updated>
    <published>2026-03-24T00: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쉬운 질문이다. 가장 쉽게 포기하는 것. 너무 답이 쉽게 나와 며칠을 고민했다. 그게 진짜일까. 정답일까. 너무 바보 같은 답이 아닐까. 하지만 이게 내 최선인걸.  고민과 번뇌가 잠식할 때가 종종 있다. 하다못해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당장 일어날 것인지, 밥을 포기하고 더 누워있을 것인지부터가 고민이다. 그럴 때면 으레 하는 선택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RM4V2b2DXLs2eq7paLQzHbfSD7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악의를 품고 퇴사했다 - 착하게 버티는 대신 악하게 나를 구하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66" />
    <id>https://brunch.co.kr/@@81r3/366</id>
    <updated>2026-03-25T02:36:19Z</updated>
    <published>2026-03-19T00: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확히 하고 싶은 것이 없는 사람이다. 이제껏 살면서 하고픈대로 사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살기 위해 먹고, 쓰기 위해 돈을 벌고, 아프지 않기 위해 억지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 책임감으로 하루를 감내하곤 한다.  욕망보다 본능으로, 거짓을 말할 바엔 침묵으로 삶을 살아왔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는 없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에 투자를 했을 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vjM-G3fqOGovu2xLdps-BWxOqW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보가 되어야 부자가 된다는 이상한 가르침 - 제87회 연제 아르미 아카데미 큰 별 최태성 선생님 강연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64" />
    <id>https://brunch.co.kr/@@81r3/364</id>
    <updated>2026-03-26T07:11:45Z</updated>
    <published>2026-03-18T00: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자가 되고 싶다. 여유로운 몸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 부자가 되는 길은 쉽지 않다. 그렇게 태어나느냐, 만들어 나가느냐. 이 난제는 태초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모두가 갖고 싶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부자의 길. 특별한 강의가 있는 그곳으로 떠난다.  오랜만에 나들이다. 평소와 같이 움직였지만,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출발시간은 가는 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c9ZlDfTdI-I3TEYAWJ-gnIZ8dE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좋아함보다 싫어함이 명확한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65" />
    <id>https://brunch.co.kr/@@81r3/365</id>
    <updated>2026-03-17T10:32:51Z</updated>
    <published>2026-03-17T00: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궁금할 때 먼저 하는 질문이 있다.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가. 보통의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을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어떤 것을 싫어하는지가 궁금하다. 곁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해주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고 싶어서. 그렇게 사람들의 곁으로 스며들고 싶어서. 오래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rrni5ZmssfchAcyYoNqn0su1D5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상형은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 - 이상형은 나의 이상향. 되고 싶은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1r3/363" />
    <id>https://brunch.co.kr/@@81r3/363</id>
    <updated>2026-03-12T00:01:07Z</updated>
    <published>2026-03-12T00: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형은 언제나 변화한다. 내 첫 이상형은 단추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단추. 그가 상징하는 것은 좀 특별하다. 난방셔츠, 혹은 정장이 잘 어울리는 사람. 그때의 나는 지금과는 다른 로망을 꿈꾸고 있었나 보다. 무언가를 배우는 사람이거나 전문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 주로 선택하는 의류에는 모두 단추가 있다. 긴 설명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다. 단추가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3%2Fimage%2FHl_lvF2Zi-H0iCUbpg8tHC5h-Ds"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