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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트코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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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Everyday to be better&amp;gt;를 꿈꾸는 평범한 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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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8T12:44: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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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사이 벌어진 격차 - 자가 VS 무주택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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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5:25:17Z</updated>
    <published>2025-08-24T09: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이 약간 우울하다. 오랜만에 친한 언니를 만나고 와서의 감정이다. 결혼하고 육아 때문에 시간을 내지 못하다가 거의 3년 만에 만난 자리였다. 만나지 못했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우리는 서로 업데이트할 소식들이 많았다.  먼저 언니는 결혼 후 달라진 것이 많았다. 결혼을 했고, 아이를 낳으면서 이사를 두 번이나 했다. 양재에서 있다가 요즘 신혼부부들에게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KARLDWP7ZwMgsML9oVqQdm_1g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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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화 기반 추적극, 뒤늦은 관람 후기 - 영화 &amp;lt;시민덕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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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1:41:40Z</updated>
    <published>2024-08-17T17: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가한 주말을 맞아 영화를 한 편 보았습니다. 올해 1월에 개봉한&amp;nbsp;&amp;lt;시민덕희&amp;gt;라는 영화인데요. 보다 보니 너무 재미있던 터라 후기까지 쓰게 되었네요.&amp;nbsp;사실 오늘 전까지는 개봉했는지도 몰랐던 영화ㅠ 관람평이 온통 칭찬 일색이라 꽤나 기대를 하고 보았는데요. 기대 이상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함 없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략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F9Tb8hPrYf3uyDREO_npjlk3E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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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 리뷰 '스타벅스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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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9:31:27Z</updated>
    <published>2024-08-17T16: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리의 서재를 보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신간 도서를 읽게 될 때가 있다.&amp;nbsp;이번에 만난 책도 그런 책이었다. 새로 들어온 책 코너를 보다 &amp;lt;스타벅스 일기&amp;gt;라는 에세이에 눈길이 닿았다. 첫 번째는 손그림으로 캐주얼하게 그려진 표지에 관심이 갔고, 두 번째는 스타벅스와 일기라는 조합에 호기심이 생겼다. 내용은 예상했던 대로 스타벅스에서 쓴 일기로 이루어진 에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nTY9rataonBViXpknjvQc-8US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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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방문 도장을 찍게 하는 블로그 - 따뜻함 + 동기부여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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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16:01:54Z</updated>
    <published>2024-08-17T16: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방문 도장을 찍게 하는 블로그 요즘 틈이 날 때면 종종 들여다보는 블로그가 있습니다.&amp;nbsp;&amp;lt;부아c의 따뜻한 통찰 이야기&amp;gt;라는 블로그인데요. 처음에는 우연히 포스팅을 검색하다 발견하게 된 블로그. 내용이 상당히 좋아 그 자리에서 여러 포스팅을 연달아 읽게 되었는데요. 유익한 블로그라는 생각이 들어 결국 구독까지 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어떤 블로그일까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dvjuM9StNQ21qhu22QgOKfqZH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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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종 포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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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0:05:44Z</updated>
    <published>2024-07-27T16: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인가. 예능 프로 전참시에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님이 출연한 편을 본 적이 있다. '수학의 신'이라고 불리는 그는 과연 어떤 일상을 보낼까?   과연 수학을 향한 그의 뜨거운 열정은 생활 곳곳에서 보여졌다. 눈을 뜨자마자 수학 문제를 풀기 시작해 늦은 밤까지 시간이 날 때면 어김없이 아이패드를 붙잡고 초집중 상태로 수학 문제를 푸는 사람. 그야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vWOwJP7nSTP8nqN7LE36UDYHW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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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들의 이야기에 빠져든다 - 요즘 최애 팟캐스트 '여둘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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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1:31:36Z</updated>
    <published>2024-07-25T16: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로부터 한 팟캐스트를 추천받았다.  &amp;lt;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amp;gt; 입에 착 감기는,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프로그램명.&amp;nbsp;알고 보니 몇 년 전 재미있게 읽었던 에세이 &amp;lt;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amp;gt;의 작가님들이 진행하는 코너였다.  싱글 여성 둘이 함께 사는 이야기를 담은 책 &amp;lt;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amp;gt;는 결혼 이외에 함께 사는 삶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_GldJD0GBGpbYhTRfUcyZG8Hd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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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려지는 과장님의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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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1:34:00Z</updated>
    <published>2024-07-24T16: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독후감 읽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업무 중에 웬 독후감?&amp;nbsp;할 수 있겠지만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볼 수 있는 이유가 있다. 사내 직원들이 올리는 독후감이기 때문이다. 회사 내부 임직원들이 함께 사용하는 그룹웨어에 들어가면 독후감을 올리는 메뉴가 있다. 독서를 하고 누구든지 이곳에다가 자유롭게 독후감을 올릴 수 있다. 글을 올리면 회사에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rhlhi8ZPN7UrOmC6flWw1zcnb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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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트라이트 효과를 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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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20:48:11Z</updated>
    <published>2024-07-24T16: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부쩍 줄어든 게 있다.&amp;nbsp;바로 옷을 쇼핑하는 빈도다.&amp;nbsp;원래 패션에 큰 관심이 많았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주기적인 지출은 있었다.&amp;nbsp;한 달에&amp;nbsp;옷값으로만 몇 십만 원을&amp;nbsp;지출하는 나를 보며 한 살&amp;nbsp;터울의 언니는 옷 좀 그만 사라는&amp;nbsp;말을 입버릇처럼 하곤 했다. 대략 못해도 2주에 한 번 정도는 습관적으로 옷을 구매했던 것 같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옷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SVjJuZCKYRvXetaEwd-RdACp9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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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이미 '꾸준함'의 능력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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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16:50:16Z</updated>
    <published>2024-07-22T16: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퀴즈, 세바시 등 요즘에는 깨달음을 주는 양질의 인터뷰나 강연들이 넘쳐난다.&amp;nbsp;자기 계발서도&amp;nbsp;매일 같이 쏟아져 나온다. 나는 자주는 아니더라도 스스로 나태해질 때면 이러한 콘텐츠들을 일부러 찾아보려고 하는 편인데, 요즘 보다 보면 부쩍 자주 등장하는 주제가 있는 것 같다.  그건 바로 '꾸준함'이다.&amp;nbsp;꾸준히 하는 것. 그것이 일기던, 운동이던, 신문 읽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yoT720e6LsgDsn0cJrX0-truD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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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발 IT 대란'을 보고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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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16:52:07Z</updated>
    <published>2024-07-21T17: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9일, 온라인 기사면이 갑자기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다.  &amp;lt;속보&amp;gt;라는 소식 뒤에 이어지는 &amp;lsquo;MS발 전세계 IT 대란'이라는 문구. 사이버 정전으로 전 세계 주요 서비스가 마비되었다는 기사들이 앞다퉈 올라오고 있었다. 이번 사태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가 원인이 됐다고 한다. 보다 정확히는 MS의 운영체제와 보안업체 소프트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x1fX-wc0vGFc-mG5t3eo3JsRn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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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줌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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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6:17:56Z</updated>
    <published>2024-07-21T16: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퇴근 후 줌바 수업에 다니고 있다.  수업 시간은 저녁 8시 40분. 수업이 시작되기 약 10분 전이면 앉아서 휴대폰을 하거나 수다를 떠는 등 대기하고 있던 회원들이 약속이나 한 듯 하나 둘 몸을 일으켜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지정석은 따로 없다. 먼저 자리를 잡는 사람이 임자다. 하지만 보통 크게 위치가 변하지는 않는다. 줌바 경력이 높은 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P1wK5BoAh5b7n_rug44ATLwpS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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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허약 체질 - 이제는 정말 달라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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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6:17:24Z</updated>
    <published>2024-07-21T16: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한 개를 끝까지 잘 못 보는 편이다. 마지막으로 전 편을 본 드라마가 무엇인지 가물가물할 정도다. 배우 김혜수와 주지훈이 주연으로 출연한 '하이에나'였던가. 평소 위 두 배우를 좋아하는 편인데 같은 작품에 동시 출연한다고 해서 좋아하며 봤던 기억이 있다.  위 작품만 제외하면 나는 드라마를 주로 요약본으로 본다. 유튜브에서 요약본이나 쇼츠를 보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PgOOP9hNyXV3piKtf-lWcytW-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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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할 수 있지만, 할 수 없는 것 - 배우 최화정을 보며 생각해 본 '꾸준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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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22:14:05Z</updated>
    <published>2024-06-07T15: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쇼핑을 즐겨 보지 않는다. 지금까지 홈쇼핑을 통해 어떤 물건을 구매해 본 적도 없다. 하지만 가끔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멈추게 되는 홈쇼핑에서 매번 눈길을 사로잡는 이가 있었다. 바로 배우 최화정이다. 특유의 경쾌하고 밝은 목소리와 분위기 덕분일까. 그녀가 파는 화장품, 미용기기, 식품 등에는 관심이 없더라도 방송하는 모습만은 넋을 놓고 바라보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jC-CLa4KAxuwFPR-njX4rO4ZY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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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딴딴한 종이인형 - 이모의 애정 한 스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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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5:22:53Z</updated>
    <published>2024-05-24T13: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돌아와 보니 반가운 택배가 도착해 있다.  &amp;lt;캐치티니핑 공주들과 함께 프린세스 인형놀이&amp;gt;!!&amp;nbsp;새콤달콤 티니핑이 알쏭달쏭 티니핑과 뭐가 다른 것인지 1도 모르는 나이지만 이걸 산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언니의 딸인 조카를 위해서이다.  얼마 전 주말을 맞아 조카가 외할머니집에 놀러 왔다.&amp;nbsp;오자마자 외할머니네 집에 보관되어 있던 종이인형부터 찾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Mxv1qSuu_ZNLX8ylHwBuUbuYG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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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모받으러 갔다가 뭉클해진 이유 - 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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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01:02:26Z</updated>
    <published>2024-05-11T14: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상처가 꽤 큰데....&amp;quot;  원장님은 혼자 이렇게 중얼거리시곤 아직 끝나지 않은 제모 시술을 마저 이어가셨다.&amp;nbsp;두 손에 힘을 꽉 쥐게 했던 몇 분간의 제모 시술이 드디어 끝나고.&amp;nbsp;누워있던 의자에서 막 몸을 일으키려고 할 때였다.&amp;nbsp;원장님은 잠깐 일어나지 말고 그대로 있으라고 하셨다.  왜 그러시지?&amp;nbsp;어리둥절한 채 누워있는데, 뭔가 분주하게 레이저 기계를 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uNC5cYq6xCI0dFFX4rkjZY3KG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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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모받으러 갔다가 뭉클해진 이유 - 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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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01:02:26Z</updated>
    <published>2024-05-11T14: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년 전, 레이저 제모를 받으러 피부과로 향했다.&amp;nbsp;한 달도 전에 미리 예약해 둔 피부과였다.&amp;nbsp;집에서 1시간 가까이 떨어져 있는 거리였지만 전반적인 평이 좋았다.&amp;nbsp;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 약간 더 비싼 편이긴 했지만 이왕 하는 거 효과 좋은 곳에서 받자는 생각에 수 십만 원을 일시불로 긁었다.  토요일이어서 더 그랬을까.&amp;nbsp;이른 시간임에도 피부과는 이미 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KNTJBFaeBaq2Rm6Fy7wfCVK5S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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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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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8:37:47Z</updated>
    <published>2024-05-08T16: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회사 동료들과 이야기를 하다 '어색하거나 난감한 순간'이 화두가 되었다.&amp;nbsp;이런 순간이야 많겠지만 일상에서 아주 소소하게 맞닥드리게 되는 난감한 순간들에 대한 얘기였다.  예컨대, 나의 경우 어색한 순간으로 꼽은 것은 회사 복도에서였다. 회사 복도에서 회사 직원들을 만나면 부서불문, 직위불문 꾸벅 인사를 하는게 보통이다. 나도 이제 조금만 있으면 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Q1oByywPVfBZVkI9JyqpaTYs2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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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알못에게 찾아온 감칠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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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5-04T15: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가 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요리 실력이 늘고 있다기보다는 요리하는 꾀가 늘고 있다. 다 요즘 내가 잘 쓰고 있는 유용템들 덕분이다.  그 중 하나가 코인 육수로,&amp;nbsp;아마 요리하시는 분들은 많이 알고 계신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나 역시 이 코인의 존재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그전까지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티비를 볼 때면 광고나 예능 프로그램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3v1m3gUSSoJC2kpxnzWDAAT8o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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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청바지 - 뜻밖의 취향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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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18:28:39Z</updated>
    <published>2024-04-27T15: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부모님을 모시고 코타키나발루를 다녀왔다.  벌써 며칠이 지났지만 어쩐지 아직도 여독이 남아 있는 느낌이다.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 괜히 멍해질 때가 많고 현지에서 먹었던 싱싱했던 새우가 생각나면서 절로 입맛이 다셔진다. 작은 새우가 아닌 큰 새우를 prawn이라고 한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확실히 그동안 보았던 쉬림프와 달리 크고 유난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0i-TIdGcYeXbs6owt8xgKIrOB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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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박 6일 코타키나발루 효도여행 - 액티비티, 숙소, 맛집부터 기타 꿀팁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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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6:22:22Z</updated>
    <published>2024-04-27T15: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얼마 전 저는 부모님과 함께 4박 6일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극강의 J형 답게 시간 단위로 뭘 할지를 계획하고 어디를 갈지 뭘 먹을지 등을 꼼꼼히 준비해서 갔었는데요. 그 덕분인지 이번 여행은 예상치 못한 변수 없이 순조롭게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코타키나발루에서 좋았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유용한 팁이나 추천드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ra%2Fimage%2FGZ2Qf2je4vTgC64eD15RDQQUO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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