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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봄나른한길고양이커피여름조각볕바캉스친구가을일기장사진첩사랑겨울카메라여행전화기 : 제주 제로웨이스트숙소 &amp;lt;수키하우스&amp;gt; 쥔장 겸 영화 프로듀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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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8T20:59: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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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사는 세상] 람빵, 느린 시간 속으로  - Lampang, Into the Slow Ti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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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4:01:39Z</updated>
    <published>2026-02-12T14: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 북부 여행, 다시 오고 싶다고 느낀 도시_람빵  1. 치앙마이에서 람빵으로, 완벽한 길 치앙마이에서 람빵으로 향하는 길은 태국에서 만난 가장 완벽한 도로였다. 넓고 깨끗하게 뻗은 아스팔트 위로, 양옆에 늘어선 노란 꽃나무들이 터널처럼 이어졌다. 소를 실은 분홍빛 트럭 한 대가 느긋하게 앞서가고, 나는 그 뒤를 천천히 따라갔다. 서두를 이유가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ty7HKXcrrlP0leUyhUoiPnQDaD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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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위의 사원-태국 북부 Lampang - 구름 속의 체디_ Wat Chaloem Phra Ki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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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5:51:32Z</updated>
    <published>2026-02-11T17: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왓쩨디룽프라끼앗  람빵,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서 당일치기 여행기  새벽, 치앙마이를 출발하다 아침 6시,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치앙마이를 출발했다. 람빵까지는 차로 약 1시간 30분. 고속도로를 타고 남동쪽으로 내려가는 길, 서서히 밝아오는 하늘 아래 태국 북부의 풍경이 펼쳐진다.  람빵에서 왓쩨디룽프라끼앗이 있는 차에홈(Chae Hom) 마을까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2P0Bz2W2PpClmCeXhgCwRKn_NQ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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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사는 세상] 크렁매카의 밤 - 수로 위에 떠 있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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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5:38:14Z</updated>
    <published>2026-02-09T15: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앙마이의 밤은 천천히 물든다. 해가 산 너머로 기울 무렵, 핑강 옆 수로를 따라 하나둘 불이 켜지고, 크렁매카는 비로소 자기 얼굴을 드러낸다. 2년 전에도 물은 더러웠다. 그때 이미 들여다보고 싶지 않은 빛깔이었는데, 이번에는 냄새까지 올라왔다. 운하를 따라 걷는 산책로인데 정작 운하는 찍을 수 없다 &amp;mdash; 카메라를 들이대면 렌즈가 거부하는 수면이 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89C9uNB78_lE3pGvSgOH6xCyZs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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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사는 세상] 시간을 줍는 사람들 - 치앙마이 벼룩시장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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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2:32:43Z</updated>
    <published>2026-02-07T09: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살 때, 나는 오래된 골목을 걷는 사람이었다. 시간이 내려앉은 물건, 빗물에 씻기고 햇볕에 바랜 건축물, 누군가 살다 간 냄새가 배어 있는 공간. 그런 것들 앞에서 나는 늘 발을 멈추었다. 낡은 것은 나를 불렀고, 나는 그 부름에 기꺼이 응했다.  20대와 30대를 떠올리면 기억은 끝말잇기처럼 꼬리를 물고 튀어나온다. 경복궁 돌담 너머로 스며들던 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6QaM5HT1G81gAiCWr027e_aF7c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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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사는 세상] 텅 울라히가 지는 시간  - 치앙마이, 노란 꽃이 지는 마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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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5:25:30Z</updated>
    <published>2026-02-05T15: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이 지나간다. 이번 치앙마이 여행애서 25일을 지내는 숙소가 있는 작은 동네는 내가 태어난 곳처럼 느껴진다.  1970년 대 초 우리 동네랑 비슷한 풍경이다. 집집마다 마당이나 텃밭이 있다. 소가 들판에서 먹이를 뜯고 꼬재재한 꼬마들이 모여서 놀고 있다. 마당을 거니는 닭들, 담벼락 아래 낮잠 자는 강아지와 지붕 위 고양이가 오후의 휴식을 취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lz5O-_2aaznue6X2NcpHCgTHPU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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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크라단의 에메랄드 바다 - 그리운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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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3:16:29Z</updated>
    <published>2026-02-01T12: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크라단의 에메랄드 바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숙소 문을 열고 나섰다.  열 발자국도 채 걷기 전에 벌써 에메랄드빛 바다가  눈앞에 펼쳐졌다.  발목까지 차오르는 따뜻한 바닷물에 첫발을 디딘 순간,  발아래로 하얀 모래와 작은 물고기들이 훤히 보였다.  . 온종일 바다에 몸을 맡겼다.  스노클링 마스크를 쓰고 수면 아래 산호와 열대어들 사이를 헤엄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S3yp1bEJ8xTuChYzDSGcqudOi2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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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사는 세상] 나무의 시간_ChiangMai - changthong heritage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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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2:33:31Z</updated>
    <published>2026-01-27T09: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똥 헤리티지 파크의 나무들  이식된 거대한 나무들이 만들어낸 인공의 숲. 창똥 헤리티지 파크(Changtong Heritage Park)는 개인이 조성한 공원이라고 했다. 수많은 나무와 식물, 호숫가의 작은 인공 폭포까지. 제법 넓은 부지를 거닐며 나는 한 가지 질문에 사로잡혔다.  이 커다란 나무들은 어디서 왔으며, 얼마나 긴 시간을 견뎌 이곳에 뿌리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enasAuFPDW190wFmKvo_b3OzXg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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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사는 세상] 카오속_Cheow Lan Lake - 물에 잠긴 세계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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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2:34:01Z</updated>
    <published>2026-01-22T09: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차프라파 댐과 쩌우란 호수, 카오속(Khao Sok)  댐과 호수의 탄생 라차프라파 댐(Ratchaprapha Dam)은 1982년 태국 남부 수랏타니 주의 카오속 국립공원에 건설되었다. 건설 목적은 수력발전, 홍수 조절, 그리고 지역 관개용수 공급이었다. 댐 건설로 생성된 쩌우란 호수(Cheow Lan Lake)는 약 185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광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a-uqaqeMiExo2lnAsm79N4TE-a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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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사는 세상] 산호 무덤 위에 핀 꽃 - 카오락, Pakarang Cap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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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5:46:47Z</updated>
    <published>2026-01-18T15: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Khao Lak:  순수한 바닷 사람들, 산과 바다가 아름다운 고즈넉한 휴양지.   카오락을 여러 번 계획에 넣었지만 이번이 처음이었다. 수랏타니에서 열흘을 묵을 때 코사무이에 다녀왔는데, 17년 전 그 풍경이 아니어서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 카오락 메인 해변도 코사무이와 닮은 풍경처럼 보여 &amp;lsquo;글쎄&amp;rsquo;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하지만 페달을 밟으며 해변을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bsEgHy9yIOWC9ZlS-fH1ycRSop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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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사는 세상] 크라비의 시간이 멈춘 카페 - PRATTHANA 오래된 친구 같은 곳. slow bar : krab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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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2:35:52Z</updated>
    <published>2026-01-16T15: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쩌다 시리즈 책을 좋아한다. 이번 태국 여행에 어쩌다 방콕을 들고 왔다. 이미 방콕에서 다 읽어버렸지만&amp;hellip; 우리 역시 매년 태국을 찾는다. 방콕으로 인해서 치앙마이로 아웃하거나, 치앙마이로 인해서 방콕으로 아웃한다.  그 사이 꼭 들리는 곳이 남부의 크라비다.  어쩌다 방콕의 저자는 &amp;ldquo;매년 방콕을 찾는 게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단합대회 같다&amp;rdquo;라고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sEtN2mBcjdVYHHFAYd-hsv1Yt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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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사는 세상] 태국 남부의 낙원, 코크라단 - 태국 남부의 숨겨진 낙원, Koh Kradan에서 만난 슬로우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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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2:36:11Z</updated>
    <published>2026-01-12T08: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Bon Voyage!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코크라단 섬.  이곳에 도착하는 순간,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 것을 느꼈다. 오토바이도, 자동차도 없는 섬. 오직 부두로 들어오는 롱테일 보트만이 외부 세계와의 연결 고리다.  밤이 되면 선선한 바람과 파도 소리만이 섬을 채운다.  꽃이 피고 가끔 낙엽이 떨어지는 태국 남부의 이 작은 섬은, 우리에게는 겨울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jdpD5VUSl5dtkzT0XIFs-ZVEhV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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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tting Hill - 로맨스가 시작된다. 여기 노팅 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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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2:36:42Z</updated>
    <published>2025-01-05T01: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Notting Hill 개봉 1999.07.03. 재개봉 2019.04.17.  장르 멜로/로맨스, 코미디 러닝타임 124분 세계적인 스타이자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amp;lsquo;애나 스콧&amp;rsquo; 런던의 노팅 힐에서 여행 전문 서점을 운영하는 남자 &amp;lsquo;윌리엄 태커&amp;rsquo; 아주 평범한 사랑을 기다리는 그녀와 너무 특별한 사랑이 두려운 그의 꿈같은 로맨스가 다시, 시작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GT6BLIMix9lntshhkoOJi6p7-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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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레터 - 누군가를 기억한다는 것, 누군가로부터 기억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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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10:47:20Z</updated>
    <published>2024-11-24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브레터 감독 이와이 슌지 개봉일 1999.11.20. 전체 관람가 드라마, 멜로/로맨스 일본영화 러닝타임 117분 1995년 개봉(일본 개봉)한 일본의 로맨스 영화,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도요카와 에츠시 주연.  잘못 배달된 연애편지로 시작되는 눈 덮인 오타루시와 고베시를 무대로 한 러브스토리. 드라마나 광고에서 활동하던 이와이 슌지의 첫 장편영화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op8UrD6IDdkL9axO_eBYe61XoaI.JPG"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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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1화 - 무음의 세계 - 제21화 - 무음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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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0:44:54Z</updated>
    <published>2024-11-22T20: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장에서 찾아낸 소연의 전화번호는 이미 다른 사람의 번호로 바뀌어 있었다. 당연한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소식을 알 수 없었던(사실, 그녀와 연락을 끊은 건 윤희 자신이었다.) 시간이 짧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하자, 윤희는 조금 미안해졌다. 114에 전화를 걸었다. 다행히 전화국에서 소연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줬다.    전화번호 주인이 원한다면 전화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413ipHm-p3D882a7kCKzMRUO8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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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2화 - 까맣고 까맣고 까만 1부 終 - 제22화 - 까맣고 까맣고 까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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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0:17:21Z</updated>
    <published>2024-11-22T20: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시작되고 있다. 햇살이 눈부셔 눈을 감는다. 그 속에서 나는 너를 만난다. 너를 잃은 난 이제 이 세상에 없다. 언제나 깜깜한 밤길만 걷는다. 흐르는 눈물은 멈추질 않고 가까스로 일어나도 다시 휘청.  이젠 끝이 보일 법도 한데 보란 듯이 살아야 하는데 나약해지면 안 되는데 당신보다 더 행복해져야 하는데 나는 아직도 너를 꿈꾼다.  나는 너를 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uiJsCrlhgNRXiSnEj9aVHred-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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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0화 - 사막 - 제20화 - 사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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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0:40:28Z</updated>
    <published>2024-11-17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마주 보며 웃네」 양희은의 노래는 가슴을 잔잔하게 만들어 주었다. 나는 지금 내가 건너온 강과 살아온 시간과 마주하고 있다.    1. 사막에 관한 우울한 단상    사막의 삶을 사람들은 알까. 그럼에도 사막을 건너는 사람들의 애환을, 사막을 떠도는 사람들은 많은 세간을 가질 수 없고 지상에서 단 한 뼘의 땅도 가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8r6Ua5OH_fVccsCM7ITSpA-Ry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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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9화 - 조금씩 잊혀 간다 - 제19화 - 조금씩 잊혀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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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2:45:39Z</updated>
    <published>2024-11-16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원을 둘러싼 모든 세계는 하나씩 하나씩 자리를 잡아 그대로 굳어갔다. 그렇게 화석이 될지도 모를 만큼 견고하고 튼튼하게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자리를 잡았다. 1년 후의 계획, 3년 후의 달라질 것들을 생각해 내기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아주 잠깐씩 우울해지는 건 왜일까.    자신의 미래가 안정되었다는 것은 즐거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YRq-8fpX62OWao7omHIrphKVa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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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펙트 데이즈 - 멋진 하루, 완벽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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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1:52:04Z</updated>
    <published>2024-11-10T07: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퍼펙트 데이즈  감독 빔 벤더스의 '서브머전스'(2017) 개봉 이후  6년 만의 장편 복귀작이며,  제76회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2023)한  작품이다.   등장인물 히라야마 (야쿠쇼 코지) -시부야의 공공 화장실 청소부. 과묵한 성격으로 여러 개의  다양한 화장실을 청소하고 다닌다.  올드팝 감상, 독서, 분재, 사진 촬영 등 고급스러운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2q2C-TvTwu0tt0axuWAxq_MFN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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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8화 - 고향, 오디세우스  - 제18화 - 고향, 오디세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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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1:27:26Z</updated>
    <published>2024-11-10T07: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의 귀환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를 하며 기다리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기 위해 목숨을 거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정 붙이고 살면 그것이 고향이고 그 사람이 정인이라고 말합니다. 여자도, 남자도, 언젠가는 집에 돌아올 수 있음을 굳게 믿으며 세상의 유혹에 굴하지 않으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고귀한 신분이었지만 여자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SqS0uNHUnodM06wylQrFsW9OY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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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7화 - 다른 세상에 살다 - 제17화 - 다른 세상에 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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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7:24:27Z</updated>
    <published>2024-11-10T07: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woher ist du? 어디에서 왔니?   윤희는 호텔에서 걸어 나와 택시를 타고 집에 온 그 순간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했다.(외부와 접촉하는 일 따윈 필요하지 않다고 느꼈다. 아니, 딱히 할 일이 없었다.) 그녀가 집에 돌아와 가장 먼저 한 일은 전화기의 코드를 뽑고, 핸드폰을 꺼두는 일이었다. 종일 집에 처박혀 있었으므로 외부와 연결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vx%2Fimage%2Fz6W2tGJO7XOVQPDvJMJDItFr0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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