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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윤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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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yy112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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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집 &amp;lt;어떤 입술&amp;gt; &amp;lt;둥근이름&amp;gt; &amp;lt;개미의 꿈&amp;gt; 등을 펴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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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1T04:57: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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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를 타고 아프리카로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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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6:56:12Z</updated>
    <published>2025-11-20T06: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대중교통의 하나인 버스도 전기차가 많아졌다. 갈수록 좋아지는 버스를 비롯한 자동차들을 보며 문명의 진보를 느낀다. 한편으론, 이런 모든 발전이 인간이 설 수 있는 자리를 뺏어간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닥쳐올 자율주행 시대는 인간의 일자리를 뺏어가기에 충분하다. 인간은 갈수록 새로움을 창조하고 그런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지속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cS%2Fimage%2FXMHB4xcoquRaje1jzy4SHZWTv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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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이 어두워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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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9:06:57Z</updated>
    <published>2025-08-07T09: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둡고 습한 공장  먼지는 발을 감추고 탈출한다  향유할 수 없는 붉은 도가니  뜨거운 껍질이 많다   모든 껍질 안에 있는  붉고 맑은 속살   석양의 푸른 이야기를 듣고 있었네  멀리서 웃는 입술을 파먹고  끝없이 바다를 바라보고 싶었네   해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취업하고 있다   이상한 하늘 아래  잘려나간 손가락들  디딜 곳 없는 발바닥들  골절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cS%2Fimage%2Fgzw2DdeSJlIZwMV6yQ3BcMwHm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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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산을 다시 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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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0:15:47Z</updated>
    <published>2025-05-16T10: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오는 날... 하얀 우산을 들고 거리로 나왔다. 커피숍에 들러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싶었는데 그마저도 오늘은 어색하다.  카톡으로 전해지는 부고 소식이  두 건이나 있다.  하늘나라로 가는 길이 힘들 것 같다. 영혼은 자유로우니  걱정할 일은 아닌 것일까.   죽음이 두렵지 않다면 믿을까. 그보다 살아내는 일이 더 두려울 때가 있다. 사랑의 끈이 점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cS%2Fimage%2FTzStEoPzj5vuqYYRlzwjYBTil0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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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 에피소드  - 라윤영 시 (2025 월간문학 3월호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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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0:17:05Z</updated>
    <published>2025-03-02T05: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cS%2Fimage%2FxnNNWwae-xKyqLHqLNHK408XH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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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쪽에 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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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2:45:33Z</updated>
    <published>2024-08-17T04: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쪽에 J   /라윤영     저쪽은 조용하다  궁금하지 않은 노을  곧 터질 것 같은  환한 얼굴이 둥글게 떠다닌다    과거를 기억하지 말 것 다시 볼 수 없을 때까지  오늘 그를 만나야 한다 그의 이름은 J    J는 약간 어둡고 서툴지만  웃음을 발명하는 기술이 있다 슬픔을 잡아먹는 어금니가 있다 쓰러지지 않는 저쪽으로  방금 J가 지나갔다 저쪽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cS%2Fimage%2Fv_xNinFtqwUwKFTq2kL-pLRZX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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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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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02:58:57Z</updated>
    <published>2023-09-01T11: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흘러 어느덧 50대 중반이 되었다. 아직도 나는 어린 시절의 나를 기억하고 그럼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세상을 경유하며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중 사장 기억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가족이 아닐까. 서로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지만,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말한다.  어떤 말은 상처가 되기도 한다. 말을 통해 희망을 찾기도 하고 기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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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늘 속 장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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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11:36:22Z</updated>
    <published>2023-08-08T11: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미가 사라지고  생선가시에 뾰족한 그늘이 있다  언제나 잘 있지? 주머니 안에 노래하는 동전 몇 개는  물음표처럼 평범하게 배고플 수 있다 한 방울의 물은  목마른 이에게 필요하지 않고  훈련병의 수통 언에 저장되어 있다 숨 가쁜 하루를 저녁별에게 주고  이제 남은 일은 그림자를 만나는 일  조용한 식사를 하고  가시를 벗은 장미를 마주하며  웃어보는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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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땅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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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2:59:54Z</updated>
    <published>2023-05-28T06: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휴일을 맞이했다. 비가 내리는 연휴 3일은 해야 할 일이 그리 마땅하지 않다. 시집을 3권 펴냈고 생활 산문집을 한 권 내었지만 사실 내가 좋아하는 문학 장르는 소설이다. 올해 들어 계속 소설을 읽고 있는데 그때마다 소설은 내게 많은 안락과 위로를 주기에 전혀 부족하지 않는다는 점을 느낀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생업의 일과로부터 벗어나 조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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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 있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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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7:25:39Z</updated>
    <published>2023-05-23T09: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렇게 성경 관련 글을 올리는 것은 기독교에 반대하는 사람으로서가 아닌 일종의 자기 구원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사실, 종교에 대한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본전도 못 찾을만한 금기사항이기도 한 듯하다.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사람들과의 의견 차이를 드러나게 한다. 그런 개개인의 차이는 국가 간 민족 간에도 확대되어 서로의 목숨을 보장할 수 없는 전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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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의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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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0:15:36Z</updated>
    <published>2023-05-19T08: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쓰메 소세키의 장편 소설 &amp;ldquo;나는 고양이로소이다&amp;rdquo;를 뒤늦게 읽었다. 고양이의 눈에 비친 지식인이라고 자처하는 인간들을 풍자적이고 비판적으로 기술한 작품이었다.   일부에선 소세키의 표절을 문제삼기도 하는데, 나는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았다. 적지 않은 분량이라 읽는데 시간이 걸렸다. 어쩌면 그건 양의 문제는 아니었다. 인간들의 대화 내용이 너저분할 정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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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서 왔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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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09:25:06Z</updated>
    <published>2023-05-17T07: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어디에서 왔는가?  성경에서 예수의 족보가 나오는 곳은 마태복음 1:1~17절과 누가복음 3:23~38절이다. &amp;ldquo;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인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amp;rdquo;로 시작되는  문장이다. &amp;ldquo;나&amp;rdquo;라는 주체는 어디에서 왔는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길이 성경 안에 펼쳐져 있을까? 사람은 사람에게 더 이상 답을 찾을 수 없을 때 비로소 &amp;ldquo;신&amp;rdquo;을 의탁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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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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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41Z</updated>
    <published>2023-04-30T08: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음의 시작은 예수그리스도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 중에 제정신으로 하느님을 본 자는 없다. 여기서 제정신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병상에 있거나 혼수상태에 빠져 정신적 육체적 혼란과 착오 속에서 본 것이 아닌 말 그대로 건강한 일상 가윤데 하느님을 본 자룰 말한다.   실체가 확인되지 않는 존재를 믿는 것, 그것이 믿음이다. 따라서 믿는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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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세 번째 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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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52Z</updated>
    <published>2023-04-30T08: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 사회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생존경쟁으로 인하여 세상 사람들은 많이 지쳐있다. 경제적인 주도권을 쥐고 세상을 움켜잡는 상위계층은 이 세상이 천국 같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이 세상은 여전히 전쟁터이다. &amp;ldquo;피도 눈물도 없다&amp;rdquo;는 옛 유격 훈련장의 비석에 새겨진 글귀처럼 세상은 어김없이 냉정하고 살벌하다. 다행히 예수라는 구원자는 그러한 생존경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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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약과 신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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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08:22:23Z</updated>
    <published>2023-04-29T04: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경이란 무엇인가. 2000년 전 고대인들의 생각이 고스란히 드러나있는 이야기 묶음이다. 물론 성경 안에서 성경은 &amp;ldquo;성령의 감동으로 쓰인 책으로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amp;ldquo; 글이라는 표현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수많은 기독교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 나라인지라 섣불리 기독교에 대한 생각을 표현했다가는 봉변을 당할 수도 있다는 위험이 있다. 평화와 사랑을 입버릇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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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계상황에서 만나는 신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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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21:35:15Z</updated>
    <published>2023-04-29T04: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사람이야말로 모든 불화의 주체이고 조건이다&amp;rdquo; (생의 이면. 이승우 소설 p126)   인간의 내면을 칼날처럼 파고드는 인간의 문법으로부터 탈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amp;lsquo;자유&amp;rsquo;를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 없는 세상(유토피아)은 우주공간의 어느  행성처럼 쉽게 다가설 수 없는 곳이다. 사람들은 그러한 조건을 인지함으로써 &amp;ldquo;도피 및 탈출&amp;rdquo;을 시도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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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윤영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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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41Z</updated>
    <published>2023-02-07T07: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울리는 울음                              라윤영  귀갓길 폭음하는 빛은 어둠을 주워 먹는 고양이에게 사과하고 있다 짓밟힌 바닥 그을린 빛 꺼지지 않을 등불을 지피고 기다리고 있다   출구를 찾지 못한 흐릿한 눈빛 상처를 가둔 어금니 모르는 곳을 찾는 입술 낯선 욕설로 어울리는 울음이 해 질 녘으로 가까워지고 있다   거기에 바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cS%2Fimage%2F1OWO_CxvBQd46DrEdRutfJVP-7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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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섬-이민호 토포 포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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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2:40:28Z</updated>
    <published>2022-12-20T07: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8번 버스를 운전하느라 보내준 시집을 펼칠 기회가 없었다고 변명해본다. 잊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고마움으로, 그런 감사함으로 한 페이지씩 아껴 읽어본다. 서울과기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늘 젊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종삼 연구가이자 문학평론가인 이민호 교수님의 토포 포엠 그 섬을 소개한다. 수많은 수식어구가 그의 정체성을 대변하려고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cS%2Fimage%2F4VS73GU5tjPzM-d8wjM6Kc-Mn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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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윤영 시집 &amp;quot;어떤 입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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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16:37:01Z</updated>
    <published>2022-07-18T02: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88992219761?fbclid=IwAR3Ps7wn4ZPiu8zhpSw9wZJRMNGjfmzYKGD6ls-mvVYY6Bi2M-tvayaCZs0&amp;amp;fs=e&amp;amp;s=cl 나의 첫 시집인 &amp;lt;어떤 입술&amp;gt;이 판매가 저조해 재고량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평소 생각은 시인은 시를 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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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찢어지고 고장 난 마음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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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03:56:23Z</updated>
    <published>2022-02-26T11: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렁크 문 고장으로 카센터에서 오래 머물렀다. 차를 뜯어고치는 일은 그리 즐겁지 않다. 그 차마저 없다면 일을 아예 할 수 없는 상황... 아쉽지만 고쳐 쓸 수밖에 없다. 유튜브로 작가회의 정기총회를 보았다. 화면을 통해서일까... 뭔가 조용하고 쓸쓸함이 느껴지기도 하였다. 그건 내 마음이 쓸쓸하고, 거칠고 피폐해서 그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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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기에서 부는 바람 /라윤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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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8:54Z</updated>
    <published>2022-02-13T10: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는  시집 &amp;quot;어떤 입술&amp;quot;에 수록된 시인데 한 페이지가 생략된 상태로 일부 유포되어 있다. 어느 계간지에 실렸을 때 착오가 생겨 한 페이지를 삭제한 상태로 게재되었다. 그에 따른 마음 앓이가 있어 이렇게 페북에 올려본다.  저기에서 부는 바람  어디서 이상한 바람이 불어오고  배꼽 아래 다리가 누워있다  습기를 말리고 있는  하얀 빨래들 여자는 빛을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cS%2Fimage%2FBYbg38ZIlLLHBJYmUaZSv91Eq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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