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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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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록으로 마음을 복원하는 '제노리(Genory)' 운영자, 17년 차 작가 김수경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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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2T01:37: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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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노리] 30대 : 혼자 밥을 해먹는다는 것 - 무기력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한 건 사소한 행동과 나를 위한 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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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5:31:40Z</updated>
    <published>2026-04-29T05: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에의 한 가운데에서 무기력을 느낀 적이 있다. 햇살은 따사롭지만, 그 아래 햇빛을 쬐고 있는 나는 한 없이도 초라하다는 걸 깨달은 순간. 날이 맑다고 내 기분도 똑같이 맑지는 않았다. 그 간극이 나를 아프게 했다. 10년이란 시간을 한 직장에 쏟아부었다. 과장이란 직급도 10년차가 되서야 겨우 달았다. 초특급 승진이란 건 내 삶엔 없었기에 그저 주어진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IAoWlLc-S7JP4AHdClkTt0eUL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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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아홉수] 에필로그: 이유있는 시련 - 다가올 고통을 막을 순 없지만, 맞이할 수는 있는 내가 되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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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28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아홉수'같은 시련이 오더라도계속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해낸다.   안녕하세요 :)  17년 차 구성작가 그리고 찐 아홉수를 살아가는 39살의 김수경 작가입니다. 인터뷰 스토리 콘텐츠, &amp;lt;마지막 아홉수&amp;gt;는 10편을 끝으로 연재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프롤로그에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해보자'고 다짐 했던 게 엊그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lyCyQSB-YFv8im2yHfvLK2s4d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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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아홉수] EP.8 17년의 기록자 - 17년차 외주작가, 마감이라는 파도를 넘어 더 큰 세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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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2:46:18Z</updated>
    <published>2026-04-27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이든, 29살이든, 39살이든. 아홉으로 끝나는 나이엔 늘 고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 지금까지 잘 해왔는지에 대해 끝없이 의심하며 나를 향해 화살을 서슴없이 겨누게 됩니다. 수많은 시련 앞에 이 놈의 '아홉수'라는 건 대체 언제 끝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7명의 아홉수를 받아 적으며 이 시리즈를 이끌어온 마지막 인터뷰이는, 사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oeztV_tlRvEcrlgyJU5upyyMHcU.jpg" width="4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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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아홉수] EP.7 완벽보단 진심으로 - 나를 옭아맸던 완벽에서 벗어나, 진심으로 연기하는 성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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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4:11:44Z</updated>
    <published>2026-04-27T02: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이든, 29살이든, 39살이든. 아홉으로 끝나는 나이가 때로는 무겁게 느껴질 지라도, 매 순간 삶에 '진심'을 담아내면 어떤 결과가 찾아올까요?&amp;nbsp;2003년, &amp;quot;내가 저 사람들보다 잘할 것 같다&amp;quot;는 직관 하나로 마이크 앞에 선 청년이 있었습니다. 7년의 '언더' 생활과 수많은 탈락, 그리고 2010년 KBS 공채 합격까지. 그는 늘 스스로에게 가혹한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KqBfN8YOjEmvLo61ByOik-tYvxg.JPG" width="44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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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노리] 프롤로그 : 서툰 마음을 빛나게 만들 문장 - 차마 말할 수 없던, 흩어진 순간들을 차곡차곡 모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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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1:34:32Z</updated>
    <published>2026-04-26T10: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왜 그렇게 말했을까?왜 알아주지 않는 걸까?내 맘은 그게 아니었는데...막상 말하려니 생각이 안나네... 누구에게나 말로 다 설명하지 못할 서툰 계절이 있습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마음 한구석은 늘 텅 빈 것 같을까요? 남의 시선에 맞춘 자소서, 회사에서 요구하는 보고서,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한 SNS의 한 줄... 정작 '나를 위한 문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3FWoxFzABmnzuan8HzmVSpE4m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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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아홉수] EP.6 재능이란 이름의 문턱을 넘어 - 끝까지 연재하는 꾸준함이야 말로 재능이라 말하는 웹소설 작가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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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3:30:09Z</updated>
    <published>2026-04-26T02: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이든, 29살이든, 39살이든. 아홉으로 끝나는 나이는 늘 여러 고개를 넘는 듯 숨이 턱 하고 막히는 순간을 가져오곤 합니다.&amp;nbsp;8년 전, 공무원 시험에 낙방하고 임신과 코로나라는 막막한 현실 앞에 선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반강제적으로 잡은 펜이었지만, 그녀는 어느덧 18권의 웹소설을 완결하고 후배들을 가르치며, 홍대 소극장 무대에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auB-WSRpMTbPZteq3864DVbBz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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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아홉수] EP.5 정답이 곧 '나'였음을 - 솔직한 마음으로, 늘 한결같이 세상의 문법을 파괴하는 영화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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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2:46:18Z</updated>
    <published>2026-04-25T14: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이든, 29살이든, 39살이든. 아홉으로 끝나는 나이만큼이나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경력이 인생의 모든 순간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기분이 들었을 때인데요. 데뷔작부터 지금까지 15편의 영화를 찍어, 잔뼈가 굵은 감독 조차도 결국 같은 고민 앞에 섭니다. '다음 작품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존의 질문이죠. 영화와 예능, OTT 플랫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qHxrzFmKs9SGAMViJXNQgwOFS3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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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아홉수] EP.4 짬바 do it again - 기회가 아닌 자격의 시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아니! 생존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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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2:46:18Z</updated>
    <published>2026-03-17T10: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이든, 29살이든, 39살이든. 아홉으로 끝나는 나이에 오늘 따라 유독 무게감이 느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amp;nbsp;한국 힙합의 태동기였던 1998년 마스터플랜, 그곳에서 처음 마이크를 잡았던 1세대 래퍼 원썬. 사람들은 그를 '밈(Meme)'으로 기억하지만, 그는 스스로를 '똥통에서 기어 나오는 중인 사람'이라 부릅니다. 화려한 조명 아래 샴페인을 터뜨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ap_kc_Rejmsm5tAuXSWl-sjbJ-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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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아홉수] EP.3 연기를 멈출 수 없는 눈빛&amp;nbsp; - 앞으로도,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연기를 해야만 하는 충분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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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2:46:18Z</updated>
    <published>2026-03-05T16: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이든, 29살이든, 39살이든. 아홉으로 끝나는 나이의 무게는 오늘 더욱 더 버겁게만 느껴집니다. 새벽 2시, 화장실 천장을 가득 채운 연기 앞에서도 침착했던 한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침착 보단 담담함에 가까웠습니다. 화마는 그의 열정 마저 태울 수 없었던 모양입니다. 이미 20대 내내 자연재해보다 더 가혹한 '사람'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sZzh0hWpQmQC9o34KWdclf5zs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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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아홉수] EP.2 오랜 WEB의 목격자 - 변화무쌍한 WEB의 시대, 16년 개발자가 '존버'할 수 밖에 없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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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03T11: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이든, 29살이든, 39살이든. 아홉으로 끝나는 나이가 오늘도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찾아오는 순간을 매번 마주할 때마다 맘 속엔 파도가 일렁입니다. 때로는&amp;nbsp;'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스스로를 몰아세우기도 하고 내가 수년간 밀고 나간 것들이 '옳다'는 증명을 하기까지 수많은 폭풍의 시간을 견뎌야 했는지도 모릅니다.  화려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e8dUwb99X-prUblp_zxvcPCKj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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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아홉수] Ep.1 One more time - 한국 EDM씬의 여제, 빠르게 소비되는 음악의 시대에 몸을 맡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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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2:46:18Z</updated>
    <published>2026-03-01T04: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이든, 29살이든, 39살이든. 아홉으로 끝나는 나이는 이상하게도 사람을 흔들곤 합니다. 꼭 마지막인 것만 같은 기분, 9회말 2아웃처럼 위기와 반전이 동시에 서 있는 순간 말이죠.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임하다 보면 무언가를 끝내야 할 것 같고, 동시에 반드시 증명해야 할 것만 같은 압박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한국 일렉트로니카 씬에서 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MDy53pn3HlZ06TAj5FwAx9bUy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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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아홉수] 프롤로그: 39살의 결심 - 치열한 삶 가운데,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마지막이라 생각이 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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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5T02: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해보자. 19살, 29살, 39살, 49살이든! 그 이상이건 간에! 그 누구라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안녕하세요 :)  17년 차 구성작가 그리고 찐 아홉수를 살아가는 39살의 김수경이 전하는 인터뷰 스토리 콘텐츠, &amp;lt;마지막 아홉수&amp;gt;를 올해부터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이 연재물은 1세대 래퍼, 단역 배우, 개발자 등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업을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ysKwu5nVcYJ7tXvp8M6ottZsG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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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중심]에 미치는 영향 - 허벅지 근육을 단단하게! 쏠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레그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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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09:26Z</updated>
    <published>2024-05-15T10: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타가 갑작스레 찾아온 건 트레드밀 위에서 뛸 때 였다. 매일 쳇바퀴 돌 듯 똑같은 시간을 뛰고, 똑같은 강도로 운동하며 매일을 같은 루틴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물밀듯이 밀려온 것이다. 현타가 이렇게 한번씩 찾아올 때마다 집중력이 떨어지다보니 트레드밀의 전원을 끄고, 뛰다가 만 적도 있다.  &amp;quot;하프 마라톤이라도 해보지 그래?&amp;quot; &amp;quot;좀 더 빼서 바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LkQ3RlJdUC8cM2PEVBMZS1mJY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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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마무리]에 미치는 영향 - 용두사미로 끝나기 않게, 거꾸리로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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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09:26Z</updated>
    <published>2024-04-14T10: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평소에 거꾸리 해요?&amp;quot;  골반통증을 호소하던 내게 훅 들어온 질문. 나는 쉽사리 대답할 수 없었다. 거꾸리를 시도해 볼 생각 조차 하지 않은 데다 운동을 제대로 배우지 않은 사람들이나 시간 때우기 위해 하는 거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도 망언이 아닐 수 없다.)  최근에는 전직 헬스트레이너였던 동료 언니가 요즘은 내 골반 상태를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J0AmXrG7JQoOG71dkjwSNVFlP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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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엉덩이]에 미치는 영향 - 엉덩이 근육 업! 하체 파워를 위한 밑작업! 파워레그 프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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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09:25Z</updated>
    <published>2024-04-07T10: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엉덩이 한 번 만져봐도 돼요?&amp;quot;  살다 살다 이런 말을 듣는 날도 온다. 하지만 오히려 불쾌함 지수 0%, 성취감 100%. 과연 난 이 대답에 뭐라고 했을까?  &amp;quot;만져보셔도 돼요.&amp;quot;  수줍게 건넨 그 대답에 여자 동료는&amp;nbsp;기다렸다는 듯 살포시 내 엉덩이에 손을 얹었다. 어차피 집에 가는 길이었고, 옷도 다 입은 상태였으니 문제 될 건 없었다. 불쾌감?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IhxnW_J8ni-kiAuAc1jRHkP7f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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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좌절감]에 미치는 영향 - 급할수록 초심으로 돌아가며, 무너지지 않게! 워킹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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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09:25Z</updated>
    <published>2024-03-25T12: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제 졸업하셔도 됩니다.&amp;quot;  5일 간 다녔던 한의원의 한의사의 말이다. 치료를 더 이상 받지 않아도 된다는 희소식을 '졸업'으로 표현한 것이다. 얼른 회복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터라 그 말이 꿀처럼 달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기쁜 마음으로 다시 달리기에 돌입했다. 평소처럼 뛰었고 7~8km/h의 속도로 달렸다. 그런데...  '어? 왜 또 아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P0-ur7FVlalHvCR3ar_8v040j8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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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부상]에 미치는 영향 - 달릴 수 없다면 운동을 쉰다? 아니! 사이클을 타면 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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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09:25Z</updated>
    <published>2024-03-17T12: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두 달이란 시간 동안 7kg을 감량하면서 '해냈다'는 커다란 성취감을 얻었고 그와 동시에 부상도 함께 덤으로 따라왔다. 평소보다 더 많이 뛴 탓에 고관절이 삔 것처럼 아팠고, 걸을 때나 앉았다 일어날 때 특히 더 통증이 심해졌다. 유튜브에 있는 스트레칭 좀 하면 괜찮겠거니 했지만 도통 나아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뛰면 뛸수록 통증은 더 심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D_SqVg5k9ZFWMBOTQ-ePhxTFe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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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충격]에 미치는 영향 - 흔들리지 않는 코어를 위해! 기본부터 천천히 윗몸일으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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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09:25Z</updated>
    <published>2024-03-10T03: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은 꽃샘추위가 내 몸과 마음을 차갑게 얼어붙이지만, 그래도 분명한 건 봄이 찾아왔다는 사실이다. 날이 따뜻해질수록 내 우울한 마음도 풀리겠거니 생각해 봤지만 과연 그럴까 싶은 생각이 든다. 오히려 잔뜩 낀 황사처럼 도무지 앞이 보이지 않는 내 미래가 두렵기도 하다. 이런 궂은 미세먼지에도 꽃이 피는 걸 보면 그 생명력에 새삼 놀라곤 한다. 그렇게 잘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lsgwOcpK71Ek-3GbPXAP07YsZ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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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긴장감]에 미치는 영향 - 느슨한 엉덩이와 다리 근육에 긴장감을 줘♪ 균형이 필요한 불가리안 스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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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09:25Z</updated>
    <published>2024-03-03T03: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부끄러운 고백만 하게 된다. 프리랜서 작가로 버텨온 지 1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지금은 일이 예년에 비해 많이 줄어든 상태다. 하루하루 불안 속에 살아가지만 그럴수록 더 운동을 하고 기도도 하면서 염려라는 이름의 파도와 싸우고 있다.  한동안은 조울증에 시달려서 컴퓨터 앞에만 서도 왠지 모를 불안감이 나를 엄습해오곤 했다. 일하는 데도 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JVlEKEHSUZ6R3W6OCuEGN-pL_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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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조울증]에 미치는 영향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발목, 그리고 트레드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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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09:25Z</updated>
    <published>2024-02-25T03: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후유증으로 인한 조울증은 사실 오래전부터 있었다. 군대를 간다는 이유로 두 달만 만나고 헤어진, 휴가 때 다시 내게 연락해 놓곤 말년 병장 때 군화를 거꾸로 신어버린 그 녀석 때문이었을까. 그때부터 누군가와 헤어지는 걸 극도로 두려워했고, 내 곁에 누군가가 생기면 그때는 내 모든 정신과 노력을 쏟아부었다. 하지만&amp;nbsp;'너무 헌신하면 헌신짝이 된다'는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vb%2Fimage%2FjEGHeVc9iC8atRmf00gDPvXmj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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