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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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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reep100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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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 넘게 같은 사람과 영화보고 애니보고 게임하며 키들대며 삽니다. 책읽고, 투자하고, 부업하고, 일하면서 매일 충실하게 채워가며 성장하고 있는 딩크족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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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5T10:01: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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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균, 평범이라는 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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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13:31:41Z</updated>
    <published>2024-03-06T08: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균치나 빈도, 중간치와 같은 수치를 찾아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소위 &amp;lt;평균인&amp;gt;이라는 것을 상정하고, 범죄자는 그 평균인에서 일탈한 자로 파악되지. 이것도 문제일세. 평균인이라는 괴물은 존재하지 않거든. -일본 소설 &amp;lt;망량의 상자&amp;gt;에서-    유튜버 지식한입의 '진짜 한국인 평균을 알아보자'  진짜 한국인 평균을 알아보자 (youtube.com) 다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IX%2Fimage%2FWqTLIjSsnrp1RnvdIppSSXD-A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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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들 우울속의 나를 북돋았던 단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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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7:41:56Z</updated>
    <published>2024-02-07T06: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동반자 맛있게 탄 쎳더뻐꺼커피 하고 싶어서 하는 것 치킨 소나기 비 오는 날 흙냄새 초봄의 연록빛 새순들 산책 자전거 탈 때 바람   운전 잘하는 사람 멋진 바이크 지프차, 사륜구동 깔끔한 집 적당한 포만감 자는 것 수박 망고 체리 머루포도 여름 물놀이 가벼운 옷차림   허벅지 엉덩이에 찜질팩 할때 마사지 깨끗한 발 환기시키기 소풍 새로운 장소 면 요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IX%2Fimage%2FdWiQ0KiRNyG2WzNkbDPTyMXF5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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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 클럽사장에서 막노동 잡부까지. 남다른 남동생 이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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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8:19:05Z</updated>
    <published>2024-02-06T08: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 글쓰기 고민좀 하느라 한동안 글등록을 못했네요.  오래간만의 글은 꽤 &amp;nbsp;변화무쌍한 인생의 궤적을 그리며 살고 있는 남동생에 대한 얘기로 열어보겠습니다. 저와 2살 터울, 아이 없는 저희와 달리 연년생 예쁜 딸딸이 아빠예요. 그리고 9살 차이 나는 예쁘고, 똑 부러지고, 생활력 강한 와이프와 살고 있지요.(엄마가 미인이라 아이들도 한 미모들 한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IX%2Fimage%2FJvR5RFC-479PoUvTWkcdzRKWJ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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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딩크부부의 &amp;nbsp;(주로) 방콕 주말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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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3:00:09Z</updated>
    <published>2024-01-26T08: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도 블로그에서도 저희 부부 일상 글을 기다리거나(?)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간만에 전하는 일상 이야기. 주말만 되면 평일에 펼치던 온갖 설레발과 달리 아메바로 변신하는 저로 인해 추운 날, 비 오는 날, 바람 부는 날엔 only 집콕모드라지요. 게으른 자여. 먹고 자고 보고 읽으라~   주말은 무조건 널널하게-라는 기치 아래 거의 아래 모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IX%2Fimage%2FC6XfB7z-zc6pJebpmsKhQwMHD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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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은 무슨 부자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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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0:21:13Z</updated>
    <published>2024-01-23T09: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헐리웃액션부자, 공감부자입니다. 첫 줄부터 이 무슨 풀 뜯어 먹는 소리냐고 나가지 마세요~. 한참 '부자'가 되겠다-나 성공에 대한 그림을 그리면서 터무니없이 뭐든 난 많이 갖고 있다는 마인드컨트롤을 하겠다며&amp;nbsp;많다고 생각하는 것에 다 -부자를 붙이자!&amp;nbsp;했거든요. (뜬금없이. 단순하게)  이미 사둔 게 있는데 시댁, 친정에서도 갑자기 된장들을 갖다주셔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IX%2Fimage%2F8tWoQy-2nZ55hUgwEwFkDJYCv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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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메모광입니다. 약점에서 만들어진 강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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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3:55:44Z</updated>
    <published>2024-01-17T01: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평균 이하로 기억력이 안 좋습니다. 남편은(시댁 식구 모두) 상.당.히 기억력이 좋은 사람이라 저와 갔던 친척들 결혼식 장소도 거의 기억하는데 (친정아버지 형제가 10남매예요) 제 기억엔 없어요. 저는 어떻게 그런 것까지 죄다 기억하는지가 신기하고, 남편은 어떻게 다 잊어버리는지를 신기해합니다.ㅋㅋ  어느 한 부분의 역량이 평균 이하라면 그 부분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IX%2Fimage%2FGeP1xMj8I12yd-YvOtJDzAIrKq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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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취미는 인형놀이? - 딩크남편의 소소한 취미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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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21:42:37Z</updated>
    <published>2024-01-11T13: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예전 남편 취미생활중 하나였던 12인치 밀피 인형놀이(라기엔 전문적인) 사진들 투척~!!  결혼 후 가장 먼저 시작한 건 건담 조립이었는데 아쉽게도 사진 한 장 제대로 찍어둔 게 없네요. 건담 식구들도 한 트럭은 되는데 말이에요. 키 작은 SG부터 내가 좋아하는 PG까지 크기들도, 모델도 각양각색입니다. 장식장 정리하면서 포장박스에 넣기&amp;nbsp;전에 건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IX%2Fimage%2FkrxOzqPrvq3skvXQA8_apjKwd3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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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과 오지랖의 경계 과잉친절의 피곤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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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15:13:00Z</updated>
    <published>2024-01-08T09: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지랖 :옷의 앞자락. 옷의 앞자락이 넓으면 그만큼 다른 옷을 많이 덮게 되는데 이런 모양새를 남의 일에 간섭하는 사람의 성격에 빗대어 표현한 것.   개인적으로 친절에는 2종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맘 편하려고 충분히 의식하며 행하는 행위와 정말 눈치 있게 상대방을 배려하는 행위. 아마 누구나 겪어본 적 있겠지만 오지랖 떠는 사람의 얕은 심성을 진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IX%2Fimage%2FSwHtfe8auI0YcOvBdA0E1PHO1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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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갖고 놀기.막가파 셀프헤어 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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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5:09:36Z</updated>
    <published>2024-01-04T02: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랫동안 제 아이덴티티와 기분전환을 담당했던 헤어 변천사, 셀프 헤어 역사를 적어보겠습니다. 주변 사람들보단 조금 과감한 면이 있어서 제 머리 보고 즐거워한(?)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수많은 스타일중 과감시리즈 모음.&amp;nbsp;전부 결혼하고 해봤던 스타일입니다. 바로 아래 사진들은 당연히 제 솜씨 아닙니다~. 전 막가파지 고급 숙련자는 아님요. 이외에도 수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IX%2Fimage%2FM5z33UC3r7Y5CmJX0oTnbgCZ_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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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인가 - 사는 동안 모두의 숙제. 20년 5월 투자스터디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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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11:02:11Z</updated>
    <published>2024-01-03T08: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개용으로 썼던 글이 아니기에 조금 적나라하지만 이 또한 누군가는 읽는 글이었기에 다듬어 적었던 그때의 나. 나는 누구일까요. 당신은 누구일까요. 그걸 알아가며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여정이 삶인것 같습니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나 열린 사고, 주관성, 자율성, 잡학 다식, 다른 관점, 체계적, 인정욕구, 스스로 찾게 돕는 것, 다양한 경험, 여행, 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IX%2Fimage%2FJLw8ZD9Wi_WJMi_mX1vAStJ5f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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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 1독. 습관 지속의 어려움과 독서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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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10:36:30Z</updated>
    <published>2024-01-01T08: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동이나 생각 자체가 느긋하고 느린 편이라 이전엔 책 역시 오래 읽었는데(만화책조차) 책 1권을 너무 오래 붙들고 있다 보면 다 읽었을 때 앞부분 내용을 까먹어버리는 사태도 발생하곤 했었다. 2년 가까이 어떤 일이 있어도 기를 쓰고 일주일 1권 읽기를 했음에도 몇 번 안 좋은 일을 계기로, 휴가라고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며 한번, 두 번 약속을 저버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IX%2Fimage%2FmR7qOquTK6UcvGYLG1NzrdGvw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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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쌔복이 좀 있는 편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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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14:31:31Z</updated>
    <published>2023-12-29T08: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쌔복 :세 가지 복이라고도 하고, 돈복, 재물복이라고도 하는데 정확하진 않음)  저는 평소에도 복이 많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실제로도 잊을만하면 뭐가 당첨되거나 뭐가 생기는 일을 자주 겪습니다.  - 대형마트에서 가격표 틀린 거 찾게 돼서 얘기하고 상품권을 받는다거나. (다른 마트에서 여러 번) - 몇만 원짜리 즉석복권이 되기도 하고 - 여행 가서 심심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IX%2Fimage%2FjKhDcc8JrEEqzsF0Kq3hmcWBn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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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00를 못해. 어제까진 못했지. 앞으로도 못할꺼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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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9:30:02Z</updated>
    <published>2023-12-28T08: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한계 짓고 인정해 버리는 핑계가 많습니다.  나는 기억력이 안 좋아 난 잠이 많아 난 컴퓨터는 잘 몰라 난 끈기가 없어 나는 길치야 방향감각이 없어 말을 잘 못해 나는 빨리 못해 나는 불량주부야 나는 게을러 나는 체력이 약해 나는 책임감이 부족해  = 이것은 실은 이런 마음   세세한 것까지 기억하고(신경 쓰고) 싶지 않아 난 아무것도 안 하고 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IX%2Fimage%2FJjnHnVYqteqXIiwuYcnMcrZ6j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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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도 마냥 좋은 별것 없는&amp;nbsp;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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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11:28:21Z</updated>
    <published>2023-12-24T13: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는 아니지만 금요일 퇴근시간 맞춰 남편 회사 근처로 찾아가 밤 데이트를 하곤 합니다. 겨울만 되면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그 일대 트리 장식이 불야성이라 12월 중순쯤 오래간만에 구경하고 왔어요. 이제 명소가 다 된 데다 금요일 밤이라 명당자리에 인파들이 얼마나 몰려있던지. 다들 휴대폰으로 동영상 찍느라고 난리더군요~.(나를 위해 찍어준 남편 포함) 인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IX%2Fimage%2FIYx2Qr4vy2da3kS1MpUfOtxB_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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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라젠과 비상장주식으로 시작한 투자자의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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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08:13:21Z</updated>
    <published>2023-12-23T05: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담큰 투기꾼 바른말로 하자면 투자자의 소회가 아니죠. 전 꽤 오래 아주 큰돈으로 투기를 했으니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첫 단추를 가장 위험한 투기로 시작하고, 그 투자들은 탐욕과 사기의 늪에서 몇 년에 걸쳐 천천히 몽땅 망했습니다. 망하기 전까지도 몇 번이나 수익 기회는 있었고, 적게는 3배에서 12배까지 수익이 치솟았지만 두 분야다 저는 단 한주도 수익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IX%2Fimage%2Fj6FJQvywoqsBSPsChVqbvtOI4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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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르게 살고 싶다는 욕망이 왜 글을 쓰게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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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08:12:46Z</updated>
    <published>2023-12-22T08: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인터넷을 이용할 땐 98% 정보검색을 하고 2%는 이메일 확인을 한다. 주로 모든 영역의 정보검색을 이용하면서 정작 내가 쓰는 글은 누군가에게 도움은커녕 내가 끄적이고 싶은 말만 주절거릴 뿐이다. 귀차니즘에 소통도 하지 않고 벽을 보며 혼자 읊조린다.  공개 일기장을 쓴다기엔 이미 이불킥할만큼 다양한 채널로 많이 해봤고, 치기 어렸던 그때 나에게만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IX%2Fimage%2F8ClZoqeLcp_Ht039kq-WnVgH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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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박한 딩크부부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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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04:42:03Z</updated>
    <published>2023-12-21T13: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의 삶에 대한 얘기를 가볍게 해볼까 합니다. 연애 기간, 결혼 기간.. 을 얘기하면 나이 나오는데 20대 초반에 만나 6년 연애하고 어느새 결혼 17년 차를 지나고 있네요. 아이 없이 둘이 삽니다.  보통 딩크족이라 하면 해외여행도 자주 다니고, 좋은 곳 두루두루 다니며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자유롭고 여유 있게 살 거라는 '환상'들을 갖고 보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IX%2Fimage%2Fv4hp0mWc_NcGCwTkI1t5qpgOe8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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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빨 vs 글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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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08:12:02Z</updated>
    <published>2023-12-18T13: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이 편한 사람. 글이 편한 사람. 설득력 있게, 재밌게, 논리적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 문장을 아름답게, 감정을 풍부하게, 실용적 글을 잘 쓰는 사람. 나는 둘 다 못한다고 생각하거나, 둘 다 잘 안 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어도 49 vs 51이라도 조금 더 편한 표현 방식이 있기 마련.   표면적으로, 단순하게 생각하면 말빨은 E(외향), 글빨은 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IX%2Fimage%2F4oiBuuJJrPocTcwWD8ywTyaHk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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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줄이기. 삶을 정돈하는 집착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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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07:18:51Z</updated>
    <published>2023-12-16T14: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로 물건이든 옷이든 오래 쓴다.&amp;nbsp;일반적인 수준의 오래 씀을 넘어 친정엄마가 처녀 적 입었다는 치마를 좋아해서 결혼할 때 가져와 10년 넘게 입다가 남편이 얘기하고야 깨닫고 처분했다.(옛날 옷들이 질이 좋은가?) 고등학교 졸업할 때 엄마가 사줬던 겨울 롱 코트도 15년 넘게 입다가 코트 아랫부분이 전열기구에 탔는데 줄여서 반코트식으로 몇 년을 더 입고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IX%2Fimage%2F1dKij8jAaVbDOqXpEurb7voQv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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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년은 자발적 딩크족으로, 이후는 자연적 딩크부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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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13:39:43Z</updated>
    <published>2023-12-15T09: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에 전자궁절제술을 했다. 빈궁마마라 하던가. 40대 중반에 자궁을 떼고 앞으로도 지속될 굴레에서 홀가분하게 해방되었다. 몇 개월 안 됐는데 너무 편하다. 홀가분하다.  몇 년 동안 눈에 띄게 생리양이 늘고, 기간 중에 통증이 심해지고, 여기저기 묻히는 일이 종종 생기더니 급기야 밤에 1시간도 안 돼 오버나이트를 적셔대서 잠을 최대한 늦게 자고 중간중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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