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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마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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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dfulhipp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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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에서 포닥 생활을 시작한 하마입니다. 조금은 단조롭고, 불안정하며, 부족한 점 투성이인 제 포닥 생활도 그 자체로 사랑하는 방법을 '기록'이란 도구를 통해 찾아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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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5T14:01: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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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기간 중 우간다에서의 힐링3 - 힘들 땐 트월킹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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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0:41:47Z</updated>
    <published>2026-02-24T00: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간다 마케렐레 대학교 캠퍼스 안에 만들어진 작은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그저 즐거운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모여 사회가 형성되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듯, 우간다 연구팀 안에서도 가끔(?) 등골이 오싹해지는 tension이 느껴지는 사건들이 이따금씩 있었다. 특히 연구팀에는 여자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는데, 그중 대빵 위치에 있는 여자 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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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 2회 출근하는 뚜벅이 포닥의 겨울나기 - 집 앞 카페 죽순이가 된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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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17:23:06Z</updated>
    <published>2025-11-27T17: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미국에 와서 박사과정을 시작한 후, 딱 한 학기만 정상적으로 대면수업을 듣고, 그 이후로는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것이 온라인수업으로 전환되었다. 수업뿐만 아니라 모든 TA와 RA일도 운 좋게(?) 재택근무로 전환되어, 박사 졸업 때까지 쭈욱 재택근무로 진행하였다. 박사 디펜스까지 zoom으로 진행하여 박사과정의 마침표를 찍었으니, 나의 박사과정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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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닥생활 6개월차...쉽진 않다 - It's tough, but not entirely unhapp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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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22:06:49Z</updated>
    <published>2025-07-27T17: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다.  그동안 일이 폭풍같이 몰아칠 때도 있었고, 마음과 감정이 파도처럼 요동칠 때도 있어서 조용히 앉아 글을 쓰기가 힘들었다. 브런치 작가가 된 후, 너무 기뻐서 다양한 글을 쓰겠다고 다짐했던 과거의 나는 어디로 가고, 다시 현실에 파묻혀 글쓰기 엄두조차 못 내는 내가 되었다.  아무튼 근황을 적어보자면,.. 어느덧 미국 포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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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을 때 - 흔들리는 포닥생활에서 그냥 커피향만 맡았던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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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5:44:48Z</updated>
    <published>2025-04-28T00: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닥생활을 시작한지 3개월이 넘어간다. 그리고 박사 졸업논문을 쓰다가 야반도주하듯 한국으로 돌아간게 벌써 1년전이다. (비록 포닥하러 다시 같은 곳으로 오게됐지만..)  일적으로만 보면 정말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연구하는 주제도 흥미롭고, 쓸 수 있는 양질의 데이터도 있고, 교수님과의 관계도 순조롭다. 같이 일하는 멤버들이랑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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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박사시절 지인 - 찝찝한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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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8:19:31Z</updated>
    <published>2025-04-13T16: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올 것이 왔다..(!) 박사시절.. 그저 훌쩍 떠나고 싶었던 동네에 예기치 않게 포닥을 하게 되어 다시 돌아오게 됐을 때, 박사생활동안 알고 지냈던 몇몇의 지인들과는 정말 마주치고 싶지 않았다.  그들이 특별히 잘못한 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곁에 있으면 마음이 좋기보다는 유독 마음이 지치는...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 예를 들면, 너무 자기 마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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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학원에서 3시간 그림 그리며 키우는 메타인지 - 그림을 그리며 나 자신을 배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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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6:16:23Z</updated>
    <published>2025-03-23T17: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닥을 시작하면서 등록한 미술학원에 다닌 지 7주 차가 넘어간다. (벌써 7번이나 갔다..!)  미국에서 박사를 하면서 한국인들과의 모임, 더 정확히는 교회모임 말고는 활동을 해본 적이 없지만, 포닥을 하면서는 나 스스로의 알을 깨고자, 그리고 좀 더 미국사회에 스며들고 싶은 마음에, 미술학원을 등록했다.  미술학원 등록에 이런 거창한 이유까지 대는 게 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O3%2Fimage%2FiAZb9ZjXF1x82Adrj8Mwahq5eDw.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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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기간 중 우간다에서의 힐링2 - 아보카도에서 배운 나눔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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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6:23:35Z</updated>
    <published>2025-03-10T04: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기간 중 연구를 위해 우간다에서 지내면서 박사기간 내내 내 마음을 괴롭혔던 생각들로부터 자유로워졌던 나의 또다른&amp;nbsp;소중한 경험을 기록해보고자한다.  이를 위해, 나에 대한 background설명을 좀 해야할 것 같은데, 나의 MBTI는 ISFJ로 주변사람들에 대한 눈치가 빠르고 잘챙겨주려고 하는 타입이다. 게다가 나의 기독교적가치관은 항상 주변사람들을 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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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기간 중 우간다에서의 힐링1 - 예민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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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4:18:30Z</updated>
    <published>2025-02-23T17: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박사 기간 중 나의 상태를 제일 잘 묘사하는 단어는 슬프지만 &amp;quot;무기력함&amp;quot; 아니면, &amp;quot;썩은 뇌(rotten brain)&amp;quot;일 것 같다.  박사 첫 한 학기 이후에 갑자기 코로나가 터져서 모든 것이 virtual로 전환되었고, 나는 4인 기숙사(?)&amp;nbsp;좁은 방 안에서 수업을 듣고, 박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면서 점점 무기력증 (혹은 약간의 우울증?)에 빠졌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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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계에서의 커뮤니티  - 연구주제 변화가 가져온 커뮤니티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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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4:27:17Z</updated>
    <published>2025-02-23T17: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내가 박사를 시작한 이유는, 국제보건 관련 연구자가 되어서 국제기구에서 일하거나, 한국에 (아직) 국제보건 전문가가 적었기에 향후 이 분야 학문적으로&amp;nbsp;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학부 때 공대를 전공하고 그 이후로 석사 이후로는 계속 국제보건 관련 분야를 공부하고 일하며 경험을 쌓았다. 나의 이런 어쩌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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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마의 하루] 붕어빵 3개 먹고 낮잠 자기 - 이것이 진정한 행복인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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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9:24:50Z</updated>
    <published>2025-02-16T06: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따가 점심 먹고 백화점 한번 가보자!' 아침 먹고 설거지하시던 엄마는, 커피를 내리던 나에게 귓속말을 걸어왔다.  조금 있으면 있을 아빠 생신 선물을 사러 가자는 신호였다. '알았어!' 나도 귓속말로 답하였다.  포닥을 가기 전에 딱히 일도 없고 일정도 없고 약속도 없는 나는 요즘 백수생활을 만끽 중이다. 주로 하루를 '1. 밥 먹기 -&amp;gt; 2. 책 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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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마의 하루] 조카의 영어에세이 쓰기 - 조금 짠하기도한데 너무 귀여운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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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6:10:33Z</updated>
    <published>2025-02-16T06: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초등학교 1학년 생인 조카가 있다. 조카가 초등학생이 된 이후로는, 가끔씩 우리 집에 놀러 올 때마다 학원 숙제를 가지고 오는데, 이번에는 '영어 에세이 쓰기'숙제를 가지고 왔다. 에세이의 주제는 '좋은 친구란?'이었다.&amp;nbsp;무려 영어로 5개의 (인트로 1 바디 3 결말 1) 문단을 써내야 하는 에세이였다.  외출한 엄마아빠 (나에겐 새언니와 오빠)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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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료/보건 연구 현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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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7:23:54Z</updated>
    <published>2025-02-16T06: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걱정을 안고 시작한 포닥생활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  박사시절 힘들었던 기억이 가득하고 끝이 안 좋았던 동네에 다시 와서 포닥생활을 시작한다는 것에 마음이 많이 어려웠는데, 막상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주제, 그리고 새로운 생활반경을 가지고 살아가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 오히려 생활이나 일적인 면에서 나쁜 점이 없다고 할 만큼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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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온 지 6년 차 미술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 포닥 기간 중에 취미를 좀 가져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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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9:22:10Z</updated>
    <published>2025-02-04T03: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는 금요일이면,&amp;nbsp;사람들은 (심지어 마트에서 계산할 때도), 으레&amp;nbsp;&amp;quot;Do you have any plans during this weekend?&amp;quot;라는 말을 물어보곤 한다. 나같이 주말에도 별일 없는 사람들은 참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지만, &amp;quot;I don't have any plans.&amp;quot;라고 말하면 너무 재미없어 보일까봐,&amp;nbsp;뭐라도 즐거워 보이는 일을 끄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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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너스 20도에서 걸어서 출근하는 한다는 건 - 뜻밖의 감사함에 마음이 뜨끈해질 수도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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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7:40:28Z</updated>
    <published>2025-01-26T23: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를 졸업한 학교에서 포닥을 한 지 2주 차가 넘었다. 지난 주말에는 이사한 집에 가구를 조립하느라 브런치 글을 못썼다. 변명을 해보자면, 지난주 토요일에 이케아에서 주문한 가구가 한꺼번에 도착했는데, 모두 조립식 가구이기 때문에 주말 내내 하나하나 조립했다. 웃긴 건 조립하다가 코피가 났는데, 코를 틀어막고 계속 조립했다는 것이다..! 가구조립.. 만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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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하고 잃은 친구... 그리고 휴머니즘 - 불안감이란 게 이렇게 무섭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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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22:30:00Z</updated>
    <published>2025-01-26T02: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럽지만 박사를 하면서 인생 최대의 불안감, 그리고 더불어 자존감의 하락과.. 그로 인한 인간애의 상실을 경험했던 것 같다.  이것을 가장 선명하게 느낀 사건이 나의 고등학교 베프와의 절연(?)이었다.   내가 박사로 미국을 갈 무렵, 내 고등학교 때 친구 H는 이미 타주에서 미국 회사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100% 재택일이었기에, 내가 박사를 시작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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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포닥 preview - 박사 때 RA 교수님 밑에서 시작하는 포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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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23:05:54Z</updated>
    <published>2025-01-12T17: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포닥정착기는 이러하다. 나는 작년 10월에 박사를 졸업했고, 작년 초부터 계속 Job apply를 해왔지만, 일을 찾지 못하고 계속해서 인터뷰만 해오던 중, 11월 초에 박사시절 RA때 교수님에게서 연구펀딩을 받게 되어 포닥을 구하고 있는데. 혹시 같이 일해볼 생각이 있냐고 연락이 왔다.  나는 박사시절 RA 할 때, 교수님과의 합도 좋았고, 연구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O3%2Fimage%2FU4-HNHgcs_UK2cLzeQsqeNUn2i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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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 이가 (네 개) 없다. - 길고 긴 ㄱㅈ의 시작... 그 어이없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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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21:56:31Z</updated>
    <published>2025-01-12T17: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글은 박사동안 겪은 여러 고비 중의 하나를 나누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이 빠진 이야기.  어느 날 신문을 보다가, 정확히 무슨 공부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공부에 열정을 가지신 분이 만학도로 분이 공부 스트레스로 이가 빠져가며 공부를 했다는.. 그런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본 적 있는데,  나도 박사 3년 차 시작&amp;nbsp;무렵, 그 해 졸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O3%2Fimage%2Fyb7nZJ5D2Jvzl6AlOLyxYPN2Ok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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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한 무기력증과 유튜브 중독 - 미국 박사생활 동안 시달린 무기력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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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9:47:25Z</updated>
    <published>2025-01-06T06: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시작된 박사 1년 차 두 번째 학기부터 박사 4년 차에 우간다에 가기 전까지 약 3년 정도 나는 무기력증에 시달렸다. (그 당시에는 깨닫지 못하다가 나중에 내 생활을 복기해 보면서 깨달았다.)  이유를 명확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코로나가 터진 이후 기본 스트레스+불안감이 올라가고, 그 시기에 몇몇의 인간관계가 어그러지고, 모든 일과 공부가 버쥬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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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온 애증의 동네 - feat. 시차적응과 집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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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15:10:46Z</updated>
    <published>2025-01-05T19: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일주일 전에 박사를 하던 동네에, 7개월만에 포닥을 하러 다시오게 되었다.  아직 살 곳을 구하지 못했기 때문에, 임시방편으로 겨울방학으로 한국에 간 한국인 유학생의 집에 서브리즈(sublease)로 들어와 있는데, 집의 위치가 학교 바로 앞이고, 나의 학과 건물 바로 건너편이다.&amp;nbsp;그토록 떠나고 싶었던 동네였는데, 거짓말처럼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것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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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터졌는데... 시위도 터졌습니다만? - 박사 두 번째 학기에 모든 게 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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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0:47:48Z</updated>
    <published>2024-12-30T05: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과정을 위해 미국에 간 2019년&amp;nbsp;말, 미국에 간지 4개월 정도 지나 코로나가 터졌다. 내가 살고 있던 미국 M주에는 2020년 초부터 스멀스멀 코로나 케이스가 발견되기 시작했고, 2020년&amp;nbsp;봄방학&amp;nbsp;때, 방법론&amp;nbsp;교수님이&amp;nbsp;농담으로&amp;nbsp;&amp;quot;방학&amp;nbsp;때, 중국이나&amp;nbsp;한국은&amp;nbsp;갔다 오는&amp;nbsp;사람&amp;nbsp;없겠지~~&amp;quot;이런&amp;nbsp;어이없는&amp;nbsp;농담을&amp;nbsp;듣고&amp;nbsp;분개한 지&amp;nbsp;몇 달&amp;nbsp;안 돼서&amp;nbsp;(보건대&amp;nbsp;교수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O3%2Fimage%2FlzQGcBQhK5gKLkRrWquc5n84pS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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