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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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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방송작가, 크리에이터 그리고 광고기획자까지. 도전을 사랑하고 느낀 바를 글로 적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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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5T23:14: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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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가 아빠 그만 미워하래 - 정말이야. 하늘나라에 있는 할아버지가 그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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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5:49:49Z</updated>
    <published>2021-06-21T06: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우리 얼마 전에 할아버지 산소 갔었잖아. 아빠랑 삼촌들은 할아버지 산소 주변 향목에 비료 주고 나는 엄마랑 산에서 달래 캐고. 그리고 할아버지한테 인사드리고 왔잖아. 근데 말이야. 내가 그 후에 꿈을 꿨어. 시답지 않은 잔 꿈만 꾸던 내가 아빠 꿈을 꾼 것 있지. 그것도 아빠가 죽는 꿈.  아빠 장례식장이었어. 엄마랑 오빠는 얼굴이 일그러진 채 울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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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좌석 아줌마랑 싸운 썰 - 날 존중하지 않는 사람을 도대체 왜 배려해야 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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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10:10:47Z</updated>
    <published>2021-03-01T04: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줌마, 편하게 가고 싶으면 택시를 타세요.&amp;quot;  '참을 인(忍)이 미덕이다. 굳이 일을 키워 긁어 부스럼 만들어 뭐해. 눈 감고, 귀 막고, 입 닫고 그게 현명한 거지. 조용히 살자.' 마인드로 살아오던 내가. 몇 주 전, 앞좌석에 앉은 아줌마에게 한 말이다. 그날은 유난히 몸과 마음이 지친 날이었다. 퇴근을 하고 집에 가는 시외버스에 휘청대며 몸을 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TA%2Fimage%2FzKyGX-Fi7chfHcxUtY0u5-Zb4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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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정의가 '안정'인가요 - 인생의 테마는 스스로 정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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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0:23:14Z</updated>
    <published>2020-10-31T11: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를 바라보는 나이로 접어들자 주변 지인들은 좋은 사람을 소개해주려는데 혈안이다. 연애를 안 한지 4년 차로 접어드는 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골칫덩이다. 과거 트라우마로 인해 남자를 못 만나는 것으로 생각하는 가족들. 자신들이 결혼했을 때 내가 혼자 남겨질까 봐 걱정인 친구들.   일반적으로 30대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삶의 또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TA%2Fimage%2FcPChxTyv6H0eK4V6t7UIpAdnS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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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한테 사과해  - 도대체 그동안 나한테 왜 그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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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44Z</updated>
    <published>2020-07-26T12: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넷플릭스에 빠졌다. 특히 &amp;lt;디어 마이 프렌즈&amp;gt;라는 드라마에 빠져 산다. 황혼의 삶을 살아가는 노인들을 다룬 드라마인데, 매 에피소드마다 마음을 울리는 대사들이 줄을 잇는다. 소위 말하는 띵작 of 띵작. 그중에서도 시간이 지나도 생생히 기억나는 장면이 있다. 극 중 딸 박완(고현정)이 자신의 엄마인 장난희(고두심)에게 30년 동안 묵혀 두었던 울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TA%2Fimage%2Fp9uwCQbNTtoUkwe6k5VPrkZ9T4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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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 같은 댓글  - &amp;lt;82년생 김지영&amp;gt;은 젠더 분열을 조장하는 영화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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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59Z</updated>
    <published>2020-06-14T07: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봉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영화. 82년생 김지영. 영화관에 들어가고 가장 놀란 건 다른 영화에 비해 남자 비율이 현저히 낮다는 것이었다. 우연히 포털사이트에서 본 댓글이 생각났다.&amp;nbsp;&amp;lsquo;82년생 김지영에 대한 남성들의 회피 현상은 현재까지 자신들이 누린 당연한 권리를 잃게 될 것이라 겁을 내는 것이다.&amp;rsquo;라는.&amp;nbsp;요점만 이야기하자면 정말 쓰레기 같은 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TA%2Fimage%2F_YvuHYT-Oyd6dWjWuIAConwMT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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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친구를 버리는 일 - 15년 친구를 버리고 나에게 일어난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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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02Z</updated>
    <published>2020-06-07T09: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는 나에게 어른이 된다는 것은 결국 혼자임을 알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 말이 옳다고 생각했다. 다른 존재로 분화되기 시작한 두 사람은 서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나는 오랜 친구를 포기하는 일이 성장의 불가피한 요소라고 생각했다.  - &amp;lt;인지공간&amp;gt; 김 초엽   23살, 대학을 휴학하고 방송작가 일을 시작했다. 새로운 라이프를 살아가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TA%2Fimage%2FbnxVy0ijCCJ0QGH8qRGyndPWZ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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