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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ancis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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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francis kim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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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6T01:33: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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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년 기억을&amp;nbsp;굳이 들출 때 - 좋았거나 정말 떨쳐내고 싶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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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6:43:05Z</updated>
    <published>2025-11-26T16: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Hamilton Lake Domain 지난 10월 달에 가장 많이 방문한 공원이다. 둘레가 3km 조금 넘는 인공 호수이다. 물을 둘러싼 공간은 자연스럽게 조성되어 있다. 마치 호수가 수천 년에 존재했던 것처럼, 가장자리와 둘러싼 숲 사이에 인간이 길을 낸 것처럼. 인구 밀도가 고민일리 없는 나라의 사람들은 필요 이상으로 쾌적하게 공원 부지를 확보해 놓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Za%2Fimage%2FsrFgYFPSjWWg7s8zlgQj5CEkR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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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문장도 못쓴 날, 달리기 - 나아질 수 없을 때 나아가기로 한 날, 했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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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5:36:07Z</updated>
    <published>2025-11-25T15: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년 동안 한 문장도 못 썼다 브런치에 첫 글을 올린 건 작년 여름이다. 오늘에서야 두 번째 글을 쓴다. 콘텐츠를 만드는 일은 1년 가까이 표류하고 있다. 무엇보다 삶이 한 곳을 맴돌고 있었다.  저녁이 되니 집에 들어가는 날들 적어도 재작년부터였다. 체감한 건 작년부터였다. 삶이 정체했다는 걸. 첫 글을 올린 건 작년 여름이다. 오늘에서야 두 번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Za%2Fimage%2FdLa_PMG5NwFEEBI_CJOB1f_ts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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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만 원짜리 고민 - 부동산 가계약금을 포기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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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3:08:06Z</updated>
    <published>2024-07-19T02: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촌 어느 동네에서 살고 싶냐는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답할 수 있다. &amp;quot;서촌이요&amp;quot;. 바로 옆 경복궁은 하염없이 달리기 좋다. 건너편 서울 시립 미술관은 영감으로 충만하다. 등 뒤에 있는 인왕산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면 언제든 올라오라 한다. 골목 어귀에는 사연 깊은 가게가 자리하고 주민들은 차분하게 걷는다.&amp;nbsp;서촌은 내 취향과 기질을 공감해 주는 장소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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