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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모레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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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리학을 전공한 Performance Designer. 코모레비의 뜻처럼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돕는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같은 글을 쓰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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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5T03:10: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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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없는 노동이 삶을 질식시키는 이유 - 일상에 행복이 찾아오는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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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9:28:21Z</updated>
    <published>2023-01-05T22: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시와 호날두의 뒤를 이을 축구판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 음바페는 최고의 실력만큼이나 경기장 밖에서도 철저한 프로정신으로 무장한 듯 보였다.     그는 여러 팬들의 사진촬영 요구에 주저 없이 함박웃음을 짓다가도 촬영이 끝난 직후 무표정으로 돌변해 제갈길을 걸어갔다. 어떤 이에게는 철저한 프로정신으로 보이는 이 장면이 어떤 이들에게는 진정성이 결여된 행동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z4%2Fimage%2FfxiJJnFH5k8c9QSbC6UQ0nleT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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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스킨라빈스 31 전략  - 변화를 위해 빼지 말고 먼저 더해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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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06:47:16Z</updated>
    <published>2022-12-01T22: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혁신하고 싶어? 빼지 말고 먼저 더해봐     최근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한 컨설팅 업체의 대표님과 미팅을 하다가 흥미로운 사례를 전해 들었다. 워크 피트니스라는 컨셉으로 매번 조직의 일하는 체질 변화를 컨설팅하고 있는데, 실행 전략을 바꿔보니 먹혀들더라는 것이었다. 대표님은 그 전략의 이름을 &amp;lsquo;배스킨라빈스 31&amp;rsquo;이라 불렀다.   *좋은 아이디어를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z4%2Fimage%2FBWxlVkzu_n_xdWQwm2e2EkT4L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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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 스포츠든 일이든 결국 멘탈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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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3T09:51:51Z</updated>
    <published>2022-11-27T04: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e스포츠 분야의 월드컵 격인 롤드컵 1라운드에서 패배한 팀의 한 선수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amp;quot;오늘 지긴 했지만, 저희끼리만 안 무너지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요.&amp;quot;     인터뷰 영상은 &amp;lsquo;로그전 패배 괜찮아,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amp;rsquo;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됐고, 언더독으로 여겨지던 이 팀은 결국 롤드컵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z4%2Fimage%2F7ekbWp1SmxYCyXwiQGFdY-q4M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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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다 - 뇌과학의 원리로 까다로운 리더 설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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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02:29:37Z</updated>
    <published>2022-11-23T22: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마련한 특강 자리에 유퀴즈에 출현해 유명세를 탄 뇌과학 전공의 교수님이 등장했다. 강연의 주제는 &amp;lsquo;뇌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amp;rsquo;이었다.     온라인으로 진행했기에 궁금한 점은 채팅창에 질문을 남겨달라고 했는데, 담당자가 모든 질문에 답변을 못 드릴 수 있다고 양해를 구할 정도로 끊임없이 질문이 올라왔다. 나 역시 남겨진 질문들을 살펴보고 있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z4%2Fimage%2FyrVu4cXtRO_mv90yXm-R1Wyhw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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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도있게 Vs. 밀도있게 - 변화를 이끄는 두 가지 방법과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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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9:28:36Z</updated>
    <published>2022-11-22T22: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부터 당신을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고 가정해보자. 요즘 당신의 최대 고민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시점에도 두 아이가 도무지 공부에 관심이 없다는 것. 머리를 한참 굴리다 자녀들에게 제안을 해본다.    &amp;ldquo;앞으로 2주간 각자 원하는 방법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 그 결과를 나에게 말해줘. 둘 중 잘한 사람에게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선물을 사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z4%2Fimage%2Fid1qzkuJmiqiOsth24XwVdl58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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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슈트리가 진짜 무기가 될 때  - 논리만으로 설득할 수 있다는 착각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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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4:45:12Z</updated>
    <published>2022-11-03T09: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하면 이슈트리를 보여드리는 것 자체가하나의 솔루션이 될 수도 있겠는데요?    150명 규모 조직의 컨설팅을 담당하게 된 3명의 크루들이 약 2주간의 초기 조직분석을 마치고 내민 이슈트리의 구조와 설명을 듣고, 팀장님은 긍정적인 반응으로 힘을 실어주셨다.       조직 전체 인원의 약 15% 정도인 리더, 구성원 20여 명과 조직문화, 리더십, 성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z4%2Fimage%2FswdcgJSkQvjLB_WuDOprXNmVa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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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소기업과 좋소기업의 차이 - 성장하기 위해 마이크로매니징을 거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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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23:55:13Z</updated>
    <published>2022-09-21T21: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아침에 내가 살고 있는 시대가  1990년대로 변한다면?   헤이 지니!    요즘 직장인들의 아침은 극도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서 졸린 눈을 비비며 AI 스피커에게 말을 걸고, 오늘의 날씨와 미세먼지 지수를 파악한다. 친절한 안내에 맞춰 날씨와 온도에 걸맞은 옷을 입고, 필요에 따라 우산을 챙기며 출근 준비를 마친다.   잠깐!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z4%2Fimage%2FhBWLszaTBxveKcnwOSRuFqIop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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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썩어도 준치가 되려면 - 존경받는 선배들의 공통점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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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2:06:20Z</updated>
    <published>2021-09-09T08: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북 타임라인을 내리다 한 댓글에 시선이 머물렀다.  &amp;quot;변하지 않는 것은 선배에게&amp;nbsp;배우고, 변하는 것은 후배에게&amp;nbsp;배우자.&amp;quot;  교수님&amp;nbsp;한분이&amp;nbsp;리더십과&amp;nbsp;관련된&amp;nbsp;글을&amp;nbsp;남겼는데, 조직 내&amp;nbsp;선후배의&amp;nbsp;바람직한&amp;nbsp;역할이라며&amp;nbsp;그의&amp;nbsp;페북&amp;nbsp;친구가&amp;nbsp;남긴&amp;nbsp;의견이었다.  후배들에게&amp;nbsp;자신의&amp;nbsp;의견만이&amp;nbsp;진리인양&amp;nbsp;가르치려고만&amp;nbsp;드는&amp;nbsp;선배들&amp;nbsp;그리고&amp;nbsp;밥값&amp;nbsp;못하는&amp;nbsp;고인물들에게&amp;nbsp;자극이&amp;nbsp;될만한&amp;nbsp;메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z4%2Fimage%2FdTAMQKJt7yzEsEEfNswYd0Ja5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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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똘똘한 신입사원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 - 통제불능 리더가 조직에서 독점하는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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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4:26:12Z</updated>
    <published>2021-09-02T23: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의 몇몇 리더들은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사원들이 아무것도 모를 것이다라는 착각을 하고 산다. 이 착각은 때로 갓 입사한 경력직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허나 회사생활 3~6개월 차만 되어도 전에 보이지 않던 리더와 조직의 문제점들이 4K 고해상도로 선명하게 보인다. 또 머리 위에 &amp;lsquo;왜?&amp;rsquo;라는 질문이 수없이 떠다니기 시작한다.   가까워진 동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z4%2Fimage%2F88aknry5hcyHs0A3rGBMS96WV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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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농담 vs. 나쁜 농담 - 리더와 어른들이 배워야 하는 뼈 없는 순살 농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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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21:42:31Z</updated>
    <published>2021-08-10T09: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D   ㆍ 회사에서 통하는 유머가 궁금한 리더ㆍ 모두가 유쾌하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은 리더ㆍ 유머러스함을 나의 무기로 활용하고 싶은 분ㆍ 웃자고 농담을 던졌는데 오히려 분위기가 싸해짐을 많이 느끼는 분ㆍ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시어머니, 시아버지, 장인어른, 장모님       페북을 보다가 '남을 화나게 하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sbVECRgMOszhx5mGPE5qiEAU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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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성장하는 조직 만들기 - '조직을 좀먹는 고인물 문화' 솔루션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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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21:42:53Z</updated>
    <published>2021-08-06T03: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직장생활의 경험을 살려 써내려갔던 '조직을 좀먹는 고인물 문화'라는 글을 통해 흥미로운 제안을 하나 받았습니다. 학창시절부터 봐오던 HR 전문매체 HR Insight의 기고 제안을 받은 것인데요.   '조직을 좀먹는 문화'라는 글이 조직에 팽배한 문제점에 대해 서술했다면, 이 글은 조직에 고여버린 물을 어떻게 흐르게 할 것인가?에 대해 다루는 좀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1bF6WCBnf_OZVGOZtkSydXKe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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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노멀 시대, 조직문화와 핵심가치는 왜 중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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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05:09:07Z</updated>
    <published>2021-08-05T10: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교육/조직문화 담당자로서 즐겨 읽던 월간HRD 잡지에서 '조직문화와 핵심가치' 관련 주제로 칼럼을 요청받았습니다.   수십년간 이어져오던 오프라인 교육이 100%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 교육으로 전환되고, 이제 메타버스까지 활용되고 있는 뉴노멀 시대에 조직문화와 핵심가치가 왜 중요한지 정리해봤습니다.  * 본 칼럼은 인재육성 전문지인 『월간HR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5jiBya6HYXgumwfS5KWqdyHX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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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보고, 내비게이션처럼 하라! - 멀티 페르소나 팔로워십,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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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20:43:34Z</updated>
    <published>2021-07-29T03: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내비게이션 구매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음 중 어떤 기능을 가진 내비게이션을 선택하시겠습니까?   A. '끝까지 한방에' 내비게이션  - 최초에 목적지 입력 후 경로 수정 어려움   - LTE 연결 X : USB를 꺼내 손수 업데이트 필요  - 알림 기능 없음  - 주행 중 화면 터치 시 일부 기능 오작동  - 가격 : 5만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z4%2Fimage%2FOA4b-A-yAupJCPZ15Spc9zI5kHo.gif"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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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습관성 벤치마킹을 혐오한다. - Ctrl + C, Ctrl + V 의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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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4T06:49:48Z</updated>
    <published>2021-07-22T06: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관성 벤치마킹 증후군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기획안이 통과되기까지 절대 피할 수 없는 질문 하나가 있다.   다른 회사는 어떻게 하나?   함께 일하던 리더 한분은 보고를 받으며 유독 습관적으로 이 질문을 던졌다. 질문을 듣자마자 머릿속에는 &amp;lsquo;올 것이 왔구나.'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재밌는 것은 매번 그 질문을 받고 회의실을 나오던 팀원들은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GIri3Kzp22nXxFxYaRRVjcz6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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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직장에 재입사를 한 이유 - 코디네이터가 아닌 생산자가 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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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7:16:27Z</updated>
    <published>2020-12-08T03: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싸이처럼 재입대 하는거네?&amp;quot;    첫 직장에 경력직으로 다시 입사한다는 소식을 전하자 주변 친구들은 내게 농담을 던졌다. 회사에서 가깝게 지내던 동료들 역시 의아해했다. 왜 그 죽을 고생을 한 직장에 제 발로 걸어 들어가느냐고.    첫 직장은 업무강도가 살인적이었다. 매일 업무시간은 자정을 훌쩍 넘겨 새벽 1~2시 퇴근이 일상이었다. 그때 우리 팀은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z4%2Fimage%2FwOrmVNgH2USmNiJs-M9TDgCOb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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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사원의 매운맛 - 갈등을 다루는 기술 &amp;lsquo;완전한 솔직함&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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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02:21:03Z</updated>
    <published>2020-11-26T03: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 오늘은 매운맛 동훈님이네요! :)인턴 : 앗ㅋㅋㅋㅋ 제 얼굴 또 빨개졌나요? 나 : 혹시 회의 중에 뭐 불편한 점 있었어요? 인턴 : 사실 아까 설명해주신 그 지점이 잘 이해가 안돼서요.. 나 : 충분히 전달이 안됐구나! 다시 설명해볼게요.   인턴사원의 부정적인 태도를 마주했을 때 곧장 웃으며 농담을 건네기까지 몇 달이 걸렸다. 그 친구와 나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z4%2Fimage%2FF2MTK-xr3sMtVKw0cGBuhMywK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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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직된 조직들은 다 불쌍해 - 격변의 시대, 조직에는 유연성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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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2T09:51:16Z</updated>
    <published>2020-10-21T13: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경직된 인간들은 다 불쌍해,  살아온 날들을 말해주잖아.&amp;rdquo;      연휴 기간 드라마 &amp;lsquo;나의 아저씨&amp;rsquo;를 정주행한 후 이선균이 뱉은 한마디가 머릿속에 수없이 맴돈다.   극 중 건설회사 부장인 동훈(이선균)은 조직에서 겉도는 파견직 지안(아이유)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지안은 편안함에 이르다라는 이름의 뜻과는 정 반대의 굴곡진 인생을 살아왔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z4%2Fimage%2FUW9Yo0swYV2ji-Ob8sdbBH3g5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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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연봉을 네고당했다. - 이직할 때 절대 놓치면 안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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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7Z</updated>
    <published>2020-10-07T03: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고 가능하세요?    중고나라 카페가 아니었다. 당근마켓 어플 속의 채팅창도 아니었다. 나는 분명히 내가 입사할 회사의 인사담당자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최종 합격 소식에 기분이 날아갈 것만 같았다. 잠시 들떠버린 찰나에 담당자는 노련하게 빈 공간을 훅 치고 들어왔다. hoxy..연봉을 네고 가능하시냐고.   나는 입사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z4%2Fimage%2FUF_WY-Tcgtj8oWQeCQ6XjaLH7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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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발표가 그토록 힘들었을까 - 노잼이 오답인 세상, 소통하며 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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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2Z</updated>
    <published>2020-08-26T03: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떨지 않고 발표를 했는데 뒷맛이 개운하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발표, 건배사 등으로 여러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가 생길 때면 두려움이 엄습했다. 이유는 예측하기 어려운 청중들의 반응 때문이었다.    입을 굳게 닫고 무서운 맹수로 돌변할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반겨줄지 예상하기 어려웠고, 그 어두운 공간에 마치 주사위를 던져 6이 나오길 기도하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3z4%2Fimage%2FKCK1ZsfbpgdN0s4ur6eH9WY5c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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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후 받은 7가지 질문 - &amp;lt;낀 팀장의 일센스&amp;gt; 출간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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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13:56:14Z</updated>
    <published>2020-08-20T03: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부터 인터뷰 기사를 좋아했습니다. 일방향이 아닌 쌍방향이라서 일까요? 일반적인 형식의 글과 달리 대화 형식의 전개 덕분에 글 속으로 확 빨려 들어가는 매력이 있기도 하고, 인터뷰이가 평소 생각하는 바를 좀 더 깊이 알 수 있더라고요.    최근에도 인사이트가 가득한 김지수 기자님의 인터뷰 기사는 바쁘더라도 항상 찾아보고 있는데요. 어느새 대화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2oUbWkat85-aQqbIo3jQnECr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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