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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희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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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직도 꿈을 버리지 못한 어설픈 어른. 그래서 꿈을 잊은 어른들에게 꿈을 찾아주고 싶어하는 철없는 성인 교육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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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6T02:09: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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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부부인 것 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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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6:10:17Z</updated>
    <published>2026-03-19T06: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고 저는 캥거루가 되었습니다.시간만 나면 아이를 안고 있었고, 어디를 나갈 때면 늘 제가 아기띠를 맸습니다.아이가 조리원에서 온 그날부터 아이를 재우는 일은 자연스럽게 제 몫이 되었습니다.아이를 재우러 들어가 자장가를 불러주던 시간이 저는 참 행복했습니다.아이가 점점 자라고, 스스로 무엇이든 하려고 고집을 피울 즈음 둘째가 태어났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N6CEMoB6SLvSjModM-0bpptcV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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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했던 40대 가장의 작가라는 꿈 - 아직 더 이루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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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13:13:12Z</updated>
    <published>2025-09-02T05: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때?&amp;rdquo; &amp;ldquo;우와. 재미있어. 소설 같은데?&amp;rdquo;  딱 10년 만이었다. 희곡작가를 꿈꾸며 온통 연극무대만 바라보던 20대를 보내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내가 다시 이야기를 만든 것이.  20살에 처음 희곡을 쓰고, 운이 좋게 그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머릿속에 있던 이야기가 살아 움직이는 경험은, 그리고 내 이야기로 누군가가 웃고 우는 모습을 바라보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OHn3OfWi84Wdczgw-qEEuj-sX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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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대통령  - 내 어릴 적 꿈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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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3:42:08Z</updated>
    <published>2025-06-03T06: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커서 뭐가 될 거니?  어릴 적 제일 많이 듣던 질문에 내 대답은 항상 이거였다.  세계 대통령이요.  그때 대부분의 아이들이 대통령이 꿈이었기에, 자연스럽게 대통령의 꿈을 꾼 듯했지만 그 와중에도 똑같은 꿈은 싫었는지 서계 대통령이 되겠다는 원대한 꿈을 꿨다.  하지만 더 크면서 과학자를 거치고, 의사를 거치고, PD와 카피라이터가 되었다가 결국은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OM_O7yfm96IeBtRA2w8AjK1yM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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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놀게 두면 안될까? - 쉽지 않아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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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2:34:52Z</updated>
    <published>2025-05-26T01: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7살 4살짜리 두 딸을 키우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질문들이 있다. &amp;quot;학원은 뭐뭐 보내?&amp;quot;&amp;quot;학습지나 교육프로그램 돌리는 거 있어?&amp;quot;우리는 없다. 어린이집을 다니는 둘째는 어린이집 외에 아무것도 보내지 않고,아무것도 시키지 않는다. 첫째는 하원 시간 때문에 피아노를 보내기는 하지만,그 외에는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다. 우리는 그저 각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u2SblPRIvwG7Z4gjQcsJBeavm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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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가라는 직업 - 어느 날 불쑥 소설이 쓰고 싶어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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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03:07:59Z</updated>
    <published>2024-11-11T23: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을 쓰기 시작한 지 어느새 5년째입니다. 어느 날 불쑥 소설이 쓰고 싶어 져서 시작된 이 도전은 아이를 재우고, 소파에 쭈그리고 앉아 카카오톡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첫 소설을 연재하고 출간제의가 왔을 때, 꿈을 꾸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내 이름의 소설이 서점에 깔리고, 서평이 올라오고, 소설가라는 직업이 하나 더 생기는 일은 참 근사했습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meAjX4h42pKxYTKNissQ8oCn59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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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는 오프로드다 - 4륜구동에 견인차도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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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1:43:00Z</updated>
    <published>2024-03-26T00:0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날씨가 좋았다. 오랜만에 하늘도 맑고 날도 따뜻했고, 겨우내 감기를 달고 살던 아이들의 컨디션도 좋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들이를 가기 너무 좋은 타이밍이었다.   우리는 나들이를 하기로 마음먹자, 마음이 급해졌다. 우선 감기 때문에 미뤄두었던 둘째의 예방접종을 맞히고, 나는 나들이를 위한 세팅에 들어갔다. 차에 아이들의 킥보드와 놀이 기구도 챙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lP4LwGJS5WhOgTsgMngbQHQlR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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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권계약을 했습니다  - 20년이 걸렸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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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12:00:05Z</updated>
    <published>2024-01-13T00: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쓸데없는 상상을 많이 합니다. 성격이 워낙 낙천적이다 보니 대부분은 긍정적인 상상이지요. 그래서 진지하게 재벌이 되는 상상도 하고, 로또가 되거나, 대통령이 되어보는 상상도 합니다. 물론 대부분은 스스로 헛웃음을 지으며 날려버리지만, 그래도 시간만 나면 그렇게 시간을 낭비하곤 합니다.  소설을 쓰기 시작하면서 그 쓸데없는 상상은 종류가 늘었습니다.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eEkZ3DBHgI-xbb6iPJkc6QNWb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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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ite, white - 우리의 삶이 가사가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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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16:04:30Z</updated>
    <published>2023-12-01T09: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작은 눈송이가 가볍고 가벼워 바람에 날리는   이 작은 존재들이   어깨에 머리에 쌓여도   무게를 느끼지 못하는   이 작은 송이들이   세상을 덮을 수 있다는   하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마치 모두 처음인 것처럼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너의 작은 숨소리가  가볍고 가벼워 내 맘에 날리는  이 작은 존재가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mwFlsIbh-JMYvzJxP3xN0Dt3c7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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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책을 계약했습니다. - -4번째 장편 소설을 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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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7:55:08Z</updated>
    <published>2023-11-29T04: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책이 나오고 서점에 가서 제 책을 찾아보던 순간이 떠오른다. 처음 작가라는 호칭으로 불려도 보고, 주변 사람들도 신기해하며 책을 사주던 기억들. 그때 혼자 다짐을 한 것이 있었다.   &amp;quot;한 권만 낸 건 너무 우연처럼 보이니까, 한 권만 더 내자.&amp;quot;  그런데 본의 아니게 두 번째 책이 소설이 되었고, 또 소설가로서 첫 책이 되었다.  &amp;quot;소설도 두 권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5Py_8IHV-dF-s-_SB_ddb9Dyv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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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갈비탕 - 어머니는 고기가 싫다고 하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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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3:05:10Z</updated>
    <published>2023-11-26T05: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갈비 2kg을 샀다.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끓는 물에 데쳐 잡내와 불순물도 제거했다.  하나하나 찬물에 헹궈  무와 파, 생강을 넣고 다시 끓였다.   중간에 국간장과 참치액으로 간을 하고  해물 다시팩도 넣어 감칠맛도 높였다.  파는 건지고, 무는 무르기 전에 빼고,  2시간을 끊이자. 진한 갈비탕이 완성 됐다.  우리 돌 지난 둘째가   한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hiiDhVLvMuqnvP3W3Mt9cIPXe8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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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마음대로 다시 써 본  [독전 2] - 다시 만들어주면 안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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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0:17:18Z</updated>
    <published>2023-11-22T02: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호는 머릿속에 울리는 총성에 잠에서 깬다. 응급실. 3년 만에 발견된 원호에게는 3년간의 기억이 없다. 총성은 꿈인지. 현실인지.  세상은 바뀐 듯 그대로다. 1년 만에 초호화 변호인단의 힘으로 출소한 브라이언의 등장과 라이카는 비슷한 시기에 세상에 다시 나왔다.  라이카는 이제 세상에 더 가깝게 다가와 있었다. 브라이언이 운영하는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AW_7FL1xvtY3hdxLa13BGCnYR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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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주차자리 같다. - 내 자리는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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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5:48:11Z</updated>
    <published>2023-10-31T23: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파트에는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주차자리가 있다. 아파트 현관이랑은 가깝지만 기둥 때문에 들어가기도 어렵고, 차를 빼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요즘 차를 자주 쓰지도 않고,  아이들이 둘이나 있어서 현관과 가까운 것이  더 좋아서 그 자리를 좋아한다. 심지어 조금 늦게 들어와도 항상 비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최근 몇 달은 거의 내차가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LS6hUDzSKO_AY0Le0umgEiWU5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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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올 가을에 부산국제영화제 스토리 마켓에 간다.   -   [더비하인드]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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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5:48:15Z</updated>
    <published>2023-08-23T05: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늦게까지 해운대 숙소를 알아봤다. 다행히도 한글날 연휴여서 좋기는 했지만, 좋은 숙소는 이미 예약이 마감되었고, 예약이 가능한 숙소들은 너무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았다. 흔하게 가던 국내 여행이었다면, 이쯤에서 여행지를 바꾸거나 일정을 바꿨을 것이지만, 이번에는 그럴 수 없었다. 왜냐하면 부산 국제 영화제에 가야만 하기 때문이다.   마흔이 넘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SbskqZs2Si3bqORt_dooY3cZIp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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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가가 되었지만, 여전히 평범합니다. - 세 번째 장편 소설을 출간한 평범한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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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12:38:38Z</updated>
    <published>2023-05-09T23: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이맘때, 처음으로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딸아이의 존재가 너무 찬란해서 15년 만에 다시 글이란 걸 쓰게 되었다. 그렇게 시작한 육아에세이는 어쩌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기 시작해서 나에게 브런치 작가라는 든든한 타이틀을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그해 말. 나는 농담처럼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거실소파 앞에 쭈그려 앉아, 휴대폰으로 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JeL0Z_GsBfnnT9mKDRx4WYgO-E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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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 - 우리의 삶이 가사가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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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34Z</updated>
    <published>2023-01-15T17: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꾸(가사)자꾸 그대가 떠오르는 건무슨 이유가 있을까요?멀리 떠나신 그 날보다 더그리운 건 무슨 이율까요?꽤 오래 잊은 듯 살아왔어요.아니 어쩌면 다 잊었는지 모르죠.핑계야 대려면 끋도 없지만,맞아요, 잊고 살아왔죠.자꾸 그대가 떠오르는 건무슨 이유가 있을까요?멀리 떠나신 그 날보다 더아픈 건 또 무슨 일일까요?왜 술한잔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16EtwOz7Cxozc2sMWo8ytWQzWi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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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의 2는 곱하기가 아니라 제곱. - 딸등신곱빼기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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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29Z</updated>
    <published>2023-01-10T04: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너무 많이 들은 이야기다. 아이가 둘이면 2배가 힘든 것이 아니라, 4배가 힘들다고. 첫째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당한 기습공격이었다면, 둘째는 알면서도 맞는 난타였다. 거기에 더 큰 변수는 우리의 체력. 3년 터울인 첫째와 둘째 사이의 시간은 우리가 3년 더 늙었다는 뜻이었고, (많은 선배님들께는 죄송한 표현입니다만, 이 말 말고는 표현할 다른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i76LKoHTXJWplZWWbEKNuAJT_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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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 , 하면 어때 - 우리의 삶이 가사가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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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05:47:37Z</updated>
    <published>2022-12-19T00: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회하지 않는 삶이 있을까? 마냥 좋기만 한 생은 있을까? 우리 매번 수많은 선택에 단 한 번도 둘을 택 할 수 없는데  후회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그냥 좋기만 하며 살 수 있을까? 매번 버려지는 선택지들을 다시 펴보며 아쉬워하기 싫은데  그때, 그 순간으로 다시 간다면 나는 다른 선택을 했을까? 이 모든 현실을 다 알고 간다고 나는 다른 선택을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7qh4F1QHnPdYqzrKAmYILrtLI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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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히 - 우리의 삶이 가사가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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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05:47:13Z</updated>
    <published>2022-12-12T16: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의 숨소리가 들려.아주 고요한 이 밤에 오직그 소리만이 이 세상을 가득채우고 있어. 온전히내게 모든 걸 기대고 있어.아주 무거운 이 세상에 오직나만이 널 꼭 지켜주리라 믿는편안함으로. 온전히너의 숨결이 내 콧등을 간지럽게 해도 어쩌지 못해.내 작은 기침이 네 꿈에 천둥이 될까 봐. 참아. 차마널 내려 놀 자신이 없어.차갑고 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f98cLsVFDlzFS4Tp-mQZS2XiNp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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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계+인 후기- 뻔한 거 쉬운 거 아냐 - 난 충분히 재미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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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2:17:23Z</updated>
    <published>2022-11-14T03: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정말 좋아하는 감독들이 있다. 한때는 그들의 작품 일정을 체크하며 기다렸고,제일 먼저 달려가 보곤 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니 그런 일들이 불가능해졌다. 그래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를 부산 출장길 SRT안에서 작은 휴대폰으로 봤다.  외계+인 1부  개봉 시점부터 논란이 많았다.  너무 산으로 가는 이야기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 욕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EukmkdM29rdPJ6W20ktwHD74o9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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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와 둘째의 첫 만남 - Feat. 딸기 케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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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4Z</updated>
    <published>2022-11-09T01: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다.   첫째에게 둘째는 남편이 첩을 데리고 오는 것만큼의 충격이라는 이야기는 이미 오래전에 접했고, 둘째를 향한 질투에 첫째가 탈모가 오거나, 불안증세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단순히 그저 어쩔 수 없이 겪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정도가 심하게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그래서 이곳저곳을 알아보니 첫째가 둘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0f%2Fimage%2F_rgWhDdohVE2Sch7xXx_hKYmz4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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