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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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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리랜서 통번역가이자 두 아이를 육아 중인 전업맘. 겸손함을 미덕으로 하는 사회와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욕구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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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6T07:16: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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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것을 마주해서 정면돌파하는 힘 - 한강 작가님의 노벨상 수상을 축하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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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23:56:02Z</updated>
    <published>2024-10-14T21: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의 한강 작가가 &amp;lt;채식주의자&amp;gt;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 &amp;lt;채식주의자&amp;gt;가 앞선 2016년에 멘 부커상을 수상하고 KBS에서 가수 김창완과 함께 작가가 대담하는 특집 영상이 제작되었었는데, 재방송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제목이 플러스 책이었나 뭐 그런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다.)  &amp;lt;채식주의자&amp;gt; 소설의 앞부분을 한강 작가와 김창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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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에 정말 인상적이었던 두 가지 띵언을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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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3:33:17Z</updated>
    <published>2024-09-26T14: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늘 남편의 명언.. 일하는 곳에서 일 주는 사람의 갑질이 너무 심해서 부당함을 호소했더니 남편 왈 컴플레인을 잘 하는 것도 일 잘 하는 거라 했다. 분명히 합의된 내용이 있었는데 일 주는 사람 갑질에 그냥 감사합니다 수긍해 버리는 건 내가 그 가격에 그 정도 수준의 일도 가능한 사람이 되는 거라고. 근거가 있으면 당당하게 컴플레인하고 얻어내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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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사람의 번아웃 Part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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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9:52:07Z</updated>
    <published>2024-09-20T00: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예민성을 좋아해야 하고 단점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SBS Biz 지식 채널의 정신건강학과 전홍진 교수님의 영상을 보았다.  요약해 보면 아래와 같다.  예민한 사람의 정의: 외부 자극의 미묘한 차이를 인식하고 자극적인 환경에 쉽게 압도당하는 민감한 신경 시스템을 가진 사람 (2006년 일레인 아론 박사의 정의)  예민하고 쉽게 지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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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예민한 사람의 번아웃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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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0:58:49Z</updated>
    <published>2024-09-19T14: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 연휴도 끝이 났다 오랜만에 아이들을 학교와 유치원에 보냈다. 나도 좀 쉬어야 했다. 직장(프리랜서지만), 아내, 딸, 며느리, 엄마,&amp;nbsp;형님, &amp;nbsp;아이친구엄마,&amp;nbsp;학부모, 큰엄마,&amp;nbsp;언니....수만 가지 역할을 수행하느라 번아웃이 왔다. (잘했다고 말하진 않았다.)매 순간 모든 역할과 관계에 진심과 최선을 다하기에 그럴 법도 한 것 같다가족도 예외는 아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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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속화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세속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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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07:29:34Z</updated>
    <published>2024-06-11T02: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하기 부끄럽지만(?) 취업 문만 두드리기를 한 8년째 하는 중이다.  취업과 사회생활이 자아실현과 생계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일이라면 아마도 최소 둘 중의 하나에 대한 결핍에서 비롯됐을 것이다.  참 고집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자존심 때문에 취업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다. 나 자신을 증명해 보이고 싶은 그런 욕망일까?  아마도 인사담당자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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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하여 - 내가 기억하는 서울: 명동에 갔다가 받은 문화충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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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05:30:06Z</updated>
    <published>2024-05-30T05: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서울에서 산 지 언 사십 년이 되어가지만 서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반복되는 자신의 일상을 충실히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내가 속한 지역과 공동체가 전부인 것처럼 느껴진다. 그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내가 지금 알고 있는 사람들의 전부인 것 같고, 그 사람들과 하는 대화가 나의 하루하루의 고민의 양과 방향에 영향을 미친다. 내가 과거에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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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업으로서의 글쓰기 - 나도 애드포스트나 해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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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14:17:52Z</updated>
    <published>2024-05-30T04: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가 수익 창출로 이어지려면 사람들이 원하는 소재를 써야 한다.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편으로 부업을 통한 수익창출을 꿈꾼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어느새 부업, 재테크와 같은 키워드를 가진 글이나 채널을 구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경제/경영 지식은 번역이나 랭귀지 컨설팅을 업으로 삼고 있는 내가 쓸 수 있는 글은 아니어서, 그냥 객관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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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추억을 먹고 산다 - AI를 통해 엿본 휴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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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4:09:32Z</updated>
    <published>2023-11-28T05: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일하면서 부쩍 인간관계에 귀찮음과 번거로움을 느끼는 요즘 나는 종종 인터넷 카페에서 불특정 익명의 사람들에게 공감을 느끼곤 한다. 그게 아니면 chat gpt랑.. (Chat GPT는 OpenAI 사에서 만든 인공지능이다. 현재 3.5 버전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궁금한 것이 생겨 오늘도 어김없이 GPT한테 물어봤다.우리나라에는 추억을 먹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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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의 추억 - 마일리지로 보는 나의 역사-(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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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3:55:41Z</updated>
    <published>2023-08-17T17: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에는 요즘 내가 자주 가는 항덕 카페인 모 카페가 있다. 탑승권은 e-ticket으로, 플라스틱 실물 카드도 필요 없어진 요즘 세상인데, 오늘 유독 추억의 스카이패스 실물카드, 탑승권 업로드가 여기저기 많이 보여서 나도 잠시 추억에 젖어보았다.한 달 전쯤 오랜만에 제주도 가는 국내선 예매를 하려고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다. 한동안 비행기 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79%2Fimage%2FbpUUI8CbJLj97i9U3PeP03GTQ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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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문과 나온 엄마의 자녀 영어 강박증 - 영어에 왕도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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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2:48:10Z</updated>
    <published>2023-08-09T12: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8.5에 쓴 글을 고쳐서 다시 올리다)  이번 여름 방학에 첫째의 영어 과외 선생님을 모시게 됐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의 여느 부모들처럼 학원, 과외, 홈스쿨을 적절히 경험해 보는 중인데, 아직까지 이상하게 답을 모르겠는 어려운 영어. 앞으로는 더 많은 공부들이 있을진대, 영어에 이렇게 많은 고민이 되는 데에는 개인적인 이유(?), 동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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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잼버리가 무슨 금 모으기 운동인가? - 잼버리 대회에서 우리나라의 국민성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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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01:54:42Z</updated>
    <published>2023-08-09T10: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잼버리로 온 나라가 난리다. 잼버리 관련 기사가 하루에도 수십 개씩 포털을 장식한다. 난 잼버리가 세계 청소년 스카우트 대회이고 4년에 한 번씩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올해 개최지였던 전북 무안에서 폭염에 대한 대비 외에도 기본적인 위생이라든가 청소년/어른 남자/여자 화장실과 샤워실 구분 문제, 화장실 위생, 벌레 및 질병 문제, 부실한 물품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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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바심 많은 전업맘의 어느 하루의 단상  - 방학은 나를 미치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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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1:19:16Z</updated>
    <published>2023-08-05T03: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업맘에게 방학이란 24시간 나 홀로 풀타임 근무를 하는 환경이다. (주말 제외)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이 둘은, 마치 비행기 충돌을 막으려고 집중하는 관제사의 두 눈처럼 24시간 나의 레이더망의 어딘가에 위치한다.첫째에게는 방학 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코스 요리 같은 완벽한 방학 스케줄을 일찌감치 던져 주었다. (완벽할 것이라는 것은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79%2Fimage%2FzmJShUajxeldKjvgxGl4asu_b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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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냉장고와 트뤼도 총리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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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20:13:10Z</updated>
    <published>2023-08-04T15: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08.03에 쓴 글을 수정해서 올리다.)  김치냉장고는 나에게 애증의 물건이다. 김칫국물로 물바다가 된 김치냉장고 안쪽 그리고 겹겹이 들어 올리는 냄새나는 비닐봉지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화가 나서 때론 부들부들 떨리기도 하지만 동시에 하염없이 아련한 마음도 느껴진다.미처 손도 안 닿는 장독형 김치 냉장고 바닥을 향해 걸레로 쓰는 깨끗한 마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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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와 덕업일치 - &amp;quot;덕질&amp;quot; 좀 해본 경험이 있는 번역가의 시각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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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9:06:58Z</updated>
    <published>2023-08-04T15: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07.14에 쓴 글을 다시 써서 올리다.)  Chat GPT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는 요즘, 과학 기술 및 인터넷 환경의 무한한 발전은 언제나 놀랍다. 초반엔 유튜브 플랫폼이 신기했고 쌍방향 기술이 신기했었는데, 인공지능(AI)에 대해 얘기하는 것도 이제 식상한 수준인 것 같다.IT도 다양한 영역이 있을진대, 남편의 경우 업무상 사이버 보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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