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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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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eo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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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일상과 그 속의 소소한 감정을 글로 남기는 리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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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6T07:34: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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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성 우울증인거 같네요 - 버티고 버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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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05:35:52Z</updated>
    <published>2024-09-16T11: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 나는 번아웃성 우울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당시 진단을 받기 전에도 후에도 이런저런 기록을 끄적이고 남겨두긴 했었지만 그뿐이었다. 글을 써보고 그림을 그려보려 할 때마다 그저 멍하니 끄적거릴 뿐 어떠한 마무리도 지어지지 않았다. 그렇게 기록들만 쌓여갔다.  1년 여가 지난 현재, 간간히 병원을 드나들기고 있긴 하지만 문득 이전에 그런 증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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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난 지 3375일, 같이 산지 1511일  - 2024년 4월 26일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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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01:36:54Z</updated>
    <published>2024-04-26T14: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만난 지 어느덧 9년이 지났고, 본격적으로 너와 나 둘이 함께 살기 시작한 지는 4년이 지났다. 이렇게 숫자로 적어두고 되뇌고 있자니 시간이 언제 이렇게나 됐나 싶을 만큼 지나있다.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 어느새 내가 나이를 먹듯, 너도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 나보다 좀 더 빨리 나이를 먹고 있다는 것을 일상에서 미처 생각지 못하곤 한다.  그러다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7o%2Fimage%2FvIHM8slIdXbogooi43ZSEe_Rk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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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새해, 2023 - 강박과 불안에서 여유와 위로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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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01:37:23Z</updated>
    <published>2022-12-31T18: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깐 사이 지난해가 되어버린 2022년은 나에겐 참으로, 괜스레, 그냥, 늘, 갖다 붙일 수식어가 있다면 모조리 붙일 수 있을 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해였다.  연초부터 무언가 아주 많이, 아주 바쁘게 움직이고 생각하고 살았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만큼의 무언가가 되어가지 못한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리고 그로 인한 불안과 초조는 서서히 나를 갉아먹었다.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7o%2Fimage%2FtBY_94Q0iDLF6q_fRxnEI0d3q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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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사랑은 상처를 기반으로 한다  - 진짜 사랑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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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15:58:08Z</updated>
    <published>2022-08-25T09: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 깊어질수록 상처는 더 커지기 마련이다. 이번 에피소드는 내가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당시 이번 내용에 근거해 그동안의 모든 퍼즐을 맞추며 '이 책의 내용은 이것이었다.'라고 기억할 만큼 가장 마음 깊이 남겨둔 에피소드였다. 그래서 처음 글쓰기에 흥미를 가지고 감정적으로 열심히 쓰던 당시에 어떻게든 기록하려고 애를 쓰며 sns에 내용을 적기도 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7o%2Fimage%2FOpu95vyVltG6QW_pSbvGGJ3J4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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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길들이기 - 자기애와 자아 찾기와 길들여짐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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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14:17:49Z</updated>
    <published>2022-08-12T03: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라는 것이 많은 이슈로 떠오르면서 함께 화두가 되는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 책 속의 저자는 에피소드의 시작과 함께 질문을 한다. 어린 왕자는 장미도, 여우도 그리고 조종사까지도 모두 다 어린 왕자를 사랑하게 만들었고 그리워하게 만들었다. 어린 왕자는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7o%2Fimage%2FNLbLxXoneYXdNGB9mzSRuMeF0xM.jpeg" width="4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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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밖에 없다는 것의 의미 - 나의 존재, 나의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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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14:18:04Z</updated>
    <published>2022-07-26T03: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말인지도 모를 만큼 널리 퍼진 말이자 주로 누군가를 위로하거나 독려할 때 필수처럼 들어가는 말이 있다. 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야. 그런데 과연 하나뿐인 존재라는 의미는 무엇일까? 그 의미가 무엇이기에 위로와 독려를 하는데에 최적화되어 자리를 잡았을까?  책 &amp;lt;어린왕자의 눈&amp;gt;에도 이러한 부분에 대한 글이 담겨있다. 아니 정확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7o%2Fimage%2FicMN1EjT_lFSBcZoXZlGvtu0pf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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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꾸는 마음과 꿈을 좇을 힘 - 엄마는 내가 무슨 일을 했으면 좋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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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14:18:30Z</updated>
    <published>2022-07-24T03: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넌 꿈이 뭐니?'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고도 당연하게 묻곤 한다. 학창 시절, 새 학기가 시작되는 때면 장래희망 조사를 시행하곤 했는데 그런 설문지를 받아 들면 저마다 자연스러운 듯 장래희망을 적어내곤 했다. 하지만 그렇게 장래희망을 적는 순간마다 주변의 어른들을 통해, 매체 미디어등에 비추어 체득한 소위 '안정적인, 성공하는, 잘 나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7o%2Fimage%2FpKOk4Xqb45hkpoZx-kCo6hcVoE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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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세 가득한 서론부터 독서하기 - 지금까지 책을 잘못 읽었을지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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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14:18:17Z</updated>
    <published>2022-07-22T04: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르긴 몰라도 책을 읽을 때 작가 소개부터 에필로그, 책을 펴내며 같은 본문 이전과 이후의 글들을 뛰어넘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다. 나도 어릴 땐 책 읽는 걸 굉장히 좋아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권장도서 등의 강압적인 독후감을 위한 독서를 시작하면서 &amp;lsquo;본문 읽기도 바쁜데 이건 뭐야&amp;rsquo;라는 듯한 느낌으로 나머지 부가적인 요소는 자연스레 책의 겉표지처럼 페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7o%2Fimage%2F6hMB525GviezTf6YuvaMRrYFhM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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