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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eki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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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골에 허름한 집 짓고 살고 있는 촌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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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6T09:22: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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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 - 남파랑길 3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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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09:39:04Z</updated>
    <published>2024-02-14T02: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남파랑길 3코스 : 남포동&amp;rarr;송도해수욕장&amp;rarr;암남공원&amp;rarr;감천동 (14.9km) ○ 일시 : 2024년 1월 27일(토), 11:30 ~ 17:00 (5시간 30분) ○ 날씨 : 맑음, 영상 10℃, 풍속 3~4m/sec   영도다리 근처에서 시작하는 남파랑길 3코스는 관광도시 부산을 가장 잘 보여주는 길이 아닐까? 용두산공원, 부평깡통시장, 자갈치시장 등 부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9oyLUyFbHVvzTOeuGgoH7qyIP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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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서 섬을 즐기는 법 - 남파랑길 2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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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02:20:11Z</updated>
    <published>2024-02-02T11: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남파랑길 2코스 : 부산역&amp;rarr;영도봉래산&amp;rarr;태종대&amp;rarr;흰여울마을&amp;rarr;남포동 (약 17Km) ○ 일시 : 2024년 1월 15일(월), 10 : 20 ~ 16 : 20 (6시간) ○ 날씨 : 맑음, 영상 10℃, 풍속 1~2m/sec   남파랑길 2코스는 부산역에서 출발하여 부산대교를 건너 제법 큰 섬인 영도를 한 바퀴 도는 둘레길이다. 영도는 한국전쟁의 아픔을 고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BznScEK26k-K7KptYcJSZqDyN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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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부산의 길 - 남파랑길 1코스 (오륙도 선착장 -&amp;gt; 부산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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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02:19:13Z</updated>
    <published>2024-01-26T10: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남파랑길 1코스 : 오륙도선착장&amp;rarr;UN묘지&amp;rarr;진시장&amp;rarr;수정산둘레길&amp;rarr;부산역 ○ 일시 : 2024년 1월 22일(월), 10 : 00 ~ 15 : 30 (5시간 30분) ○ 날씨 : 맑음, 영상 2℃, 풍속 5m/sec   조용필의 노래 덕분인지 암초임에도 오륙도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아는 유명한 섬이다. 선착장에서 북쪽으로는 이기대를 거쳐 해운대로 향하는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hlsuP94XfPGtGvj1IgB8LZi9Q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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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일홍도 지네 - 이제 옥상 정원도 마무리해야 할 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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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8:21:40Z</updated>
    <published>2022-11-23T07: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쁜 자태를 뽐내던 백일홍이 색을 잃었다. 꿋꿋하게 여름과 가을정원을 지켜왔는데, 몇 번의 된서리를 맞은 후 조화처럼 퇴색하다가 형태만 남기고 쓸쓸하게 화분을 지키고 있다.    작약이나 모란 같은 예쁜 꽃들이 화려하게 피었다가 금세 시드는 것을 보면 &amp;lsquo;아쉽다&amp;rsquo;를 넘어서 &amp;lsquo;안타깝다&amp;rsquo;는 마음이 든다. 여름이나 가을에도 장미꽃을 볼 수 있지만 어찌 오월 장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7Cx-bv3zvnvv5wM8DspaoUnaa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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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추나무에 사랑이 걸릴까? - 조금씩 엇나가는 우리 부부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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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8:21:43Z</updated>
    <published>2022-10-25T12: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내에서 독서 토론 모임이 있는 날이었다. 좋아하는 책만 편식하다 보니 강제로라도 다양한 책을 읽고 싶어 가입했는데 만족스럽게 다니고 있다. 현관문을 나서는데 아내가 대전역 앞 중앙시장에 옷감을 끊으러 간다고 하며, 일을 다 본 후 픽업해 주겠다고 제안한다. 가끔 시내에 나오게 되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데 호의가 고마워서 그러자고 했다.   모임을 마친 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cGztE446GY_QRr9XTDikso2u9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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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곶감 기억 - 이제 곶감을 만들 시기가 다가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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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7:53:38Z</updated>
    <published>2022-10-08T02: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쯤의 일이다. 밀양 가는 길에 청도를 거쳤다. 청도천 옆 25번 국도는 한적했다. 호젓한 여행길에 주황색 감이 주렁주렁 달린 노변의 과수원이 정겨웠다. 시월 초인데도 남쪽이라 감이 빨리 익는 것 같았다. 청도는 씨 없는 반시가 유명한 고장이다.  감을 직거래하는 매장이 보여 차를 세웠다. 매장 구석에는 아직 홍시로 만들지 않은 생감도 있었다.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wvs9jyLo1nYmlgTxoNyOBG9t1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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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상 테라스에서는 별 볼일이 있다 - 언제 밤하늘의 올려 보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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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58Z</updated>
    <published>2022-09-08T06: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는 &amp;lsquo;별 보기&amp;rsquo;다. 테라스 조명을 모두 끄고 옥상 탁자에 누우면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맞이한다. 달빛이 약한 그믐 전후라면 더 좋다. 어느 천문학자는 역설적으로 도시가 별 관찰에 좋다고 말한다. 1 등성 위주의 밝은 별만 보이기 때문에 큰 별자리 위치를 수월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게다.  올봄, 신시도 자연휴양림에 방문했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MGvDFMb9Yq4eJutX5jYPbNOwf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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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약이 아니라 &amp;lsquo;작물 보호제&amp;rsquo;라는데 - 농약에 대한 도시 텃밭 농부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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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59Z</updated>
    <published>2022-08-30T01: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 이게 무슨 냄새지?&amp;rsquo;  주말농장에 들어서는데 역한 냄새가 훅 들어온다. 농약 냄새다. 여러 구좌를 분양받아 제법 크게 농사짓는 할아버지가 분무기로 고추에 농약을 치고 있다. 내 밭과 떨어져 있는데도 바람이 부니 농약이 이렇게 멀리 날아오는가 보다.  주말 농장에서의 농약사용은 좀 미묘한 문제다. 무농약으로 푸성귀를 키워 샐러드나 쌈으로 먹고 싶은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48Uprq3jHGNC7NPjILnAaKuIF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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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 유기농이죠? - 친환경 농산물을 식탁에 올리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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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38Z</updated>
    <published>2022-08-11T01: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토마토가 정말 싱싱하네요. 이거 유기농이죠? 정말 맛있겠네요.&amp;rdquo; &amp;ldquo;아, 네, 농약 한번 안치고 키운 거예요. 맛있게 드세요 &amp;lsquo;  멋도 모르고 방울토마토를 열 포기나 심었는데, 텃밭에 갈 때마다 비닐봉지 한가득 따온다. 말려서 냉동실에 보관하거나 올리브유에 재워 놓기도 하지만, 아내와 나 둘이서 다 소비하기 힘들다. 결국 실한 것만 골라 이웃집에 나누어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UIp7UYa6pRsdOhybehWpEoaF2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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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만 원 걸고 아내와 내기를 하다 - 때로는 도박을 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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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58Z</updated>
    <published>2022-07-27T02: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박을 싫어한다. 아니 &amp;ldquo;도박 좋아하는 사람을 혐오한다.&amp;rdquo;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 돈을 두고 벌어지는 팽팽한 긴장감. 그 쫄깃쫄깃함 때문에 도박을 한다고 하지만, 남의 돈을 쉽게 먹으려는 그 속셈이 내 성정과 맞지 않는다.  딸에게 누누이 당부하는 말이 있다. &amp;ldquo;남자 친구나 남편감으로서 다른 것은 다 받아들일 수 있지만, 도박하는 남자, 폭력을 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vUMYlLzqu_X6iR6JOi2OWr3HJ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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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썬 드라이 토마토 - 옥상은 뭐든지 말릴 수 있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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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00Z</updated>
    <published>2022-07-23T02: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토마토 지옥이야!&amp;rdquo;  인근에 스무 평 남짓한 텃밭을 얻어 농사를 짓고 있다. 감자를 수확한 곳은 김장용 배추와 무를 심기 위해 비워두었는데, 아직 텃밭은 고추, 토마토, 가지, 고구마 등으로 넘친다. 토마토 요리를 좋아해서 올해는 방울토마토를 열 포기나 심었었다.  문제는 열 포기에서 동시에 빨갛게 익은 토마토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일주일에 두 번 텃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_ZctVKFLbpMY50P4RrVVY4UGH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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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정원 이야기 - 말 안 듣는 머슴과 정원 가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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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20Z</updated>
    <published>2022-07-13T01: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애들이 비실비실해서 영양 좀 줘야겠어.&amp;rdquo;  해가 넘어가며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데, 아내가 두말짜리 분무기를 창고에서 꺼낸다. 분무기에 물 20리터를 부은 후 살충, 살균 효과가 좋다는 님(Neem) 오일, 수용성 인가리 비료를 적당 량 물에 녹인다. 그리고는 분무기를 들쳐 메고 꼼꼼히 꽃나무들에 뿌리기 시작한다.   대개 무거운 것을 들 때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Epf47saGMtokq8Y1EYRrt4Hoc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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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주류의 변 - 술을 잘 마시지 못해 죄송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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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22:04:56Z</updated>
    <published>2022-06-30T02: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 후 글쓰기에 입문했다. 사십여 년간 직장을 다니며 생업을 위한 글을 썼었는데 이제는 온전히 나를 위한 글을 쓰고 싶어서다. 엔지니어 출신이라 문장이 투박한 것이 도무지 맵시가 나지 않았다. 시를 배워 보면 글이 유려해질까 해서 안도현 시인의 시작법詩作法 책을 한 권 샀다. 첫 장에서 그는 &amp;lsquo;주력酒力은 필력筆力&amp;rsquo;이라며 &amp;ldquo;좋은 글을 쓰려면 술을 많이 마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xzgnR_oAUpMFx2-sYjAjLwUrK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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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으로 물 주는 옥상정원  - 스마트한 옥상 관수 시스템 및 CCTV 설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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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06:41:02Z</updated>
    <published>2022-06-16T01: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옥상 정원이 너무 예뻐요.&amp;rdquo; &amp;ldquo;근데... 이렇게 많은 화분을 관리하려면 힘들겠어요.&amp;rdquo;        테라스를 본 사람들은 잘 가꾸어진 정원에 감탄하면서도 생각보다 많은 화분에 걱정하는 마음이 크다. 정확하게 세어보지 않았지만, 옥상 뒤편의 블루베리 화분이나 이제 크고 있는 어린 화초류를 포함하면 150개는 훌쩍 넘는 것 같다. 때맞춰 영양제 주고, 병충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RpG9f63Oiq40d9LlKB4aoIVpA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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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라스 그늘 만들기 - 어닝, 타프, 파라솔, 파고라...  무엇이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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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06:41:06Z</updated>
    <published>2022-06-04T02: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월이 되자 테라스의 햇볕이 뜨겁다. 가려주는 것이 없는 25층 옥상의 체감온도는  콘크리트 열기까지 더해져 30도가 넘는 것 같다. 탁자의 파라솔을 편다. 땀을 식혀주는 바람, 햇살을 가려주는 작은 그늘이 오늘따라 더 고맙다. 슬기로운 옥상 생활을 위해서는 그늘이 필요하다.        아파트에 사는 7년 동안 그늘을 얻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했다.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DvJor7IMfAJ776KdvfpzTxPV6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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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살리스와 국화는 너무해 - 치열한 생존경쟁의 장, 옥상 테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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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12:46:16Z</updated>
    <published>2022-05-24T01: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한 지붕 두 가족이 많았다. 방이 세 개쯤 되면 두 개는 가족이 쓰고 문간방은 세를 줘 살림에 보탰다. 세입자는 매사에 조심스러웠다. 주인집 자식과 또래의 아이들이 있다면 더 신경이 쓰였다. 크게 떠들다가는 시끄럽다고 구박받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쫓기기도 했다.   세입자 보호제도가 미흡했던 시절이라 쥐 죽은 듯 지내는 것이 상책이었다. 요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V0-EjOo0oDx3v49T5wgFTHkv0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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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톨비악 장미 - 경쟁이 없는 옥상 정원을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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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6Z</updated>
    <published>2022-05-18T01: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겹겹이 보드라운 비단 레이스를 품었다. 코랄 핑크의 속살이 겉으로 나갈수록 미색으로 연해진다. 그윽한 향기는 꽃에 기품을 더해 준다. 볼륨이 풍성한 한복을 입은 귀부인을 보는 듯하다.   보름 전부터 줄기마다 촛불 모양의 봉오리를 주렁주렁 맺고 있었다. 며칠간 집을 비운 사이 오월을 질투하는 비바람이 거셌다. 봉오리가 상할까 봐 내심 걱정했다. 집에 돌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xh84BQATuhypa05wfXGT7SX_Z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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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킴 라일락 - 오월 초, 테라스를 빛내는 누나 같은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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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09:35:08Z</updated>
    <published>2022-05-03T21: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락방 문을 열고 정원으로 나가자 미스킴 라일락의 향기가 기습한다. 어지러운 정신을 다잡고 가만히 다가간다. 뾰족한 꽃망울이 터지면서 태어난 아기 손톱만 한 작은 별, 초록 호수에 분홍별을 흩뿌려 놓은 것 같다. 장미의 농염함이나 풍로초의 단아함은 없다. 하지만 소박하면서도 화사하다. 스쳐 가는 바람에 무심하게 진한 향기를 낸다.  미스킴 라일락은 육 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QLsfw_M-MScYGPJkbS3QXBo9U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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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난이 그릇 - 딸 바보 아빠의 진짜 못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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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09:37:29Z</updated>
    <published>2022-04-21T09: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그릇이 많다. 신혼 때 장모님이 사준 반상기 세트부터 아내가 도자기 공부하면서 만든 것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퇴직 후, 주방 출입이 잦아지면서 그릇에 관심이 간다. 음식은 격에 맞는 그릇에 담아야 먹음직스럽다. 대개 자기가 좋아하는 그릇에 음식을 내게 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릇은 손바닥보다 큰 직사각형의 어느 접시다. 촌스러운 도기(陶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sv8LZZqBDt0Ah7pz9zh6uKXOR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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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쑤니비똥 - 코로나 시대의 일상 -&amp;nbsp;&amp;nbsp;아내의 옷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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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12:59:12Z</updated>
    <published>2022-04-14T08: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또 일을 냈다. 아침 식사하고 잠시 쉬는데 우체국 아저씨가 특급우편이 왔다며 초인종을 눌러댔다. 아내 앞으로 온 조그마한 소포였다. 열어보니 하늘색 비단 띠에 금박으로 &amp;lsquo;SOONEE VUITTON&amp;rsquo;이란 영어가 연속적으로 인쇄된 긴 라벨이었다. 옷을 사면 소매 바깥쪽에 붙어 있는 상표, 그것이다. 하나씩 잘라서 옷에 붙이면 된다.  두 달 전 아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9y%2Fimage%2FNSjwJ6rd_CL7_6WDdTd_xmaDk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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