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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앙마의유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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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yeon28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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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극히 평범한 두 딸의 엄마가 작가가 되어 엄마의 일상, 사춘기 두 딸의 이야기, 그리고 평범한 가정에서 겪는 여러가지 일들을 소소하게 기록해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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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8T09:10: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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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3.26 - 꿈, 그리고 의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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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22:03Z</updated>
    <published>2026-03-26T00: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은 매일 한다. 하지만 뭘 써야 할지,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매일 생각만 했다. 그러다 정말 오랜만에 쓰고 싶은 글이 생각나서 부랴부랴 노트북을 열었다...   새벽 6:30  알람이 울렸다. 고등학교에 간 큰 딸을 깨울 시간이다. 간밤에 꾼 꿈이 아직 생생하면서 완전히 잠에서 깨질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J3%2Fimage%2Fss3AKBaVLbZ7cUUxuzd3_dMrrL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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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이 좋으면서도 힘든 이유 - 적응이 된다는 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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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03T12: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일을 시작한 지 어느덧 4개월이 지나, 이제 5개월째에 접어들었다.&amp;nbsp;처음엔 모든 게 그저 재미있었다.&amp;nbsp;오랜만에 아침에 일어나 출근한다는 것 자체도 좋았고,&amp;nbsp;&amp;ldquo;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amp;rdquo;는 사실이 나를 생기 있게 만들어줬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 한편이 조금씩 무거워진다.가장 크게 걸리는 건 역시 아이들이다.  중학생이라 예전보다는 손이 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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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야구가 내가 준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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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5:00:43Z</updated>
    <published>2025-10-01T15: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진짜 힘들다.살아보려고, 버텨보려고, 발버둥칠수록 더 늪에 빠지는 기분이야.앞이 안 보이고, 나아지는 건 하나도 없고, 오히려 더 무겁게 짓눌리는 느낌.  그래도 나 나름 새로운 일을 시작했거든.처음엔 설레고 즐거웠어. 뭔가 바뀔 것 같고, 달라질 것 같았어.근데 이상하게도 일을 아무리 해도 내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더라.열심히 해도 막힌 길 앞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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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과 경험보다 소신을 택한 하루 - 겁쟁인 걸까? 소신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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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12:36:55Z</updated>
    <published>2025-09-22T12: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수업을 마치고 휴대폰을 확인하니 눈에 띄는 카톡이 하나 있었다.   저번 금요일에 면접을 봤던 늘봄 컴퓨터 방과 후 강사 최종 합격 문자였다. 합격 소식임에도 가장 먼저 느낀 건 설렘과 환호가 아니었다. 묘한 불편함이 먼저 마음을 스쳤다.   면접장의 공기  면접 당일, 학교와 직접 면접을 보는 건 처음이었다. 살짝의 긴장 속에 도착했지만 준비는 특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J3%2Fimage%2F7cw0ledf-qZMn6dkB8DpWfD6K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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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초심으로, 아이들이 가르쳐준 나의 시작 - 첫 제자들과의 수업, 그리고 나에게 돌아온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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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0:14:18Z</updated>
    <published>2025-09-11T10: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다.  코딩강사라는 이름을 달고 나선 지 이제 두 달. 프로그램을 만드는건 해봤지만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건 처음 하게 된 도전으로 그동안은 짧은 특강만 이어오다 8월 중순부터 초등학교 정규 수업을 맡게 되었다. 처음 함께한 학년은 5학년이었다.  처음이라 서툴렀지만 아이들이 나를 성장시켰다 첫 수업은 쉽지 않았다. 준비를 해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J3%2Fimage%2FHnWzkB8skabRwCdMjBaKC9JaFp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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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작 - 하루에 열 두번도 바뀌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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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2:32:43Z</updated>
    <published>2025-06-17T13: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글을 쓰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줄었다. 그렇다고 해도 항상 나의 마음 한켠엔 언젠간 내가 쓰고 싶었던 글을 꼭 써야지 하는 마음이 있다. 얼마만이던가, 이렇게 무언갈 열심히 해보고자 한 것이...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해낼 수 있을까 하면서도 꾸준히 하게 되고, 열심히 하고 싶고, 잘 하고 싶은 내 마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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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할 수 있을까? - 나이와 반비례하는 자신감, 자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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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21:36:33Z</updated>
    <published>2025-05-20T23: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전에 시작된 나의 또 다른 도전. 코딩 강사가 되기 위해 현재 공부를 하고 있다. 우연히 인터넷을 서치 하다 알게 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코딩융합전문가교육으로 교육 시간도 오전 중이고 3개월 밖에 되질 않아 한번 들어볼까?라는 생각으로 알아보니 서류도 제출해야 하는 건 물론이고&amp;nbsp;면접까지 통과해야 들을 수 있는 교육이었다.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서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J3%2Fimage%2FHdsFdjZG035M2yt-N5y7J5qlfV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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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딩하는 엄마의 노트 - 2화. 스크래치 vs 엔트리 - 아이에게 어떤 걸 먼저 가르치면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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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7:57:07Z</updated>
    <published>2025-04-28T06: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하며  전 화에도 언급했듯이 코딩을 처음 배우는 건 아니었다. 나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한때는 누구보다 자연스럽게 코드를 읽고, 프로그램을 짰던 사람이다. 하지만 경력단절이라는 긴 시간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희미하게 만들었다. 코딩도, 기술도, 그리고 내가 가졌던 자신감도...  시간이 지나 아이들을 키우며 문득 생각했다. 나에게 익숙했던 이 세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J3%2Fimage%2FI69tl9Psur9i68cW2RQsN6awyn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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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딩하는 엄마의 노트 - 1화. 왜 나는 공부를 다시 시작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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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5:42:47Z</updated>
    <published>2025-04-18T03: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혼을 하고 일을 그만뒀다. 결혼은 내가 일을 그만두게 한 계기라고 하지만 그건 핑계고, 일을 하기 싫었다. 다행히 신랑은 그런 나의 생각을 존중해 줬고, 난 가정주부로 살고 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그 일에 보람을 느꼈고, 매일매일 건강하고 예쁘게 커가는 아이들을 보는 게 좋았다. 그렇게 나는 가정주부와 딱 맞는 사람이라 생각했고, 크게 직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J3%2Fimage%2FYgG4x7p958U9kPz9uQpThuKXo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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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들어줄래? - 내 기도, 내 소원, 내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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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3:09:40Z</updated>
    <published>2025-04-01T12: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종교가 없다. 전혀 없다고 할 수도 없는 게 이력서나 어디 종교를 쓰는 칸에는 가톨릭이라고 쓴다. 나의 의지가 아닌 부모에 의해 있었던 종교로 빈칸보다는 쓰는 게 좋다는 얘기를 듣고 꼭 채우는 한 칸 중 하나다. 바로 코앞에 있는 성당조차 나가지 않으면서 습관적으로 쓰는 칸이기도 하다. 몇 번을 성당에 다시 다녀볼까 생각도 했다. 하지만 믿음이라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J3%2Fimage%2F4iPV9CGTA2YhMEu0gj5ZPN-fYP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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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있다면 - 마지막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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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21:35:32Z</updated>
    <published>2025-03-10T06: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신을 믿지 않는다. 단순히 신만 믿지 않는 게 아니라 운명도 믿지 않는다. 삶은 그런 원초적인 힘이 아닌 살아가는 데로 살아지는 거라 생각을 한다. 내가 잘하면 되겠지, 뭐든 열심히 하면 되겠지, 한 만큼 돌아오겠지 라는 신념을 갖고 살고 있었다. 그렇기 징크스&amp;nbsp;따위도 없다. 미신도 믿지 않는다. 그 흔한 사주팔자도 믿지 않는다. 그런 것들을 신경 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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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 두려움 - 새로운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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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3:08:23Z</updated>
    <published>2025-02-22T14: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냥 길다고만 느꼈던 방학도 끝이 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겨울방학을 늦게 시작하는 대신 봄방학이 없다. 그래서 겨울방학은 거의 일주일정도를 뺀 2개월 정도 된다. 올해 작은 딸이 중학교에 입학한다. 큰 아이 때도 그랬지만 작은 딸이 중학교에 들어간다고 하니 더 심란하고 걱정이 앞선다. 아직 어리기만 한 아기 같은데 중학교 가서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J3%2Fimage%2F9oGhqnmQzzc0abML2wPFS2YgMN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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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 - 오늘도 잠시 행운을 기대해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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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19:17:55Z</updated>
    <published>2025-02-01T01: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행운이 있길 바란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이왕이면 그 행운이 큰 행운이길 바라고, 누구나 가질 수 없는 행운을 내가 갖길 원하는다.   오늘도 외출한 김에 집 근처 복권방에 들른다. 우리 집 근처의 복권방은 명당으로 소문난 집이라 그런지 항상 만원이다. 다들 인생역전 한번 해보겠다고 이 추운데도 저 끝까지 줄을 서고 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J3%2Fimage%2FARLhDntGnX_w9YAQVf-r-_u18L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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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 그리고... 졸업 - 끝이 있기에 시작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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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01:23:52Z</updated>
    <published>2025-01-18T03: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방학이 되었다. 그리고&amp;nbsp;작은딸은 초등학교 6년의 대장정을 마치고 졸업을 한다.  자그마한 꼬맹이가 자기 몸 만한 책가방 들고 입학식에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학교생활을 꿈꾸던 6년 전. 이 날이 있을 거라는 건 알지만,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이제는 꼬맹이가 아닌 제법 숙녀 티가 나는 모습으로 초등학교 졸업을 한다. 둘째라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J3%2Fimage%2FTy5wKe3nIvA8ugl0V6jagbTQ--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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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부욕 - 다 커서도 이겨야 할 건 이겨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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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22:59:38Z</updated>
    <published>2025-01-08T05: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딸은 나에게 자주 문자를 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시시콜콜 이야기를 한다. 물론 본인과 관련된 일이 아니라면 전혀 관심이 없기 때문에, 딱 딸아이에 관련된 일들만 다 듣고 있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나서는 학교에서 구기대회를 한다. 1학기 때도 체육시간에 다른 반이랑&amp;nbsp;어이없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난 구기대회를 하는 게 별로 달갑지 않다. 게다가 하필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J3%2Fimage%2FpTjxTOKUbuinqdOnXN5COCGmXF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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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을 마무리하며 - 2025년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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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12:19:01Z</updated>
    <published>2024-12-31T07: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참 다사다난하게 살고 있는 것 같다. 항상 한 해를 둘러보면 평탄하고 순탄한 적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자아라는 걸 느끼면서부터는 쭈욱 그래왔던 것 같다. 올해도 마찬가지...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 것들 투성이다. 성공보다는 좌절이 더 많은 삶인 것 같지만 매번 미래를 꿈꾸고, 희망을 꿈꾸며 살고 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J3%2Fimage%2FhYuIKWLoaazH7vFLt2upMZol5Q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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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전녀전 - 그 아빠의 그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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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11:54:06Z</updated>
    <published>2024-12-15T12: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나와 작은딸이 외출을 했다.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핸드폰은 방해금지 모드로 되어 있었고, 스마트워치 역시 진동음으로 해두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스마트워치가 울렸다. 신랑이었다. 내가 끝날 거라 한 시간이어서 끝났나 하고 전화한 건가? 하면서 전화를 받을 수 없었기에 전화를 돌렸다. 근데도 계속 전화가 왔다. 분명 내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J3%2Fimage%2F9FOfgHO40Gq_6jyTbIQYvwwazu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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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이 끝나고 난 뒤 - 넌 최고의 공희주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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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4:27:53Z</updated>
    <published>2024-11-30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딸 학교에서 꿈끼 발표회가 있었다. 전에는 꿈끼 발표회라고 하면 각자 장기자랑을 하는 날이었는데, 이번에는 학교 창체 시간에 준비한 연극을 보여준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장기자랑을 하지 않는 건 아쉬웠지만, 우리 딸이 여자 주인공이라는 말에 신랑은 연차까지 내고 아이 연극을 보러 갔다.  학교에서 종종 창체 수업으로 연극이나 뮤지컬을 한다. 악기 연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J3%2Fimage%2FPw3urIV3uRu4oNXR9EcG6g-sr8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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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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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4:02:43Z</updated>
    <published>2024-11-27T03: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에는 아주 유명한 복권집이 있다. TV에도 수십 번 출연하고 로또 1등도 수시로 배출한 곳이다. 그런 곳이 바로 우리 집 앞에 있으니 로또 사기도 좋겠다 하지만 바로 앞이라 그런지 자주 가진 않는다. 거기다 내가 다니는 길의 동선이 아니기 때문에... 게다가 최근에 또 방송을 한번 탔다는데 그 효과 덕분인지 평소보다 줄이 더 길어졌다. 전에는 금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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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 유리알이 다이아몬드라는 걸 알게 될 언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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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22:14:41Z</updated>
    <published>2024-11-24T13: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가장 잠이 많은 작은 딸아이의 알람이 울려 잠이 깼다. 정작 알람을 맞춘 당사자는 비몽사몽 알람만 끄고 다시 잠이 든다. 시계를 확인해 보니 새벽 6시.    '오늘 친구들과 롯데월드에 간다더니 일찍도 알람을 맞춰놨구나.'   하지만 역시 바로 일어나질 못한다. 덕분에 내가 기상. 겨울은 겨울인지 이불 밖의 공기는 차고, 장판을 켜 놓은 덕분에 이불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J3%2Fimage%2FCcf3oKHljKGFuuOExxgL21Imj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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