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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영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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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gapat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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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자였고, 커뮤니케이터입니다. 어떻게 해야 정확히 전달할 수 있을지와 경제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효율과 정확성이 제 글의 화두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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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9T00:08: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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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39_조지 오웰의 글쓰기 원칙 : 아무리 강렬해도 자제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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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9:46:58Z</updated>
    <published>2020-12-12T06: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전달할 바를 전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강렬한 느낌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글 속에 욕설을 섞어도 될 것인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힙합 등의 문화 장르에서는 욕설을 아무렇지 않게 쓰지만 글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글에는 글 나름의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조지 오웰처럼 자기 신념을 따라 살다 간 사람도 흔치 않습니다. 그는 작품을 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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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38_사실을 버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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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0T07:24:48Z</updated>
    <published>2020-12-10T23: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팩트를 챙겨라. 그리고 그다음에 팩트를 왜곡하라.&amp;rdquo; (마크 트웨인)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에게 &amp;ldquo;소설 쓰고 있다.&amp;rdquo;라고 말합니다. 소설小說은 거짓입니다. 소설을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소설은 그냥 거짓이지만 그럴듯합니다. 사실을 버무려 놓은 거짓은 사실과 구별하기 어렵죠. 사람이 하늘을 날아다니고 손질 한 번에 낙락장송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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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37_혼자 있는 시간의 이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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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2T07:14:46Z</updated>
    <published>2020-12-10T06: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는 점심도 못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누군가 곁에 없으면 불안함을 감추지 못합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은 사교적인 사람들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글쓰기에 적합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글쓰기는 대부분 자신과의 대화입니다. 생각을 정리해야 하고, 수시로 바뀌는 자신의 생각을 검토하는데 옆에 누군가가 있으면 제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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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36_속도보다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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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10:53:33Z</updated>
    <published>2020-12-09T06: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에는 리듬이 있습니다. 글을 읽을 때도 리듬을 고려해야 합니다. 어떤 책은 한 번도 쉬지 않고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는데 비해 또 어떤 책은 한 페이지를 읽는데도 두 시간이 걸리는 것은 글의 리듬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곱씹을만한 것이 많은 책일수록 읽는 시간이 좀 더 걸리죠. 예전에는 책을 빨리 읽고 싶어서, 일곱 달 동안 속독법速讀法을 배운 적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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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35_인용구 수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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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07:21:43Z</updated>
    <published>2020-12-08T23: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에 나온 책 가운데 팔릴 것 같지 않은 책이 있는데,&amp;nbsp;바로 &amp;lt;명언집&amp;gt;입니다. 나는 명언집名言集을 따로 사서 읽지 않습니다. 적어도 한 권 이상의 책으로 장황하지만 정성스럽게 풀어 설명해 놓은 저자의 지식과 주장을 단지 몇 줄의 문장으로 요약해 읽을 수 있을 것 같지 않기 때문입다. 맥락 없이 &amp;lt;명언&amp;gt;이라는 이름으로 몇 줄에 걸쳐 간추린 글은 부서진 지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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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34_간추린 부분을 대표하는 문장 찾아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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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07:21:56Z</updated>
    <published>2020-12-08T17: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여 쓰기의 마지막은 전체를 대표할 문장을 찾는 것입니다. 무작정 줄여 놓은 문장은 그 자체로 전체를 대표하지 못합니다. 독자의 기억이 돕지 않는다면, 그 책을 읽지 않은 사람에게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하죠. 줄여 놓은 문장 속에 중요한 요소들을 마지막 문장에서 녹여내지 못한다면 줄인 문장은 방향을 잃고 헤매게 됩니다. 따라서 마지막 문장은 전체를 대표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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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33_책을 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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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14:12:43Z</updated>
    <published>2020-12-08T02: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씨를 읽을 줄 알면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읽는 사람마다 서로 다르게 읽기 때문에 하나의 글은 독자의 수만큼이나 많은 '이해'가 만들어지죠. 쓰는 사람은 하나지만 읽는 사람은 저마다의 텍스트를 가슴에 품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같은 글을 읽더라도 다르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서로 다르게 읽는 것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는 점이 문제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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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32_읽기도 연습이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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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7T23:06:07Z</updated>
    <published>2020-12-07T00: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읽어야 합니다. 잘 싸우기 위해 잘 맞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나 할까요? '읽기'는 독자에게&amp;nbsp;세 가지를 가르쳐 줍니다.&amp;nbsp;첫 번째는 글 쓰는 방법입니다. 책은 어느 정도 정제된 글이죠.&amp;nbsp;함부로&amp;nbsp;쓴 글을 출판하는 사람은 없으니 말입니다. 작가가 적어도 대여섯 번을 읽으며 교정하고, 출판사 편집자도 서너 번을 읽으면서 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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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31_줄여 쓰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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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7T00:43:41Z</updated>
    <published>2020-12-06T14: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맥은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금을 캐는 과정에 대해 말하면 사람들은 흙 속에 작은 금덩어리가 들어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경우에는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금맥을 아무리 파도 보통 사람의 눈에는 금이 잘 보이지 않죠. 광산을 운영하는 사람에게 들은 적이 있는데, 전에는 금광맥에서 캐낸 흙 1톤 속에서 3~4그램 정도의 금을 캘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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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30_노트를 만드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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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7T23:06:44Z</updated>
    <published>2020-12-06T13: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은 작가의 손을 떠나는 순간부터 독자의 것입니다. 읽는 사람이 재미나 소용을 느낄 수 없으면 그 글은 버림받게 되는 것이지요.&amp;nbsp;글의 재미는 기교가 아닌 스토리의 진정성에서 나옵니다. 다양한 사람이 여러 상황에서 부딪치며 생겨나는 흥미진진한 일화逸話는 독자에게 재미와 교훈을 줍니다. 일화는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글에 생명을 부여하는데,&amp;nbsp;특히 동양 고전의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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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29_소설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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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8T18:21:53Z</updated>
    <published>2020-12-05T14: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은 그럴듯한 가상 스토리'라는 생각 때문에, 나는 최근까지도 소설을 거의 읽지 않았습니다. &amp;nbsp;'그럴듯하다'라는 표현에는 속이려는 의도가 있음을 말하고 있고, '가상'이라는 '거짓'이라는 개념과 통합니다. 말하자면 '소설'은 '거짓'이므로 그런 '거짓'을 읽는 것은 시간 낭비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 대신 '사실'을 다룬 전공서적이나 인문학 책을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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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28_고전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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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5T11:06:49Z</updated>
    <published>2020-12-05T03: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혜는 늘 빈 공간에 맺힌다. 책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채우는 노력이라고 해도 좋다. 작가들끼리의 잡담은 더러 소중할 때도 있긴 하지만 많은 경우 기력을 고갈시키고 만다. 게다가 책을 너무 많이 읽는 것도 아주 나쁘다.&amp;quot; (도러시아 브랜디)  작가 도러시아 브랜디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생활 속에 여백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친한 사람들과의 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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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27_다상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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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6T00:26:08Z</updated>
    <published>2020-12-05T03: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다상량多商量&amp;rsquo;을 &amp;lsquo;많이 생각하기&amp;rsquo;라고 이해하지만 국어사전에서 &amp;lsquo;상량商量&amp;rsquo;을 찾아보면 &amp;lsquo;헤아려 생각하다&amp;rsquo;라고 풀고 있습니다. &amp;lsquo;상량&amp;rsquo;은 &amp;lsquo;헤아리기&amp;rsquo;와 &amp;lsquo;생각하기&amp;rsquo;를 합친 행위입니다. 일방적으로 혼자만의 생각을 하지 않고 여러 가지로 헤아려 생각하는 것이 상량입니다. 혼자만의 생각을 하면 섣부르고 성급한 판단을 내리기 쉽습니다. 섣부른 생각은 잘못된 판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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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26_책은 영혼의 포도송이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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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5T03:31:18Z</updated>
    <published>2020-12-04T11: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생각'이 구체적인 형상을 띠고 있다면&amp;nbsp;아마도 그것은 포도송이와 비슷하게 생겼을 겁니다.&amp;nbsp;아주 처음에는 아주 작고 알갱이도 몇 알 되지 않는 송이로 시작하지만, 생각이 커가면서&amp;nbsp;포도알처럼 생각의 포도송이도 굵어지고 단맛도 생기는거죠.&amp;nbsp;지식을 쌓아 나가는 과정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포도송이가 커지면&amp;nbsp;그다음은 포도알 수를 늘려야 합니다. 매달린 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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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25_좋은 리더가 좋은 라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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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1T03:19:45Z</updated>
    <published>2020-12-04T04: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속에는 글쓴이의 주장을 담습니다. 주장만 담은 글은 주관적인 글이 됩니다. 주관성을 내세운 글은 지지받기 어렵습니다. 주관성이 지지를 얻으려면 객관적 콘텐츠가 충분히 그 뒤를 받쳐 주어야 합니다. 주관성은 객관성에 의해 지지되는 탑塔입니다. 객관적 내용 없이 주관적 경험과 주장만 늘어놓은 글은&amp;nbsp;신뢰를 얻기가 매우 어렵지요.&amp;nbsp;그러므로 작가는 좋은 글을 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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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24_스피치라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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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1T00:57:30Z</updated>
    <published>2020-12-03T23: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업체는 비서실이나 홍보실에 스피치라이터를 둡니다. 스피치라이터는 CEO를 대신해서 글을 쓰는 역할을 합니다. 고스트라이터ghostwriter라는 직책도 비슷한 일을 합니다.  고스트라이터는 책을 출판하기 위한 원고를 쓰지만 정작 자기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책이 출판됩니다.   총선이나 지방선거를 앞두면 정치인들은 너도 나도 출판기념회를 열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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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23_누구의 입장에서 쓸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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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8:57:15Z</updated>
    <published>2020-12-03T23: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은 &amp;lsquo;설득&amp;rsquo;입니다. 화려한 영상이나 디자인을 이용했더라도 그것을 보는 사람들을 설득하지 못하면 그 커뮤니케이션은 &amp;lsquo;실패&amp;rsquo;입니다. 설득은 쉽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의 형편과 처지에 따라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고 늘 자신에게 유리한 결과만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입장은 그 처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논리나 명분에 의해 합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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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22_화끈한 한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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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02:26:46Z</updated>
    <published>2020-12-03T15: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의 첫머리는 글의 목적에 적합한 강력한 한 방이라야 합니다. 독자는 앞부분 몇 줄만으로 그 글을 끝까지 읽을지 말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묵직한 첫마디는 글 전체의 운명을 결정짓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amp;nbsp;무성의하게 써 놓은 글에는 독자를 붙들어 놓을 힘이 없습니다. 작가들은 가장 적절한 첫 부분을 얻기 위해 고민하죠. 그것은 글 한 편을 마무리할 때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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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21_독창적이기 위해 특이할 필요는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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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3T22:44:05Z</updated>
    <published>2020-12-03T15: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독창성에 대해 오해한 작가는 중대한 기로에서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해 결론을 완전히 뒤집어엎고 등장인물의 행동에서 개성을 제거해버린다. 그러면 이야기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이렇게 이야기가 실패하는 이유는 그 자체의 일관성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amp;quot;&amp;nbsp;&amp;nbsp;&amp;nbsp;&amp;nbsp;(도러시아 브랜디)  &amp;lsquo;독창적&amp;rsquo;이라는 말은 꽤나 많은 오해를 일으킵니다. 대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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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법칙 - 20_감정 통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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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02:27:12Z</updated>
    <published>2020-12-03T14: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분 전환을 위해 가끔 쉬면서 단순하고도 건강한 일상을 꾸려나갈 때 크게 발전한다. 꾸준하고 착실하게 흐름을 타면서 생산성을 고르게 유지해야 한다. 질투, 낙심, 분노는 글이 흘러나오는 샘을 오염시킬 뿐이다.&amp;quot; (도러시아 브랜디) 글쓰기 작업은 감정을 많이 소모합니다. 특히 보도자료를 쓸 때는 자기 조직에 대한 긍정적인 &amp;lt;신념&amp;gt;을 담아야 하므로 감정 소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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