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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카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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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에 감사하며 매일 하고 싶은 일들을 더 쌓아가는 사람, 마음 먹는 것보다 해내는 시간이 더 짧은 사람, 나이에 비해 다소 해맑음, 세 공주의 엄마이자 18년차 직딩.</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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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7T01:08: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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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운하다고 토라져 버렸다. - 결혼 13년 차에도 부부의 시간을 원한다면, 그린라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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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0:37:32Z</updated>
    <published>2026-04-14T15: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일날 말도 안 되는 일정을 소화했다. 생일인 줄 모르고 수업을 두 개나 잡은 것이 화근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채용 위원 일이 들어와서 기존 수업을 변경해야 했는데 아뿔싸... 남편은 내 생일을 챙겨주기 위해 이른 귀가를 했는데 내 일정이 저녁 8시에 끝나 어쩔 수 없이 먼저 가족들과 저녁을 해야 했다. 생일자 없는 저녁을 먹고 뒤늦게 생일 초를 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k2%2Fimage%2FmChKio3zlmOJyUZDakJZq1uzeo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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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배움 노트 - 아이만큼 엄마도 배울 게 정말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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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22:36:21Z</updated>
    <published>2024-11-26T11: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큰 아이가 자랑하듯 빼곡히 가득 찬 노트 페이지를 열어 보이며 얘기하더라고요. &amp;ldquo;엄마, 이거 봐라~ 나 배움 노트 이렇게나 많이 채웠다!&amp;rdquo; 가끔 집에 와서 누구는 몇 장인데 나는 한 장도 겨우 채웠다며 얘기했던 바로 그 배움 노트였습니다.  &amp;rdquo;많이 썼네? 정말 대단하다! &amp;ldquo; 정신을 집중해 양육서로, 코칭으로 배운 엄마답게 여기서 칭찬을 그치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k2%2Fimage%2F8gnUhgIgjg0PqPySs9d9ZIEX-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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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행할 수 없게 하는 완벽주의보다는 완료주의가 낫다 - Done is better than Perf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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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9:19:08Z</updated>
    <published>2023-05-10T11: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야 하는 일이 진척이 되지 않아 답답해하고 있는데 추천으로 뜬 영상을 보고 팁을 얻었다. 최선을 다했는지 몇 번을 되물어도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더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 꽉 막힌 속으로 퇴근하는 길이었기에 더 반가운 실패담과 자신의 돌파구를 알려준 돌돌콩님에게 참 감사했다. https://youtu.be/Cj_S9oAKU08​ 1번의 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k2%2Fimage%2FAytFl18HcORESxALTdIBvugTj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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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겐 근육이 필요하다. - 소근육도 대근육도 마음 근육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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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1:36:52Z</updated>
    <published>2022-08-17T11: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에 매료된 때가 있었다. 작년 봄,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달콤님과 동기들과 함께 마미홈트 프로젝트로 식단을 조절하고 운동을 하니  &amp;ldquo;제대로&amp;rdquo;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었다.  7월의 어느 날, 거울 속의 나를 보고 갤러리의 바디 프로필 촬영 당시의 나를 보니 다시, 뭐라도, 운동을 해야겠다! 마음이 쑥 올라왔다. 바디 프로필 촬영 당시의 목표가 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k2%2Fimage%2FwXPyhkwrLDRY4kDVQYIQhYZJ9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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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엄마가 된다는 것은 - 자신은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하며 도움받는 모든 이에게 감사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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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08:00:58Z</updated>
    <published>2021-07-11T10: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힘드실 때겠어요. 저는 얘가 넷짼데 위에 애들 다 키우고 아니 이제 좀 할만해요.&amp;quot; &amp;quot;아이구~ 정말 대단하세요.&amp;nbsp;저는 다행히도 시어머니께서 많이 도와주세요.&amp;quot; &amp;quot;저도 어머니랑 아래 위층으로 살았는데 지금은 거의 혼자 하다시피해요.&amp;quot; &amp;quot;와~ 대단하세요. 저는 일을 해서 어머니 안계시면 어려워요.&amp;quot; &amp;quot;저도 자영업 일해요.&amp;quot;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졌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k2%2Fimage%2FE9UYDUrSazqwxaW7Ma_UqXUFA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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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후 보직 변경으로 인해 복직을 고민한다면 - 복직도 선택지임을 인정하고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해보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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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19:47:23Z</updated>
    <published>2021-07-11T03: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으로 14년이 넘도록 제대로 된 이직을 해 보질 못했다. 안 했다고 하는 게 더 맞는 말일까? 틀을 깨고 나가야 할 필요를 못 느꼈다.  계리 업무를 하게 되면 큰 틀에서 숫자를 보느냐&amp;nbsp;보험상품을 만드느냐인데 내 성향은 숫자 보는 쪽이 훨씬 수월하고 마음 편한 쪽에 속했기 때문에 모험을 감행할 필요가 없었다. 어디를 가나 하는 업무가 크게 바뀌지 않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k2%2Fimage%2F9IRnv6NMrkUG8nrTkNFk3ibed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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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드 프로젝트, 업이 될 수 있을까 - 이 둘이 꼭 별개로 존재해야 하는 것은 아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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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10:52:35Z</updated>
    <published>2021-07-07T13: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셋째를 임신하고 처음 겪어 보는 일들이 많았다.  양 편에 두 딸내미 손을 잡고 뒤뚱뒤뚱 걷자니 엄마가 고생하네 싶은 동정 어린 시선 또는 셋째 성별을 궁금해하는 오지라퍼도 만나고 무엇보다 토덧을 해봤다. 그것도 딱 한 번이긴 했지만...  애초에 임신이 잘 안될까 걱정은 했지만 임신하고 컨디션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임신이 체질이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k2%2Fimage%2FaUtGQ_IWuz-EGuDbPDZ94-vn0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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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이해했더니 이직이 수월했다. - 나 자신에 대한 완성이 꼭 회사 밖에만있는 게아닐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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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10:52:35Z</updated>
    <published>2021-07-05T12: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직 이후의 큰 그림이 어떻게 돼요?&amp;quot; &amp;quot;저, 영업도 하고 싶고 제안서도 써보고 싶어요. 보험설계사로 갈까도 고민했는데 갭이 너무 크더라고요. 하던 업무와 연결된 지식을 파는 업,&amp;nbsp;저한테 딱이다 싶었어요.&amp;quot;  마지막 출근 하루 전 날, 내가 의지하고 따르던 선배가 술잔을 기울이며 건네 온 질문.  어떻게 보면 나의 이직은 나 혼자 그린 그림이 아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k2%2Fimage%2FJaedp74SSHFQwH6mXfISpMaVY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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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월급쟁이를 하고 싶다. - 딸 셋 워킹맘의 시간적 자유를 향한 인생 경로 수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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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10:52:35Z</updated>
    <published>2021-06-30T13: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 전 휴가 기간 내내 아이들을 직접 등원시켰다. 저녁 약속도 적극적으로 채우지 않고 가능하면 하원도 직접 했다. &amp;quot;00이 엄마? 처음 뵙네요.&amp;quot; 등 하원 길에 가장 많이 들은 인사말이다.  복직하고 지금 동네로 이사를 들어와서 내내 시어머니께서 함께 지내셨다. 이전에는 사람을 써서 아이들의 하원을 시켰기에 등원 길에 아이들 같은 반 친구들 얼굴도 익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k2%2Fimage%2FFNdRGB3KkVfiVOCDx_hPsHPRl0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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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퇴사를 그려본다. - 퇴사일을 커리어종착일이아닌 시작일로 두길 참 잘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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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10:52:35Z</updated>
    <published>2021-06-24T21: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6월 25일. 막내의 짜증 섞인 울음에 오래간만에 새벽에 눈이 떠졌다. 마음에 걸렸던 입사자 보완서류 제출을 할 겸 일어나 맥북 앞에 앉았다. 이게 새벽 5시에 할 일이냐며 현타가 왔지만 미루고 미뤘던 나도 책임이 있기에 포기하지 않고 완료했다.  왜 이렇게 기분이 싱숭생숭하지? 설마 6.25라서? 곰곰이&amp;nbsp;생각해보니 오늘이 퇴사일이었다. 퇴사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k2%2Fimage%2FkuqeWIt_Hc7zip8Qe6TnpDpgh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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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의 본질 - 껍데기를 걷어내니 업에만 몰입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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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10:52:35Z</updated>
    <published>2021-06-24T13: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이랬다. 큰 아이가 올해 7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한 달 정도는 제주 한 달 살기를 하고 좋은 생활습관을 정착해주고 한글까지 떼&amp;nbsp;주면&amp;nbsp;고맙고... 이를 위해 늦어도 9월부터는 주말을 이용해 엄마표 한글을 하고 12월에&amp;nbsp;퇴사하면 딱이겠다. 가을의 제주가 더 좋긴 한데 좀 더 저축해두는 게 좋으니 어쩔 수 없지. 그저&amp;nbsp;상상의 나래를 펼쳤다고 하기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k2%2Fimage%2FxG4wI1iDJHor5J9PE5CsqV2vG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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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라밸에 대한 재조명 - 워라밸 겟하고 고과 내줄까, 워라하 겟하고 돈 더 벌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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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6:17:37Z</updated>
    <published>2021-06-21T12: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직장은 소위 여성이 일하기 좋은 회사다. 전 직원 중 약간의 과장을 보태서 50% 이상이 여성이고 그중 못해도 30~40% 이상이 기혼 여성일 것이다. 임원을 최종 목표로 본다면 여전히 한계가 보이지만 존버 하다 보면 부서장 정도까진 노려봄 직도 하다. 물론 개인이 부서장을 원하는 경우는 거의 없긴 하지만&amp;hellip; 퇴사율이 굉장히 낮은 가족 같은 분위기의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k2%2Fimage%2F1572LbJtmunilGaVWxQIV8j5c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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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세 시대, 오래 일하려면 이직은 &amp;nbsp;선택 아닌 필수 - 아이러니하게 현 직장에 잘 적응하고 나니 이직 문이 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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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17:01:07Z</updated>
    <published>2021-06-17T00: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맘이 된 뒤&amp;nbsp;지속적인 고민이 있었다. '아이들을 나만의 양육관으로 직접 내 손으로 키우고 싶다.' 먹고사니즘보다 아이들을 양육하는 문제가 더 긴급한 이슈라고 생각했다. 세 번째 육아휴직을 들어가면서 두 번째 아이 돌봄 선생님과 이상하리만치 자연스러워 보이는 이별을 하게 됐던 것도 이젠 진짜&amp;nbsp;결단이 필요하다! 는데 생각이 다다르는데 큰 몫을 했다.  인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k2%2Fimage%2FO83veHGEOwNbW9xnurB1ZcxwYe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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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있어, 내 첫 직장. - 14년 4개월, 서로의 민낯을 마주하기에 차고도 넘쳤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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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10:52:35Z</updated>
    <published>2021-06-15T00: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3월. 검정&amp;nbsp;힐&amp;nbsp;신고&amp;nbsp;심호흡&amp;nbsp;크게&amp;nbsp;하고&amp;nbsp;또각또각 들어섰던&amp;nbsp;문. 그 안에서 열네 번의 사계절을 겪고 새로운 봄과 여름을 보냈다. 참 많이 울고, 또 웃었다.  회사가 인생의 전부인 양 동료의 인정이 메달인 양 어떤 날은 신이 나서 어떤 날은 풀이 죽어서 들어오고 나갔다. 1년 반. 다시는 들어오지 않겠다며 나섰던 회전문을 더 이상 감정의 큰 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k2%2Fimage%2FGfgfg6tEpDQwUcBb90FUfhtAY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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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엄마 역할에 집중하는 이유 -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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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10Z</updated>
    <published>2021-03-08T23: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린 시절 불안함 가운데 살았다. &amp;lsquo;고아가 되면 어떻게 하지?&amp;rsquo;  세상 건강하고 운동도 잘하며 성품 좋으신 아버지를 천국으로 보내기까지 세 계절 정도 걸렸다. 교회에서 역할도 맡고 열심히 직분 감당하기 시작한 그 해? 그다음 해? 그쯤 됐었던 거 같다.  처음엔 아빠가 많이 아프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감기 한 번 잘 앓지 않았던 아빠 셨기에 그냥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4VztCGPT9ctxCRXkfhSHWB0X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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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 온라인 송년회 - 엄마일연구소 연구원님들과 파자마 파티 나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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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6T12:29:03Z</updated>
    <published>2020-12-15T12: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인해 보고 싶은 사람들을 그리워하는 일상이 이어지고 있다. 오히려 느슨한 연대의 사람들과 줌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더 자주 만나는 느낌이다.  오프라인으로 오랜만에 만난 온라인 친구에게 좀 부족한 반가움을 표현하게도 되는 부작용 아닌 부작용도 있다... 허허  2018년 두 번째 육아휴직 마무리 시점에 만난 귀한 랜선 인연이 있다. 네이버 카페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rSOK9CLc6xfO1XO7Hbs2Wu_K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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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을 지키고 싶은 엄마를 위한 안내서를 읽고  - 7년간 워킹맘으로 달렸던 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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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7T15:49:20Z</updated>
    <published>2020-12-11T12: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일연구소 이틀님의 소개로 알게 되어  마더티브 X 포포포 매거진에서 낸  현직 또는 전직 또는 미래 워킹맘을 위한  안내서를 읽게 됐다.  왜 이렇게 어려울까? 나만 어려울까? 나만 포기하면 되는 걸까? 고민은 많았지만 어디에서 해답을 찾아야 할지 막막했죠. 일하는 엄마인 우리가 직접 그 해답을 함께 찾아보기로 했습니다.100명의 엄마가 있다면 100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7jSmi4-oJrrMF7PEzUimjSYK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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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우선순위는 싸워내며 지키는 것이다. - 특별히 자본주의에 대해 마음 복잡한 크리스천들에게 고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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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04:30:57Z</updated>
    <published>2020-12-02T12: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인해 삶의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특히 교회 안에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풍경들...  코로나 단계에 따라 미리 교인 인증을 하고 예약을 한 뒤 QR코드 인증으로 교회 입장이 가능하긴 하지만 어르신들은 어디 교회나 가실 수 있겠냐며..  나 또한 올해 코로나가 시작되고 지금까지 교회에 직접 가서 단 한 번 예배드렸다.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UF3SHkePVWHiMdp5Cykh9EOE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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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크냐 라이프냐 그것이 문제로다 - 설거지냐 가족영화 타임이냐 그것도 문제로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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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9T10:48:58Z</updated>
    <published>2020-11-27T13: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1 시간 하고도 30분이 지나서 걸려온 회사 타 팀분의 전화. 가벼운 마음으로 받아 든 것 치고는 무거운 마음으로 끊었다. 우리 회사는 PC-off 제를 운영 중이기 때문에 업무 관련 요청을 주셔도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급한 일이라고 해도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다.  기분 좋게 맥주 한 캔 따서 예쁜 컵에 따라서 오랜만에 또르r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4k2%2Fimage%2FzhBbCLMu8Qmw0GJ6d3CWmx4PSJ8.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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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나의 글을 읽어주었더니 - 자기의 말을 들어보라고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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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9T02:35:19Z</updated>
    <published>2020-11-26T12: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사랑해. 무서운 꿈에서도 엄마랑 함께 있자. 그리고 엄마랑 함께 있는 것이 좋아. 엄마 회사 안 가면 좋겠어. 엄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엄마랑 함께 있는 게 좋아. 엄마 같이 있자. 사랑해. 그리고 사랑해. 엄마가, 엄마랑 같이 있어. 동생들 자고 있으면 엄마랑 같이 있어. 동생들 자고 있으면 같이 있어, 엄마랑.  또 할 말 있어?  엄마,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5S_sgBzoFO7bDX67SSyISOf59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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