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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란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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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anhee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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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아이를 키우다 제 자신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2017년부터 독서와 필사로 지적자본을 쌓으며 자기 성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앎이 삶이 되어 글이 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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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7T23:13: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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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시간을 사수하라! - 새벽 시간 나와의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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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4:29:36Z</updated>
    <published>2022-10-26T01: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을 산다는 것은 내 삶에서 나로서 온전히 살아가는 즐거움을 맛보는 시간입니다.  집을 떠나 다른 장소에 가면 새벽시간을 만난다는 것이 새로운 과제로 주어집니다. 장소가 바뀌고 함께 있는 사람들이 바뀌다 보면 나만의 시간을 맞이하는데 주위를 살피게 됩니다.  &amp;lsquo;쟤는 여기까지 와서 뭐 하는 거야? 왜 저러는 거야? 잠 안 자고 뭐 하니?&amp;rsquo;  이런 눈초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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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기상에서 문제는 계속 깨어 있는 것 - 새벽 기상보다 더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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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4:33:38Z</updated>
    <published>2022-10-26T01: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또 잤네. 또 잤어.&amp;rsquo;  새벽에 알람 소리에 몸이 먼저 꼬박꼬박 일어났습니다. 문제는 새벽 2시간 동안 맑은 정신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눈 감고 가만히 있는 명상은 저에게 어서 잠을 자라는 것과 같아 한두 번 시도하다 하지 않았습니다.  필사를 할 때는 손도 움직이고 눈도 움직이고 생각도 하다 보니 심하게 피곤하지 않은 날을 제외하고는 괜찮았습니다. 피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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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시간은 나를 일으키는 힘 - 필사는 새벽에 해야 제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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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0:29:33Z</updated>
    <published>2022-10-26T01: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라클모닝을 기대하며 새벽 기상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때는 &amp;lt;미라클모닝&amp;gt;이라는 책이 있는지도 모르고 기적을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삶의 변화가 필요한 순간 책을 만났고 필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독서를 시작한 지 두 달이 지나고 있었지만 생각만큼 읽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필사를 하면서 기록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체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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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만보가 새벽에 일어난다고? - 방해받지 않는 시간 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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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1:31:51Z</updated>
    <published>2022-10-26T01: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에 관한 추억이 많습니다. 중학교 때 과학시간이었습니다. 4 분단 첫 번째 줄에 앉아 선생님을 바라보며 수업을 듣고 있었습니다. 보통 수업 태도는 열심히 들을 때도 있고 가끔 졸기도 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날은 분명 말짱한 정신으로 듣고 있었습니다.  젊고 두 눈이 유난히 큰 예쁜 과학 선생님이 저에게 다가오시더니 &amp;ldquo;자니?&amp;rdquo;라고 말했습니다. 억울했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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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 네일아트를 한 78세 할머니 - 지금을 즐기고 계시는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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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0:26:19Z</updated>
    <published>2022-10-25T08: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7월 31일 새벽부터 일어나 가뿐하게 배낭 하나를 메고 고속버스 터미널로 향했습니다. 혼자 집을 나서는 여행은 처음이라 설렘과 약간의 긴장감에 약속시간보다 서둘러 출발했습니다.  결혼 후 여행은 가족여행이 전부였습니다. 가족여행은 마냥 즐겁기보다는 가족들의 짐을 바리바리 쌓고 애들이 엄마를 찾을 때마다 항상 1순위로 보살폈습니다.  시어머니와 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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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껏 울어라 - 울고 싶을 때 울고, 웃기면 웃고,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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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0:23:37Z</updated>
    <published>2022-10-25T07: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고 나서 눈물이 멈출지 않아 꾸역꾸역 참아가며 겨우 달랬던 날이 있었습니다. 새로 생긴 도서관에서 엄마들이 모여 책 읽고 글 쓰는 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작가님을 초청해서 글쓰기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 첫날 작가님은 질문을 통해 우리들이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게 하셨습니다. 다 듣고 난 후 &amp;lsquo;지금 이야기한 내용을 다음 시간에 글로 써오면 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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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자신에게 어떠한 실패를 허락할 수 있는가? - 엄마 먼저 자기 신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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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0:21:19Z</updated>
    <published>2022-10-25T07: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시도했다가 실패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유일한 죄악은 시도하지 않는 것이다.&amp;rdquo; -수엘렌 프리드   실패에 관한 글들을 보면서 &amp;lsquo;그래 실패해도 괜찮아, 어떻게 실패 안 하고 바로 성공하겠어. 말도 안 되지.&amp;rsquo;라고 생각했습니다. 글을 읽고 이해했고 머리에 남았습니다.  &amp;ldquo;나는 자신에게 어떠한 실패를 허락할 수 있는가?&amp;rdquo;  이 질문을 마주한 순간 머리가 아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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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가 경영서는 왜 읽어요? - 리더의 능동적인 삶의 태도를 배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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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22:42:48Z</updated>
    <published>2022-10-24T03: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커뮤니티에서 지정도서가 선정되면 읽고 리뷰를 쓰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amp;lt;일터의 현자&amp;gt;라는 책이 선정되어 동네 서점에 전화 문의를 하고 재고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보통은 온라인 서점을 이용하지만 이날은 동네 서점에 갔습니다.  &amp;lt;일터의 현자&amp;gt;는 52세의 에어비앤비 인턴사원이 된 호텔 업계의 대부 칩 콘리가 제안하는 시니어를 위한 새로운 인생설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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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다 보면 성장하는 자기 계발의 세계 - 자기 계발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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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1:39:16Z</updated>
    <published>2022-10-24T03: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계발서를 읽고 나면 나도 뭔가 이루어 낼 수 있을 거 같은 마음이 부풀어 올랐다가 책을 덮는 동시에 스르륵 꺼져버립니다. 읽는 동안 빠져들지만 읽고 나면 여전히 그대로인 제 모습에 실망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극적인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는 그들처럼 할 수 없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amp;lt;어느 날 400억 원을 빚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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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서 읽기 중단 선언 - 더 넓은 세상으로 눈을 돌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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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22:32:54Z</updated>
    <published>2022-10-24T02: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으로 배웠습니다.  주변에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 없어서 도움을 요청할 만 곳이 마땅하지 않았습니다. 뱃속의 아이가 어떻게 자라는지 궁금해서 &amp;lt;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amp;gt;를 개월 수마다 펼쳐보았습니다. &amp;lt;베이비 위스퍼&amp;gt;를 읽고 정해진 시간마다 아이에게 젖을 물렸습니다. 이런 저를 보면서 친정엄마는 아기가 배고파하면 주면 되지 뭐 시계를 쳐다보고 있냐고 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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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움, 비교, 질투를 활용합니다 - 부럽다 = 나는 그렇게까지 애쓰고 싶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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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3:35:49Z</updated>
    <published>2022-10-23T07: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동체에 들어가면 그 목적에 맞게 사람들이 모입니다. 제 자신을 알고 성장시키고 싶어 온라인 독서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지역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모임에 참여했습니다. 온라인 독서 커뮤니티에 들어가니 이렇게 나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제 주변에는 책을 읽는 사람이 1~2명 정도였거든요.  직장에 다니고 육아를 하면서 책을 읽고 리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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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어려움을 통과하고 나서 보이는 나 - 글쓰기는 낭비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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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15:14:36Z</updated>
    <published>2022-10-23T06: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살만한 사람이 책을 읽거나 글을 쓸까요? 고통, 아픔, 고민, 절망, 외로움 등이 있어야 책을 찾게 되고 글을 쓴다고 생각합니다. 순조롭게 하루가 흘러갈 때보다 눈물 한 바가지 쏟아내고 싶을 때, 억울하다며 동네방네 하소연하고 싶을 때 오히려 더 쓰고 싶습니다.  제가 일기를 꾸준히 쓰기 시작한 것도 답답함에서 오는 해소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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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과 얼마나 대화하시나요? - 삶의 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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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22:13:56Z</updated>
    <published>2022-10-23T06: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질문을 받았을 때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저는 자신과 대화한다는 발상 자체를 해보지 않았거든요. 그냥 생각한다 정도였지 나 자신과 대화를 한다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전에는 힘든 일이 있을 때면 기도를 했습니다. 저의 기도는 하나님께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amp;lsquo;자기와 대화&amp;rsquo;라는 단어 자체가 저에게는 신선한 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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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정체성은 내가 만듭니다 - 변화의 시작은 자기 탐구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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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22:08:26Z</updated>
    <published>2022-10-23T06: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5학년 때 담임선생님은 젊은 남자 선생님이셨습니다. 기타를 치며 화가, 노을 등 동요를 불러주셨고 눈이 내리는 날이면 시간표를 체육시간으로 바꾸고 운동장으로 나갔습니다. 단짝 친구와 저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때 선생님께 마음을 담아 카드를 드렸습니다.  기다리지 않았던 답장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서로 마주 보고 키득키득 웃으며 카드를 가슴에 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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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1,000권의 책을 읽기로 했는가? - 만권의 책을 읽으면 그림과 글이 저절로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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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4:30:39Z</updated>
    <published>2022-10-22T07: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첫째 아이가 유치원에 다녀와서 자신이 만든 지구를 보며 말합니다. &amp;ldquo;엄마 지구의 바깥쪽은 지각이고, 그다음은 맨틀이야, 여기는 외핵, 가장 안쪽은 내핵이야.&amp;rdquo; 아이는 유치원에서 태양계에 대해 배웠는지 지구의 구조에 대해 이야기하고 오대양과 육대주 노래를 부릅니다. 기본 상식이 부족했던 저는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은 매일 배우는데 나는 지금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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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 책을 만나 다행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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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09:47:50Z</updated>
    <published>2022-10-22T07: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여덟. 퇴사를 하고 새로운 일을 준비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때 결혼 3년 만에 기다리던 아이가 우리 부부에게 왔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당연하게 엄마의 몫이라 생각했습니다. 무슨 배짱이었는지 잘 키울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친정엄마는 일을 하시고, 시어머니는 조카 둘을 키웠습니다. 저희 아이까지 봐달라고 하기에는 어머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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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화내고 싶지 않습니다 - 책을 만나 다행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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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21:52:11Z</updated>
    <published>2022-10-22T07: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에게는 5세, 7세 딸이 있습니다. 엄마는 무슨 이유 때문인지 두 눈을 부릅뜨고 차디찬 목소리에 칼날 같은 말들을 꽂아 사방에 던집니다. 가냘픈 어린아이들은 피할 수 없어 몸을 작게 더 작게 움츠립니다. 아이들은 날카로운 말에 그대로 찔려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 채 눈물만 흘립니다. 엄마는 분노의 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공포에 질린 아이들의 표정을 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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