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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희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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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몸과 맘과 삶을 중심으로 읽고 씁니다.다정함과 꾸준함과 섬세함을 좋아합니다.매일 제대로 일희일비하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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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31T03:35: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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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삶을 향해 내 몸의 권위와 권리를 외치기 - 내 몸 전문가 과정 기초 1,2_합정 이너시티_수업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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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08:27:38Z</updated>
    <published>2024-09-03T07: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내 몸의 전문가가 된다는 것, 내 몸은 내 것이라는 말... 어찌 보면 당연한 말처럼 느껴지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무슨 무슨 의사, 무슨 무슨 박사, 무슨 무슨 트레이너... 주변에 넘쳐나는 몸 관리 전문가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펼칠 때 이 의견에 맞서 다른 생각을 피력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죠. 전문가의 객관적인 논리와 이론 앞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1dnzFa0mXXhgCA2uSlJjJJ4l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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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으로 만남 - 2023.06.01_고유한 몸, 고유한 언어_작업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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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7:32:30Z</updated>
    <published>2023-06-03T07: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1일, 희범, 소담, 민경 세 명이 A 학교에서 감각통합 및 움직임 수업을 하는 첫날이었다. A 학교 수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이지만, 1학년 어린이들을 만나는 것과 두 명의 동료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라 약간 긴장되었다. '어떤 아이들을 만나게 될까, 선생님께서 우리가 하는 것을 잘 이해해 주실까, 계획했던 것들을 잘할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FPsYvhifdxRF7kd0spPNTrbhT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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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유한 몸, 고유한 언어 - 장애 어린이와 온몸으로 소통하고 만나기_작업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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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7:30:40Z</updated>
    <published>2023-06-02T09: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고유한 몸, 고유한 언어&amp;gt;는 장애 어린이의 몸과 움직임 언어 연구 프로젝트의 제목입니다. 본 연구는 저를 비롯하여 배민경, 안소담 2인의 연구자와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프로젝트는 서울 소재 한 특수학교에서 매주 2시간 1학년 어린이들과 만나는 수업을 통해 진행됩니다. 본 브런치 매거진에는 이 수업에 대한 기록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몸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TfAugyC0NmS4W0KLco_pj6koO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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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엄마, 엄마! - 여성, 30대 중반, 미혼, 엄마의 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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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21:05:48Z</updated>
    <published>2022-07-08T03: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예술육아소셜클럽'과 '윈드밀'이 함께 주최한 오픈 마이크 행사에 다녀왔다. 윈드밀은 용산구에 있는 퍼포먼스 공간이다. 예술육아소셜클럽은 &amp;quot;예술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예술 환경을 만들고자&amp;quot;하는 아티스트 연대이다. 윈드밀 운영진과 예술육아소셜클럽 구성원들이 '자신의 몸' 혹은 '엄마로서의 몸'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30대 중반, 여성, 미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Z1QTo4ZK8QRTgd22xW9sXvE6f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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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수업을 준비하며 - 7개월 간 함께 '연극'을 만들 여러분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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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7:28:39Z</updated>
    <published>2022-06-07T09: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최희범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과 일주일에 한 번 만나서 '연극' 수업을 할 거예요.  저와 지난 금요일에 이미 만난 학생들도 있고 내일 처음 만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저는 처음 만나는 여러분과 어떤 얼굴과 목소리, 어떤 몸짓으로 만나게 될지 상상하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수업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이 두근거림은 여러분을 잘 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5PyGVukbcENNd5QxGf3Dns5gm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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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BC LOVE - 온몸으로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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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21:09:49Z</updated>
    <published>2022-05-29T22: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의 사랑이 끝났다. 1년 반쯤 전에 그대를 향해 팔을 활짝 벌리기로 마음먹으며 이 사랑이 시작되었고 어제저녁 이제 더 이상 그가 있는 쪽을 바라보지 않기로 결심했기에 이 사랑은 결말을 맺었다.  처음 연애가 시작되었을 때 다짐한 것이 있었다. Active, Brave, Creative Love 능동적으로, 용감하게, 창조적으로 사랑하기  Active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6zFevEY3roB-7MF8b6KCmb5N-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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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충 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고 - 진지하지만 상큼한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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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21:30:04Z</updated>
    <published>2022-05-26T09: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패드를 열어 브런치 앱을 켜고 책상에 놓은 지 3시간 15분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주부터 붙잡고 있었지만 여태 마무리하지 못한 글을 정리해보겠다고 고군분투하다, 아니야 새 글을 쓰자 하며 15분 타이머를 맞추고 브레인스토밍을 하다, 이도 저도 아니다 싶어 멍하니 유리창 밖에서 흔들리는 은행나뭇잎들을 바라보다, 오늘은 유난히 하늘이 예쁘군 생각하다,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w45jUNjb6_TjrQvdUvEdAhJlA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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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당신에게 기적의 논리가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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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20:56:19Z</updated>
    <published>2022-05-19T14: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늦은 퇴근길, 친구가 문득 날 보며 &amp;quot;아이 예쁘다&amp;quot;고 해주었다. 시무룩했던 마음에 갑자기 환한 빛이 비치며&amp;nbsp;어떤&amp;nbsp;기적의 논리가 떠올랐다.  그래. 그 사람이 내 문자에 답을 하지 않는 것은 나 때문이 아니야. 난 예쁘니까! 무슨 사정이 있겠지!  이상한데도 이상하게 설득력이 있는 마음의 소리. 행여 내가 상처 입을까 저쪽 눈치를 살피며&amp;nbsp;이미 쌓아 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Q2QSDfNZwLIBwH2cL5yQmbYe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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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그냥 자랑하게 해 주세요 - 조회수 4만을 바라보며 제대로 기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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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23:20:08Z</updated>
    <published>2022-05-15T09: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오랜만에 쓴 한 편의 글이 난데없이 조회수가 치솟더니 지금은 4만에 가까워졌습니다. (이전 글 &amp;lt;너 월 300은 버니?&amp;gt;​) 차분히 나를 위한 글쓰기를 해보기로 했는데 덕분에 초장부터 마음이 산란해졌죠. 여전히 얼떨떨해요. 이 글은 지금껏 내가 세상에 내놓은 것들 중에 가장 많은 사람에게 도달한 것이 되었으니까요.   '잘하고 싶다. 잘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OX7Y5ZV79fNRc8Helo3AabRi-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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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월 300은 버니? - 내 안의 '엄마'와 나누는 다정하고 사적인 대화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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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0:29:34Z</updated>
    <published>2022-05-12T07: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너 한 달에 300만 원은 버니? 아... 엄마 이제 그만. 나 내일 아침 수업이야. 수업 준비해야 돼요.  얼마나 버는데? 안 알려줄 거야. 몰라도 돼. 알려고 하지 마.  왜 좀 알자. 너무 많이 알려고 하지 마. 나 잘 먹고 잘 사니까 걱정 마세요.   며칠 전 밤에 엄마와 했던 통화 말미의 내용이다. 요즘 내가 하고 있는 일과 공부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dGIqnSwSdnW6oaFv7rVaQrpvj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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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인 배출 시간은 벌써 지났다지만... - 오는 잠을 향해 몸과 마음을 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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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0:44:00Z</updated>
    <published>2021-06-08T09: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카페인에 매우 민감한 몸을 타고났다. 엄마는 인스턴트커피 한 잔에도 밤 잠을 설치시고, 나도 본바탕은 거의 비슷하다. 다만 한 동안 꾸준히 커피를 마셔 버릇했기에 낮에 커피를 한 잔 하고, 새벽 1~2시 즈음 잠드는 사이클을 특별히 피곤하게 여기지 않을 뿐이다.  한 번은 평소 먹던 것보다 높은 함량의 카페인이 든 음료를 마시고서 새벽 4시에 겨우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TDlsZAWWKe_b9Ry_kz_nCbgep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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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의 밤을 날아서 - 오는 잠을 향해 몸과 마음을 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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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6:47:28Z</updated>
    <published>2021-06-06T02: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저녁, 두통이 찾아왔다. 오전에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보고, 요가 수련을 했다. 오후에는 얼마 전 작업 과정에 참여했던 공연을 본 후, 함께 한 사람들과 간단히 식사도 했다. 마음을 담은 선물과 서로 웃는 얼굴과 맛난 음식을 나눈 시간이었다. 두통이 생길 이유가 없는 날이었다.  급작스레 찾아온 두통은 밤이 되어도 가시질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dLDnZ261Jc15UQekSeQ7HtGM0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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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몸 - 거꾸로 서서 하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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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03:54:56Z</updated>
    <published>2021-02-21T02: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구나무서기 연습은 내 몸의 좌우가 얼마나 다른지를 자주 발견하게 한다. 처음 손을 짚고 다리를 차올리는 연습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쪽 다리가 다른 쪽 다리에 비해서 훨씬 가볍고 힘도 있다는 것을 느낀다. 올라가서도 한쪽으로 기우뚱하는데 이때 어깨나 몸통이 더 약한 쪽으로 무너지기에 거의 항상 같은 쪽으로 무너지기 쉽다. 올라갔다가 무너지지 않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gU6hcL6v3oCRyeSNHZV7CLvpJS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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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자세에 대한 생각 - 거꾸로 서서 하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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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2T15:22:48Z</updated>
    <published>2021-02-14T05: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구나무서기에 대한 생각들을 끄적이면서 &amp;quot;물구나무서기가 어렵다&amp;quot;, &amp;quot;힘든 자세다&amp;quot;와 같은 이야기를 입버릇처럼 해왔지만, 사실 어떤 동작이나 자세가 '어렵다'라고 말하는 것은 상당히 자의적인 기준에 따른 이야기이다. 우리 각각의 몸은 얼굴만큼이나, 어쩌면 그 이상으로 훨씬 다양하고 개별적이기에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어려운 운동도, 모두에게 쉽기만 한 운동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bBi7yypke2i8L2Il6XZv-UPgdm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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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태롭기에 도전적인 균형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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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2-13T03: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구나무서기 자세는 이른바 '균형 자세'다. 우리 몸에는 두 발, 무릎, 엉덩이와 같이 무게를 지탱하는 것에 익숙한 부분들도 있지만, 손, 팔, 머리, 어깨와 같이 평소에는 바닥을 지지하는데 거의 사용하지 않는 부위들도 있다. 이런 부분들로 바닥을 지지하며 몸을 띄워 올리는 자세들을 요가 안내서 같은 책들에서 '균형 자세'라고 일컫는 것을 종종 본다. 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xb-7X95UDSnPbUpSmtJvNbR0BR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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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꾸로 서서 하는 생각들 - 아사나라는 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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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2T15:23:52Z</updated>
    <published>2021-02-07T13: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구나무서기 연습은 몸을 써서 하는 활동이지만 이렇게 움직이다 보면 많은 생각들이 따라붙는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사실 연습을 하는 순간에 의식적으로 생각을 할 여유 따위는 거의 없지만, 한 번의 시도와 다음번 사이 잠시 숨을 돌리는 짧은 시간이나 연습이 끝난 후에 문득 어떤 생각들이 찾아온다. 직관적으로 떠오른, 그래서 아직 이성적인 논리나 근거는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1cfcyU-7u5rAfmtZDJ1s_J5XQ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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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 역 자세 챌린지 - 나를 움직이게 하는 챌린징 프로그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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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2T15:24:43Z</updated>
    <published>2021-01-31T14: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물구나무서기가 꼭 달성해야 하는 숙제가 아니라 연습 과정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즐거움과 의미를 느끼는 놀이이자 수련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수련을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 역시 쉬운 일은 아니다. 하면서 찾는 즐거움을 안다는 것이 매일의 연습을 시작하기 위해 넘어야 하는 마음의 문턱을 낮춰주기는 하지만 아예 없애 주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여전히 막상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bhAoCrxHZoK6z0OIqyND_kfdF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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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찌질하게&amp;nbsp;꾸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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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2T15:30:35Z</updated>
    <published>2021-01-24T14: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나는 물구나무서기를 '찌질하게*', 그러나 꾸준히 연습하기로 했다. 꾸준히 물구나무서기 연습을 한다고 하지만, 사실 이게 말처럼 그리 멋진 모습은 아닌 것 같다. 이전 글에서도 이야기했던 것처럼, 나는 매일 운동을 하고 물구나무서기 연습도 하지만 그 날 하고 싶은 것들만, 하고 싶은 만큼만 움직이곤 한다. 그래서 정말 바쁘거나 너무 하기 싫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IoubLZ-mi9z9hYr_8EI59RLv_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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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만큼 무거운 엉덩이 - 물구나무서기, 얼마나 어렵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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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9T07:30:48Z</updated>
    <published>2021-01-23T15: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에 물구나무서기 연습과 관련된 글들을 써서 올리면서, 물구나무서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꽤나 자주 반복하게 되었다. 어렵다는 이야기를 쓸 때마다 약간의 자의식을 느끼곤 했는데, &amp;lsquo;너무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게 아닐까?&amp;rsquo;, &amp;lsquo;사실 이게 별로 어렵지 않은 사람들도 많을 텐데&amp;hellip;&amp;rsquo; 혹은 &amp;lsquo;푸념이나 엄살처럼 느껴지면 어떡하지?&amp;rsquo; 따위의 생각들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78lDVbw4QMW1t6iXFOQs9JILUY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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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조크든요 - 물구나무서기의 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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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21:10:07Z</updated>
    <published>2021-01-17T13: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너스 하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A.J. 맨델이 1979년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 언급한 개념이라고 하는데, 달리기와 같은 운동을 장시간 지속하다 고통을 느끼는 한계 지점을 넘어서면 찾아오는 행복감을 의미한다. 이런 감각을 경험한 사람들은 중독된 듯 운동의 매력에 빠져들어 달리기를 그만둘 수 없다고도 한다. 이런 상태에 있는 이들에게 운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G%2Fimage%2FIEGelwxeUSkTJLdNsOuQmUkv7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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