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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바람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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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sunah198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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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최근 5년간 근무했던 편의점을 폐업하고 막막한 요즘,브런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의 꿈은 자유롭게 혼자 일하는 삶이며, 성장하는 모습을 브런치에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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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31T08:14: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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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해도 좋아. 경험 한번 해보자. - 기대하진 않았는데 한식 필기시험에 합격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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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1:21:33Z</updated>
    <published>2026-04-10T11: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째 매일 악몽을 꾸고 있다. 조만간 병원에 가봐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불안했다. 현실도 불안정하고 미래가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편의점을 폐업하며 일을 그만둔지 5개월이 넘어간다.  5개월의 하루하루는 비슷했다. 지인의 빨래방 일을 돕는데 하루 1시간 이상이 걸리고, 하루 일과 중 가장 중요한 운동을 2~3시간 하고, 시장에 가서 반찬거리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EvELzcU8MXsTXP_iPAQVHD6hV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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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래방 건조기 수리를 돕다가, - 느낀점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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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2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래방 일을 도우면서,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세탁기, 건조기, 기계에 들어가는 부품들, 편리한 공구들과 조금은 친해졌다.  그런데, 어제는 갑자기 건조기가 안돼서,  삼촌과 함께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한, 힘든 하루를 보냈다.  여러 방법들을 시도했었다. 코드도 뺐다가 꽂아보고 배전함에 차단기도 내렸다가 올려도 보고 키오스크 전원도 재부팅해보고, 결국 건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J32NxU--v8lTx-7vVGIcucjX97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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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을 배우는 것. - 삶에 적용되는 인생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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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0:36:14Z</updated>
    <published>2026-03-12T10: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어른들은 자주 말씀하셨다.기술을 배워라.그래야 나이 들어서도 오래 일할 수 있다고 하셨다나는 기술이라고 하면공장에서 배우는 기술,손으로 하는 기술 같은 것만 떠올렸다.그래서 늘 생각했다.나는 기술이 없다.나도 기술 한 가지쯤 배우고 싶었다.하지만 용기가 없었다.새로운 곳에 들어가 배우는 것도 두려웠고잘하지 못할까 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6S05s8ZJXk3kyGEsBsdhed9GV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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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햄을 굽다가 든 생각. - 햄을 다양한 모양으로 자를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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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4:14:29Z</updated>
    <published>2026-03-12T04: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을 먹으려고 햄을 구웠다.가위로 햄을 잘게 잘라 팬에 올렸다.그런데 햄이 삐뚤삐뚤하게 잘렸다. 어제 빨래방에 건조기가 고장이 나서  수리를 돕느라 오른쪽 손목을 많이 썼기 때문이다.손목이 조금 뻐근했다.가위질이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잠깐 멈춰서 잘린 햄을 바라봤다. 모양이 제각각이다. 그걸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인생도 햄을 자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2QQ28G8QzA3XK7sVeS04Ym_oA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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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은 선택의 문제이다. - 귀여운 걸 쇼핑하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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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0T15: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장실에 배수구 덮개가 필요했다. 작은 쇼핑을 하고 싶었는데 그 때, 콩나물 모양의 덮개를 발견했다 귀엽게 생겼다.연두색 콩나물이 배수구덮개에서  쏙 올라오는 모양이다.가격은 3천 원.엄청 비싸진 않다.마음을 먹으면 살 수 있는 물건이다.그런데 퍼뜩,생각이 들었다.이걸 사면 내일 스터디카페 2시간을 못 간다.가격이 같기 때문이다. 귀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hvBulU4UTt6iwxfGXzihIiscP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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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걸 사면 정말 기쁠까. - 다시 한 번 내 스스로에게 묻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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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0T12: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걸 사면 정말 기쁠까나는 이제 쇼핑을 할 때한 가지 질문을 하기로 했다.이걸 사면 정말 기쁠까?물건을 산다는 것은결국 돈과 바꾸는 일이다.돈을 내고그 물건을 내 삶으로 데려오는 일.그래서 생각해보기로 했다.이 물건이내 돈과 바꿀 만큼정말 나를 기쁘게 할까.예전의 나는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이거 필요해~이거 사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UptXkwq3CKU9Jdh4Bg_QyGg9J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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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을 닦다가, 마음을 생각하다. - 쉽지않은 거울청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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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2:22:57Z</updated>
    <published>2026-03-10T12: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울 청소를 했다.거울 청소는 은근히 어렵다.예민함이 필요하다.오늘은 유리세정제를 네 번이나 뿌렸다.평소에는 두 번만 뿌리고 수건으로 닦는다. 하지만, 조금 더 깨끗하게 만들고 싶었다.그래서 네 번을 뿌렸다.그런데 이상했다.더 깨끗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얼룩이 남았다.거울을 보다가으아,기분이 순간 나빠졌다.그래서 다시 세정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w8HcrUZu40BK29FmOahw3s1DZ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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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로마테라피가 나를 움직이게 하다니, - 그림책도 읽고, 향수도 만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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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5:56:29Z</updated>
    <published>2026-02-24T15: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기 독서 수업을 듣게 되었다. 그림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동사에 따라 어울리는 향수를 만드는 독특한 수업이었다.  키오스크, 라는 제목의 그림책을, 모인 사람들과 강사님과 함께 읽었다.  그림책의 내용은, 키오스크에서 물건을 파는 여자주인공이 기존의 갇혀있던 세계에서, 마침내 가고싶은 곳으로 움직여 여행을 하며 행복을 찾는, 반전이 있는 내용이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itcF5rqzyUlqCQ0TO-l1dC54j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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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겹살 한 근을 6개로 짠. - 6끼 반찬이 생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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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5:19:33Z</updated>
    <published>2026-02-24T15: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겹살 한 근을 사서 6개로 소분해 냉동했다 장보는 일은 늘 나를 시험한다.필요한 것만 사려던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오늘 충동적으로 먹고 싶은 것들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 며칠, 나는 조금 다른 선택을 해보기로했다.필요한 만큼 준비하고, 필요한 만큼만 쓰겠다.그 마음으로 냉장고를 열었다 닫았다 하며 냉장고 속 남은 재료들을 살펴 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Gu2ob__KKAayLpVLrz--pJAtR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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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의 방황데이터. - 스무살에서 마흔 넘어까지의 방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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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1:29:01Z</updated>
    <published>2026-01-30T11: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부터는 20년 동안의 경험치를 사용하라는 이야기를 책에서 읽었다. 그러나 나는 20년동안 꾸준히 한게 없는걸.  다만 생각해보면 방황을 했다. 그렇다면 방황전문가까지 될 수 있는걸까?캔모아에 가본건 20대초반이었던 것 같다.  무료리필이 되는 생크림 토스트가 너무 맛있어서계속 가고 싶었다. 유행했던 눈꽃빙수는 비싸서 못사먹었던 것 같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Mu7HczYlVxiN2wxgsBwlcwOJN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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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하는 사람의 딸기사라다 - 딸기를 씻고, 요거트를 부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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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2:34:15Z</updated>
    <published>2026-01-25T02: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기 값이 비싸지만, 딸기철이니 꼭 먹고 싶었다. 플레인요플레도 추가로 사서, 집에 있는 씨리얼을 조금 얹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아하는 과일요거트사라다.  흔들리는 날의 방파제, 그것은 식탁이다. 집밥을 해먹는 것은 나를 다시 집으로 데려오는 기술이다.  혼자 요리를 하는 것은(간단한 과일사라다 이더라도) 불안감을 다뤄서 성취감으로 가는 시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77t9dKq5-_8wtIYGzu2gBgaKv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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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방황은 실패가 아니라 탐색일거야. - 시행착오가 쌓일수록 나를 더 정확하게 알아가는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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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1:57:57Z</updated>
    <published>2026-01-25T01: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때는 공부를 잘하진 못했지만 꿈이 있었다. 역사학과를 가고싶었는데, 결국 문헌정보과를 가게 되었다. 학문을 담는 그릇에 비유한 문헌정보학도 배워보니 꽤 매력이 있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책, 교육,관련회사에 취직을 했으나 버티지 못하고 퇴사한 이후로, 집을 나가면서 방황을 10년 가까이 하게 되었다.  도중에 아파서 직장생활을 거의 하지 못하며 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Fg7k9JSqrKxJpjHCT9_po9JG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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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는 새로운 직업의 씨앗이 될까. - 노동의 종말이 진짜 온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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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0:17:52Z</updated>
    <published>2026-01-25T00: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의 기술로 앞으로 노동의 종말이 온다고 한다. 진짜일까. 지금으로선 상상이 잘 안된다.  그 시대가 되면 취미는 미래 직업이 될 수 있다고한다.  노동이 줄어드는 시대에 대표적 직업은 취미 기반 직업이라면.  나는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나 생각해볼점이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사람을 살리는 능력이 노동력이 아니라 몰입력이라는 예측.  AI가 노동을 대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sEhBcTSj-epm92GuKPZQMhi9o0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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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용적인 집밥철학. - 밥은 중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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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6:41:42Z</updated>
    <published>2026-01-24T16: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장고에 오이 2개가 있었다. 네이버에 오이관련 반찬을 검색해보다가, 오이 볶음을 선택했다.  오이를 썰어 소금에 절이고, 후라이팬에 마늘기름을 내고, 참깨와 후추로 마무리했다.  고기종류를 먹고싶은데, 고기는 집에 없어서 통조림햄을 구웠다.  작년에 고모가 담아주신 김치를 잘게 썰어 접시에 담았다.  지난주엔 집밥요리를 건너뛰고, 밖에서 사먹는 일이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e01wnmqxcngDFUyjyzMfr0kXU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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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2시간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 24시간 중의 2시간의 쓰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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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3:15:57Z</updated>
    <published>2026-01-20T13: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느새 중년초입에 들어섰고, 지금까지 살면서 무언가 하나 제대로 해놓은게 없다는 생각에 불안과 초조한 마음이 들곤한다. 그럴 때마다, 책은 읽어왔다. 돈은 모으지 못했다. 건강도 그닥 좋지 않다. 사회 속에서 돋보이는 선택들도 하지못했다.  한마디로 좀,,,초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가 주어짐에 감사하다. 그런데도 욕심은 차오른다. 내 능력과 노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6vrq4O_0MqP0I1pnMs4R3wuut4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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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생활의 압박과 낭만적인 꿈의 경계 - 생존력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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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6:58:21Z</updated>
    <published>2026-01-15T16: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자리를 조금씩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채용정보를 분석한 결과, 내가 희망하는  마트 계산원은 1년에 1~2번이하로 뽑는다. 주로 봄에 채용공고가 올라온 기록이 있다. 작년에 뽑았으니,,, 요즘은 퇴직금 때문에, 1년계약직으로 뽑는다는 얘기를 들어서. 이번 년도 봄 쯤에 빈자리가 생기면 채용할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진않다. 누군가는 그만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OwiB8IlGlL4ZuC8qf5c-lEsGK3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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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천원의 행복. - 5천보 걷기는 덤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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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3:57:33Z</updated>
    <published>2026-01-11T03: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에 드는 스터디카페를 한군데 더 찾았다. 새로운 느낌의 장소에 갔을 때 받는 자극을 책읽기에 에너지로 쓰려고 한다.  1시간 2,000원의 공간대여, 스터디카페.  요즘 물가도 비싼데 2천원이면, 따뜻하고 조용한 공간에서 책 읽을 수 있다니 감사하다.  게다가 스터디카페에 걸어갔다오면 기본 5천보를 걸을 수 있어서 운동도 된다.  오늘은 루이스 하우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ZLCqzj1qqkP0kWG2Si4NuvatV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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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보니 빨래방을 돕게 되었는데... - 어쩌다 하루의 일과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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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7:12:50Z</updated>
    <published>2026-01-10T17: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이 빨래방을 오픈하게 되어서, 단기간 간단한 청소, 관리를 돕게 되었다.  하루에 1순위는 운동이고, 빨래방은 어쩌다 2순위의 일과가 되었다.  Self편의점에 이어서 무인빨래방을 접하다보니, 나도 언젠가 소규모의 내 가게를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상상과 꿈에 많이 빠져 사는 나는, 덕분에 현실에서 청소하며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CshQdQ1yMJ2br1VpMEb1y8I7vo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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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생활이 탄탄해야 한다 - 그래야 무너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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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6:58:20Z</updated>
    <published>2026-01-10T16: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gpt와 의논을 하고있다.  나는 무엇이 문제인가.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막막하게 느껴왔는데, 책상 앞에 앉으며 생각을 해보고 있다.  꿈과 현실의 괴리.  내가 살고싶은 삶이 무엇인지 정확히 그려지지는 않으나 이 문제는 단기간에 억지로 꾸며낼 수는 없는 것같다.  그렇다면 꿈보다 현실의 문제가 더 급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나는 나에 대해 불만족하는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7RAwX05CBGmdUltxry8prlr5w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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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 분야에서 할 말 있는 사람인가 - 돈을 소비하는 마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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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5:59:19Z</updated>
    <published>2026-01-10T15: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고민들 중 하나는,,,  꿈을 가지고싶다는 욕심도 있지만,,, 돈에 대한 것도 현실적인 고민 중 하나이다.  나에게 돈은 현실을 버티는 생존의 문제이다. 늘 월급은 부족했다. 최저임금 받는것을 겨우 달성했지만, 부족했던 몇년간, 고통스러워서 받았던 대출금을 힘들게 갚는데 5년을 썼다.  그런데, 내 소비습관 많이 나아졌다 생각했는데, 그건 착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H0%2Fimage%2FwxU3Q1b466vM9WEdwZ6uF8U_v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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