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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 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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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벨기에 국제기구에서 3년 근무. 그 곳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로 우리 삶의 교훈을 찾다. &amp;quot;얼음처럼 시작했지만, 수증기처럼 돌아오다.&amp;quot; 이젠 인도네시아를 경험 후 귀국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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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31T12:41: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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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육아휴직이었지만 나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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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17:34:10Z</updated>
    <published>2021-12-14T14: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70일간의 육아휴직이 끝나간다.  아쉬움도 있고 설렘도 있는 게 사실이다.  아쉬운 것은 나 자신을 위한 과감한 힐링이나 투자가 없었다는 점이다. 홀로 제주도 간다고 노래만 불렀을 뿐 실천하지 못했다. 옛 친구들을 찾아가 수다도 떨고 사우나도 가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다. 그들은 스캐쥴이 꽉 차서 나랑 잠깐 시간 낼 수 있을 뿐이다.  설렘은 내가 소속된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PTSrf9jKLlK1_shQnwSLu8PD7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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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입시 위주 교육 문화는  바뀔 수 있을까? - High Tech, High Touch 교육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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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17:34:14Z</updated>
    <published>2021-11-03T23: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로 주변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술 먹는 저녁 회식 문화도 줄어들고, 해외여행 가는 사람도 사라졌다. 성과보다 안전을 중요시하게 되고 소통도 대화가 아닌 SNS, 톡이나 문자가 주를 이룬다. 교육 환경에 있어서도 기술 발달과 교사의 역할도 마찬가지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줌으로 온라인 수업을 하고, 일방적인 강의식 학습법은 학생들을 졸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oZTWx5eAN3ZI27Gh_gjPm_flp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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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은 노가다 체험부터... - 모든 게 땀 없이는 불가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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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5T07:02:44Z</updated>
    <published>2021-10-29T03: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정이 비면 여지없이 장인어른께 전화를 건다. 농사일에 중독성이 있는 걸까? 아니면 혼자 사는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체크하려는 지극한 효심일까?  난 장인어른께 일손 부족하지 않냐고 툭 던지면, 어르신은 반가운 웃음으로 언제든 오면 된다며 충청도 사투리로 절대 거절은 안 하신다. 그간 들깨를 베는 낫질 체험으로 시작해서, 무와 갓을 수확했었고 마늘,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1jIfVfHfc2BIggZRAqRg5wH1J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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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인 체험하려다 머슴 체험 제대로 했다. - 살면서 카타르시스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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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05Z</updated>
    <published>2021-10-13T14: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인어른은 올해부터 귀농하여 당신의 꿈을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 가셨다. 오랫동안 소년처럼 꿈꿔 왔으나, 여러 사정으로 귀농 계획은 3-4년 정도 지연되었었다. 2층 집을 손수 짓고 계시고, 봄에 여러 농작물을 심고, 소똥 비료를 뿌리고 하시더니 결국 수확의 계절이 왔다. 고추, 가지, 무, 총각무, 배추, 상추, 쪽파, 방울토마토가 반을 차지하고 나머지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NO6tOLUPQYZ8eP3lExDNeKAb8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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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0년 2월, 그 심장소리는 오래가지 못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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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1T12:37:09Z</updated>
    <published>2021-08-06T09: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덕배의 '꿈에' 노래 가사가 집에 돌아와서도 대학로에 있는 것처럼 귓가에 맴돌았다.  첫 미팅은 모든 이에게 나처럼 좋은 기억으로만 남아 있지는 않을 텐데....  누구나 나처럼 큰 심장소리를 느낀 건 아닐 텐데.... 다음 날 넋 나간 사람처럼 학교를 등교했고, 미팅 나갔던 친구들이 내 책상으로 몰려오더니 시시콜콜, 이것저것 귀찮게 물어본다. 그중 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1JLRGSv7r69OwraS1Y7bAph2O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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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0년 2월의 그 심장소리. - 조덕배의 '꿈에'를 듣다가 어느덧 옛 생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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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8:31:05Z</updated>
    <published>2021-07-18T13: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1학년이 마무리되고  2학년을 맞이하고 있을 무렵이었다.  생각이 많았던 사춘기의 무료한 시간이  흘러가고 있을 때였다. 나에게 미팅에 조인해달라는  날라리 친구의 갑작스러운 요청이 있었다. 4대 4  미팅이었다.  당시 내겐  고등학생 미팅은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었다. 대학에 가야 할 수 있는 특권 같은 것이었다.  내가 다른 날라리 대신 대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MugEBPDOYw8lIv9TJEl2DTqCm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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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정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아가는 비둘기 새끼들 - 우리의 현재 모습은 어떠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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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8T11:49:22Z</updated>
    <published>2021-07-08T01: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송역에서 서울역 가는 ktx 기차.  평소 출장과 같이 마스크 깊게 조여 누르고 플랫폼 위를 터벅터벅 걸어가며 13호차 게이트 앞에 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평소와 다르게 병아리 소리와 참새 소리가 섞인 듯한 불안정한 목소리가 끊임없이 머리 위에서 재잘거린다. 난 위를 올려다보고 자리 이동해서 다시 쳐다보았다. 비둘기 부부가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UyuVJ-pqOq0DSm-Bkul9tTmJ-p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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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경 - 나 자신에게 신경 좀 써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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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3:34Z</updated>
    <published>2021-06-25T12: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눈이 흐려졌다. 세상을 천천히 걸으려 했던 여유가 사라졌다. 세상에 알리고 싶은 나만의 글을 쓰다가 멈췄다.  왜일까?  답을 굳이 안 찾아도 된다. 외부 환경을 탓할 것이 없다.  직장 상사나 동료를 욕할 필요도 없다. 정작 내 마음이 문제이니까...  시간은 간다. 무참하게 빨리도 간다. 후미진 곳에 일기장, 컴퓨터 폴더에서 찾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b_w4bOmNRU3fEgUx-F619cEsm6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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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양 쓰레기, 빠르게 쌓이고 있다. - 2편. 수거하자. 캠페인 하자. 뭐든지 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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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05:32:05Z</updated>
    <published>2021-05-01T11: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 해양쓰레기 발생의 원인과 분류  해양쓰레기는 크게 육상과 해상의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다. 육상에서 발생하는 원인이 전체의 65%이고  해상의 원인이 약 35%를 차지하는 것으로  해양수산부는 2019년에 발표하였다.  육상에서는 태풍, 장마 등으로  폐기물이 강이나 하천에서 바다로 유입되는 경우이다. 또한 해변의 관광객 또는 연안 거주자의 쓰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fOM4lDyJcm525wJAniVfmqSsv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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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쓰레기, 플라스틱-19의 시대가 오려나? - 1편. 바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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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05:32:22Z</updated>
    <published>2021-05-01T11: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는 이미 플라스틱에 의해 점령되었다.&amp;rdquo;   100년 전부터 상용화가 시작된 플라스틱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이제는 심각한 환경 문제로 대두되었다.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해  정부와 환경단체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개인뿐 아니라 국제적인 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간의 도시화와 자본주의의 성장은 본래부터 쓰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gXgngIAOcmBRCa_t-5wzQ9qFu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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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 제대로 좀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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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2T06:26:24Z</updated>
    <published>2020-11-30T11: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인을 치즈와 함께 오물오물... 샹송을 들으며 취해본다. 기분 좋아서 취했는데 자꾸 뒤가 구리다. 어차피 세상은 보이지 않는 굴욕의 손에 의해  항상 우리는 제자리다. 한걸음도 앞으로 나갈 수 없게 한다.  아담 스미스도 아닌 자가 시장 가격 매커니즘을 무시 한다. 스스로 공정하였다고 자부한다. 개개의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모르고 견장을 찬  놈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0-p0gaWx3bk_yfoApuYdcxrdS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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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악한 욕심, 전지적 시점에서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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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04:58:14Z</updated>
    <published>2020-10-22T14: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가짜가 되기가 망설여졌다.  없는 데 있는 척하고, 작은 걸 큰 걸로 포장하고,  적어도 그러고 싶지 않았다.  분명 작년과 똑같은 기회가 왔는데 그때처럼 피가 끓지는 않았다. 그때는 가짜가 아니라 진짜였으니까. 내적 갈등이 오래갔다. 하겠다고 공표했다가 다시 접었다를 반복했다. 마음속이 그렇게 복잡할 수가 없었다.   내 것이 아닌 걸 분명히 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IVwevJRDkrd5CuvDFDVKRpYvu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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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이 흘렀다.  - 시간은 나를 겸손하게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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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05:00:17Z</updated>
    <published>2020-07-09T08: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 인천공항에 귀국하던 날. 3년 만에 고국의 땅을 밟는다는 기분을 만끽하며 게이트를 빠져나오던 순간. 나도 모르게 활짝 웃었다. 뭔가 기대와 설렘으로 어깨에 후까시가 잔뜩 들어간 그 날, 부모님의 환영을 받으며 첫 질문을 던지셨다.  &amp;quot;손자, 손녀야. 먹고 싶은 게 뭐냐? 할머니가 사 줄 테니.&amp;quot; 우리는 탕수육, 짜장면, 짬뽕, 군만두를 먹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8P56kEYRBbgVO_i2nor-_0CrjF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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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구감소 시대의 지역사회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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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04Z</updated>
    <published>2020-06-05T12: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019년 말 기준 합계출산율은 0.92로 발표되었고, 장래인구 특별추계를 실시(&amp;lsquo;19년) 한 결과, 2028년을 정점으로 총인구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의 인구 규모 감소도 낯설겠지만, 2067년에는 생산가능 인구가 1,784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45.4%에 국한된다고 하니 황당할 뿐이다. 즉 2명당 1명 미만이 생산 활동에 기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lQQsPbMW92jxHSp_6v6QG3N6r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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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다잉 - 안락사를 생각해본다. - 편안함, 두려움... 과연 어떤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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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05:17:31Z</updated>
    <published>2020-05-03T13: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이라는 걸 생각해 본 적 없이 살아왔던 것 같다. 그저 먼 훗날의 이야기라고 먼발치에 밀어내 왔던 것은 아 닐까?  하지만, 최근 읽은 프랑스의 소설가인 Francoise Sagan의 소설에서 황당한 문장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바로 &amp;lsquo;나는 나 자신을 파괴할 권리가 있다.&amp;rsquo;라는 문장이었다.   마약 관련 재판에서 변호사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조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REZMhmnrrrkwKDC22Oi9cIfJNLQ.jp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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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령사회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 노인의 4가지 고통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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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05:17:09Z</updated>
    <published>2020-04-26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반드시 늙는다.   하지만, 일부 젊은이들은 자신이 노인이 되지 않을 것처럼 간과하고 행동한다.  우리는 예외 없이 공평하게 늙을 것이며 은퇴 후 노인의 삶은 우리의 예상보다도 훨씬 더 길 것이다.       현재 노인 인구 비중은 전체 인구의 15% 이상이며,  2026년에는 고령 인구층 비중이 20% 이상으로 증가하면서  미래에는 복지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krCWphnoymeMNGHdvEnmujYPX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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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남매가 어쩜 이리 다를까... - 3가지 측면에서 서로 반대되는 특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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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7:50:32Z</updated>
    <published>2020-04-25T11: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앞에서 '억만장자 게임'을 하고 있는  두 남매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이번에도 역시 싸움이 날 듯한 긴장된 순간이  여러 번 지나간다.  같은 엄마에게서 나온 큰 아들과 동생인 딸은 서로 달라서 그 나름의 차별화된 매력이 있지만,  수많은 양자 분쟁 사례에 아빠인 나는  판사 역할을 해야 될 때가 종종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다른지 3가지 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8-ERimy7EJpVuxgawh_jCBZMW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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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수함에서 나를 건져 올리기 - 숨좀 쉬자. 마스크 쓴 가면무도회도 아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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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04:58:34Z</updated>
    <published>2020-03-05T13: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지도 않게 깨끗해진 나의 3월 달력 스캐쥴....  내가 원하던 바인가? 심적인 부담은 덜어진 것 같으나, 뭔가 방향성을 잃어버린 것 같아 안갯속을 헤맨다. 코로나 19라는 보이지도 않는 작디작은 것이 전국 사람들에게 패닉을 가져왔다. 발목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아침에 파바로티 음악을 들으며 상쾌하게 시작한 루틴은 전국 확진자 수를 속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QWQk3xq50AfOQZblCnRq3dz_u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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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평범한 일상에 감사하고 나면.... - 난 그동안 어떻게 이겨내 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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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04:57:37Z</updated>
    <published>2020-01-18T09: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새해가 밝은 지 보름 이상 지났다.  무엇을 바라고 소망하려는 여유도 없이 전속력으로 달려가버리는 1월의 나날들. 어느새 감정의 쓰레기들이 가슴속을 삐져나갈 것처럼 수북이 쌓여있다. 비우고 싶은데... 왜 마음대로 안되지?  벨기에에서 돌아온 후 맑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즐기고 나누려던 마인드는 한꺼번에 닥친 실패들로 처참히 사그라지고  말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TDHOGMGrrBhTq1ooKIqckMJMz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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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은 나무를 더 깊게 뿌리내리게 만든다. - 자존심이 바닥까지 떨어져 본 경험은 인생에 약이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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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9:51:17Z</updated>
    <published>2019-12-14T07: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이제 '벨기에어서 천일동안'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에필로그라고 해야 할까.   그렇다면 내가 왜, 어떤 과정을 통해 벨기에를 가게 됐는지를 마지막 글에서 말하고 싶어 졌다.  오히려 글의 순서상 프롤로그에 담겼어야 할  글인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공직생활을 12년 넘게 할 무렵인 2015년의 일이다.   승진을 하고 나면 어느새 만신창이가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4%2Fimage%2FtD5Eu2Exw_R8Wp9GyY_dMAsZ1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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