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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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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시 일기를 써야겠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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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1T07:01: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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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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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07:42:50Z</updated>
    <published>2024-04-28T06: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울까 더울까 쾌적한 봄날에 갖가지 꽃들도 만발하여서 황홀한 세상이다.  살짝 열어둔 현관문 사이로 부드러운 봄바람이 들어와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 하는 나를 간지럽힌다. 문득 내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 &amp;quot;이 집이 참 좋다!&amp;quot;   지난가을에 이사 와서 겨울을 지나고 봄을 살고 있는 이 집.  작년에, 함께 살았던 딸의 독립을 위해 마련해 놓았던 아파트 24평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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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를 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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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21:05:07Z</updated>
    <published>2024-04-08T14: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오늘은 짜장면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이 메뉴가 결정될 때까지 우리 모녀는 주중 5일 동안 꽤나 진지하다.  이제는 딸을 독립시켜야 할 것 같아 주말에는 딸에게 음식을 한 가지씩 만들어 보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했더니 주말도 기다려지고 재미도 있다.  오늘 아침밥으로는  끓여 놓았던 추어탕과 조기구이로, 저녁엔 짜장면을 만들어 먹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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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상처, 소소한 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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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7:29:34Z</updated>
    <published>2024-03-09T04: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에 요란하게 천둥 번개가 치고 세차게 비가 내렸다. 일어나 보니, 짙은 회색인 하늘이 무겁게 드리워져 있다. 식탁에 앉아 창밖을 내다보다가 찐하게 커피를 내렸다.  커피를 앞에 놓고  어제 있었던 일을 생각한다.    둘째 동생네가 돈 많은 막내 동생이 탔던 비싼 아우디 차를 인수했다고 전화를 해왔다. &amp;quot;와우! 대박 대박!&amp;quot;  나는 언니로서 너무 기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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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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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06:19:37Z</updated>
    <published>2022-12-21T05: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  막내동생에게서, 이름이 시나노&amp;quot;라고 하는 노란 사과 1박스와  &amp;quot;감홍사과&amp;quot;라고  하는 빨강사과 1박스 를 보내왔다. &amp;quot; 동생아~ 사과 엄청 맛있어!  호들갑 잘 못 떠는 동생이 그 정도로  맛있다 했으면 맛있는 거 맞다.   사과를 한 입 베어 물어보니 육질이 단단하고 새콤달콤 한 게 진짜 맛있다. 맛있는 걸 보고 언니 생각난 동생이 있는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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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를 끊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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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19:34:26Z</updated>
    <published>2022-12-05T03: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물 한 잔에 갑상선 저하증 약 한 알을 삼키면 하루가 시작된다. 그리고 하루 동안 먹을 과일을 깎고  생고구마도 깎고 찐 고구마랑  큰 접시에 한가득 담는다.   접시에 한가득 과일을 채우면서도  마음속에서는 커피 생각밖에 없다.  먹으면 안 되는데..  내 손은 이미 커피포트에 가 있다. 물을 끓인다. 아! 먹지 말라 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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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가을에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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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3:13:49Z</updated>
    <published>2022-11-05T15: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온통 하얗게 안개가 가득 드리워져 있는 아침입니다. 오전 시간에는 좀처럼 나가지 않은 내가 무엇에 끌렸는지 자전거를 타고 호수가로 갔습니다.  그런데, 호수의 몽환적인 풍경에 그만 정신을 홀딱 빼앗겼습니다. 안개에 젖은 호수 물속에 잠긴 나무들의 모습은 태고적에 이랬을까 싶게 자연의 신비스러운 풍경이었습니다. 갑자기 마주친 아름다운 풍경에 그만 눈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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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에 계곡을 발견한 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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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4:34:08Z</updated>
    <published>2022-10-20T01: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에 가 본지가 꽤 오래되었다.    술이 아니면 고스톱 치고 볼링치고 당구 치고 온통 치는 세상에서  떠다니던 남편이, 급기야 인터넷이라는 괴물 하고 접신을 한 그날부터. 그는 그 신에게 풍덩 빠져 정신없이 허우적거렸다. 이 꼴을 그만 보고 싶은  나는 도피를 겸한 시골생활에의 동경까지 끄집어 내 시골로 깊은 시골로,  강원도 오지 마을로 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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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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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3:32:47Z</updated>
    <published>2022-08-14T05: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말쯤엔가 서울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그 동네에 사는 일기에게 전화를 했다. 마침 쉬는 날이라 운동 중이었다며 기다리라고 했다. 곧바로 내려온 일기랑 카페로 들어가 커피를 마시며 못 본 동안 산 얘기에 열을 올리는 중 갑자기 &amp;quot; 저 결혼해요!&amp;quot;라고 했다. &amp;quot;엉? 축하해!&amp;quot;   일기의 결혼 소식을 듣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뭔가를 잃어버리고 온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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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진 장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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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3:33:35Z</updated>
    <published>2022-07-28T01: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시, 아침 시간이 꽤 괜찮게 지나고 있다.  토마토 주스 하고 빵 한 조각을 바삭하게 구워주니 맛있게 먹고 회사에 출근하는 딸을 배웅하고 나서, 게으름에 빠져들지 않고 곧바로 운동을 했다. 덕분에 오늘 하루를 잘 지내야겠다는 의욕이 솟아났다. 씻고 나니 더 개운해진 몸과 마음이 되어  내 자리 식탁에 앉아 라디오를  틀었다. 바바라 스트라이샌드의 메모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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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하고 나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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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6T01:48:22Z</updated>
    <published>2022-07-15T14: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을 하다가도 빨래를 개다가도 문득문득 언니 생각이 난다. 며칠 전에도 언니하고 전화통화를  하고 난 후, 소화가 안되기 시작해서  머리까지 아파 3일이나 애를 먹었다.   &amp;quot;가장 믿었던 사람이 가장 아프게 한다.   마음을 많이 내어 줄수록 상처도 크다.  좋았던 시간만큼 지워야 한 시간도 많다.&amp;quot;  라고 쓴 어느 작가의 글을 떠올리며 내 마음을 더 불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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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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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3:34:42Z</updated>
    <published>2022-07-13T02: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다니는 딸의 주중 5일을 옆에서 보면 허구한 날 야근에 가까스로 짬 내서 하는 운동에 그 와중에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화하는 걸 보면 딱할 정도다.  그에 반하여 나의 주중 5일을 보면, 전화 통화가 아니면 입을 뗄 일이 없고 30분 걷기 운동이 아니면 나갈 일도 없다. 단조롭기 짝이 없는 주중의 하루하루가 무기력 해지기 십상인, 그 누구의 방해도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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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세권에 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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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3:35:30Z</updated>
    <published>2022-06-05T06: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스크 수술하고 한 달이 조금 지났다. 드디어 묵직한 허리 보호대를 풀고 자유로운 몸이 되어 호수가로  달렸다. 오전 10시에. 봄이었고 오전 10시의  밝은 기운이 쫙 뻗쳐 온 세상이 눈 부시다.   따사로운 봄햇살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빛나는 싱그러운 나뭇잎,  초록이 짙어진 나무 위에서 지저귀는 맑은 새소리.  가득 담긴 호수 안의 은은한 물결.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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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복이 많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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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22:08:36Z</updated>
    <published>2022-05-24T08: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수술했다는 소식을 들은 지인에게서 전화가 왔다. &amp;quot;*연 씨! 수술했다며? 고생은 했겠지만 잘했네~ 딸들이 간호랑 잘했겠지?&amp;quot; &amp;quot; 네~둘이서 번갈아 연차 내고 간병 잘해주었어요~&amp;quot; &amp;quot;하여튼!*연 씨는 복이 많다니까! 부럽다~&amp;quot; &amp;quot; 어어 복이 많다고? 부럽다고? 내가? 아! 네네 복이 많아요~&amp;quot;   복이 많아요?  그렇다. 이번 일만 봐도 그렇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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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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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3:35:03Z</updated>
    <published>2022-05-10T12: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워서 살기 두 달째. 허리 협착증 증상이 심각해지기 시작하면서 내가 제일 먼저 포기한 것이 쓰기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상은 읽기와 쓰기, 그리고 닥종이 인형 만드는 것이다. 이것들은 장시간 앉아 있어야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오래 앉아 있으면 안 되는 병에 걸렸다. 그리고 결국 디스크 수술을  하고 이렇게 꼼짝 못 하고 누워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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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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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22:10:47Z</updated>
    <published>2022-03-08T00: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허리가 아파 병원에 갔더니 허리 협착증이라고 했다.  안 좋은 자세로 너무 오랫동안 지내온 결과이며 나이가 있으셔서..라고 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도 재발할 확률이 높다며 지금부터라도 똑바른 자세로 살기를 권했다. 거의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내게 딸이 의자를 사준다 한다. 가격이 적당한 것으로 고른 나에게 &amp;quot;안돼!&amp;quot;를 단호히 외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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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휴, 진짜 이 코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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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22:12:42Z</updated>
    <published>2022-02-05T05: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족의 대 명절인 설이 돌아왔다. 2년이 넘게 바이러스 균이 우리나라는 물론 온 지구인을 꽁꽁 묶어 버린 지금, 명절에는 으레 고향에 오고 가느라 꽉 막힌 고속도로에 차 행렬을 본지가 오래된 옛날 같다.  이번 설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급등하여 신규 확진자가 2만 명을 넘길 거라 했다. 그래서  딸의 회사에서는 가족들과의 모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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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자란 꽃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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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29Z</updated>
    <published>2022-01-30T01: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픈 동생을 간호하고 일주일 만에 집에 왔다. 아프니까  예민해진 환자를 돌보는 일이 쉽지 않다. 무엇보다도  환자의 마음을 공감해 주어야 한다. 아파 보지 않은 내가 자칫하면 환자를 서운하게 할 수가 있어 긴장을 했다. 집에 오니 긴장도 풀어지고 해서 시원한 맥주 생각이 났다. 맥주캔을 따려고 하는 순간  내 눈에 뭔가가 보였다. 날씨가 추워져서 거실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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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운 아우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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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22:18:05Z</updated>
    <published>2022-01-28T13: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동생이 3차 항암 주사를 맞는 날이다. 2차 주사하고  너무 힘들어 동생의 맨탈이 벌써  무너졌다. 암이 퍼지던 말던 항암주사를 그만하고  그냥 이대로 죽겠다고 했다. 입안엔 고름이 고이고 피도 났고  혓바닥은 가뭄에 논바닥 갈라지듯이 쩍쩍 갈라져 있다, 잘 먹고 휴식을 잘해서 백혈구 수치가 내려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병원에서는 말했지만  음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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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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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6T05:26:37Z</updated>
    <published>2022-01-13T14: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켜놓은 라디오에서 비발디 4계절중 2악장이 흘러 나온다. 아! 비발디 겨울, 겨울이 왔는데도 잊고 있었다. 오랫만에 듣게된  차분하고 아름다운 곡이 겨울잠을 깨운다. 눈을 감았다. 머리속에서, 어제 동생이 가짜 머리카락을 붙인 모자를 쓰고 어색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의 모습이 떠오른다. 눈물이 난다.   유방암1기 라는 판정을 받고 항암주사를 1차 맞았을 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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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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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05:38:25Z</updated>
    <published>2021-11-09T06: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 왜 이리도 마음이 슬픈지요. 아름답게 물든 단풍잎들의 화려함을 미친듯이 뽐내고 서 있는 나무들 사이로 자전거를 타고 지날 때 낙엽이 흩어져 날리는 이 가을이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요.  10월의 마지막 날이래요.  코로나 시기 때문에 잠시 쉬고 있던 성당에도 가 보았어요. 새로 지은 예쁜 성당에서 아늑한 마음이 들지 않고 낯설기만 했어요. 더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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