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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츄리닝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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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umulu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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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무 생각 없이 대학원 갔다가 고통받는 노예26호 정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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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9T16:50: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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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불거진 표절시비에 대하여 - 학회 그리고 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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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23:46:37Z</updated>
    <published>2022-07-06T13: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지난주 주말 대략 6월 25일을 전후로 과학계에서는 엄청나게 큰 이슈가 터졌다.  지난 문재인 정권 시절 4차산업혁명위원장을 역임했던 윤성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님 연구실에서 나온 논문이 표절 논란에 휩싸인 것이다.  표절 논란은 윤성로 교수님 연구실에서 CVPR이라는 컨퍼런스에 제출한 논문이 있는데, 이 논문이 약 10가지의 논문들을 짜깁기 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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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에 대하여 - 수저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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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19:43:28Z</updated>
    <published>2022-02-14T14: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저1 이라는 글을 쓰고 대학원에 들어와서 나의 노력 여부와 상관 없이 또 누군가에겐 주어지고, 누군가에겐 주어지지 않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봤다.  그리고 바로 든 생각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내 전공이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었다.  같은 학부를 나온 사람들은 성적이 어떤지에 따라서 누군가는 가고싶은 연구실을 가고, 누군가는 가지 못하는일이 생길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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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에 대하여 - 2-6. 수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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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9:39:14Z</updated>
    <published>2022-02-06T10: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에는 여러 수저들이 존재한다.  금수저 물고 태어난 친구가 아직 대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수천만원짜리 시계를 몇개씩 사는 것을 보면서 허탈감에 빠지기도 하고 sns에서는 아예 질투심도 느껴지지 않을만큼 부자인 친구의 게시글을 보면서 저런게 그사세구나 라고 생각하며 넘기기도 한다.  이런 수저는 사회에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대학원에도 존재한다.  대학원에서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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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다한 글 - 먼로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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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04:40:55Z</updated>
    <published>2021-11-21T14: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풍, 빌딩풍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며 고층 지대의 바람이 도시 지역의 빌딩에 부딪혀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거나 지상으로 내려오는 현상이다.  고층 빌딩이나 아파트 사이로 드나드는 바람도 일종의 빌딩풍이라고 할 수 있는데, 등하굣길이나 출퇴근에 한번쯤 느껴봤을 것이다.  외국의 경우 자동차가 날아가는 등 재산상, 인명상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하여 일부 선진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C%2Fimage%2FdtZRJHj48BhXQtj0mJ2k2IKvW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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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에서 느낀 점 - 간판이 부끄러워지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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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3T05:22:22Z</updated>
    <published>2021-11-19T18: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번은 이런 적이 있었다.  서울대를 다니면서 집이 너무 멀어서 한학기동안 서울대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특정 요일은 수업을 집 근처 대학에서 들었었다.  잘 찾아보면 서울의 학교 뿐 아니라 전국의 대학에서 계절학기, 심지어는 정규 학기도 다른 학교에서 학점교류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학교가 너무 멀어서 가는게 귀찮아 집에서 뛰면 10분만에 강의실에 도착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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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에서 느낀 점 - 생각보다 서울대이기 때문에 해결되는 일이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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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02:19:08Z</updated>
    <published>2021-11-19T14: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나는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나의 학벌 덕분에 해결되는 일이 종종 있었다  예를 들어 내가 다니는 성당 대학부에서 어떤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 대학부 내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과 신부님의 의견차가 있었다.  그 당시에 나랑 같이 일을 하던 사람들은 고분고분하지 않고 뭔가 잘못된 점이 있다고 생각하면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신부님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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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다한 글 - 행복을 찾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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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00:12:01Z</updated>
    <published>2021-11-18T14: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현재 내가 속해있는&amp;nbsp;상태에 대해서 생각하기보다는 그것과 다른, 내가 속하지 않은 상태에 대해서 더 자주 생각하고는 한다.  예를 들어 주중에는 오매불망 주말을 기다리지만, 막상 주말이 되면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것을 걱정한다.  또한 힘든 일상 속에서 휴가철을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버티지만, 휴가를 보내는 도중에는 곧 다시 돌아올 현실을 불안해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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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다한 글 - 그때 그 시절의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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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8T00:58:00Z</updated>
    <published>2021-11-17T14: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여러 sns를 하면서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 아는 사이였다가 연락이 끊긴 사람들이 무얼 하고 사는지 접할 기회가 있었다.  한 중학교 동창이 요즘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을 사진으로나마 접하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온 동네는 학군도 별로 좋지 않고, 여러 분위기로 봤을 때 그렇게 좋지 못한 동네였다.  그래서 주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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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다한 글 - 책상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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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7T03:31:57Z</updated>
    <published>2021-11-16T14: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실에 출근을 하다 보면 가끔 배달음식을 시켜먹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우리 연구실에서는 배달 음식이 도착해서 배달음식을 건물 문 앞으로 받으러 간 사이에 나머지 사람들은 접어두었던 접이식 책상을 펴고, 책상을 닦는다.  오늘도 어김없이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선배가 음식을 받으러 간 사이에 책상을 펴고 물티슈로 깨끗이 닦고, 음식을 다 먹고 나서는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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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다한 글 - 편지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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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7T11:38:11Z</updated>
    <published>2021-11-14T16: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내가 즐겨보던 유튜버가 결혼식을 앞두고 찍은 브이로그에서 어느정도의 친분이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청첩장을 줘야할지 고민이라는 영상을 본적이 있었다.  그러면서 했던 말중에 과거에는 주기적으로 보며 정말 친했었거나 일정 기간동안 매일 보면서 정말 친했던 사람이지만 한동안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청첩장을 주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며 그런 사람들은 아예 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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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에서 느낀 점 - 운7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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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23:40:26Z</updated>
    <published>2021-11-13T16: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들을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댓글 기능이 없어서 댓글에 반응을 못해드리지만 하나하나 다 읽고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서울대를 다니면서 느낀 다음 사항은 생각보다 인생에서 운이 차지하는 역할이 크다는 것이다.  이건 서울대학교를 입학할 때 부터 작용한다.  내 초등학교, 중학교 친구 중 한명은 서울에서 일반고를 나왔고, 고3 때 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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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날 - '식탁 아래 blue' 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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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3T08:19:47Z</updated>
    <published>2021-11-12T15: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날이 있다.  왜인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우울한 날이  전날부터 아파오던 이가 영구치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서였을까,  가려던 치과가 일찍 닫는다는 소식을 듣고 이미 출발해 버스를 탔음에도 다시 학교로 가야했기 때문이었을까,  낮부터 하루종일 몇개의 약속 때문에 연락이 잘 되지 않는 여자친구 때문이었을까,  그날 하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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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에서 느낀 점 - 최고여야만 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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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09:13:32Z</updated>
    <published>2021-11-11T15: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을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서울대학교에 다니면서 느낀 두번째 특이한 점은 이 사람들이 하는 노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점이다.  나는 서울대학교에 다니기 전에 다른 대학교를 잠깐 다닌적이 있었고, 거기서도 학과 생활도 하고 동아리도 해보면서 대학생이 해볼 수 있는 대부분의 것들을 해봤었다.  내가 모든 학교를 다녀본것도 아니고 이전에 다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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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에서 느낀 점 - 잘난놈이 너무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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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3:07:10Z</updated>
    <published>2021-11-10T13: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대학교를 다니면 느끼는 점이 참 많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서울대에 가고자 하는 학생이 읽을 수도 있고, 서울대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가 읽을 수도 있으며 서울대학교 교직원이 읽을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서울대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일수도 있다.  어떤 유형의 사람이 되었던 간에 내가 그동안 길다면 긴 시간동안,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C%2Fimage%2F5B2NMIJvQUA2r88LsWWIY59uNGE.jpg" width="3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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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에 대하여 - 1-4-1. 연구실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 - 실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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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6T13:25:01Z</updated>
    <published>2021-02-17T17: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연구실 생활을 하다가 뼈저리게 느낀 경험이 있어 이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글로 남겨보려고 한다.  앞선 여러 글들에서 연구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보를 말했었다. 인턴을 할수도 있고, 교수님을 찾아갈수도 있고 등등. 그런데 오늘은 그 방법들 중 한가지인데 그동안은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이제와서는 '이것도 꽤 중요한 정보구나' 라고 생각되는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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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에 대하여 - 3-1. 내 원래 꿈은 무엇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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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3T07:46:05Z</updated>
    <published>2021-01-13T14: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럼 졸업하고 교수 되는거야?&amp;quot;  아마도 대학원에 진학하고 난 이후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일 것 같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러한 질문은 어디에서나 받는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고 할 때도 듣고, 명절 때 친척 어른들을 만나서 대학원에 다닌다고 하더라도 듣고, 교회나 기타 다른 곳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듣기도 한다. 그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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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에 대하여 - 2-5. 대학원 안에서의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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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11Z</updated>
    <published>2020-12-30T18: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그 규모가 어떤지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것들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말하는 비슷하다는 것은 A가 비슷하다 또는 B가 비슷하다 이런 것이 아니라 A-Z까지 거의 대부분의 것들이 비슷하다는 뜻이다. 또라이 보존의 법칙 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그 무리 안의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은 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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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에 대하여 - 2-4. 취미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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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01:02:03Z</updated>
    <published>2020-10-11T19: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 오늘 주제처럼 취미생활 때문에 오랜만에 글을 쓰는건 아니고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오늘은 대학원생의 취미생활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한다.  취미생활은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대학원생은 주로 어떤 취미생활을 한다' 이런 내용을 말하려는게 아니다. 사실 대학원생의 취미생활에 대해서 글을 쓴다고 하면 '대학원생이 취미생활을 즐길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bC%2Fimage%2F1L2nbDVtMgUkJMsH3z_503B3m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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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에 대하여 - 2-3.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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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30T03:38:40Z</updated>
    <published>2020-09-02T13: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들어와보니 이전에 썼던 글이 거의 한달도 더 전에 써놓은 글이었다. 약 한달동안 매 순간이 바빴던 것은 아니었지만 갑자기 나를 바쁘게 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과제'였다.&amp;nbsp;대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 보통 숙제라는 표현보다는 과제라는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하곤 했다. 그리고 대학생 때 했던 과제가 보통 교수님들이 '어떤 연습문제를 어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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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에 대하여 - 2-2-2. 대학원의 생활 - 실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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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01:02:32Z</updated>
    <published>2020-08-23T16: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에서 하는 주된 업무 1번은 논문읽기였다. 그리고 이미 말했듯이 2번은 실험(전공에 따라 컴퓨터를 이용하건, 아니면 내 몸으로 직접 하건 논문에 싣기 위한 자료를 얻는 과정)이다. 이공계는 그렇지만 문과에서는 전공에 따라 실험을 하는 전공도 있을 수 있고, 아니면 이 대신 글읽기나 글쓰기 등으로 대신해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실험은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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