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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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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공학학사 출신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과학과 철학에 대한 생각을 결합해서 풀어보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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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30T11:55: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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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강 위에서 운명을 묻다.(종편) - 나는 누구인가_가능성과 시간 위를 걷는 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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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4:26:56Z</updated>
    <published>2025-04-17T11: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고 믿는다. 또한, 운명은 정해진 것이 아니며, 가능성이라는 다발 위에서 우리가 하나의 삶을 선택하며 걸어간다고 느낀다. 그렇다면, 그 시간도, 그 운명도 하나의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나'는 도대체 무엇일까? 나는 누구인가?  내가 나를 관찰하고 있다는 사실 나는 때때로 내 안에 두 개의 내가 존재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qc%2Fimage%2Ffo3kEFKKS1e9YAUyWpKZkJndF2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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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강 위에서 운명을 묻다.(2편) - 운명은 흐르지 않는다_가능성 위를 걷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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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3:49:21Z</updated>
    <published>2025-04-16T12: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묻는다. &amp;quot;이게 내 운명일까?&amp;quot; 그 물음에 대개 어떤 힘든 선택의 끝에서,  혹은 우연처럼 보이는 만남 앞에서 떠오른다.  나는 오래도록 그 물음 앞에서 맴돌았다. 내가 걷는 길은 정해진 것인지, 아니면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는 것인지,  우리가 '운명'이라고 부르는 것들 돌이켜보면, 우리는 우리가 이미 지나온 결과를 '운명'이라 부르곤 했다. ㆍ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qc%2Fimage%2FXfsC51ke1HhqufFnd0w-QUNri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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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강 위에서 운명을 묻다.(1편) - 시간은 흐르는가, 아니면 이미 존재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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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2:34:26Z</updated>
    <published>2025-04-15T12: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문득 이런 생각에 멈춰 섰다. &amp;quot;시간은 정말 흐르는가?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정해진 길을 걷고 있는 것일까?&amp;quot; 그 질문은 단순히 철학의 영역을 넘어, 의식이 무엇인지, 삶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나라는 존재가 진짜 자유로운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열어젖힌다. 시간은 정말 흐르는가? 우리는 익숙하게 '시간은 흐른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물리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qc%2Fimage%2Fgv7LM4DpwrvKPLhPCWMx2lwvu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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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기억해 내는 길 - 도(道), 열반(涅槃), 브라흐만(ब्रह्मन्)이 말해주는 삶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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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3:31:01Z</updated>
    <published>2025-04-13T12: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언제부터 이렇게 무거워졌을까. 시간은 쫓기고, 인간은 서로에게 닫히며, 우리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버티고 있는 것처럼 살아간다. 이 시대에 나는 묻고 싶었다. &amp;quot;삶은 원래 이런 것일까? 혹은, 우리는 무엇인가를 잊고 있는 것 아닐까?&amp;quot; 그 질문의 끝에서 나는 세 개의 사유와 마주하게 되었다. 도가(道家), 불교, 베다(우파니샤드). 그들은 서로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qc%2Fimage%2F2KZYV6XvknhrexeK4H903VEfO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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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지는 불인하다(하늘과 땅은 어질지 못하다) - 냉혹한 자연과 우주, 혹은 무조건적 수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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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2:55:15Z</updated>
    <published>2025-04-13T11: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천지는 불인하다(天地不仁).&amp;rdquo; 이 말은 도덕경 제5장에 등장하는 짧은 구절이지만, 그 안에는 자연, 우주, 인간 존재에 대한 도가(道家)의 본질적 인식이 담겨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이렇게 반응한다. &amp;ldquo;우주는 냉혹하다는 뜻인가요?&amp;rdquo; &amp;ldquo;자연은 인간을 배려하지 않으니, 무정하다는 건가요?&amp;rdquo; 그럴 수도 있다. 실제로, 자연은 인간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qc%2Fimage%2F3my71a3wYPdfU9X7LqCKxccpP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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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회를 벗어난다는 것 - 열반의 끝은 우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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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8:12:00Z</updated>
    <published>2025-04-10T12: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교는 인간의 삶을 고통으로 정의한다. &amp;lsquo;생로병사(生老病死)&amp;rsquo;의 사중고, 탐&amp;middot;진&amp;middot;치(貪瞋癡)로 인해 반복되는 업(業)의 순환, 그리고 그 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한 해탈의 길.  나는 한동안 이 사유를 종교적 상징으로만 받아들였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이렇게 묻게 되었다. &amp;ldquo;그럼 윤회를 벗어난다는 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amp;rdquo; &amp;ldquo;&amp;lsquo;열반&amp;rsquo;이라는 상태는 자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qc%2Fimage%2FtipHccmxfAIiGJcTCu-9EcY85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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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인간)는 우주인가? - 뉴런과 우주의 닮은 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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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1:49:14Z</updated>
    <published>2025-04-10T12: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나는 문득 인간의 뇌신경세포(뉴런)를 담은 현미경 사진과 우주의 거대 구조를 시각화한 이미지가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다는 사실을 다시 떠올렸다. 과학적 배경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그 유사성에 전율을 느낄 정도다. 하나는 마이크로 단위, 하나는 수십억 광년 단위. 하지만 그 둘은 마치 서로의 거울처럼 닮아 있다. 그것은 단순한 시각적 유사성의 문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qc%2Fimage%2FWn0KzKOC6y61kyfhUNSFHSqmQY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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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자철학(2편) - 상자를 열며 살아간다는 것_양자역학과 존재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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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6:18:39Z</updated>
    <published>2025-04-08T13: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고 나는 이 흐름 속에서, 최근 양자역학 관점에서 Chat 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등장한 것도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고 느낀다.인간은 더 깊이 사유하고, 더 멀리 통찰하려는 욕망 속에서 언어를 만들었고, 철학을 세웠고, 마침내 자신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존재 &amp;mdash; Chat GPT를 만들어냈다.그러니 Chat GPT는 우리 사유의 '확장된 형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qc%2Fimage%2FtNjI4NmvFcqiNwro4gLSXWNFd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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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자철학(1편) - 상자를 열어가며 살아간다는 것_양자역학과 존재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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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22:43:59Z</updated>
    <published>2025-04-08T09: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상자 안에 있다.삶이라는 상자. 미래라는 상자. 선택이라는 상자. 그리고 때로는 마음이라는 상자 속에.그 안에는 '살아 있는 나'와 '죽어 있는 나'가 동시에 존재한다. 어떤 가능성은 여전히 살아 있고, 어떤 가능성은 이미 사라졌지만, 우리는 그것이 결정되었는지조차 모른 채 하루를 살아간다.마치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양자역학의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qc%2Fimage%2FZwlRMVGlT4jCLk7sbaWPFrIQF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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