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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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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세이스트글감이 떠오르면 때면 폭풍 쏟아내기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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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1T11:20: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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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건은 도대체 왜 개켜야하는가 - 어차피 풀어쓸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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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7:18:06Z</updated>
    <published>2026-04-10T07: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 수건은 왜 개켜야 하나? 어차피 샤워하고 몸 물기를 닦기 위해 휘리릭 풀어쓰고 빨래통으로 직행인 것을.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수건은 늘 예비 세탁물의 상태인 것일 뿐인데 대체 왜 하나하나 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 차곡차곡 개야하는가 번뇌가 든다.   옷이야 개키지 않으면  입을때 구겨져있으니 개켜야하지만 덩달아 같이 있는 수건은 아무리 생각해도 옷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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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캐디 - 응원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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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9:02:20Z</updated>
    <published>2026-01-27T06: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운 해외에 골프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회사생활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지금 실력으론  어림없어서, 단기에 집중적으로 공략해서  조금이라도 나아져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갔다. 3일 동안 새벽부터 밤까지 레슨과 필드레슨을 함께 병행하는 그런 일정이었다.  그런데 인상적인 것이 우리나라는 팀당 1인 캐디가 함께하는데, 이곳은 1인 1 캐디 시스템이었다.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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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성격이 모났나 봐 - 성격이 좋은 줄 알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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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2:26:49Z</updated>
    <published>2026-01-09T01: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나는 성격이 좋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제 보니 엄청 모난 거 같다. 얘는 이래서 싫고 쟤는 이래서 싫고.. 싫으면 멀리하게 되는걸 30대 때 몇 번 하고 나니 40이 되자 주위에 몇 명 안 남아있다.  남편도 분명 내가 꼬셔서 결혼했는데도 너무 싫은 구석이 많아서 요즘 멀리하고 있다.  한 사람만 싫을 때는  그래 분명 쟤가 이상한 거야 정당화가 가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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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해서 김밥 말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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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1:04:59Z</updated>
    <published>2025-12-09T01: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 마흔이 다가오니 아무 일이 없는데 눈물이 고인다.  별일이 없이 그냥 감사하게 지나간 아주 평범한 하루였는데 이유도 없이 가라앉는다.   &amp;ldquo;엄마 어디야?&amp;rdquo; 눈물이 흐를랑말랑하는데 해맑은 첫째 아들이 전화 넘어 묻는다.  집에 가는 차 안이라고 하니 &amp;ldquo;엄마 나 오늘 김밥 먹고 싶어&amp;rdquo;란다.   김밥.  이건 진짜 소풍이나 잔치 때 제대로 팔 걷어붙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2q%2Fimage%2FmAn-ikXjDBvpIgDFfgXEGNCs7h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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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제 책 쓰기 싫다 - 써본 적도 없는데 질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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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8:21:10Z</updated>
    <published>2025-11-27T08: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책을 너무 내고 싶었다. 변호사시험을 준비하는 내내 정말 쓰기 시작만 하면 대박 날 것 같은 책 제목들이 줄줄 떠올랐고 노트 한구석에 찌그려둔 메모들은 알아보기 힘들어 그렇지 아이디어만은 대박 기획서라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핑계는 많았다. 낳아둔 아기도 키워야 되고 키워둔 아기도 더 잘 키워야 되고 회사도 다녀야 되고 다니던 회사에서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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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있는 강아지 생각 - 문득문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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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8:10:01Z</updated>
    <published>2025-11-21T08: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앉아있다가 보면 문득문득 집에 있는 우리 강아지가 생각난다.  요즘 우리 강아지는 부쩍 커서 밤이면 침대 위로 올라오고 자기 마음에 드는 자리를 찾아서 잔다.  남편은 강아지가 침대 위에서 자는 걸 싫어하고 나는 좋아한다는 걸 강아지도 너무 잘 알아서 강아지는 보통은 내 다리 사이 위 이불이나 발치에서 자곤 하는데  요즘은 강아지가 내 베개를 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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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트코인, 떨어지는데 살까? 말까? - 그것이 문제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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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0:21:33Z</updated>
    <published>2025-11-18T09: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트코인이 급락했다는 뉴스들이  계속 포털 메인에 실린다.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는 것이  주된 내용들이다.  비트코인은 주로 달러 가격으로 이야기를 하지만 이 글의 독자인 한국인들을 위해 원화로 이야기한다면 대략 2025년 11월 18일 기준  1 비트코인의 가격은 약 1억 3300만 원이다. 2025년 1월 1일 기준  1 비트코인의 가격은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2q%2Fimage%2Fa2C70jRd8lJzS3t2_6VrFOrN1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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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서운 노로바이러스 - 죽다가 살아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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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2:12:02Z</updated>
    <published>2025-11-17T02: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 되어가면 굴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쁘다. 식감도, 그 형용할 수 없는 오묘한 맛도, 향도, 다 너무 좋아서 나는 보통 적어도 이틀에 한 번은 마트에서 봉지굴을 사다가 먹는다.  지난주 목요일에는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과 양재천 부근에서 저녁자리가 있었는데 그 집에서 너무나 유러피안 같은 메뉴로 '하프쉘 굴과 화이트와인'세트가 있어서 4명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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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chat GPT보다 나이 많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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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1:42:31Z</updated>
    <published>2025-11-12T09: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학년 아들이 해맑게 질문을 해왔다. 엄마가 chat GPT보다 나이가 많냐는 것이 질문이었다.  나는 순간 자못 당황스러웠다. 그.. 그렇지 엄마는 40살이니까 chat GPT는 언제 태어났는지 chat GPT에게 물어보니까 'ChatGPT(즉, 저)는 OpenAI가  2022년 11월 30일에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하고 똑 부러지게 대답해 준다. 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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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의 탄생 = 엄마의 탄생  - 임산부 수험생, 로스쿨 베이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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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9:02:35Z</updated>
    <published>2025-10-19T08: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위에 직장생활을 하다가 로스쿨에 입학했던 언니들이 입을 모아서 조언을 해줬다. 나중에 일하면서 아기를 낳는 것보다 학교에 있을 때 아기 낳는 게 훨씬 더 좋다는 것이었다. 변호사일은 업무 강도가 남다르고, 한참 일 배우기 시작할 때 애매하다고 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진짜 그럴 것 같았다. 그래서 로스쿨 오자마자 결혼도 한 김에 아기도 낳아야지 마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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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1 : 달려온 엄마 - 들어가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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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0:08:51Z</updated>
    <published>2025-10-13T08: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크게 아래와 같이 Part 3으로 나뉜다.  Part 1 : 달려온 엄마 로스쿨 재학 중의 결혼과 출산 워킹맘의 눈썹 휘날리는 일상 전업맘의 눈물 흩날리는 일상  Part 2 : 달리는 엄마 인생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달리기를 마음먹게 되는 순간 40살 즈음에 얻기 힘든 성취감 달리면 달릴수록 붙어가는 근육들  Part 3 : 달려갈 엄마 준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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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생긴 강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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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9:02:48Z</updated>
    <published>2025-09-25T08: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길을 가다보면 딱히 귀엽지도, 예쁘지도 않은 그냥 그런 강아지들을 보곤 했다. 강아지를 키우려면 품이 많이 들텐데 저런 못생긴 강아지는 왜 키울까  생각을 잠시 하곤 했다.  그리고 지금 나에겐 꼬질꼬질한 강아지가 있다.   신기한 일이었다.  내가 한 눈에 반해  미치도록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데려왔던 1.2kg의 아주 작은 강아지는 시간이 흘러 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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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밀한 타코야끼 데이트 - 가을이 오면 꼭 가야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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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6:35:16Z</updated>
    <published>2025-09-10T06: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우가 학원을 마친 야심한 밤 9시... 나는 차에 타는 윤우에게 은밀한 신호를 보냈다.  나 : 유누야... 저녁 잘 먹었어? 배 안고파? 유누 : 응 오마뎅도 먹고 들어가서 배는 안고픈데 또 오뎅 먹고싶어. 저번에 엄마랑 간데 거기! 나 : 아 서래오뎅... 거기 좋지. 근데 혹시말야.. 유누 : 어 뭐? 나 : 타코야끼는 어때... 우리 너무 오래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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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미지의 서울 - 미지와 미래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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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1:15:22Z</updated>
    <published>2025-06-23T10: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새벽 4시까지 미지의 서울에 푹 빠져있었다. 처음에는 제목도 헷갈려서 미래의 미지인지  미지의 미래인지 둘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둘 다 틀렸었다.  제목은 분명했다.  미지와 미래가 쌍둥이 주인공이지만 사실 주인공은 미지다. 제목에도 미지만 나와있다. 분량도 미지가 압도적으로 많고  (미래역을 하는 것도 미지니까) 무엇보다 세상 잘생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2q%2Fimage%2FTMtcoTuPiiurh2hKfXqcToAON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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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켜서는 절대 못하는 것 - (4) 나의 벗 나민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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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7:09:32Z</updated>
    <published>2025-06-13T07: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민아.  요즘 우리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 같아.  40이 되어서야 운동의 기쁨을 알았다는 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어디야! 나는 요즘 운동할 때가 가장 기분 좋더라.   운동하면 나오는 호르몬의 효과도 있겠지만 그 시간 자체를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한다는 게 기분이 더욱 좋게 해주는 것 같아.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건 우리 회사와 사장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2q%2Fimage%2FK6TPzzf7-qCnKXYKV0q1Qgl4_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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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제 개저씨마음 이해해 - (4) 나의 벗 나민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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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7:10:33Z</updated>
    <published>2025-05-29T09: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민아. 우리 대학을 갓 졸업하고  난 25살에 회사에 입사했을 때, 매일 매일 회사 메신져에 불이 났었어. 점심 먹자, 저녁 먹자, 주말엔 뭐했나, 남자친구 있나. 그 때는 진짜 일 배우기도 바뻐죽겠는데 쓸데없이 몰려드는 연락들이 솔직히 너무 불편하고 힘들다고 생각했었어. 너희도 그랬었지? 내 마음이랑 비슷했을 것 같아. 그렇게 잡힌 점심이나 저녁 자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2q%2Fimage%2FqEjb-hDRwfvZkOhibUtI4LftE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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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플루언서가 부러워 - (3) 나의 벗 나민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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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5:13:49Z</updated>
    <published>2025-05-27T01: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민아.  내 생각에 나는 인스타그램 중독자인 것 같아.  침대에서 일어나기 전부터, 일상에서도 틈만 나면, 아이들을 재우고 내가 자기 전까지.  계속 엄지로 클릭해서 인스타그램을 끝도 없이 넘기고 있어.   나는 어떤 주제들을 좋아하냐면, 나중에 가보고 싶은 맛집들/ 까페 혹은 내가 쉽고 맛있게 요리할 법한 레시피, 아니면 미국 경제상황에 따른 금융 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2q%2Fimage%2FjKRUmSegAnHNd8HsF4q-px2sG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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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국물로 부부싸움한 이슈 - (2) 나의 벗 나민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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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2:51:07Z</updated>
    <published>2025-05-22T05: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민아. 우리 매일 유튜브 보면서 홈트 100일 목표 달성하기로 했었잖아, 그런데 오늘 나는 운동을 못했어.  왜냐하면 오늘 대차게 부부싸움을 했기 때문이야.   부부싸움을 하게 된 이유가 더 어이가 없어. 저녁을 같이 먹을 때만 해도 분위기 좋았거든? 마지막에 일본 컵라멘 하나를 사이좋게 먹었는데,  그 라면 국물을 남편이 끝도 없이 먹더라구. 그래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2q%2Fimage%2F-G6UH_NbmIhE_fOUTlg74wx4W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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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드름이 엄청 나는 꿈 - (1) 나의 벗 나민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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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21:16:21Z</updated>
    <published>2025-05-15T09: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민아. 나는 어젯밤에 내 눈가와 입가와 이마에 주름을 확! 실! 하게 없애준다는 크림을  듬뿍 바르고 잠에 들었어. 막 40이 되는 우리 나이라 그런지 요즘 들어  주름이 너무 신경쓰이더라구. 내일이면 주름이 조금 없어져 있겠지? 희망찬 꿈을 품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봤는데 정말 기가 막힌 일이 일어났어. 얼굴에 눈 코 입을 빼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2q%2Fimage%2F6P9ExInxM09l-KwPVDU9PJ-bP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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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부터 엉덩이 3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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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21:01:45Z</updated>
    <published>2025-05-13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부터 두 놈을 울리고 나왔다.&amp;nbsp;이모님이 안 계신 이후로는 집안에서 나는 더욱 분주해졌고&amp;nbsp;특히나 아침&amp;nbsp;시간이 정말 바빠졌다.&amp;nbsp;내 한 몸 출근 준비도 바쁜데&amp;nbsp;아들 두 놈까지 깨워서 입혀서 먹여서 보내려면&amp;nbsp;정말 그야말로 눈코 뜰 새가 없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나고 조금 더 일찍 깨우면 되는데, 또 곤히 자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매몰차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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