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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첨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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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누라에게 결국 설렁탕을 가져다 주지 못하는 김첨지마냥 핀트가 하나씩 어긋난 여행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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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3T17:29: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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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첨지스러운 나의 인도여행 - 산티니케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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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00:55:33Z</updated>
    <published>2019-09-04T18: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차는 세 시간 정도를 달려 산티니케탄에 도착했다. 천장에 선풍기가 수십대 달린 유리창 없는 기차에서 햇빛과 바람의 원투 콤보에 신나게 얻어맞은 나의 왼쪽 얼굴은 따끔거렸고, 온몸의 피부는 끈적거려 샤워가 절실해졌다. 왜 그런 거 있지 않나, 바닷바람 맞으면 처음엔 포카리 스웨트 광고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마냥 좋고 시원한데, 나중에는 끈적하게 땀 차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JV%2Fimage%2FFCgYKVlKMg4L2cgHKq720u5Wm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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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첨지스러운 나의 인도여행 - 콜카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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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01:45:14Z</updated>
    <published>2019-09-04T06: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도 생경한 인도의 모습에 앞으로 여행을&amp;nbsp;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던 차였다. 그리고 여자 혼자 인도여행을 하면 위험하니, 한국인 여행객을 찾아 팀을 꾸리라는 충고 또한 무수히 듣고 온 터였다. 아직 이들의 여행 일정이나 동선은 모르지만, 잘하면 일행이 되거나 그러지 못하더라도&amp;nbsp;여행 정보는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댓글에 남겨져 있는 카톡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JV%2Fimage%2FFBobWZC3cMgeANpZKB2498twk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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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첨지스러운 나의 인도여행 - 콜카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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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00:46:42Z</updated>
    <published>2019-09-04T06: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교과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운수 좋은 날이라는 소설이 있다. 주인공인 인력거꾼 김첨지가 운좋은 하루를 보내고 기분 좋게 설렁탕을 사서 집에 왔더니 마누라가 숨을 거뒀더라는 슬픈 이야기.  김첨지는 운이 좋은 듯 보여도 실은 운이 없다. 내 별명은 김첨지다. 운이 정말 드럽게도 없기 때문에. 오랫만에 친구나 선후배를 만나면 너의, 언니의 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JV%2Fimage%2FMnKTnEvhsrz21-2nd4EPV_4XK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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