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서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 />
  <author>
    <name>iontop</name>
  </author>
  <subtitle>예술을 업으로 원했으나 지금은 쇠붙이들과  어울리는 삶 속에 몸을 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금 더 따뜻한 삶이 될 수 있는 작은 글 조각을 남기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6UG</id>
  <updated>2019-08-04T08:20:16Z</updated>
  <entry>
    <title>넌 너의 일만 해! - 배부른 개미의 세상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31" />
    <id>https://brunch.co.kr/@@86UG/131</id>
    <updated>2024-07-13T15:53:52Z</updated>
    <published>2024-07-13T10: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England expects every man will do his duty  1805년 10월 21일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로 꼽히는 트라팔가 해전이 벌어집니다. HMS빅토리에 탑승한 허레이쇼 넬슨 제독이 27척의 영국 전열함을 이끌고 피에르 빌뇌브가 이끄는 33척의 프랑스-스페인 연합함대를 트라팔가 곶 서쪽, 스페인 남서해안 대서양에서 격파합니다.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z_1nEP4zIvS35WZtH_a7yOtmhl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월급쟁이는 왜 일하기 싫을까? - 배부른 개미의 세상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30" />
    <id>https://brunch.co.kr/@@86UG/130</id>
    <updated>2024-07-13T15:50:55Z</updated>
    <published>2024-07-13T09: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일 하기 싫다.&amp;quot; 만국공통으로 모든 월급쟁이들이 내뱉는 푸념이다. 일하고 싶은 일부, 그리고 잠시간의 시간이 없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하다가도 어느 순간 일을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주기적으로 일하기 싫을 때가 찾아온다는 사람도 있고, 번아웃이 된 것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다. 어찌되었건 주어진 일이 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T5lHn1GJm9V9_WI2ZRDJLuoQE4k.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것까지? - 배부른 개미의 세상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28" />
    <id>https://brunch.co.kr/@@86UG/128</id>
    <updated>2024-03-17T22:56:17Z</updated>
    <published>2024-03-16T09: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플이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amp;nbsp;폐기되었습니다.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 '타이탄'은&amp;nbsp;&amp;nbsp;2014년부터&amp;nbsp;개발을 시작하여 2017년에는 도로에서 실제 테스트까지 진행했었습니다. &amp;nbsp;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지지부진 하더니 결국 2024년 2월 27일 결국 공식적으로 프로젝트를 폐기한다고 발표합니다.   애플은 아마 자신감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지난 수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qb1YlV_NtUL3rvPRu5tuAVQhcs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이 비극이라 느껴질 때 - 마음 챙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10" />
    <id>https://brunch.co.kr/@@86UG/110</id>
    <updated>2023-09-18T04:04:09Z</updated>
    <published>2021-09-07T11: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죽어야 할 사람이었다.내일, 내일, 또 내일이 이렇게 작은 걸음으로 하루하루 정해진 시간의 마지막 순간을 향해 기어가는구나.우리가 지나온 모든 어제는바보들이 한 줌의 먼지로, 죽음으로 향하는 길을 비추어준다.꺼져라, 꺼져라, 덧없는 촛불이여!인생은 한낱 걸어 다니는 그림자에 불과한 것.제 시간이 되면 무대 위에서 뽐내며 시끄럽게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rqh89bgN1_ffJfX5LKqCP7dg__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 자리 경력을 버리고 떠난 이, 그리고 떠나려는 이 - 업, 그레이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12" />
    <id>https://brunch.co.kr/@@86UG/112</id>
    <updated>2021-09-08T00:02:16Z</updated>
    <published>2021-09-03T12: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10년, 10000시간&amp;hellip; 이러한 숫자들은 무엇인가 의미가 부여된다. 단지 사람들이 나눠놓은 시간의 조각인 것을 알면서도 무엇인가 마법 같은 힘을 가진다고 생각하곤 한다. 누군가 10년간 한 우물을 팠다고 하면, 뭔가 보통 사람이 이루지 못할 성취를 이루었다고 기대하기 마련이다.  10여 년 동안 한 분야에 몸담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dFrrDUFaYopbB8HCxouXAt0xqO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볍게 사는 즐거움 - 배부른 개미의 세상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23" />
    <id>https://brunch.co.kr/@@86UG/123</id>
    <updated>2021-09-02T02:14:03Z</updated>
    <published>2021-09-01T13: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보통(?) 사람들은 나이가 들며 점점 무겁고, 정교하게 살아가는 듯했다. 세상 모든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지만,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다.  몇 년 전인가 죽을병에 걸렸다는 오진을 받은 적이 있었다. 거의 몇 주를 정말 죽을병에 걸린 사람처럼 살았다. 스스로에게 놀란 것이 의외로 내가 삶에 대한 집착이나 여한이 크게 없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3q2d5DXu1Iw4ckJGWKtHpATiLK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가 사장이냐? 만년필 쓰게&amp;hellip; - 배부른 개미의 세상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22" />
    <id>https://brunch.co.kr/@@86UG/122</id>
    <updated>2021-08-28T01:09:55Z</updated>
    <published>2021-08-27T14: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년필의 이미지는 고급지다. 몽블랑이나 그라폰 파버카스텔 같은 - 척 보기에도 뭔가 있을 것 같은 - 그런 만년필이 아니더라도, 만년필을 쓰는 사람의 이미지는 평범함과 조금 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호화로운 사무실에 혼자, 아무것도 놓여있지 않은 커다란 책상에 앉아 있다가, 허리를 굽히며 인사하는 사람이 내미는 종이에 뭔가를 휘갈기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I3KZhjN_7rNwKuPewLUrLlAcfr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날 것, 그대로의 매력 - 배부른 개미의 세상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21" />
    <id>https://brunch.co.kr/@@86UG/121</id>
    <updated>2021-08-27T14:29:41Z</updated>
    <published>2021-08-26T11: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소유의 물건 대부분은 케이스나 액정 보호지 같은 보호장구(?)를 착용할 기회가 없다.  주로 사용하고 있는 전자제품인 노트북은 당연하고,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를 비롯하여 날 것 그대로를 사용한다. 나는 내가 지불하는 가격에는 그립감이나 얇음, 가벼움 등의 가치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무겁고, 더 두꺼워지는 케이스나 액정 보호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anFYVO7dcdnkvC_kWSmBee1RFh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 100번도 안 남았어! - 배부른 개미의 세상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20" />
    <id>https://brunch.co.kr/@@86UG/120</id>
    <updated>2021-08-25T15:15:44Z</updated>
    <published>2021-08-25T10: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는 정말 열심히 산다. &amp;lsquo;아둥바둥&amp;rsquo;이라 표현되는 열심히가 아니라 삶을 알차게 꽉꽉 채워서 살고 있다.  친구는 매년 필리핀으로 다이빙 여행을 떠날 만큼 다이빙을 좋아했고, 고전 영화에 있어서는 어지간한 전문가 뺨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뿐이랴 취미로 배웠다는 프로그래밍 실력은 현직 개발자로 일하는 다른 친구가 혀를 내두를 수준이었다. 그 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4gh-Ac8l0bNaCqdrrCZed-bSFw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가 돈으로 안 되는 건 없댔어요! - 배부른 개미의 세상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19" />
    <id>https://brunch.co.kr/@@86UG/119</id>
    <updated>2021-08-24T23:09:43Z</updated>
    <published>2021-08-24T11: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해진 과학 수업 커리큘럼에 따라 학부모들이 과학 실험 수업을 하나씩 진행하는 때였다. 당시 내가 맡은 과학 실험은 금속의 열전도도가 높아 열을 빨리 방출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험이었다.  https://www.lgsl.kr/pic/MYPT2005110003  위의 실험과 유사한 것으로 저학년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꾸며졌다. A4 종이 위에 동전을 올려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svNLj-e1L7aqOoc_6CziD4mm1p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냥 마음에 드는 걸로 할래요. - 배부른 개미의 세상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18" />
    <id>https://brunch.co.kr/@@86UG/118</id>
    <updated>2021-11-22T03:31:41Z</updated>
    <published>2021-08-23T14: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바탕 가성비 논쟁이 벌어졌다.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서 일을 하는 직장인에게 마우스와 키보드는 전쟁터에 나선 고대 전사들의 칼과 방패에 다름없다.  물론 때에 따라 업무 효율 상승을 위해 개인 모니터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개인의 선택은 마우스와 키보드에 한정된다. 취향에 따라 굴러다니는 유선 마우스에 멤브레인 키보드를 사용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ppjMlOWj-8MAKkJvy5z8sAZHIn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자책(E-book)의 오묘함 - 배부른 개미의 세상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17" />
    <id>https://brunch.co.kr/@@86UG/117</id>
    <updated>2022-01-20T09:06:56Z</updated>
    <published>2021-08-22T13: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아주 먼 예전에는 책을 보물 다루듯 했었다. 책을 한두권 구입하는 것도 아닌데 한 권 한 권 정성스레 비닐로 책을 쌌다. 책을 볼 때도 완전히 펼치지 않고 구겨질까 조심조심 들쳐보았고, 줄을 치거나 메모를 하는 행위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때는 그렇게 읽어도 내용이 남아 있었던 것 같았다.  시간이 흐르자,  더 이상 조심스레 읽어서는 머릿속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a6c9gOObaO8yRtqPYsqW6OvYXS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잉여러움을 보여주마, 연필과 필사 - 배부른 개미의 세상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16" />
    <id>https://brunch.co.kr/@@86UG/116</id>
    <updated>2021-08-22T06:22:11Z</updated>
    <published>2021-08-21T13: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란 무릇 잉여로워야 한다. 실용적인 취미도 좋긴 하지만 일상의 삶과 완전하게 유리된 취미가 필요할 때가 있다. 삶에서 도피하고 싶을 때, 잠시 삶을 외면하고 싶을 때, 철저하게 다른 세상에 떨어진 느낌을 받고 싶을 때, 바로 그때 철저하게 삶에서 떨어져 나온 취미가 도피처가 된다.  잉여로움의 끝 이제 연필이라는 필기구는 비효율적이다. 적을 수 있는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7zQXB_qbaptp4BOYO_8J_Sk3x1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르겠으면&amp;hellip;. 그냥 그랜저가 답입니다. - 배부른 개미의 세상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15" />
    <id>https://brunch.co.kr/@@86UG/115</id>
    <updated>2021-08-22T06:27:16Z</updated>
    <published>2021-08-20T13: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떤 차를 사는 게 좋을까?&amp;rdquo; 이런 물음에는 답이 정해져 있다. 경험으로 터득한 삶의 지혜이다.  내가 자동차 관련 업종에서 일하는 것도 아니요, 영업은 더더욱 아님에도, 한 달에 한 대 꼴로 주변인들의 차를 사고파는 일을 도와주고 있다. 말 그대로 도와주는 것. 거기까지이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내가 대단한 전문가인 줄 오해하고 구입 전 질문을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nmKo_uZLhvgbOfe10kGUYOxn-N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 마이 무따 아이가.... 고마해라.... - 배부른 개미의 세상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14" />
    <id>https://brunch.co.kr/@@86UG/114</id>
    <updated>2021-08-19T22:39:52Z</updated>
    <published>2021-08-19T11: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는 지옥만큼 어둡고, 죽을 만큼 강하고, 사랑만큼 달콤하다.- 터키의 속담  아침에는 아직 가시지 않은 잠을 쫓아야 한다는 그럴듯한 이유가 있다. 완벽한 합리화다. 카페인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얼른 정신을 차려야 한다. 아침의 커피는 모닝커피라는 그럴듯한 고유명사로 자리잡지 않았는가? 한 잔의 커피와 약간의 수다면 출근길 여운이 남아있던 잠의 찌꺼기를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H27n1gJFjROJ0TC8qEsruGe_vK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RUN! 뛰어! - 배부른 개미의 세상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13" />
    <id>https://brunch.co.kr/@@86UG/113</id>
    <updated>2022-01-20T09:06:44Z</updated>
    <published>2021-08-18T13: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고기는 헤엄치고 새는 날고 인간은 달린다. - 에밀 자토펙(Emil Zatopek, 체코의 육상 영웅)  맞다. 인간은 달린다. 인간은 달릴 수 있도록 발달되었다고 한다. 먼 옛날, 우리의 선조들은 끈질기게 사냥감이 지칠 때까지 따라가는 방식으로 사냥을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태껏 자발적으로 뛰어본 적이 없다. 자발적으로 숨이 찰 때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UdKIDTp3GNT-SuoXP1NHu05sl5U.WEBP"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바다 속에서 노인을 그리다. - 천박함과 비열함에 맞선 당신에게&amp;hell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11" />
    <id>https://brunch.co.kr/@@86UG/111</id>
    <updated>2021-07-06T01:51:19Z</updated>
    <published>2021-07-05T14: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인은 상어의 머리통을 겨누었다. 그리고 두 눈 사이의 줄무늬와 코에서 뒤로 똑바로 올라간 줄무늬가 교차되는 지점에 작살을 꽂았다. 그때 상어의 가죽과 살이 찢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노인의 눈앞에는 그저 크고 날카로운 푸른 머리와, 커다란 눈과, 거친 이빨을 찰칵거리며 무엇이나 삼켜 버리는 툭 튀어나온 주둥이가 보일 뿐이었다. 그러나 바로 그곳이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OGvB_rsYIYulSuHiQR9L1V5NEt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살아보기 - 일상이 행복하지 않은 모두와 오늘을 살지 못하는 모두를 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09" />
    <id>https://brunch.co.kr/@@86UG/109</id>
    <updated>2021-07-04T11:19:07Z</updated>
    <published>2021-06-29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I. 살아봐야겠다.  산업화와 자본주의, 그리고 능력주의가 휩쓸고 간 자리에 남은 사람들은  오늘을 사는 법을 잊어버렸다. 오늘을 사는 것은 내일이 없는 삶과 같은 뜻이 되어버렸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언젠가 올 지 모르는 먼 훗날의 성공을 위해 오늘을 살아야 하는 세상이 도래했다.  더 이상 그 누구도 일상을 목표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3년 후에, 5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WR_9EUWY_JBgFiCIOVmQbtxpg9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받고 있나요? - 사랑이 고픈 이들에게&amp;hell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08" />
    <id>https://brunch.co.kr/@@86UG/108</id>
    <updated>2021-06-28T08:56:34Z</updated>
    <published>2021-06-26T15: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난아기에게 쏟아지는 사랑을 본 적이 있는지? 갓난아기가 유전적, 생물학적으로 나와 연결이 되어있다면 말할 것도 없고, 나와 어떠한 관계가 없더라도 존재 자체만으로 조건 없고 차별 없는 사랑을 받는다. 그저 하품을 한 번 하더라도, 그저 눈을 한 번 떴을 뿐이더라도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탄성을 자아내며 쉴 틈 없는 사랑을 주려한다. 그저 주기만 할 뿐,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29_VkmsjA-9OQ588P4tL1dRJFu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행복하지 않냐고? - 내가, 당신이, 어쩌면 모두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6UG/107" />
    <id>https://brunch.co.kr/@@86UG/107</id>
    <updated>2021-06-20T09:07:39Z</updated>
    <published>2021-06-19T06: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타인에 의한 동감, 호의, 승인 속에서 관찰, 주의, 주목받는 것이 바로 부유함에서 우리가 도출할 수 있는 전적인 이익이다. 안락이나 기쁨 때문이 아니라 허영심이 우리로 하여금 부유함에 관심을 갖도록 만든다. 그러나 허영심이란 항상 우리가 이웃의 주목과 승인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믿음에 기초한다. 부유함이 자연히 세간의 주목을 끌고, 또한 부유함의 우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G%2Fimage%2FgP0e8cnsiqLXygxttD_aW1ph-m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