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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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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독서,기록,운동,경제 공부까지 하는 1년차 워킹맘의 우당탕탕 일상 기록을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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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4T11:1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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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 다시 글을 쓰기까지 - 결국 회복의 길은 내가 &amp;lsquo;나&amp;rsquo;로서 있는 시간을 갖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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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5:27:46Z</updated>
    <published>2025-09-23T05: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마지막 글을 쓰고 한 달이 지났다.   8월까지 나는 회사에서 일을 하며 업무 시작 전 아침 시간엔 신문을 읽고 일기를 썼고, 점심시간엔 식단을 하며 퇴근 후에는 육아와 집안일을 하고 독서를 했다. 그리고 그런 일상들을 틈틈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매주 유튜브에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다. 물론 매주 브런치 글 연재하는 것도 하는 일 중 하나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XP%2Fimage%2Fmc3JgmgWLTbFhgZLcZeeITR7Zw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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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한 지 5개월, 끝끝내 놓지 않을 것. - 같은 엄마지만 퇴사 후 경단녀가 된 언니를 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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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8:07:46Z</updated>
    <published>2025-08-20T03: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계약직이라도 들어가고 싶은데, 그럼 6시 퇴근하고 아기 어린이집 픽업이 7시쯤 될 것 같아서 고민이야. 연장반 몇 시까지 하는지 알아?&amp;quot;  같은 어린이집에 아기를 맡기고 있는 친한 언니한테서의 카톡 한 줄. 엄밀히 말하면 나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일은 아니면서도 같은 엄마로서, 또 일을 하고 있는 워킹맘으로서 마음이 싱숭생숭했다.   &amp;quot;언니, 아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XP%2Fimage%2FohDxBx_Hr3KUihwkTZEBjAwJ4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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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피가 커진 만큼 사랑도 커진다(?) - 피자와 맥주가 만들어 낸 크나큰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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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2:44:14Z</updated>
    <published>2025-08-12T05: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한 지도 어느덧 1년 하고 6개월이 흘렀다. 임신 막달에 72kg라는 역대급 몸무게를 찍었고 금방 다시 예전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을 줄만 알았다.  처음에는 순조로웠다.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10킬로가 저절로 빠졌다. 그런데 아기가 통잠을 자기 시작하면서 나도 저녁에 눈을 좀 붙이는 시간이 늘었고, &amp;lsquo;육퇴&amp;rsquo;라는 것이 생기면서 저녁에 괜히 입이 심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XP%2Fimage%2Feh1dDa3dy_SB5BcetgaVmQhEDC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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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림장 내용이 짧아지면 어린이집에 간식을 돌려 - 연장반 아기라서 괜히 더 맘 졸이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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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3:36:16Z</updated>
    <published>2025-08-08T03: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오후 3시, 맥세이프 충전기에 올려둔 아이폰에 익숙한 어플 모양의 알림이 하나 뜬다. 바로 어린이집에서 보낸 &amp;lsquo;오늘의 알림장&amp;rsquo;. 9시부터 회사에서 일할 동안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지냈고, 점심은 잘 먹었는지, 낮잠은 몇 시간 잤는지 등등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다가 알림을 발견하는 순간 모든 일을 멈추고 알림장을 읽는다.   알림장 내용은 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XP%2Fimage%2FwaU3aylnoNtgvicBQtiyyJKuF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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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들 다 키워놓고 남은 건 빚뿐 - 세월 지나니 허무하고 속상한 이 시대의 K-부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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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5:32:03Z</updated>
    <published>2025-08-05T05: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채무가 너무 오래되어서 조회가 안되네요. 채무가 어디 있는지 찾아오셔야 할 것 같아요. 예약이 많이 밀렸는데 급하시니까 내일 아침 9시에 맞춰서 오시면 바로 해드릴게요. &amp;ldquo;  어떻게든 자식들에게 손 안 벌리고 자신의 불안한 경제적 상황을 해결하고 싶은 6-70대 K-부모님들. 신용불량자가 된 지는 이미 오래라 정상적인 금융 거래를 언제 해봤는지는 기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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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은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해 - 예기치 못한 아기의 입원, 회사에 민폐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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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3:08:29Z</updated>
    <published>2025-08-02T23: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아픈 아기 여느 때와 같이 퇴근 후 아기 어린이집에서 픽업하고, 밥 먹이고 놀며 저녁 시간 보내던 때. 아기가 가래 섞인 기침을 하더니 밤이 되자 열이 38-9도로 오르기 시작한다. 너무 놀래서 빨간 챔프 약을 급하게 먹여보는데 떨어지지 않는 열. 교차복용 끝에 겨우 열이 내려 재웠다.   결국 폐렴으로 입원 다음날 아침 남편이 급하게 어린이병원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XP%2Fimage%2FZGwcoFPtoVGd1_dASDlOTsBhu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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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번 달 친절도 점수는 94점 - 금융 업무에서의 '친절함'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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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0:12:51Z</updated>
    <published>2025-07-27T23: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전산 게시판에 '고객만족도 우수직원'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매 달 무작위로 상담 내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객 만족도 조사가 있는데, 여기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10% 직원들에게 포상을 준다. 포상은 온누리 상품권 5만 원. 나름 쏠쏠해서 퇴근길에 가족과 먹을 과일이나 야채를 사가기도 하고, 수산시장에서 회를 떠먹는 데 쓰기도 한다.  이번 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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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일하는 사람이 빌런일 때 - 진 빠지는 상담은 오롯이 나의 몫이 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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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8:01:58Z</updated>
    <published>2025-07-21T20: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돌아이 질량 보존의 법칙&amp;rsquo;이라는 말을 직장인이라면 아마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딜 가나 돌아이는 있다. 그렇다. 내가 지금 빌런 한 명과 같이 일하고 있다.   옆자리 빌런의 특징은 나보다 나이가 많은 선배 아저씨인데 말이 정말 많다. 문제는 죄다 쓸데없는 말이라는 것. 그 말인즉슨 상담 시간이 정말 길다. 너무 길다. 한 명 상담할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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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에 &amp;lsquo;긍정확언&amp;rsquo;을 검색해 보세요. - 하루의 시작으로 긍정확언 주문을 외워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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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4:45:06Z</updated>
    <published>2025-07-18T10: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내방하는 민원인을 상대하는 일을 할 때, 그것도 &amp;lsquo;돈&amp;rsquo;, &amp;lsquo;대출&amp;rsquo;과 관련된 상담을 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업무적인 지식도, 정확한 표현력도 아닌 바로 상담하는 사람의 &amp;lsquo;정신 무장&amp;rsquo;이다.   대부분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지만, 그게 아니라면 엄청난 쌍욕을 들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날이 오늘일 수도 있다. 그래서 업무를 시작하기 전 출근하자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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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끝엔 집안일이 있어 - 워킹맘의 마지막 일정 = 빨래와 설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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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0:59:18Z</updated>
    <published>2025-07-18T10: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5시 45분, 퇴근 15분 전이라는 알림이 모니터에 뜬다. 슬슬 업무를 마무리하고 가방을 싼다. 독서와 기록을 좋아하는 워킹맘의 가방은 책 2권과 다이어리, 필통이 항상 있다. 특히 금요일은 주말에 읽을 책들을 더 챙겨야 해서 가방이 두둑하다.   6시가 되자마자 지점장님과 팀원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부리나케 엘리베이터에 오른다. 아이 어린이집 하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XP%2Fimage%2Fr8pDjV2MIW5t9H-2uFLPQfF6t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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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 샐러드와 된장국, 닭고기간장조림 - 시판은 죽어도 싫은데 요리는 또 귀찮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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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7:07:25Z</updated>
    <published>2025-07-16T12: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난 지 17개월이 된 우리 딸. 한창 성장하고 있는 건지 요즘 먹는 양이 대단해졌다. 배가 터지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밥도 많이 먹고 과일도, 과자도 많이 먹는 우리 딸.   지난 월요일, 남편 당직으로 어린이집 등하원을 책임져야 하는 날이었다. 연차를 내 출근은 하지 않고 마음 편히 아침부터 아이와 놀아주다가 9시 좀 넘어서 어린이집에 데려다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XP%2Fimage%2FvOvVrot_pKNvdFRtq_UNxFp5N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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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 모르는 나의 빚, 그래서 더 무거운 마음 - 가족 모르게 해결할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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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9:02:25Z</updated>
    <published>2025-07-14T02: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출, 채무에 대한 상담을 하면서 심심치 않게 만나게 되는 케이스 중 하나가 &amp;lsquo;가족이 모른다&amp;rsquo; 유형이다. 소득도 충분히 있고, 다른 어떤 특별한 일이 생겨서 돈이 필요했던 것도 아닌데 대출은 많고. 그런 경우 대부분은 &amp;lsquo;배우자가 모르는데요&amp;rsquo;를 실토한다.   &amp;ldquo;배우자가 제가 대출받은 사실을 전혀 모르는데, 제 월급으로 갚아나가는 게 한계가 와서 연체 생길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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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 3일러의 새벽 운동 재재재도전기 - 거창한 걸로는 지지 않는 나의 운동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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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1:11:25Z</updated>
    <published>2025-07-11T21: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이 되면서 올 상반기를 내 나름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항목들을 주제로 작은 노트에 지난 6개월을 돌아보며 적어보는데, 그중에서도 상반기에 아쉬웠던 점, 그래서 하반기에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었다. 바로 다이어트, &amp;lsquo;저녁 안 먹기와 새벽 운동&amp;rsquo;이다.   결혼을 하고 남편과 퇴근 후 먹는 야식에 맛들려 8킬로가 쪘고, 임신과 출산 후에 육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XP%2Fimage%2Fp6TF7PC0wMDkw2Wkkc6mehwaw5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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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적어보고 크게 숨 한 번 쉬어보자 - 회사에서만 쓰는 &amp;lsquo;감정 노트&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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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0:48:10Z</updated>
    <published>2025-07-10T23: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금융&amp;rsquo;과 &amp;lsquo;상담&amp;rsquo; 그 사이에서 일하고 있는 나에게 가장 힘든 순간은 바로 내 감정이 소모될 때인 것 같다. 대면 상담을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상대방의 (대부분은) 어려운 상황 속으로 들어서야 하고, 그 안에서 충분히 공감해 드리며 한 편으로는 정확하고 신속하게 업무 처리를 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가슴속이 답답하고, 마치 내가 내방하신 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XP%2Fimage%2FCTx1iIV-gRa-JWKy1KSRuvDNC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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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어디서든 일단 찍고 보자!  - 초보 유튜버의 &amp;lsquo;무엇이든 촬영병&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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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6:41:05Z</updated>
    <published>2025-07-08T20: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지난했던 1년 간의 독박육아생활과 복직 후 워킹맘으로서의 나날들을 영상으로 기록해 편집하고 유튜브에 올리기까지, 나름 여러 과정들을 거치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amp;lsquo;뭐라도 찍고 보는 것&amp;rsquo;이다.  아기 밥을 만드는 것, 설거지하고 빨래해서 건조대에 널어두는 것, 청소하는 것과 아기 책 읽어주는 것, 아기 낮잠 시간에 잠시 책 보고 일기 쓰는 것 등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XP%2Fimage%2FsFii5htwIBe3_eOC6-Pbgb1Fl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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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상공인 저리 대출이 정말 답일까? - 빚만 늘리는 소상공인 대출, 결국은 조정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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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1:04:22Z</updated>
    <published>2025-07-07T01: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3월, 코로나19라는 처음 보는 바이러스가 창궐해 많은 사람들이 명을 달리했고, 감염의 우려 탓에 국가적으로 &amp;lsquo;모임&amp;rsquo;들을 금지하는 집합금지명령을 내리면서 가장 많이 타격을 받았던 것은 식당, 헬스장, 학원, 여행업, 도소매업 등 다양항 업종의 소상공인이었다.   당시의 정부는 소위 &amp;lsquo;망해가는&amp;rsquo; 소상공인에게 인공호흡을 해주는 방식으로 &amp;lsquo;저리 대출&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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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잃지 않기 위해 한다. - 시작은 산후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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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22:24:42Z</updated>
    <published>2025-07-06T08: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직장 생활을 다 합치면 10년 차, 출산하고 육아한 지는 1년 5개월, 일과 육아를 4개월째 병행하고 있다. 그러면서 유튜브 브이로그 채널 운영, 독서모임 2개 운영, 기록 모임 참여, 경제 신문 공부와 경매 공부, 브런치 글 연재까지. 틈이 나는 시간들을 나만의 활동들로 채워가며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가끔은 &amp;lsquo;도대체 난 뭐가 되고 싶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XP%2Fimage%2F9Y_xIvGt-DaJJCVvB6v-suacj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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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은 어떻게든 닿기 마련이다. - 공감 어린 한 마디에 눈물로 무너지는 손님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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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3:28:50Z</updated>
    <published>2025-07-03T07: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리서 창구 쪽으로 걸어 들어오는 모습에서부터 &amp;lsquo;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amp;lsquo;라고 온몸으로 외치는 손님들이 있다. 자리에 앉아서 정보조회 동의서에 사인을 하고 무슨 일로 오셨냐는 나의 질문에 아주 태연하게, 오히려 조금은 강하고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이 자신의 채무와 빠듯한 경제적 상황에 대해서 털어놓는다.   &amp;ldquo;아이고, 고객님 그동안 어떻게 버티셨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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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는 모욕감이 들 때 - 아이에겐 온 세상인 무쇠 엄마도 때로는 눈물을 흘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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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0:03:13Z</updated>
    <published>2025-07-02T03: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앞에서는 언제나 웃으며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고 사랑이 넘치는 엄마. 하지만 회사에서, 내부고객인 직장동료들과 외부고객 앞에서는 아닐 때가 더 많다.  하루는 업무 처리를 하다가 나의 실수(업무 내용 숙지를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와 부족함으로 인해 고객님이 여러 번 우리 지점을 방문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 내가 현재 있는 지점은 규모가 작은 곳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XP%2Fimage%2FVvuGsoihI3Elvd7_uiOcgcxkE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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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가 아플 때 조급해지는 엄마 마음 - 아픈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출근하는 엄마 맘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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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0:21:03Z</updated>
    <published>2025-06-30T06: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지난주 수요일부터 열이 나더니 일주일째 기침으로 콜록콜록, 큰 병원에 가 폐 CT를 찍어보니 폐렴 바로 전단계란다. 호흡기 치료하고 항생제 가득 처방받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기 걱정 반, 내일 어린이집 보내고 출근할 생각 반.  출근해야 한다. 양가 부모님 모두 멀리 사셔서 도움 받을 가족도, 남편과 나 둘 중 한 사람이 당장 휴가 낼 여유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XP%2Fimage%2FBHLieRVscmfecS_Kl1H48Yzpt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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